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밀양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혜택 대폭 확대
밀양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혜택 대폭 확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특별교통수단 수혜 대상자와 이용 기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사회적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인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기존 1~3등급에서 1~5등급으로 완화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보호자의 이용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연장하는 것이다.해당 조례는 이달 26일부터 시행 중이며 출산 육아 가정의 이동 부담 완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이용 가능 지역은 밀양시 전역이며 병원 진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 경상남도 전역과 부산, 울산, 대구, 청도군 등 인근 주요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교통행정과 또는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기본적인 권리이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차량 증편 등 지속적인 정책 보완을 통해 교통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30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5년 삼랑진고등학교 축제 '한울제'에서 학생자치회의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희 삼랑진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학생자치회 대표는 "축제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시작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웃을 위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 개소 연계 청년 문화행사 개최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 개소 연계 청년 문화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및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 개소와 연계한 청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에서는 '수요응답형 청년 프로그램 데이오프 진해'1회차가 진행됐다.수요응답형 청년 프로그램은 청년세대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SNS 참여를 통해 선정하고 권역별 청년비전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내용으로 2026년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1회차에서는 '조향사와 함께 핸드크림 및 향수 만들기'를 주제로 20여명의 지역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수요응답형 청년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 '데이오프 진해'를 비롯해 향후 콘텐츠, 취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창원청년비전센터 마산 진해관에서 월별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진해역 광장 일대에서는 28일부터 31일까지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역 청년 프리마켓'행사가 열린다.프리마켓 존에서는 진해 지역 및 관내 청년 셀러 10팀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굿즈 체험 행사가 이루어지며 청년센터 홍보존과 청년정책 이벤트존에서는 오는 31일 개소하는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 홍보 및 센터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은 진해역 인근 진해문화플랫폼 3층에 위치하며 오픈라운지와 프로그램실 등 총 189 규모로 조성됐다.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창원시에 거주 생활하는 19~39세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실의 경우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등 대관 신청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2026-03-30
-
창원시 자원봉사자 , 제33회 3 15마라톤대회 운영 지원
창원시 자원봉사자 , 제33회 3 15마라톤대회 운영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3 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3회 3 15마라톤대회 에 자원봉사자 250여명을 배치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3 15의거 66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33회 3 15마라톤대회는 10km, 5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창원시민 등 8000여명이 참가해 봄날의 푸른 마산만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급수지원 반환점 안내 스타트라인 지원 물품보관소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특히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는 무학의 후원을 받아 먹거리부스에서 대회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에게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을 제공했으며 대회 종료 후에는 행사장 환경정화 활동에도 나섰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3 15마라톤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따뜻한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아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 완성 단계..대구역에서 본격 도약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3월 27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위군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 와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 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이번 행사는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어 군위군 지역먹거리 계획이 ‘설계’를 넘어 ‘현장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이번 운영 용역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군위군은 먹거리 정책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하고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작부체계 점검과 생산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모니터단 운영과 팸투어를 병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매뉴얼을 마련함으로써 군위 로컬푸드의 신뢰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이 제시됐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으로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앞서 군위군은 대구 유니버시아드점과 전자관 직매장 운영을 통해 도심 소비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대구역 직매장은 이를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개최된 2026년 제1차 먹거리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먹거리 계획 추진성과 평가 및 2026년 실행계획 점검, 정책 개선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이 논의됐으며 위원들은 특히 대구역 직매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접점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생산-유통 통합관리 체계 고도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지역먹거리 계획을 단순 정책이 아닌 지역 농업과 도시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대구 전역으로 로컬푸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과 위원회를 통해 지역먹거리 계획의 실행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대구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역 직매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생산자 조직화, 품질 관리, 안전성 확보 등 기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역점은 오는 4월 3일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3-30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학기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생활 적응과 신체 심리 정서 활력 증진을 위해 3월 25일과 30일 양일간 군위중학교와 군위고등학교를 방문해 아침 등굣길 응원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웃리치 사업 활동은 “나를 위한 쉼표 하나”라는 주제로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또한 청소년 전화 1388 안내와 또래 상담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쫀득쿠키와 홍보물품을 받아 든 학생들은 “일어나기 힘든 아침, 아무 기대 없이 등교했다가 교문 앞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며 청소년상담센터의 현장 방문과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도 호응을 보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다양한 아웃리치 활동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
