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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19신고 43초에 1번씩 울렸다
충남 119신고 43초에 1번씩 울렸다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전년 대비 3029건 증가한 72만 7969건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994건의 신고를 접수받고 처리한 것으로 1년 동안 43초마다 119종합상황실의 전화벨이 울린 셈이다.
유형별로는 화재 3만 3431건 구조 4만 1564건 구급 15만 2550건 순으로 집계됐다.
분기별로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지속됐던 3분기에 22만 8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1분기가 16만 248건으로 가장 적었다.
소방서별로는 천안서북소방서가 5만 776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산소방서 5만 467건, 당진소방서 3만 8544건 등 순이었다.
코로나19 관련 상담은 1만 5219건으로 전년도 대비 약 3300% 폭증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재택치료에 따른 각종 의료상담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장난 전화는 45건으로 전년도 대비 4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창우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지난해 신고접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올 한 해도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올바른 119신고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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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도 검사·처리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
대기오염도 검사·처리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
[AANEWS]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오염 현안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대기오염도 검사·처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17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 및 15개 시군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기시료 채취방법 및 의뢰절차 설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검사 기간 단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연구원과 도-시군 간 지도·점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기오염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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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병성·수확량 뛰어난 구기자 신품종 보급
내병성·수확량 뛰어난 구기자 신품종 보급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병해충에 강한 화강과 수확량이 많은 화수 등 구기자 신품종 12종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약재로 많이 쓰여 온 구기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애용돼 점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작물로 재배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귀농인에게 유리한 소득작물로 꼽힌다.
이번에 분양하는 품목 중 인기가 높은 품종은 화수, 화강으로 단일 품종 또는 혼식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혼식 재배는 두 품종을 1 대 1로 섞어 심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며 혼식 재배 시 수정률이 증가하고 과의 크기와 무게도 늘어 수확량을 높일 수 있다.
또 두 품종은 4배체로 생육이 왕성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T자형 2단 울타리 재배법이 가능하고 혹응애에 강하다.
화강의 경우에는 탄저병에도 강해 노지재배가 가능한 품종으로 더욱 인기가 높다.
구기자 신품종 분양은 다음달 초까지 신청받아 보급할 계획이며 분양받길 원하는 농가는 대행업체인 금송농원에 신청하면 된다.
구기자 재배 관리, 병해충 방제, 시비 관리 등의 정보는 유튜브에서 ‘구기자 영농교육’을 검색해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 및 구기자연구소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보희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구기자 품종별 특성에 맞게 관련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재배해야 한다”며 “분양받은 구기자 삽수는 심을 때 충분히 물을 줘야 활착률이 높아지고 5∼6월까지의 수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 팀장은 “비가림시설 재배지의 염류집적이 우려되니 장기적으로 재배한 포장은 평소 시비량의 절반 수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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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형 가공상품 개발 어려움 던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충남 농가형 가공상품 소비자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남 농가형 가공상품 소비자 평가단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된 시제품과 농가형 가공상품의 시장성 및 상품성 등을 평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이 지역 농산물을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동 가공시설로 도내에는 총 11개소 있다.
농가형 가공상품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이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조리·가공 등의 과정을 거친 식품이다.
평가단 신청은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다음달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단은 총 30명을 선정하며 활동별 평가수당을 지급하고 우수 평가단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가형 가공상품에 대한 평가단의 평가와 개선점 등 의견을 수렴해 추후 상품화, 새 단장 등의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소규모 농업인은 소비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적어 수요가 높은 상품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평가단 운영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공상품의 품질 향상 및 신뢰성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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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기반행정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데이터 분석과 정책활용 분야에서 교통사망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내 사망자 감소 종합대책 수립·시행 등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조기 정착 및 정책 개선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이 데이터 기반 행정 거버넌스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활용 활용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했다.
