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평택시,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청
[AANEWS] 평택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평택시는 2018년 제도 신설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초 시는 평택시를 포함 6곳뿐이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도에 대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택시는 지표 대부분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해 지방자치단체 혁신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평가받았으며 특히 협업 추진 성과, 조직문화 혁신,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부분의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평택시는 2018년부터 4년간 총 2억 2천만원의 재정 특전을 지원받아 혁신역량 강화 및 활성화에 사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2023년은 혁신과 변화로 100만 특례시 기틀 완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혁신행정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20
-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제17기 장학생 신청서 접수… 사이버대학·학교 밖 청소년 포함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제17기 장학생 신청서 접수… 사이버대학·학교 밖 청소년 포함
[AANEWS]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 오는 3월 2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제17기 장학생 신청서를 접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간 장학생 수혜대상에 소외돼 있던 사이버대학·방송통신대 등 원격대학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했다.
선발 공통요건은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내 중·고·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발인원은 으뜸인재육성 1명, 성적우수 분야 110명, 면학장려 분야 40명, 특기 분야 24명 등 총 175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한 가정당 1명씩 신청할 수 있다.
으뜸인재 육성 장학금은 입학금을 포함한 재학 중 4년간의 등록금에 상당하는 금액을 반기별로 지급한다.
단 장학생 선발 후 학기 성적이 3.0학점 미만일 경우 장학생 자격이 박탈된다.
성적우수·면학장려·특비 분야 장학금은 중·고교생 50만원, 방통대·사이버대학생 100만원, 2·3년제 대학생 200만원, 4년제 대학생 250만원을 지급한다.
재단은 오는 4월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5월 초 최종 대상자 발표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홈페이지,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학재단에 방문·우편 신청하면 된다.
임충빈 이사장은 “올 하반기에는 다문화 가정 학생까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인재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안전한 강진군 만든다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안전한 강진군 만든다
[AANEWS] 강진군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은 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퇴치기 등으로 군은 사업시행을 위해 올해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500만원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강진군은 최근 3년간 24개 농가에 8,500만원 상당의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보은산 일대에서 멧돼지 8마리를 포획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분기 1회 이상 사냥개를 활용한 멧돼지 퇴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사 시작 전에 신속하게 예방 시설을 설치해 농작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
“정읍 매력에 빠졌어요”, 강동구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
“정읍 매력에 빠졌어요”, 강동구 청소년 정읍 역사·문화탐방
[AANEWS] 서울 강동구 청소년과 보호자 30여명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정읍을 방문해 정읍의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정읍시와 강동구의 자매결연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서울 청소년들에게 정읍의 역사와 문화 경험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읍 청소년 지도사들이 강동구 청소년들에게 정읍의 역사가 깃들여있는 명소부터 즐길 거리가 있는 체험시설 등을 소개했다.
강동구 청소년들은 먼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제가요 정읍사의 발원지인 ‘정촌가요특구’에 방문해 정읍사에 얽힌 이야기와 백제가요의 유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방문해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설명과 전봉준 장군의 업적을 듣고 당시 농민군과 민중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립농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천사 히어로즈와 임산물체험단지를 방문해 흥미와 즐거움을 만끽했다.
시 관계자는 “강동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청소년 교류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외에도 두 도시의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청소년들이 상호 지자체를 교차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읍시 청소년 32명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강동구의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02-20
-
아시아 한상과 손잡은 논산시, 글로벌 네트워크 ‘혈 뚫다’
아시아 한상과 손잡은 논산시, 글로벌 네트워크 ‘혈 뚫다’
[AANEWS]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아시아 무역시장 공략에 매진 중인 논산시가 든든한 아군을 얻었다.
국적불문 해외에 거주하며 각종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동포 경제인, 바로‘한상’이 그 주인공이다.
논산시와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가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호텔에서 ‘행복상생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측 간 우호 증진과 지속적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정민 회장, 손인선 호치민 한인회장, 이원자 호치민 한인여성회장 등 수십여 한상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한상대회’를 금년 10월경 논산에서 개최할 것을 예고하며 향후 실무적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상대회는 지방경제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대규모 컨벤션으로 광역자치단체·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개최는 논산이 최초 사례다.
이 밖에도 논산시와 한상은 지역 특산품 및 기업의 수출입·기술 이전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소통강화를 위한 연락 책임 지명 등의 협력 사항을 성실히 수행할 것에 합의했다.
또한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 김정민 회장이 대표직을 맡고 있는 JM그룹은 200만 달러 규모의 논산 농식품 수입을 약속했다.
2012년 설립된 JM그룹은 정관장·고려은단·바디프렌드 등 국내외에 잘 알려진 제품들의 베트남 진출을 중개하며 성장한 베트남 굴지의 유통업체다.
