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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사·양성리 침수예방사업 국비 141억 추가 확보
영덕군, 장사·양성리 침수예방사업 국비 141억 추가 확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재난 대비를 더욱 공고히 했다.남정면 장사리, 양성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136억원,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남정 배수구역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더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환경부와 하수도 정비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비 141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비가 235억원 이상 증가한 462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신설 1개소, 우수관로 신설, 개량 및 폐쇄 6.4㎞ 등으로 남정면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중점 관리지역 0.23㎢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된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올해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내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에 최종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병목 물관리사업소장은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침수 예방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계획하고 있다”며 “철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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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전화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합천군 행정전화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군청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해 공무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보이스피싱은 '김무현'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기획예산담당관 소속 공무원인 것처럼 사칭하며 수일에 걸쳐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반복적으로 전화를 거는 것으로 확인됐다.일부 전화에서는 계약과 업무 협조를 가장해 신뢰를 유도한 뒤 금전적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이번 사례에 사용된 이름과 부서 외에도, 향후 다른 이름이나 실과를 사칭하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특정 인물이나 부서명을 불문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은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물품 계약이나 용역을 제안하거나, 공무원 명함을 보냈다며 접근해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 계약 진행을 이유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점차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다.합천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군청 소속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경찰,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은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며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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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산책 명소 동명지 둘레길, 이제는 끝까지 걷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민은 물론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산지 약 500m 구간은 낙석 위험이 있어 통행이 제한됐다.2019년 12월 수변생태공원이 준공된 이후에도 이 구간은 쉽게 손댈 수 없는 숙제로 남았다.산책로를 걷다 발길을 돌리며 주민들은"여기만 이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특히 야경을 즐기러 나온 이들에게는 끊긴 구간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칠곡군은 이 단절 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동명지 수변생태탐방 누리길 조성공사'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낙석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산지 구간에는 데크로드 300m와 야자매트 200m를 설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동명지 둘레길은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졌다.이제 주민들은 저수지를 따라 연속된 순환형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낮에는 물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차분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둘레길 개통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많았다"며"안전한 보행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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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회전익 비행센터 운영 1주년, 우주항공산업 핵심시설로 우뚝 성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하고 운영 1주년을 맞이해 그간 성과와 미래발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1984년 대한민국 최대 농기계회사인 대동공업사가 경북으로 이전하면서 진주 지역 산업 기반이 쇠퇴하기 시작해 그 영향이 지금도 남아 있다.2015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도청 서부청사의 건립 이전으로 다소 활기를 찾고 있으나, 지역산업 기반의 취약성과 수도권으로의 청년 인구 유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이에 미래 지역 경제를 이끌어 나갈 지역 전략산업 육성이 절실한 상황이였다.우리 진주시는 타 지역에 비해 비교 우위에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육성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경제 성장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견인할 앵커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국내 최대 항공 기업인 KAI는 2019년경 정부의 노후 군용 헬기 현대화 사업 계획과 미래항공 기체 AAV 개발 계획에 따라 절대 필수 시설인 회전익 비행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당초 KAI에서는 회전익 비행센터 입지를 타 광역자치단체로 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었다.하지만 우리시의 강력한 설득과 KAI 본사와 가까운 입지 여건을 감안해 2021년 최종 투자지를 진주시로 확정하게 됐다.KAI는 약 475억원을 투자해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일반산단에 회전익 비행센터를 건립했고 향후 KAI에서 부지 매입할 것을 고려하면 최종 투자 규모는 약 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진주시 기업 유치 사례 중 매우 드문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지난 1년간 헬기 시험비행과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와 해군 소해헬기의 체계 개발을 위해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특히 지난 2024년 수리온 헬기의 이라크 수출 계약을 계기로 KAI 헬기 사업이 중동 및 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대한민국 미래 헬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군용 헬기의 교체 사업과 함께 경찰·소방·해경 등 공공 부문에서도 KAI에서 개발한 헬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또한 KAI는 회전익 비행센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헬기 및 다양한 파생형 기체 개발과 성능 검증을 수행할 자체 비행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회전익 비행센터에서 축적되는 시험비행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향후 무인기와 미래항공기체의 개발 및 생산기지 구축 등 차세대 항공기 산업을 주도할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가산일반산업단지는 회전익 비행센터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AAV 실증센터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향후에는 회전익 비행센터와 AAV 실증센터를 연계한 항공 관련 정부 기관 추가 유치와 미래항공기체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주항공산업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러한 관련 시설들이 집적될 경우, AAV 상용화 시점에는 비행센터, 실증센터, 평가센터가 집중된 이 지역을 중심으로 AAV 생산기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AAV 생산기지가 진주에 구축된다면 지역 경제 성장과 청년일자리는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이며 그간 서부 경남에 부족했던 미래산업 인프라 보강과 유망 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최근 일부 단체에서 KAI 회전익 비행센터 추가 확장 부지 매입비가 과다 책정된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나 확장부지는 지형적 여건으로 옹벽 등 구조물을 추가 시공 했고 최초 공사 시점보다 약 7년이 지난 이후에 진행되어 인건비, 자재비 등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기존 부지보다 조성비가 많이 든 것이다.