경남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으로 추진해 온 ‘남천2교’를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경남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으로 추진해 온 ‘남천2교’를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국비 5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지난 2023년 4월 착공 후 3년여간의 공사를 마친 남천2교는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잇는 교량과 접속도로 그리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회전교차로 2개소로 구성됐다.이번 남천2교 개통으로 시내 교통량이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상습 정체 구간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또한, 나노융합국가산단과 삼문동 시가지 간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밀양강 둔치와 남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져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박종수 도시과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밀양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
부산광역시-양산시,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
부산광역시-양산시,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양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양산선 개통에 대비해 도시철도 운영 준비와 시설 관리 등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산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이만희 의원, 김민석 총리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이만희 의원 국무총리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래, 공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마사회를 소관기관으로 두는 농해수위로 택한 배경에도 농지법 개정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활성화 지원까지 염두해 둔 포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이 의원은 농해수위 국정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2단계 사업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한편 농림부 장관 등을 연이어 만나 건의서를 직접 전달해오며 공론화에도 앞장서 왔다.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이만희 의원은 ▲대규모 부지 확보, ▲국제공항과 고속·도시철도 등의 뛰어난 교통인프라의 동시다발적 추진, ▲막대한 레저세 감면 혜택 추진 등을 총리에게 직접 설명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이 의원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청 역시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이준규 축산정책과장 등담당 실무 국·과장 등을 배석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10만 영천시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영천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며도, “지역발전 백년대계인 영천경마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계를 위해서는 마사회 본사 이전과 2단계 사업추진이 마지막 퍼즐”이라 밝혔다.이어 “영천경마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10만 영천시민들과 함께 2단계 사업 추진과 동시에 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30
-
경북교육청, ‘K-EDU EPO Re:Vision’ 개최
경북교육청, ‘K-EDU EPO Re:Vision’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PO Re:Vision'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PO'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백서와 웹진 발간을 공유하고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K-EDU EPO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의 제작 일기와 웹진 시연,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의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교육감 비전 메시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백서와 웹진 공유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며 단순한 행사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진행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I 프로그램 개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엑스포를 뒷받침한 관계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영상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K-EDU EPO를 통해 AI 시대 교육의 가능성과 경북교육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로 배움을 넓히고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행사의 마지막은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로 꾸며졌다.무대 좌우에 설치된 박을 줄로 당겨 터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퍼포먼스는 K-EDU EPO의 백서와 웹진, 디지털 기록 자산을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으로 이관해 보존하고 10년 뒤 다시 개봉할 타임캡슐로 상징적으로 봉인하는 의미를 담았다.이어 유초등교육과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K-EDU EPO의 성과와 경험을 일회성 행사로 남기지 않고 경북교육의 정책 역량과 실행 경험을 축적하는 자산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록과 성찰, 공유와 확산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
손상 환자의 주요 특성, 교통사고 감소 및 추락·미끄러짐 증가 추세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전체적인 손상 발생 규모 및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3년 손상으로 인한 사망, 응급실 이용, 입원, 119 구급 이송, 안전사고 신고 등을 통합 분석한 자료로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와 함께 소아·청소년 손상 특성을 집중 분석했다. 손상으로 외래진료나 입원 등을 경험한 사람은 연간 약 355만명이며 구급활동일지에 따르면 구급차로 이송된 손상환자는 64만명이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27,812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손상의 최근 10년 간 연도별 발생 추이를 보면 손상을 경험한 사람은 2014년 3,830,524명에서 2023년 3,545,066명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약 23% 증가했다. 손상으로 입원한 사람은 2023년 1,230,202명으로 2014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 손상 환자의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는 2014년 3조 5,232억원에서 2023년 6조 3,729억원으로 2014년에 비해 1.8배 증가해 손상이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의 경우 2023년 27,812명으로 2014년 대비 약 5.2% 감소했으나, 전년 26,688명 대비 4.2% 증가했다. 생애주기별로 달라지는 활동과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손상의 양상도 다르게 나타났다. 아동·청소년기에는 아동 1,000명 중 4명이 아동학대를 경험했으며 아동학대 행위자는 100명 중 86명이 부모였다. 학생 100명 중 3.3명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손상을 경험했으며 학생 1,000명 중 19명이 학교폭력을 경험했고 13세 이상 청소년 1만명 중 1.1명이 자해·자살로 사망했다. 20대에서는 1만명 중 10.4명이 폭력·타살로 응급실을 방문했고 40대에서는 자해·자살로 1만명 중 5.9명이 응급실을 방문했다. 외부활동이 활발한 30대에서는 1,000명 중 7.8명이 도로교통사고로 인한 손상을 경험했다. 청장년 직업손상의 경우, 50대 취업인구 1만명 중 48.8명이 산업재해를 경험했으며 60대 농업인구 1,000명 중 28.3명이 손상을 경험했다. 70세 이상에서는 100명 중 4.3명이 추락으로 입원했고 1만명 중 4.7명이 자해·자살로 사망했다. 최근 10년간 주요 손상 환자의 손상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에 의한 손상은 감소하고 추락·미끄러짐에 의한 손상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19구급차로 이송한 손상환자의 손상기전별 추세를 보면 교통사고는 2014년 30.1%에서 2023년 26.7%로 다소 감소했으며 둔상·관통상·기계손상도 2014년 11.0%에서 2023년 10.6%로 0.4%p 감소했다. 