논산시는 JM그룹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딸기·젓갈·배·고구마 등의 농식품 26억원어치를 베트남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신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장에 관한 기술·정보 교류도 수행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만리타향에서 국익을 위해 민족을 위해 분투하고 계신 한상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논산이 품은 미래가치와 한상이 지닌 열정, 역량이 합쳐진다면 국제적 차원에서의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류에 나서준 김정민 회장과 JM그룹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논산시는 협약 내용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믿음과 신뢰로써 지원, 소통할 것이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김정민 회장은 “한상의 한 사람으로서 도전을 거듭하며 재외동포 기업인들의 성장과 국익 증진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오늘의 상생협약 역시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되어 한상과 논산시의 비전을 밝힐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논산시는 김정민 회장을 논산시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된 기념품과 JM그룹 취급 제품을 선물로써 주고받는 등 우호교류 의지를 확인하며 훗날 이뤄질 협약사안 추진에의 전망을 밝게 했다.
2023-02-20
-
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상·음향 등 방송계열 직업 체험 ‘호응’
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상·음향 등 방송계열 직업 체험 ‘호응’
[AANEWS] 정읍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청소년 아나운서 방송체험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교육-취업 선순환구조 마련을 위한 10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디어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과 방송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청소년들은 TV와 라디오방송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경험하면서 아나운서 DJ, 리포터, 광고 영상, 음향 등 방송계열의 다양한 직업군을 폭넓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방송체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뉴스데스크에서 아나운서가 되어보고 라디오 부스에서 DJ가 되어보니 꿈으로만 여겼던 방송 관련 직업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이 진로 직업에 대한 꿈을 갖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직업과 진로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과 9월에는 수도권 대학을 탐방하며 정읍 출신 대학생 멘토들을 만나는‘내 꿈의 대학 탐방’, 6월에는 직업 현장을 세팅해 놓은 공간에서 원하는 직업을 체험해 보는‘꿈을 잡아라, 잡월드 탐방’ 등이 진행된다.
2023-02-20
-
정읍시, ‘다문화가정 고향집 방문’ 최대 500만원 지원
정읍시, ‘다문화가정 고향집 방문’ 최대 500만원 지원
[AANEWS] 정읍시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은 정읍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억4,200만원을 들여 결혼이민자 가정에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28가정으로 4인 가정 기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2년간 고향 방문 경험이 없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가정형편, 모국방문 횟수, 거주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가정을 우선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8월까지 모국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 나들이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741세대 2,709명으로 정읍시 인구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2010년부터 다문화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2년까지 총 170가정 627명에게 고향 나들이를 지원했다.
2023-02-20
-
정읍시, 2023년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 열어
정읍시, 2023년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 열어
[AANEWS] 정읍시는 지난 17일 정읍시청에서 지역 내 학교의 교육지원 보조사업 심의를 위한 교육특별위원회를 열었다.
교육특별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의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의 보조와 학교 주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함에 있어 예산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위원회다.
이날 위원회는 김형우 부시장과 오선익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해 대학교수와 교육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과 소관 사업으로 인문·역사 분야 창의인재 육성사업과 학교 환경 개선사업, 정읍농악 활성화학교 육성지원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해 심의·결정했다.
시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정읍의 인문·역사 자원을 계승 발전시키고 이끌어갈 미래세대 학생들이 인문학적 지식 함양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초, 중, 고등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정읍농악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할 수 있는 전수 교육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 외에도 관현악 활동학교 육성지원사업과 스쿨버스 요금지원사업, 코딩교육 지원사업, 학생 재능교육 육성지원사업, 예체능 분야 전북의 별 육성지원사업, 예술로 정읍 아이 키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형우 부시장은 “양질의 교육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0
-
정읍시, ‘귀농·귀촌인 안정적 조기 정착’ 전방위 지원 나서
정읍시, ‘귀농·귀촌인 안정적 조기 정착’ 전방위 지원 나서
[AANEWS]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노후 생활을 꿈꾸며 정읍을 선택한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활동과 주거 공간 마련 등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업자금을 활용해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대출금리는 연 1.5%이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
가구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 자금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자금은 7,500만원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으로 귀농·영농교육 이수 실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재촌 비농업인은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어야 하며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단, 농업 외 타 산업분야에 전업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과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정읍을 제2의 행복 삶터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귀농 초기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0
-
논산 농특산물·기업 해외진출 전진기지, 호치민에 문 열었다
논산시청
[AANEWS] 논산 농특산물 및 기업의 수출길을 닦는 통상사무소가 세워졌다.
