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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행 미래의 보육 든든한 가족, 구미시가 함께한다.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즐거운 가족, 행복한 여성, 안전한 보육’을 비전으로 2023년 가족보육 중점 4개 분야인 사각지대 없는 가족지원서비스 확대 촘촘한 자녀돌봄 지원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수준 높은 보육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핵심과제로 정해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돌봄·보육인프라 확충과 부모부담을 줄이는 양육시책으로 더 안심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다양한 유형에 맞는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가족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1인가구,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가족유형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요구됨에 따라 가족서비스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미시 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올해에는 가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가족센터를 위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 강화하며 특히 자녀양육의 주체인 부모 대상으로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지식, 태도 등 양육기술 교육뿐 아니라,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형성, 자녀돌봄 능력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취약가족에게는 안정적인 자녀양육 및 정착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1월부터 아동양육비 지원대상을 한부모가족인 경우 중위소득 52%에서 60% 이하, 청소년한부모의 경우 60%에서 65% 이하로 확대했고 복합적 문제를 안고 있는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역량을 강화하는 가족희망드림 지원사업과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단계별 교육을 확대해 취학준비 지원사업을 신설했다.
미혼남녀 1인가구 대상인 커플매칭‘두근두근 ~ing’사업도 지속한다.
작년 한 해 338명이 신청하는 등 매해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청춘남녀의 만남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이어지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재편되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자녀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든다.
구미시는 공공돌봄 선도적 역할 수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
가장 먼저, 올 상반기 민선8기 공약사항 ‘돌봄센터 확충 및 다양화’ 을 반영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설치한다.
자녀 병원동행이 어려운 부모를 대신해 돌봄사가 아동 픽업부터 진료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필요에 따라 센터 내 간호돌봄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하는 엄마, 아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긴급돌봄, 틈새돌봄 실현으로 자녀돌봄 시설의 효율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돌봄서비스도 지원시간을 연간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확대해 1,100여명의 아동을 돌보고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또한, 마을주민 주도 돌봄공동체 만들기도 본격화한다.
2022년 신설한 자녀돌봄 품앗이 ‘함께키움’ 운영을 기반으로 올해 여성가족부 선정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5팀을 발굴·운영하며 지역 내 더욱 촘촘한 돌봄망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성별의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구미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2013년 최초 지정받은 우리시는 ‘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조례 성별영향평가 실시, 성인지 예산 활성화 등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훈련 및 취·창업을 지원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공중 화장실 등 안심비상벨 설치와 불법촬영 점검, 무인택배함 운영, 여성폭력추방 캠페인 전개로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노력했으며이밖에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를 기업,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에 파견해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하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활성화로 성평등한 지역사회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욱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하는‘우리집 경호원 파견 사업’을 신규로 편성해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구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넷째, 수준 높은 보육 인프라 구축과 영유아 양육지원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한다.
지난 2021년 산동읍 우항리에 첫 삽을 뜬‘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4월 개관을 앞두고 올 2월부터 12개 영유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중이다.
지상 3층의 규모로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체험놀이실, 보육실 등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사·부모 교육,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부모가 선호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23년 2개소, ’24년 4개소 단계적 확충해 질 높은 공보육 인프라를 조성하고 어린이집 상시 지도점검과 부모모니터링단·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올해에는 어린이집 교재교구비 신설과 급간식비 인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강화하며 ’22년 이후 출생해 만 0세 아이를 가정양육중인 부모에게 월 70만원, 만 1세의 경우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구미시는 향후에도 도내 영유아 수 1위 도시에 걸맞는 육아인프라 확충 및 접근성 향상, 폭넓은 보육시책 추진으로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고 육아친화적 환경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민선8기 2년차를 맞이해 속도감 있는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할 시기임을 강조하며 “아이와 여성, 가족의 건강한 행복을 실현하고 함께 돌봄을 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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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3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실시
여주시, 2023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실시
[AANEWS] 여주시는 2월 20일부터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3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은 여주시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3일 만에 선착순 마감되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 기간은 이론교육과 대체실습을 포함해 2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240시간이며 시험응시료와 교재비를 제외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일자리경제과는 “교육과정 종료 후 일자리 상담 및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만큼 한 달여간 실시되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15명 전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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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단지‘단톡방’소통으로 재난 골든타임 확보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재난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에 SNS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를 추진한다.