행안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분위기가 전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기관을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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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소득·고품질 수박 재배는 이렇게 하세요
음성군, 고소득·고품질 수박 재배는 이렇게 하세요
[AANEWS]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소득·고품질 수박 농사를 위해 이상기후와 해충으로 인한 피해방지 예방과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기상 여건 악화로 3~5월 봄철 주·야간 온도의 큰 편차와 야간 저온으로 인한 수정, 착과 불량 피해,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피수박 발생, 해충의 증가 등 품질 불량과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자재비, 인건비 등으로 인한 경영비 상승과 기상 여건 악화로 타 작물 전환으로 수박 재배 면적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최근 수박 소비자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 8kg 이상의 대형과를 선호했던 것과 달리 소비자 및 경매장에서 6 ~ 8kg의 중형과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5kg 이하의 소형 수박 소비도 꾸준히 증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수박 재배 농가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한 환경적응성이 뛰어나고 내병성이 우수한 품종을 선호하고 대형과종에서 중·소형 과종을 선택하고 있는 추세다.
수박 재배 트랜드 파악과 더불어, 중부권 수박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수박 건전묘 선택과 정식 전 토양관리 또한 중요하다.
수박에서 건전묘의 요건은 웃자라지 않고 잎이 두껍고 떡잎은 상처가 없어야 하며 병충해 피해가 없어야 한다.
모종은 너무 어리거나 노화하지 않고 본엽이 4~5매 정도 발생한 모종이 적당하다.
뿌리는 백색으로 뿌리 돌림이 좋아야 하며 접목부위가 잘 연결돼 있는 묘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정식 전 토양관리는 한해 농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토양 관리도 중요하다.
먼저 토양에 충분한 유기물이 필요하며 볏짚의 경우 최소 정식 3주 전에 1동당 각 볏짚 기준 20개 정도를 고르게 펴고 쟁기로 깊게 갈아주고 트랙터로 로터리 작업을 해 볏짚이 흙과 잘 섞이게 한 후 토양수분이 약 30%정도 되도록 관수해 주면 좋은 퇴비가 된다.
볏짚은 2~3년마다 한 번씩 넣어준다.
수박 재배에서 토양수분 관리는 정식 포장의 평탄화가 중요하다.
로터리 작업 후 하우스 내 모든 부위가 평편해야 관수 시 고르게 토양에 퍼지게 되므로 비닐 멀칭 전 정지작업을 한다.
수박 정식 10~15일 전에는 흑색 및 녹색 비닐로 바닥을 덮어준 후 이중터널 및 보온덮개를 이용해 지온을 18℃ 이상으로 높여 줘야 한다.
지온이 낮은 상태에서 정식하면 뿌리의 발육이 늦어 활착이 잘되지 않고 그 영향이 수확기까지 미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 및 수박의 소비, 유통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다양한 수박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수박의 기본에 충실해 정식 및 건전묘를 선택하는 것이 고소득·고품질 수박 농사의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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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식탁에 ‘충남 우수 식재료’ 더 올린다
학생 식탁에 ‘충남 우수 식재료’ 더 올린다
[AANEWS] 충남도가 올해 학교급식에 도내 생산 식재료 공급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린다.
도는 최근 학교급식 지역 우수 식재료 공급 사업 참여 업체 공모를 실시, 38개 업체 130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식재료 공급 사업은 도내 생산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통한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학교급식용으로 공급·소비가 가능한 지역산 농축수산물과, 이를 원재료로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업체다.
그동안 사업 참여 업체 및 품목은 2019년 9개 업체 8개 품목 2020년 22개 업체 30개 품목 2021년 34개 업체 36개 품목 2022년 34개 업체 51개 품목 등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공모를 실시해 참여 업체를 선정했다.
지역별 우수 식재료 공급 업체는 아산 10개, 당진 6개, 천안·논산 각 4개, 예산 3개 등이다.
품목은 전통 장류, 유기농 고춧가루, 김치, 요거트, 무항생제 우유, 두부, 무농약 콩나물 등이 있다.