새 통상사무소가 자리한 도시는 논산도, 서울도, 이웃 지자체도 아닌 ‘베트남 호치민시’다.
논산시가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JM그룹 사옥에서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 개소·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는 논산의 농특산물·기업이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데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전진기지’라 할 수 있다.
수출입 상담을 비롯해 현지 시황을 국내에 전파해주는 소식통 역할까지 수행한다.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베트남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한 것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사례로 논산시가 가진 해외시장 공략 및 농산물 유통 활성화 의지가 강하게 투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논산시는 다방면의 행·재정적 자원을 투입해 통상사무소 운영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무역 상대국 중 하나인 베트남에 통상사무소가 조성됨으로써 논산 기업, 농산물의 세계화의 길이 대폭 넓어졌다”며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베트남에 통상사무소 현판을 내건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획기적 도전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통상사무소의 설립 취지와 존재 가치를 최대한 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범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소장에 위촉된 JM그룹 김정민 대표는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부회장과 아시아한상 베트남 남부연합회장 직을 역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10년이 넘게 베트남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얻은 지혜와 비즈니스 수완을 바탕으로 논산 농특산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앞장서 돕겠다는 의지다.
김 대표는 “베트남 시장은 대한민국 외수 경제영토 확장에 중요한 교두보라 할 수 있다”며 “논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과 더불어 우수한 농산물들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을 수 있도록 통상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주베트남논산통상사무소는 JM그룹 사옥 2층에 위치했으며 시 관계자는 베트남 부동산 시세에 비해 현격히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하게 되어 예산 운용에도 합리성을 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3-02-20
-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경로당에 사랑의 간식 선물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경로당에 사랑의 간식 선물
[AANEWS]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20개 경로당 어르신들께 강냉이와 귤 등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이번 사랑의 간식 전달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양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간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주신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음달 관내 초등학교 입학 아동 67명에게 학용품을 지원해 아이들의 첫 출발을 응원할 예정으로 서종면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2-20
-
강진소방서 물류창고 네트워크 구축·협력 강화
강진소방서 물류창고 네트워크 구축·협력 강화
[AANEWS] 전남 강진소방서는 지난 15일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과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물류창고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관내 물류창고 관계자들과 함께 현지점검·간담회를 통해 화재 등 사고 위험이 큰 물류창고의 소방안전을 확보하고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업무 협조체제 강화 주요 화재발생 사례 및 시설물 안전관리 Know-how 공유 대형화재 근절 대책 마련 및 공동 대응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 물류창고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 예방·관리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2-20
-
무안군청-의령군청 축구동호회‘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무안군청-의령군청 축구동호회‘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AANEWS] 무안군청 축구 동호회는 지난 16일 경남 의령군에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과 성공을 기원하며 의령군청 축구 동호회와 상호 기부행사를 가졌다.
무안군과 의령군은 1998년 자매도시를 맺은 이래 매년 대표축제 방문, 체육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을 주고받기도 했다.
특히 직원 축구 동호회는 매년 서로의 지자체를 교차로 방문해 경기를 가지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부행사에서는 무안군청 축구 동호회 김영삼 회장, 오일형 부회장, 김동민 감독, 의령군청 축구 동호회 강창해 회장, 이경재 부회장, 송진국 감독, 정동현 사무국장이 참석해 양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김영삼 무안군 축구동호회 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무안군, 의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협력관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사랑 e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 복리 향상, 취약계층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2023-02-20
-
지평면새마을회, 마을대항전 척사대회 개최
지평면새마을회, 마을대항전 척사대회 개최
[AANEWS]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지평면사무소 주차장 일원에서 지평면 30개 리 마을이 함께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25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윷놀이 개인전과 마을대항전을 진행해 면민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먹거리와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마을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용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승자 부녀회장은 “이번 마을대항전 척사대회 개최로 지평면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즐거운 시간이 된거 같다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살기좋은 행복한 지평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영 지평부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의 봉사 정신을 본받아 지평면이 더 살기 좋고 화합하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
양평군, 정원문화 확대 위한 아카데미 운영
양평군, 정원문화 확대 위한 아카데미 운영
[AANEWS] 양평군은 지난 10일 2023년 정원문화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추진 일정을 발표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정원문화 아카데미는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다양한 식물관련 교육과 공예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원 가꾸기와 식물 기르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늘면서 전문 교육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목 전정, 병충해 방제, 야생화 기르기, 꽃차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특히 2023년 프로그램은 12강좌 총 70여회차 수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국화 분재와 식물 클리닉, 짚풀공예 등 신규 강좌를 추가해 교육의 폭을 넓혔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교육 과제 형식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문화 아카데미를 통해 식물과 정원에 관심있는 많은 군민들이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자연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