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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자원 활용한 외식창업 교육 실시
양평군, 지역자원 활용한 외식창업 교육 실시
[AANEWS] 양평군은 지난 15일 청년외식창업공간 청년밥상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해 외식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웰피쉬 정여울 대표를 초청해 ‘개인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상생’이라는 주제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홍보, 마케팅 및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푸드코트 청년밥상을 운영 중인 청년 외식 창업가와 농업회사법인 마켓슬로의 청년 농부들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 참석자 중 한명인 올바른분식 권수빈 대표는 “양평에는 다양한 지역자원이 존재하는데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청년 창업가로써 양평의 자원을 활용한 외식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창업 아이템 브랜딩 및 마케팅, 친환경 ESG경영 전략 등의 특강과 멘토링 교육을 실시하는 양평 브랜드 스쿨 참여자를 2월 23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 청년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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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다
양평군,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다
[AANEWS] 지난해 5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의 6대 국정 목표와 110개 국정과제를 설정했으며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6대 국정 목표에 포함해 지방시대를 중요한 모토로 삼아 국정을 운영할 것을 밝혔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새 정부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새 정부가 지향하는 공정의 가치로써 지방시대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부의 기조에 맞춰 새로운 지방시대 준비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목표로 12만 양평군민을 이끌고 있는 민선8기 전진선 양평군수도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을 통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행정의 수요는 갈수록 다양화, 복잡화되고 있으며 주민의 기대와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이장의 역할과 책임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현대사회에 맞는 이장 제도를 정립하고 수행 업무에 대한 안내 책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군은 앞선 지난해 12월 ‘이장 업무 매뉴얼’제작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이장 업무 시 필요한 정보들을 취합해 지난 1월 이장 제도 및 역할·주요 업무처리 절차·우수마을 사례 등이 수록된 이장 업무 종합 가이드북 ‘이장 업무 매뉴얼’ 제작했다.
제작된 이장 업무 매뉴얼은 관내 278개리 마을에 배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가 자료 조사 와 의견수렴을 통해 주요 내용을 보완·개정해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현재 양평군은 매년 이장이 30~40명 정도씩 바뀌고 있지만 별도의 체계적인 교육이나 인수인계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신규로 임명되는 이장들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 처음으로 신규 이장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해 이장으로서의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군민 모두에게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장의 역할 수행을 위한 자세를 확고히 했다.
이날 교육은 앞서 제작된 ‘이장 업무 매뉴얼’을 교재로 활용해 주요 업무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옥천면 옥천4리와 개군면 앙덕2리 마을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사례 중심 교육으로 마을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국적으로 도시개발, 귀농·귀촌 인구 유입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변화로 마을공동체 구성원간의 갈등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평군은 갈등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양평군은 귀농·귀촌 등 인구 유입으로 양평살이를 희망하는 신규 전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생활에 적용되는 쓰레기 배출 방법, 도로 제설 협조 등 행정서비스를 공개하고 대중교통, 문화센터, 체육시설 이용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평살이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양평살이 설명회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양평생활 정보 제공 이외에도 공동체 공연 등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자치규약’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마을 자치의 기준이 되어 각 마을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대환경의 변화와 주민들 간 인식의 차이에서 선주민과 후주민 간 분쟁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평군은 ‘마을 자치규약’의 합리적인 개선을 통해 갈등 없는 마을, 인심 좋은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올바른 마을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을 자치규약 운영 지침’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금의 마을 자치규약이 마을별 환경과 특성에 맞춰 운영되고 있는 만큼 복잡한 규정을 적용하기보다 관련 자치법규와 마을 자치규약 간의 관계를 정립하고자 하며 마을별 실태조사와 의견을 수렴해 마을의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마을 자치규약 운영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리더인 이장님과 함께 노력한다면 지방자치는 굳건히 뿌리 내리며 양평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278개리 이장님 모두와 함께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며 양평군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마을자치의 기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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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찾아가는 석전교육’전례사 수료식 성료
양평군,‘찾아가는 석전교육’전례사 수료식 성료
[AANEWS]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문화원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석전교육’ 전례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례사 수료식은 양평문화원과 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재보존회의 주관으로 이한영 지평향교 전교, 이능우 양근향교 전교를 비롯한 100여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석전교육’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유교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한 전통제례교육으로 총 27회의 수업을 마무리하고 25명의 전례사를 양성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는 “양평군은 지평, 양근향교와 운계, 수곡서원, 노산사지 등 총 5개의 유교문화재를 갖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교육을 통한 배출된 전례사를 중심으로 지역고유의 유교문화를 계승과 발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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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사무소, 투명하고 올바른 경로당 위해 회계교육 추진
용문면사무소, 투명하고 올바른 경로당 위해 회계교육 추진
[AANEWS] 용문면사무소는 17일 용문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면내 43개 경로당의 회장과사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계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군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종류와 사용기준부터 회계서류 및 보조금 정산서 작성 방법, 모범사례 및 오집행 사례까지 회계실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2023년 달라지는 노인복지사업을 함께 안내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마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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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중·고교 동문회장 정천수 씨, 인재양성기금 1천만원 ‘쾌척’
함평군 나산중·고교 동문회장 정천수 씨, 인재양성기금 1천만원 ‘쾌척’
[AANEWS] 함평군 나산중·고교 제4대 동문회장 정천수 씨가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쾌척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나산중·고등학교 동문회에서 제4대 동문회장 정천수 씨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으로 1천만을 기탁했다.
