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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자원봉사자 힘찬 출발 알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자원봉사자 힘찬 출발 알려
[AANEWS]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지난 17일 원형미술관 교육실에서 문신미술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문신미술관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은 자원봉사자 위촉식과 자원봉사자로서 역할, 관람예절, 미술관 주요 업무와 문신의 작품세계 등 미술관 봉사활동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2023년 문신미술관 자원봉사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자원봉사자 10명과 현재 활동 중인 봉사자 30명 총 40명으로 위촉기간 동안 미술관 전시장 관리 및 전시 안내, 미술관 행사 지원 등 미술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미술관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매년 정기적인 봉사자 교육으로 미술관 자원봉사자로서 전문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며 “같이 활동하는 봉사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미술관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미술관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미술관의 동반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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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엔TV, 멋진 풍광·선비정신 깃든‘숨은 정자’공개 눈길
임실엔TV, 멋진 풍광·선비정신 깃든‘숨은 정자’공개 눈길
[AANEWS] 임실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가 멋진 자연풍광과 옛 선현들의 선비정신과 역사성을 담고 있는 숨어있는 정자들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임실엔TV는 자체 콘텐츠인‘임실에 가면’을 통해 지역 내 주요 정자들을 소개하는‘임실의 정자’영상을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임실문화원은“어느 지역보다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비정신이 그대로 깃든 정자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임실의 주요 정자들을 일반 주민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제작 취지를 밝혔다.
문화원은 앞선 2014년 임실지역의 선비들이 남긴 뜻을 본받아 미래를 가꾸어나가는 데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임실의 정자’책을 발간한 데 이어 총 6편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제작된 영상은 오수면 대정저수지를 품는 관란정과 호남의병의 상징 구로정, 삼계면의 만취정과 광제정·오괴정, 운암면 양요정과 관촌면 운서정, 덕치면 월파정 등으로 현재 두 편의 영상이 소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먼저 업로드된 정자는 오수면 관란정으로 해주오씨와 전주이씨가 금성계를 조직해 세운 것으로 대정저수지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담고 있다.
이어 두 번째 영상은 구로정으로 오수리 둔덕방 인근 만을에 사는 60세 이상의 노인 9명이 조직해 세웠으며 병자호란 당시 호남 의병의 상징이 되는 정자다.
이어 공개될 유독 정자가 많은 삼계면의 만취정과 광제정, 오괴정은 각각 경주 김씨 김위 선생이, 양돈 선생이, 해주오씨 오양손 등이 지어진 것으로 한편의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양요정은 조선 중엽 최응숙 선생이 임진왜란 이후 이곳에 낙향해 지은 정자로 옥정호 풍광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제작됐다.
관촌면 운서정은 일제강점기에 승지 김양근의 아들 김승희가 부친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1928년 쌀 3백석을 들여 6년간 지은 누정인데 사선대 절벽에 신선들이 내려와 노닐 법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덕치면 물우리에 세워진 월파정은 1927년 밀양박씨 밀성부원군파의 후손들이 주축이 되어 선조들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조선식 건축양식으로 섬진강 상류의 기암괴석과 천년 묵은 낙락장송이 조화를 이루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군은 이 정자들을 2주에 한 번 임실군 공식 유튜브 채널‘임실엔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선비정신이 깃든 임실의 숨어있는 정자 영상을 통해 보다 쉽게 임실의 주요 정자들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많은 사람들이 멋진 풍광이 어우러진 역사성이 깊은 우리 지역 정자들을 찾아 옛 선현들의 가르침과 지혜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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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예비현장포럼 완료
함안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예비현장포럼 완료
[AANEWS]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선정된 총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 사전단계인 예비현장포럼을 실시했다.
예비현장포럼은 본격적인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앞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의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역량강화 교육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첫 단추라고 볼 수 있다.
각 마을회관을 방문해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체 교육을 진행했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설명과 프로그램 진행으로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예비현장포럼은 마무리 됐다.