올해에는 특히 무항생제 닭고기, 계란 공급을 시작하고 충남 밀을 사용한 제빵·제과 업체도 발굴·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는 도내 식재료 학교급식 공급률을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산 공급률은 2018년 39% 2019년 46% 2020년 54% 2021년 58.5% 2022년 58.9% 등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도내 식재료 학교급식 공급은 학생 건강과 지역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인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무상급식 식품비는 1226개 유·초·중·고·특수학교 26만 3740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학생 1명 당 연 190일 동안 1일·1식 2460∼3827원 씩이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1758억원이며 도와 시·군비는 526억원이다.
도는 이와 함께 올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13개 센터에 5억 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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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정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3음성시 건설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조병옥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정부예산 확보 가능성이 있는 사업들의 중앙부처 대응 방안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따른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번에 보고된 자료에 한정하지 않고 2024년도 정부예산안이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어가는 5월 말까지 신성장동력 연계사업, 정주 환경 개선사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상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는 2030음성시 건설과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위주로 진행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전기다목적 자동차개발사업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 여성복합문화센터 건립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정부예산확보는 음성군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충북도와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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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자전거팀, 2023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종합우승 2연패
음성군청 자전거팀, 2023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종합우승 2연패
[AANEWS] 음성군청 자전거팀이 2023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출전해 종합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해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 대회도 종합우승을 하며 2연패를 차지했다.
음성군청 자전거팀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창녕에서 개최된 2023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해 남자일반부에서 현재 국가대표인 장경구 선수가 137km 개인도로 1위와 103km 개인도로 1위를 차지하며 개인종합 우승을 했다.
또 팀 선수들의 개인기록을 합산한 남자 단체전에서도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해 개인전과 단체전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 선수에 장경구 선수, 최우수 감독에 진용철 감독이 선정돼 음성군의 위상을 드높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음성군청 자전거팀은 새로 부임한 진용철 감독체제로 국가대표 장경구 선수, 올해 음성군청 유니폼을 입은 6명의 선수〔김성범, 나현수, 신준영, 이주헌, 성나연, 지민재〕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올해 첫 대회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도에도 전국 도로와 벨로드롬에서 사이클 강군으로서 음성군청의 성적이 기대된다.
진용철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음성군에 감사드리고 개인 기량을 잘 발휘해 준 선수들도 고맙다”며 “이후 출전하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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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 생산성 확대. 농가에 통 큰 지원
음성군, 농업 생산성 확대. 농가에 통 큰 지원
[AANEWS] 음성군은 농업 생산성 확대를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추가 군비 6억원 포함 총사업비 22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역의 6880 농가에 유기질비료 29335톤을 공급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을 공급해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 부산물비료는 유기질비료와 부숙 유기질비료이며 비종에 따라 1포당 1300원~1600원이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 동안 농가에 유기질비료 공급 신청을 받았으나, 기존 국비 예산만으로는 전체 신청량 대비 공급량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신청한 관내 모든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 물량 외 잔여 물량에 대해서 올해 군 자체 예산 6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번 지원으로 환경친화적인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고 일선 농가의 영농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농산물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신선도 유지 및 출하 시기 조절로 농가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량도 크게 늘렸다.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대수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40대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는 전년 대비 7.5배 증가한 규모인 300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지역 내 농지에 직접 농산물을 재배해 생산하는 농가이며 농작물 보관 용도인 6.6㎡ 규모의 소형 저온저장고 사업비 500만원 중 절반을 군비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 내역을 바탕으로 9개 읍·면에 물량을 배정할 예정이며 읍·면 자체 심의회를 통해 사업부지 확보 여부 확인, GAP 인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조병옥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인 농업 예산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해서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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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인복지대상, 지자체 강원 고성군 선정 시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노인복지대상에 강원도에서는 고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2.21.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대한노인회 연합회 및 경로당을 위해 공헌하고 숭고한 경로효친 정신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발굴 시상해 사랑과 실천의 나눔문화 조성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고자, 전년도부터 시행해 두 번째로 노인복지대상을 선정했다.