또한 진주시가 매입한 기존부지와 확장부지는 KAI가 10년 후 해당 부지를 매입하도록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KAI가 진주시로 부터 매입시 전액 회수될 예정이다.진주시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우주항공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우주항공 뿐만 아니라 미래항공기체 산업을 집적화 하기 위한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청년일자리 확보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앞으로 진주시는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주체로서 "미래의 성장동력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이 지역에 확실히 자리 잡아야 진주의 미래가 확보될 수 있다는 각오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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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 정치권과 대구경북 통합 위해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으로 특정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명확한 대책 마련과 경북도 내 찬성 분위기 형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함께 특별법이 조속히 발의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수도권에서 지방 중심으로 재편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기회로 보고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올해 7월 대구경북특별시의 정상 출범을 목표로 경북도와 공동협력체계로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자체 통합추진 TF도 설치해 시도민 공론화와 통합 특별법 발의 등 후속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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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
5년째 관내 어려운 이웃에 겨울이불 기부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 20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들은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겨울 이불을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겨울이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주상면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사랑의 떡국떡 나눔,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사업, 이웃돌봄 건강지원, 공유냉장고 운영, 우리 마을 장날 운영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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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거점 '디노랩 경남 3기'발대식 개최
양산시-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거점 '디노랩 경남 3기'발대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센터 3기로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7개사가 선발됐으며 입주공간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는다.이번 3기 발대식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와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디노랩 경남 3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행사는 △디노랩 운영 프로그램 소개 △최종 선정된 3기 기업 소개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3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우리금융의 전문적인 멘토링과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디노랩은 지방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가진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많은 만큼, 권역별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디노랩'과 같은 강력한 파트너십이 스타트업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양산시 역시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산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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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해수부 첫 공모사업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건립 선정
산지거점 유통센터 조감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는 경주수협, 영덕에 있는 ㈜오바다푸드팩토리, ㈜오성푸드가 선정된 바 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더동쪽바다가는길은 붉은대게를 활용한 간장, 육수 등 장류를 제조하는 수산물 전문 가공기업으로 현재 어획량이 감소되는 붉은대게의 원물확보 방안과 운영 주체의 경영 능력, 향후 10년간 FPC 운영계획, 유통단계 단축·저온 물류 시스템 강화·채널 다변화를 포함한 유통 효율화 계획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더동쪽바다가는길에서 추진하는 FPC사업은, 영덕 로하스 농공단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가공·포장시설, 냉동·냉장시설, 검사․품질관리 시설 등으로 모든 시설에 해썹을 도입 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어업대전환으로 어업소득 5만불 시대를 열기 위해 FPC사업뿐 만아니라, 수산가공 및 유통분야에‘스마트 수산가공단지조성사업’과 수산물 저온유통인프라 확충을 위한‘경북권 위판장 현대화지원 사업’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제는 수산업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때이며 수산물 소비유형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산물유통구조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어업대전환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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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과 전쟁, 현장 체감에 이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도 보급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건립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현장에서 확실히 쌓아 올리며, 수치상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대표적으로, 경북도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도내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 수요자 관점에서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북형 통합돌봄센터 18개소를 건립하고 있다.포항, 성주, 영천, 울진 등 6곳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고, 안동, 경산, 상주, 고령, 청도 등 12곳은 2028년까지 차례대로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다.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만남부터 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까지 전 주기 정책 전반에서 체감 성과가 확대됐다고 밝혔다.만남부터, 행복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까지 저출생 전주기에 대응한 정책 실적과 지표를 점검하고, 주요 연구성과물을 통해 향후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춘동아리 매칭률 44%, 솔로 마을 매칭률 59%,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 매칭률 38%를 기록해 총 70쌍이 인연을 맺었다. 특히 2025년에는 20대 결혼축하 혼수비용을 563가구에 지원하여 청년의 결혼 부담을 완화했다.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예비·초보 엄마·아빠 행복 가족 여행 674명, 임신사전 가임력 검사 1만 1,196명, 신생아 집중치료 235명을 지원하였고, 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2025년 최초로 남성 13건을 포함해 여성 9,319건을 지원해 작년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임산부에게는 출산축하박스 9,579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8,558건, 콜택시 이용 5만 7,279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완전 돌봄 분야에서는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특히, 2025년에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안심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210가구,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130가구, 청년 월세 지원 10,184명,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 49가구를 지원했다.