‘단톡방’으로는 실시간으로 상황 및 정보를 공유해 재난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재난 상황에 대응해 빠르게 소통할 수단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대응 속도가 매우 중요한 화재, 수해 등의 재난 상황에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직접 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시 개설된 네이버 밴드를 통해서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정책들을 홍보해 시정 접근성을 강화한다.
기관별, 지역별로 산재한 정보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필요 시에는 댓글로 간단한 질의 응답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재난 시 현장 대응 속도를 대폭 향상시켜 골든타임 확보를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화된 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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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대응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납부 부담 덜어.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영업용 도시가스 요금이 전년도 동기대비 42.3% 인상돼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함에 따라 도내 도시가스 공급업체 5곳과 협의해 3월부터 도시가스요금 납부 유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예 대상자는 경북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2월 가스요금 납부액 3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며 납부유예 신청자에 한해 3월 도시가스요금 청구분부터 3개월분 요금의 납부기한을 각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연장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유예는 3월부터 관할 도시가스사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9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당월 요금에 대해 납부유예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당월 청구서의 납일 내 신청해야 한다.
납부유예 대상자 확인을 위해 소상공인은 도시가스사 요금고지서에 기재된 고객번호와 사업자 등록번호를 준비해야 하며 소상공인 여부가 불분명한 신청자에 한해 소상공인확인서가 요구된다.
추가로 경북도는 높은 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2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우수등급’을 받은 재정 인센티브 2억5천만원으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동네 음식가격 동결 캠페인’을 추진해 도민이 직접 접하는 동네물가 잡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고물가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가중된 만큼 지방공공요금 안정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 및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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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건강백세 행복경로당 사업 시작
밀양시, 건강백세 행복경로당 사업 시작
[AANEWS] 밀양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252곳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인 건강백세 행복경로당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1부 건강생활실천관 프로그램으로 신체활동, 영양, 금연·금주, 정신건강, 치매예방, 구강관리를 실시하고 2부 웃음·박수와 함께하는 노래교실을 진행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 및 마음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1부 건강생활실천관 프로그램은 흡연 질환 예방교육, 나트륨 줄이기, 노인우울·치매·치주질환 예방 교육과 낙상·계절별 감염병·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일상생활 속 필요한 건강정보를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게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정화 건강증진과장은 “밀양시보건소는 지역 특성 및 어르신들의 요구가 반영된 다양한 보건사업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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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2023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AANEWS] 밀양시는 비영리민간단체와 협력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2023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실현사업 일·가정 양립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사업 여성복지 및 건강가정 육성사업 여성의 권익증진 및 생활안전망 사업으로 총 4개 분야다.
시는 매년 공모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전년도에는 5개 시설 및 단체에서 총 2,000만원의 사업비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규모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2,000만원이며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법인등록증 사본 및 정관 등으로 밀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밀양시청 사회복지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양성평등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홈페이지 게재 및 선정 단체 개별 통지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사회복지과 여성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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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딸기 지리적표시제 등록 사업설명회 개최
밀양딸기 지리적표시제 등록 사업설명회 개최
[AANEWS] 밀양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국내 최초 딸기시배지인 밀양 딸기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위해 지역 내 딸기 생산자와 생산자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는 농산물의 품질·명성·특성 등이 본질적으로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다.
지리적표시 인증을 받으면 다른 곳에서 상표권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생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밀양딸기 지리적표시제 등록의 정확한 개념과 향후 추진 절차 및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부터는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위한 밀양딸기 대표 법인설립 준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딸기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밀양딸기의 인지도 향상과 홍보 효과 상승으로 딸기 생산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딸기시배지의 명성에 어울리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에서는 현재 밀양얼음골사과와 밀양대추가 지리제표시제 등록을 받아 상표 보호를 받고 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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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그린도시’만들어간다
수원시, 시민과 함께‘탄소중립 그린도시’만들어간다
[AANEWS]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계획을 알렸다.
수원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탄소중립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총괄계획단, 행정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그린경제로 성장하는 탄소중립 1번지 수원시’를 비전으로 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30년까지 온실 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탄소중립 프로그램 등이다.
수원시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은 ‘시민 참여’다.