고성군은 노인복지를 위해 고성군의 복지분야 전체 예산대비 48%를 노인복지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증진 향상에 기여했다.
은 물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의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 등 어르신들이 편안히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22년도 8월에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고성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과 6월에는 고성군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를 제정해 노인건강 증진의 기틀을 마련했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적 신망과 경험이 풍부한 지회장 및 경로당 노인회장 117명을 지역봉사 지도원으로 위촉해 활발한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쾌적한 환경조성 도모를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를 매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로 감염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감염관리자 책임 지정과 내부 소독 실시, 각종 재난피해 시 이용할 수 있는 보험가입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 지원으로 신바람 나는 경로당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 노인의 날 기념 및 어르신 한마당축제 행사를 개최해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홀로 생활이 어려워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저소득 노인에게 무료로 도시락 제공과 노인의 건강증진 및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성군은 제2회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에서 주최하는 노인복지대상에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아낌없이 섬기며 각종 어르신들을 위한 시책사업 발굴 확대 추진과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함이 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보장되는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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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 평생살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관내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업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2023년 고성 평생살기,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75백만원을 들여 5개소에 대해 1개소당 1,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자는 오는 3월 2일까지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23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고성군민으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창업자와 2021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운영 중인 초기 창업자이다.
한편 과거 청년지원 유사사업 수혜대상자는 제외되며 프렌차이즈, 주류판매업, 동일업종 승계, 타 업종 및 기관에 소속되어 근무 또는 별도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 역시 제외된다.
해당 지원사업비로는 창업 활동에 직접 관련된 임차료, 재료비, 홍보비, 운영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나, 상근 직원의 인건비성 경비, 소모성 물품이 아닌 자산성 물품 구매로는 지출이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용찬 경제체육과장은 “관내 청년 창업인의 성공적인 창업 정착을 통해 향후 추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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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유통시스템 구축 지원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쟁력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농산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출하지원을 시행한다.
대형유통업체 또는 도매시장 출하를 원하는 농업인들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지역농협이 출하를 시행하고 군은 이에 대한 물류비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수확 후 품질 저하 방지를 위한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 농산물 품질 개선과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포장단위로 규격화하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 유통물류비 절감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 유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라이브커머스와 SNS 홍보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경로 및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앞으로 다양한 농업 마케팅 활동, 산지 조직의 규모화, 유통시설확충 등 유통역량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가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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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FGI 진행
아산시 행복키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FGI 진행
[AANEWS] 아산시가 지난 20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복지 현장 체험 및 품질 높은 교육 개발을 위한 FGI를 진행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복지행정 교육담당자 4명, 시청 사회복지과 행복키움과 긴급복지, 여성복지과 통합조사 등 분야별 공무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 통합사례관리 사업 공공부조 등 지자체 업무 프로세스 공유 업무에 따른 필요 교육과정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또, 인재원 행정교육부 교육담당자들이 아산시의 선도적 우수 통합사례관리 실천 현장을 파악하고자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해 업무에서 발생하는 이슈와 애로사항을 확인하면서 복지부가 진행할 현장 주도학습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교육내용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행복 키움 사업과 복지행정 분야에서 아산시가 전국적인 선도 지자체로 소개되는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복지행정 교육 운영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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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2차 통합조사 업무연찬회
아산시,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2차 통합조사 업무연찬회
[AANEWS] 아산시가 통합조사 복지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전달체계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7일 2차 통합조사 업무연찬회를 진행했다.
지난 3일 1차 연찬회에 이어 열린 이번 2차 연찬회에는 통합조사업무 담당 15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사례 및 상담기법 심층 토의, 올해 한 부모 지원사업 개정사항과 다양한 사례 접근 방안에 관한 논의 등이 진행됐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의 복지 욕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적시에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찬회를 통한 복지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