정천수 회장은 지난해 함평군에 인재양성기금 1백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 회장은 “함평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군 인재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정천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인재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으로 모금된 성금은 3천676만원이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83억377만원이다.
군은 2030년까지 인재양성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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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인 고충 해결” 생활법률 특강 실시
함평군, “농업인 고충 해결” 생활법률 특강 실시
[AANEWS]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고충 해결을 위한 생활법률 특강을 실시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생활법률 특강을 진행한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자문 법무사로 활동 중인 이강일 법무사가 강사로 나서 농업인 맞춤형 생활법률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농업법인 설립 절차 및 관련 법적 분쟁 농지 등 부동산 관련 사항 농지 상속·증여 등 가업승계에 따른 법률문제 농지 매매 시 유의사항 및 농지법 주요내용 농지취득세·양도소득세 감면 등의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이달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경영개선팀로 신청하면 된다.
박은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생활법률 특강을 통해 우리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법률 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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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강동구,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AANEWS] 강동구는 2023년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관내 공동주택이다.
지원분야는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의 설치·유지, 장애인 편의시설 및 에너지절감시설 설치,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와 같은 복리시설의 보수 등 19개 분야이다.
구는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공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단지별 15,000천 원이며 구청의 최대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이다.
신청 시에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한 서류 등을 구비해 주택재건축과로 우편 및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길영 주택재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의 노후화된 공용시설물 개선을 통해 구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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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용 민원 간담회’.체육시설 이용편의 강화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용 민원 간담회’.체육시설 이용편의 강화
[AANEWS] 하남시는 ‘하남시장과 함께하는 종합운동장 이용 민원 간담회’를 열고 수영장 등 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저녁 7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민원 간담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시청 및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종합운동장 이용 민원인 대표 등 40명이 참여해 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나온 체육시설 이용 불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빠른 시일 내에 시설 보수 및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수영장 락커룸 개선 및 로비 의자 배치 강사 교체 등 운영상 소통 강화 수영장 수압 및 온수 개선 수영장 청결 유지 탈의실 미끄럼 방지 제2주차장 진출입로 개선 주경기장 트랙 교체 공사 등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체육시설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하남시는 체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운동장 축구장 보조A경기장 인조잔디를 지난해 12월 교체한 데 이어 3월에서 5월 중에 제2주차장 진출입로 개선공사와 주경기장 육상트랙 교체공사, 수영장 수압 및 온수 개선공사를 준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합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종합운동장 이전 용역 추진 풍산멀티스포츠센터 파크골프장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위례복합체육시설 시민행복센터 등을 추진중에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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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향사랑기부 정착 위해 성주군, 의령군과 협력
무안군, 고향사랑기부 정착 위해 성주군, 의령군과 협력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를 위해 자매도시인 성주군과 의령군과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광진 자치행정과장과 고향사랑팀으로 구성된 협력사절단은 경북 성주군과 경남 의령군을 방문해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홍보하고 자매도시인 성주군, 의령군과의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차원에서 소속 직원 간 상호기부, 각 지자체에 홍보물 비치, 답례품 홍보 등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광진 자치행정과장은 “자매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해 무안군과 자매도시의 발전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주군과 의령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무안군 답례품은 무안사랑상품권, 농산물꾸러미, 한우, 한돈, 쌀, 김, 양파음료, 양파즙, 양배추즙, 고구마, 마늘 성주군 답례품은 참외, 버섯, 한우, 스카프, 쌀, 청국장, 사과, 오미자청, 조청, 미숫가루, 장류세트 의령군 답례품은 의령사랑상품권, 한돈, 쌀, 된장, 메밀볶음차, 청국장 보자기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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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 접수
강진군청
[AANEWS] 전남 강진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전략 작물 직불제’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는 구조적으로 과잉생산 되고 있는 밥쌀용 벼 재배를 줄이고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 생산을 촉진하고자 올해부터 시작하는 사업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더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 직불금이다.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당 50만원, 여름철 논콩은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하고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 논콩을 이모작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3월31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2차례 이행점검을 실시해 지급대상자로 확정하고 12월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는 수입 의존성이 큰 식량작물의 생산을 확대해 식량자급률을 향상하고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값 하락을 방지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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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 다산의 청심따라 강진으로
서울시 인재개발원, 다산의 청심따라 강진으로
[AANEWS]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3년만에 서울시 인재개발원 공직자들이 강진군을 다시 찾았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서울시 인재개발원 다산체험 청렴교육에 서울시 소속 6급 공무원 73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공무원들은 조선 후기 최고 실학자로 평가받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강진군 대표 감성 농박인 푸소에서 숙박하며 다산의 올곧은 공명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다산체험 청렴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에 남긴 청렴과 애민정신의 흔적을 눈으로 직접 보며 배우는 현장 교육이다.