2월 중으로 가야 원동마을, 칠원 부곡마을 등 사업 선정 마을 12개 지구에 각각 사업비 700만원을 지원해 마을경관개선, 꽃길조성, 환경정비 등 주민이 주도해 마을별 다양한 분야의 마을만들기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에 사업대상 마을에 대한 지역공동체의식 함양정도,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심사를 통한 다면평가로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포상과 함께 상사업비 교부 및 추가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비현장포럼을 통해 마을대표들이 긍정적으로 마을을 발전시킬 방향을 고민하고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해 아라농촌마을재생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잘 형성되어 살기 좋은 마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 많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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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총회 및 신년회 개최
2023년도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총회 및 신년회 개최
[AANEWS]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3년도 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가람에서 운영하는 함안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제공 기관 이용자들이 난타공연으로 문을 열고 2022년도 협회 사업실적 보고 2023년도 협회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안 처리,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덕담릴레이를 통해 회원 상호간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병철 함안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한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살피는 가장 숭고한 현장 전문가”며 “함안군에서 올해 실시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실태조사를 통해서 함안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했다.
황미화 회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발생으로 3년 만에 개최됐다.
우리 협회는 군내 300여명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을 위한 회원 복리사업을 집중발굴, 운영해 함께하는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해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옹호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법정단체로 함안군 협회는 2018년 10월에 창립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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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 혁신’공모
함안군,‘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 혁신’공모
[AANEWS]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경상남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기업 경영환경 규제 혁신’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등 군민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제안이 가능하다.
특히 기업·협회·단체 등 전문적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민간전문가들이 분야별 규제사항을 발굴해 제안할 수 있도록 신산업 등 전문분야의 깊이 있는 규제개선 과제 발굴도 포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31일까지 함안군청 기획감사담당관실 방문 또는 전자우편,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오는 7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제활동과 생업에 불편을 주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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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창녕군청
[AANEWS] 창녕군은 2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2024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국정 및 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고 사업별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4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2023년 확보액 2102억원 대비 5% 증액한 2206억원으로 정했으며 신규사업 63건 274억원을 포함해 총 350건 3170억원의 국도비사업을 발굴했다.
2024년도 주요 신규사업은 창녕군 생활쓰레기매립장 2단계 조성사업 50억원 계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5억원 계성광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4억원 마늘 우량종구 기반구축사업 15억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설치사업 5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향후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단계별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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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알기 쉬운 보건소 업무 안내서 및 건강가이드북 배부
창녕군, ‘알기 쉬운 보건소 업무 안내서 및 건강가이드북 배부
[AANEWS] 창녕군은 ‘기분 좋은 건강 변화, 기대되는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보건소 업무 안내서 및 건강생활 관리 가이드북을 배부한다.
보건소 업무 안내서는 연중,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에 대한 기간, 지원내용, 구비서류 등 각종 안내와 함께 문의처를 기재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건강생활 관리 가이드북은 고혈압·당뇨병, 심뇌혈관질환, 감염병 등 각종 질환에 대한 안내, 예방과 관리 방법, 구강건강, 정신건강, 치매 관리 등 건강생활 수칙 내용이 알기 쉽게 수록돼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행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건소 업무 안내서 및 건강생활 관리 가이드북은 14개 읍면 401개 경로당, 군내 복지 관련 유관기관 등에 배부된다.
군 관계자는 “전 군민이 안내서 및 가이드북을 활용해 보건의료 지원을 적기에 받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생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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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력 나무파쇄기로 도로변 잡목제거 한다
창녕군, 동력 나무파쇄기로 도로변 잡목제거 한다
[AANEWS] 창녕군은 지방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삭기 부착용 동력 나무파쇄기”를 구입·운영한다.
그간 군 도로 비탈면은 급경사지로 작업자들이 잡목을 제거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고 작업구간이 협소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지방도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천9백만원으로 도로 비탈면 잡목제거용 동력 나무파쇄기를 추가 구입했다.