한편, 양육친화형 공공임대주택,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K-U시티 청년 정주 공동주택 등 주택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중이다.일·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돌봄 연계 일자리 편의점 구인‧구직 매칭 351명,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215명, 육아기 단축 근로 급여 보전 205명, 다자녀 축산 농가 도우미 1,000회, 출산 농가 영농 도우미 70명 지원 등 일과 돌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 및 확대하고 있다.양성평등 분야에서는 아빠 교실 프로그램 7,226명,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6만 690가구,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525가구, 아동 친화 음식점 247개소를 운영했고, 2025년에는 아동친화도시 11개소, 여성친화도시 7개소를 신규 지원했다.경북도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체감 효과 중심으로 저출생 과제를 압축·결합해 기존 150대 과제를 120대 과제로 재편하고, 전년 대비 400억 원 증가한 총 4,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AI 돌봄 정책을 보급–실증–대형 국책사업화의 3단계 전략으로 추진 예정이다.우선, 2월부터 저출생 성금 10억 원을 투입해 도내 돌봄 시설 10개소에 안전·교육·보건 분야 AI 돌봄 로봇 100여 대를 시범 보급한다. 이를 통해 현장 돌봄 인력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돌봄 데이터 축적과 현장 실증이 가능한 거점 조성을 위해 ‘AI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국가 공모사업과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연계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저출생 대응을 넘어 외국인 유입, 고령사회, 청년정책을 포괄하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국가 전략을 선도할 방침이다.저출생정책평가센터를 통한 전문가 그룹 강화, 인구구조변화대응 경북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실효성과 효과성을 지속 평가하여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국가 인구위기 총괄 대응 기구인 ‘국립 인구정책연구원’유치를 추진하고, APEC 인구정책 포럼 등 국제회의를 유치해, 경북이 인구정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미 경북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포럼을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국제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현장에서 실증하고자 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5년은 저출생과 전쟁이 구호를 넘어 도민의 일상에서 실제 변화를 만든 해였다. 만남·출산·돌봄·주거·일과 삶의 균형 전반에서 현장의 체감도가 분명히 높아졌고,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눈다는 인식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 키우고, 중복되거나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비하겠다”며 “경북은 AI와 신기술을 결합한 돌봄·교육 혁신,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인구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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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한 특별 대책회의"개최
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한 특별 대책회의 개최 1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사수를 위한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녕읍은 우리 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을 하고 인구증가 추세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특별 대책회의를 마련했다.회의에서는 인구증가가 부진한 원인과 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향후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회의 정기적 회의와 홍보활동은 물론, 기관·마을별 순회 방문을 통해 인구증가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신봉근 읍장은"인구감소 위기를 우리 군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인구증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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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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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0일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실전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통합사례관리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와 위기도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읍·면 신규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에 활용되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지식 공유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 소속 김민정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 입력 및 처리 절차 △ 사례관리 과정별 수행방안 △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 처리 과정과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 수행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해서는 업무 시스템 활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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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창녕군,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녕군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2억원 규모의 47건 기부금 접수 안건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된 총 47건의 기부금 접수 여부에 대해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라 위촉위원 4인을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부금 접수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성낙인 군수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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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이장협의회, 행복나눔냉장고에 연이은 후원 물품 기부
남상면 이장협의회, 행복나눔냉장고에 연이은 후원 물품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1일 남상면 이장협의회 신규 임원진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행복나눔냉장고에 4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남상면 이장협의회의 연초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최근 이장협의회원들의 후원 물품 기부에 이어 연이어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온정을 전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연초 기부에 이어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이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추가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이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남상면 전반으로 확산해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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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사랑의 좀도리 운동'쌀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은 22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40포를 대창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나눔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새마을금고는 매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종열 이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