다산의 삶과 청렴의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다산초당, 백련사, 다산박물관, 백운동정원, 영랑생가 등 강진의 주요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몸으로 청렴을 체득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산 유적지 체험은 공직자로서 청렴한 마음가짐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진에서 배운 청렴을 서울시 공직자들에게 전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과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업무협약을 맺고 2016년부터 매년 5급, 6급 공직자 현장체험교육을 강진에서 진행했다.
2020년까지 2,631명의 서울시 공직자가 다산청렴교육에 참여했으며 약 7억 2천만원의 교육비 수입을 거뒀다.
한편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2011년부터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을 운영해 지금까지 47,0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다산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진의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소개해 교육생들의 재방문을 이끌며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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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시장이다”, 거제시 직원 일일명예시장 운영
“9급 시장이다”, 거제시 직원 일일명예시장 운영
[AANEWS] “9급 시장이다”. 지난 20일 거제시장 집무실 풍경이다.
거제시가 시민중심의 소통·공감시정을 강화하기 위해 6급 이하 내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일일명예시장 시책을 추진 중이다.
명예시장은 시장과 똑같이 하루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일반 민간인 대상의 명예시장은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지만,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곳은 거제시가 처음이자 유일하다.
거제시도 민선5기였던 2010년 9월부터 2년 정도 민간인을 위촉해 명예시장을 운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민간인을 위촉해서 하는 명예시장은 별도의 일정을 만드는 등 다소 보여주기식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있어왔다.
이번에 거제시가 추진하는 내부 공무원 대상 명예시장 시책은 ‘시정에 대한 책임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제대로된 소통을 위해서는 안에서부터 시정을 올바로 알고자 하는 노력과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박종우 시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박종우 시장은 “직원들이 직접 시장이 되어봄으로써 정책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여 보다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중심의 소통과 공감시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2월 20일 하루동안 명예시장으로 참여한 MZ세대 9급으로 아주동주민센터에 재직 중인 황지환 직원은 “처음에는 명예시장을 신청해놓고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막상 오전부터 시장님과 같이 간부회의하고 간담회 참석하고 각종 면담, 결재 등으로 바쁘게 보내면서 부담감보다는 시민을 위해 우리 시가 하는 일이 참 많구나하고 느꼈다”며 “명예시장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됐고 앞으로 공직생활을 ‘내가 시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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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접수
연천군,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접수
[AANEWS] 연천군은 오는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친환경농업 인증을 유지한 필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을 득한 농업인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익적 기능의 지원금으로 신청 후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초 지급된다.
장려금 신청을 희망하는 유기 및 무농약 등 친환경 인증을 득한 농가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 인증서 및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읍·면 산업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품목별 지급 단가는 과실류 유기 인증일 경우 1,500천원/ha, 무농약 인증일 경우 1,380원/ha이다.
과실류를 제외한 채소류, 과채류, 특작류, 곡류, 기타품목 등은 유기 인증이 700천원/ha, 무농약 인증이 500천원/ha으로 농가당 지급한도 면적은 최대 5ha이다.
이선규 농업정책과장은 “관내 면적 295ha 면적에 농가 169여명이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 재배 면적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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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설치로 안전한 산행
강진군,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설치로 안전한 산행
[AANEWS] 강진군은 진드기 등 곤충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3일 주요 등산로 입구 3개소에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했다.
충혼탑 인근 등산로 입구, 고성사 인근 등산로 입구, 주작산 자연휴양림 내에 설치됐으며 주민과 등산객이 편리하게 기피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10~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을 많이 하는 농업인들이나 등산객들에게 발생한다.
오심, 오한, 피로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작년 강진군 관내에서 총 55건이 발생해 주의를 요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은 혈소판 감소를 동반해 치명률이 30%에 달하는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감염병 질환은 예방백신 및 치료약이 존재하지 않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진드기 기피제는 진드기가 사람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해 물리는 것을 방지할 수 한다.
강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피제 분사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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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운동 전개
밀양시청
[AANEWS]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20일 농촌지도자읍면동 임원 25명이 참여해 농촌지역에 방치돼 있거나 불법소각 및 매립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경상남도농촌지도자연합회에서 제작 보급한 그물망을 500여명의 밀양시농촌지도자회원에게 배부해 농지와 주변 제방, 인근 야산에 버려진 재활용쓰레기 등을 수거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농약빈병류는 플라스틱과 봉지 등으로 구분해 읍면동별로 수거한 후 하남읍 소재 학산자원에서 계근 후 한국환경공단에서 매입 처리했다.
이날 수거 활동에 참여한 송홍철 회장은 “영농폐기물을 방치하면 토양 속에서 썩지 않아 농작물의 생육에 장애가 된다”며 “수거 장려금도 받고 농촌 환경도 지키는 일거양득의 일을 하면서 농촌지도자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