군 관계자는 “동력 나무파쇄기로 시야를 가리는 잡목을 제거하는 등 지방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군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위임국도 20호선을 포함한 399노선 594km 관리를 위해 도로보수원과 15톤 덤프 부착형 동력 예초기를 사용해 도로변 제초작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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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체단련 스키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신체단련 스키체험 프로그램 운영
[AANEWS]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양산에덴벨리리조트에서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신체단련 재미UP 스킬UP 스키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 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체를 단련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A자로 서는 방법, 넘어지는 방법 등 기본적인 자세를 익히고 중급단계에 도전하는 정신을 보여주는 등 스키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스키를 타는데 강사 선생님께서 기초단계부터 잘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탈 수 있었다”며 “무엇이든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키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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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거제시체육회, 고려대 농구부 전지훈련장 격려 방문
거제시-거제시체육회, 고려대 농구부 전지훈련장 격려 방문
[AANEWS] 지난 17일 거제시-거제시체육회는 고려대 농구부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감독 및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거제를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주희정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학교 농구부는 대학 농구 강자 중 하나인 명문 팀으로 이달 13일부터 2주간 삼성중공업 휴센터 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고려대 농구부는 작년에 이어 이번 동계 전지훈련지를 거제시로 결정했다.
주희정 고려대 감독은 거제시의 온화한 겨울 기후조건과 쉽게 연습경기를 하지 못하는 지방 농구 명문 고교와의 연습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점 등을 다시 한번 거제를 전지훈련지로 결정한 이유로 들었다.
이번 고려대학교 농구부 전지훈련 일정에 맞춰 농구 명문 고교인 무룡고 상산고 김해가야고 청주신흥고 여수화양고 등도 거제를 방문해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체육지원과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거제시를 찾아준 고려대학교 농구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거제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라며 지속적으로 거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는 전지훈련팀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동계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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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더 즐거운 강진청자축제 ‘빛으로 피어나다’
밤이 더 즐거운 강진청자축제 ‘빛으로 피어나다’
[AANEWS] 강진청자축제가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등으로 채워져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강진군이 17일 밝혔다.
14세기 고려가 패망할 때까지 세계 최고의 청자를 빚었던 남도 끝자락 강진. 국보와 보물급 청자 중 절반 이상을 배출한 이곳에서 강진청자축제가 열린다.
51회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운데, 겨울에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불과 빛을 이용해 춥지 않고 따뜻한 축제가 되도록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축제는 겨울의 끝자락이자 새봄의 시작점인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눈썰매장부터 짚라인, 화목가마 불지피기, 축하공연, 청자가래떡 뽑기, 청자 만들기, 강진 3부자 체험까지 크고 작은 28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축제장에는 강진 청자 포토존,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 체험 공간, 청자 판매 부스, 투명 에어돔, 향토음식 판매코너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강진군은 특히 ‘빛과 불’이라는 축제 콘셉트에 따라 축제 현장 곳곳을 테마별 오색찬란한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청자의 특색을 살려 다른 축제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빛 조형물들이 청자박물관 정문 입구부터 연못, 도공 동상, 공터 등 10개소에 마련된다.
LED 빛 조형물들은 낮에는 포토존 역할을 하고 밤에는 저마다의 색감을 뽐내며 MZ 세대들에게 인스타그램용 ‘인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빛 조형물 관람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강진청자축제가 밤에 특히 즐거운 이유는 또 있다.
즉석에서 음식을 구워 먹는 ‘불멍캠프’가 주·야간 진행된다.
추운 몸을 녹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핑촌처럼 꾸며져 있어 겨울밤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끼리 편하게 불을 쬐며 강진 대표 특산물을 구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될 전망이다.
국내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개막 축하쇼는 축제의 백미다.
2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임창정, 거미 등을 비롯해 국악인 김준수, 강진, 문희옥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봉곤 훈장의 딸로도 유명한 미스트롯2 출신 김다현은 23일 출연한다.
또 26일에는 오후 5시부터 청자 트로트마당극이, 23일부터 28일까지는 에어돔 청자 버스킹 이 펼쳐진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부터 특설무대 앞 공터에서 ‘화목 소원 태우기’ 행사도 진행된다.
새해 소망을 적은 화목을 구매해 소원을 적고 태우는 방식이다.
LED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도 축제장에서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체험 이벤트 중 하나다.
관광객들의 소원을 적은 풍등을 하늘로 날리는 프로그램으로 화목 소원 태우기와 함께 진행된다.