교통 인프라를 재정비해 ‘시민참여형 탈탄소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스마트자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탄소중립 교육·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탄소중립 플랫폼’을 만들어 탄소 배출·감축량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참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적절한 리워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성공 여부는 시민 참여가 결정할 것”이라며 “시민 개개인의 행동 변화로 실현되는 탄소중립 사업이 수원에서 시작돼 전국, 전 세계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길 바란다”며 “많은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월 김정인 중앙대 교수, 장순웅 경기대 교수 등 위원 7명을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을 위촉한 바 있다.
총괄계획단은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관련 실행계획 수립, 실시설계, 세부 사업 시공·준공 등 사업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해 조정·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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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출발…첫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출발…첫 정기회의 개최
[AANEWS] 안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26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안양시가 수립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위원회로 지난해 12월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존의 청년정책위원회를 확대 개편했다.
개편된 위원회는 안양시 청년정책에 당사자인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전체 위원을 20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늘리고 청년 비율을 기존 위촉직의 2분의 1일에서 3분의 2로 확대했다.
정기회의도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청년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위원회 운영 및 청년정책 관련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위원 토론을 거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내에 소통참여 취업창업 문화복지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분과별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주제 또는 정책 등을 발굴하고 전체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회 간 업무 조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도 구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맞춤형 청년정책으로 청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복지 및 정책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데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청년자립, 청년성공, 청년행복의 정책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총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59개 정책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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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적극적 수사 협조와 철저한 점검으로 학생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교육청
[AANEWS] 임태희 교육감은 20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 유출 사안과 관련해 적극적인 경찰 수사 협조와 철저한 자체 시스템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안을 계기로 도교육청이 주도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완벽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11월 시행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으로 인해 도교육청 자체 시스템으로 관리해왔다”며 “자료 유출이 해킹에 의한 것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최대한 협조하고 내부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료 유출이 우리 학생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학생들에게 개별로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사과 입장을 발표하고 후속 대응 조치를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수사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추가 대처와 함께 비상상황실을 가동해 궁금한 점, 피해 상황 등 문제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하고 구제 방법을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자료가 돌아다니지 않도록 예방조치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으며 추후 자료가 유통되며 나오는 문제에 대해 상황을 보고 고발하는 보호조치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을 계기로 우리가 주도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드는데 완벽을 기해야 한다.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며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해 사이버 수사, 자체 점검 등 최대한 모든 것을 협조해 과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고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한정숙 제2부교육감 주재로 대응 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침해사고 대응팀’을 구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고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또 이날 오후부터 북부청사 3층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민원 대응,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구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자료를 내려받거나 유출하는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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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도시 만들 것”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도시 만들 것”
[AANEWS]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의견을 듣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동 순방’의 완산구 첫 일정으로 평화사회복지관을 찾아 평화1동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 시장이 민선 8기 들어 평화1동 주민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대표, 자생단체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우 시장은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강한경제 전주, 고향사량기부제 홍보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민선8기 비전인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와 시정운영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우 시장은 평화1동 주민 등 모든 전주시민이 일상 속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평화1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행정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평화 지하보도의 우범 지역화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 노후화된 인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장승배기로 인도 정비 평화로 가로수 정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이날 주민들이 건의한 불편사항이나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강한 경제를 토대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변혁의 꿈을 꾸고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전주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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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대광위 이성해 위원장과 남양주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논의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광위 이성해 위원장과 남양주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논의
[AANEWS]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성해 위원장을 만나 남양주 발전과 3기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차질 없는 추진 및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12월 및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논의된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광역교통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100만 남양주 시민과 신도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별내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추진 수석대교 6차로 건설 조속 추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및 강변북로 지하도로 신설 추진 다산지금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별내-중계 간 광역도로 반영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주 시장은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수립 단계부터 사업 시행자·지자체·지역 주민·교통 전문가 등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조를 통해 남양주시에 필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대책 수립 이후에도 면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적기에 해당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 정책 목표인 ‘선교통 후입주’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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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373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기업유치단와 경제정책국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청취를 했다.
강영우 의원은 박람회 및 수출개척단 선정 평가기준에서 참가 이력에 대한 점수가 높아진 것을 지적하며“새로운 업체가 좀 더 참여할 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기업유치단에서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용 의원은 바이오 기업의 요구사항에 대해 질의하며 “조금씩 지원하는 보조금보다 기업들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힘든 연구 시설 등을 관내 대학교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면 장기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제안했다.