그러나, 추락·미끄러짐은 2014년 31.3%에서 2023년 41.0%로 9.7%p 증가했다. 입원환자에서도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인한 입원은 2014년 34.5%에서 매년 감소해 2023년 19.9%로 14.6%p 감소한 반면, 추락·미끄러짐 손상으로 인한 입원은 2014년 34.7%에서 2023년 51.6%로 16.9%p 증가했다. 특히 70세 이상 연령대에서의 추락·낙상 손상은 각 자료원별 타 연령대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률은 3.3배 증가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증가하는 추락·미끄러짐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군인 노인을 대상으로 개별 운동능력에 맞추어 난이도별 2종의 ‘노인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과 ‘낙상 예방을 위한 실내 환경요인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하고 한국소비자원과 협업해 ‘고령자 낙상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직접 예방교육이 가능하도록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하반기부터 전문가들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되어 활동할 계획이다.[4] 청소년 손상 환자의 8.1% 중독으로 응급실 방문, 53.9% 자해·자살로 사망 국가손상종합통계에서는 매년 사회적 이슈가 있는 손상 주제를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통계에서는 개인과 사회에 부담이 큰 손상인 소아·청소년 문제를 살펴보고자 0-18세의 손상 자료를 분석해 집중 분석했다. 소아·청소년에서 손상 환자 수는 감소했으나, 2020년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요 손상 유형을 보면, 비외상성 중증손상의 경우, 중독이 가장 많았고 중증외상은 추락·미끄러짐이 가장 많았다. 소아·청소년의 손상으로 인한 사망은 53.9%가 자해·자살로 나타났다. 2014년 대비 2023년에는 중독 및 자해·자살 관련 손상은 모두 증가했다. 특히 우울증 및 가족, 친구와의 갈등으로 인한 자해·자살 시도는 2014년 대비 2023년 553.1%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연령이 높아짐에 중독 환자가 증가했고 13-15세가 6.3%, 16-18세가 10.1%로 13세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다. 응급실 내원 자해·자살 소아·청소년환자의 손상기전 중 중독이 62.0%로 가장 많았으며 자해·자살 시도 이유는 우울과 가족 친구와의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중앙손상관리센터 센터장 이성우 교수는 “지난 10년간 손상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손상은 여전히 젊은 연령층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손상을 예방하고 손상 발생 후 사망-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혁신 기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손상 예방 수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생하는 손상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예방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관련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 국가손상종합통계는 다기관 협력의 결과로 각 기관의 손상 관련 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손상 예방관리를 위한 연구와 관련된 정책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통계”며 “이번 집중통계 분석으로 소아·청소년의 중독과 자해·자살의 심각성이 확인된 만큼,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소아·청소년의 중독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중앙손상관리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대상 약물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는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6-03-30
-
통영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올해 고용률 66.6% 달성과 일자리 9268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일자리 부분은 전년도 목표 7226개 보다 2042개 확대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는 산업 복합 관광단지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미래형 인재 양성 지원,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전체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심화, 초고령화 사회, 제조업 부진에 따라 산업구조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상황으로 2026년에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3-30
-
통영시-함양읍,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상호 기탁
통영시-함양읍,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상호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를 방문한 함양읍 이장단 및 읍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이날 통영시는 이장 직원 화합 행사차 통영을 방문한 함양읍민을 환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김실환 세무과장은 “교육생 시절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행사 장소로 통영을 선택해 주신 박현기 함양읍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통영에 기부해 주신 함양읍 이장님과 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탁식이 함께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등 아동과 청소년의 육성 보호를 위한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태양광 우편함 안심 골목길 조성’,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2026-03-30
-
통영시, 벼 재배 전 면적에 드론 4회 방제
통영시, 벼 재배 전 면적에 드론 4회 방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의 사전 예방과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농업인 대표, 농협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주요 벼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육묘상 처리제 지원부터 드론 항공방제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2023년부터 벼 생육단계에 맞춰 방제 횟수를 4회로 확대해 관내 벼 재배 전 면적을 대상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올해에도 촘촘한 방제망을 구축해 벼멸구, 도열병 등 수확량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병해충의 완벽 차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통영시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벼 병해충 발생이 점차 다양화 심각화되는 만큼 철저한 예찰 활동과 밀착형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농업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드론 항공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6-03-30
-
벚나무 아래 피어난 "통영 고향사랑의 꽃"
벚나무 아래 피어난 "통영 고향사랑의 꽃"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관심 기부자’ 제도 도입 및 고향사랑 버스킹 실시 통영시는 지난 27일 제64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여좌천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시는 전단지 배부 및 다양한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통해 만개한 벚꽃에 지지 않을 만큼 통영에 대한 고향사랑을 꽃피웠다.홍보 부스에는 멸치와 미역 등 건어물 세트, 톳 비트 바질 누들과 시금치 국수, 나전칠기 명함집과 수저, 누비 가방과 지갑, 동백이 인형 등 통영시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이 전시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시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시금치 국수 세트 또는 햅쌀 귀리 누룽지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통영의 답례품을 바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시는 최초로 ‘관심 기부자’ 제도를 도입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와 답례품 등 소식을 받아볼 연락처를 남긴 방문객에게 멸치 오란다를 증정하고 담당 공무원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고향사랑 버스킹을 실시해 눈과 귀, 입을 즐겁게 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렸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에서 통영시의 우수한 답례품을 선보이고 고향사랑 기부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기금 모금 및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등 아동과 청소년의 육성 보호를 위한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태양광 우편함 안심 골목길 조성’, ‘경로당 에어컨 청소 지원’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