형형색색 풍등들이 하늘을 뒤덮는 장관이 펼쳐지면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를 즐기다 피곤하면 ‘하멜커피 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안과 밖이 훤히 보이는 지름 15m 가량의 투명 에어돔으로 만들어져 있어 쉽게 접하기 힘든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카페에서 본인이 원하는 청자컵을 선택해 차를 마신 뒤 찻잔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역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멜커피 카페는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강진원 군수는 “낮은 물론 밤에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고려 도공들의 장인정신이 ‘불과 빛’으로 다시 태어난 축제인 만큼, 꼭 오셔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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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문화 공유·교류를 위한 ‘동행상점’ 참여 모집
광양문화도시센터, 문화 공유·교류를 위한 ‘동행상점’ 참여 모집
[AANEWS] 광양문화도시센터에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에 참여할 영업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문화아지트 ‘동행상점’은 광양시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카페나 공방 등의 영업점을 아지트로 지정해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공유·교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행상점’은 광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며 현재 정상영업 중인 영업점이면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와 대표자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기준은 접근성과 공간 활용의 용이 여부, 문화교류에 대한 공간 운영자의 관심도 등이다.
선정된 영업점은 광양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교류의 바다’ 맵에 등록되며 ‘동행상점’ 명패 수여, 홍보영상 제작과 온라인 게시, 자체 기획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박양균 문화예술과장은 “동행상점은 시민들의 일상 교류 공간으로 문화교역 도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현장이다”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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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상반기 ‘청년 멘토스쿨’ 학과 운영자 모집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로 활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상반기 ‘청년 멘토스쿨’ 학과 운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멘토스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 또는 전문가가 학과 운영자가 되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의 수요에 맞는 학과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과 운영자는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광양시 거주 청년이거나 법률이나 금융 등 특정 분야 전문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지원서 프로그램 운영계획서 경력증명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광양청년꿈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학과 운영자로 선정되면 강사료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단, 선정되더라도 학과 교육생 모집 시 신청자가 5명 이하인 경우 학과가 폐지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학과를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학과별로 학과 운영자의 계획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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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송 탄소중립 “무공해차 총 990대 191억원” 지원
광양시, 수송 탄소중립 “무공해차 총 990대 191억원” 지원
[AANEWS] 광양시는 전기차 수요급증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물량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총 990대로 전기승용 500대 전기화물 200대 전기버스 12대 전기이륜차 80대 전기굴착기 10대 수소전기차 188대이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 1대당 최대 1530만원, 전기화물 2050만원을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고 수소차는 넥쏘 차량으로 34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출고 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 가능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차 제조·판매점 대리점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관내 법인·기업이다.
전기차는 개인 1대, 법인·기업 1대, 수소차는 개인 1대, 법인·기업 3대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기차·수소차 구매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내연기관차를 친환경자동차로 대체함으로써 저렴한 유지비는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2년까지 2087대 전기차 보급했고 322억원 보조금을 지원했다.
또한, 전기차 보급률에 맞춰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비공용 완속충전기 219대 281백만원을 지원했고 현재 공용·부분공용 충전기 484기를 운영 중이며 공용충전기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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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개 상공인단체와 간담회 열어 현장 목소리 청취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지난 16일 장기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광양시 상공인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광양소상공인연합회, 광양경제활성화본부, 광양·동광양상공인회, 광양만상공인회, 광영상공인회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과 타 기관의 지원 사례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시 소상공인 지원시책으로 금융기관 융자금 이차보전 9억원, 맞춤형 경영 컨설팅과 멘토링 연계 34백만원, 시설개선사업비 2억원,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 156백만원,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을 소개했다.
또, 지역상권 상생협력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과 광양시 지역상권 상생협력 촉진 및 지원조례 제정에 따른 지역상권 분석,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 추진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상공인회 관계자는 “시가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홍보 부족으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상공인 알리미 카톡에 시책 소개 건의,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입 방법을 알 수 있는 책자 배부, 이미용, 요식업과 협약체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먹깨비는 민간앱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니 가맹점이 많아야 소비자 선택이 많을 것이라고 아파트 게시판이나 교육청과 협의해 학생들에게도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시는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해 시급성, 실효성, 예산 등을 감안해 조속한 시행이 필요할 경우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고 장기과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2024년 이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상공인단체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는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