이재선 의원은 기업유치단의 업무와 인력에 대해 지적하며 “업무 분장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업무를 서로 미루게 되고 부서의 역할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게 된다”며“기업유치단과 기업일자리정책과가 협의해 업무에 대한 경계를 정확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윤명옥 의원은 여성인턴채용 지원금 지급기간에 대해 질의하며 “기업들이 의도적으로 이용해 3개월만 쓰고 직원들 내보내는 경우가 있으니 지원금을 지급할 때 꼭 확인해달라”고 주문했다.
홍종철 부위원장은 수원 역세권 상권 활성화사업의 사업종료 후 사후관리계획 대해 질의하며 “예산 80억원, 5개년 사업으로 진행했는데 내년에 지원액이 전혀 없으면 사업 연계성이 떨어질 거 같다”며“기존 사업이 자연적으로 연착륙이 잘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장정희 의원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화재가 나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식 의원은 시청 앞 시위하는 시민들에 대해 질의하며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조속하게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준숙 위원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조례안도 통과되지 않았고 출자동의안, 예산편성 등 절차가 많이 남아있는데 일자리 500개 창출이라고 홍보가 되어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무작정 홍보부터 할 게 아니라 절차를 잘 지켜서 사업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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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연안어선 감척 신청하세요”
창원특례시 “2023년 연안어선 감척 신청하세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3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어업의 지속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희망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안어선감척사업은 남획으로 인한 어족자원의 고갈을 줄이고자 연안어선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을 도모하는 것이다.
시는 2022년까지 총180억원을 투입해 연안어선 360척을 감척한 바 있다.
올해 감척 대상업종은 연안어업 구획어업은 장망류 4개 업종이다.
시는 총사업비 7억5900만원으로 약 8척의 연안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어업인에게 폐업지원금, 어선 잔존가액 등의 감척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감척 대상업종의 어업인은 신청 개시일 전날기준으로 해당업종 어선을 3년 이상보유 선령 6년 이상인 어선을 소유 조업실적 기준 충족하는 경우 창원시청 수산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종남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의 어선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감척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며 어업인들에게 감척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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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 2023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 2023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는 20일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안전교통국 도시교통과, 대중교통과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사정희 의원은 “인구 밀도가 높은 수원시는 주차난이 심각해 공유주차 활성화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도가 높은 상황인데 해당 부서에서는 관련 사업 계획이 없다”며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 빠른 시일 내 공유주차 관련 사업 계획을 세워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국미순 부위원장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승차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기사분의 승객 대응이 당사자가 아님에도 매우 불쾌할 정도였다”며 “주로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승객을 무시하는 듯한 응대는 있어서는 안된다”며 운전자 교육을 강화해 서비스의 질 향상을 강력히 요청했다.
윤경선 의원은 “수원시에서 두 번째로 큰 산인 칠보산에 공영주차장이 없다”며 “단순히 등산객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칠보산 주변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들이 이로 인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덧붙이며 공영주차장 건립을 검토해줄 것을 요구했다.
김동은 의원 “동탄~인덕원선의 착공이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연되고 있다”며 “북수원 지역은 광역버스가 부족해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사를 조속히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은경 의원은 최근 영통구 방치차량보관소에 택시쉼터가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택시 쉼터 선정을 할 때 접근의 용이성, 예산의 절감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항을 잘 따져 택시 운전 종사자의 편의 제공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최정헌 의원은 “교차로 신호 운영에 AI기술을 접목하는 등 스마트기반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 있는 대중교통 운영에 수원시가 앞장 서 달라”며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고 있는 수원시가 그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대선 의원은 “당수1,2지구에 올해 4월부터 1만2천여세대 규모의 3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하게 되어 교통시스템 개선이 필수”며 현재 계획·추진 중인 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당부했으며 이와 관련해 “당수동과 도로 하나를 두고 붙어 있는 입북동과의 연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희승 의원은 2021년 수원시가 출시한 ‘수원e택시’ 택시 어플을 언급하며 “대기업 택시 어플의 독과점을 깨기 위한 대항마이자 민관협업 플랫폼인 ‘수원e택시’의 대민 홍보를 강화해 택시업계와 시민 양 측 모두가 수수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정영모 위원장은 동탄~인덕원선의 ‘장안구청역’의 위치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역사의 위치는 열차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 정해져야 하는데, 예산 부족이라는 이유로 비효율적인 위치에 역사 위치를 정한 것 아니냐”며 이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소관부서의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마친 뒤, 23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