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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귀한 도심', 전입 주민 환영회 여는 중구
'사람 귀한 도심', 전입 주민 환영회 여는 중구
[AANEWS] 서울 중구가 관내 전입 주민을 위해 구 사상 처음으로 성대한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
대상은 올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축 아파트 주민이다.
중구의 인구는 약 12만명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적다.
낮에는 도심 속 생활 인구로 북적북적하지만, 저녁이나 주말이면 거리가 텅 비어 늘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도시다.
이런 중구에‘어마어마한 일’이 생겼다.
세운지구에 새로 들어선 아파트에 1,600세대의 이웃이 들어오는 것. 지난달 말부터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에 614세대가 들어오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에 1,022세대가 차례로 입주하게 된다.
현재 중구 소공동이 1,268세대, 을지로동이 1,294세대임을 감안하면 중구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어떨지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전입 주민의 60%가 40대 이하이니 구에서 반색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구는 1,600세대 입주민이 중구에 오래 남아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입 주민 환영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24일 저녁 6시 30분 을지트윈타워 3층 푸르지오 아트홀에 전입 주민 300명을 초대해‘중구에 온걸 환영해’행사를 진행한다.
시행사인 한호건설과 시공사인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도 감사와 환영의 의미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청년층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소형 평형이 많아 계약자 주요 연령대가 30~40대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먼저 사전 행사로 환영식장 무대에서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지역 구성원이 새 이웃을 두팔 벌려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아, 관내 위치한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가 피아노·첼로를 연주한다.
본 행사는 축하 영상 '어서와 중구는 처음이지?' 상영으로 시작된다.
지역 상인, 을지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출연해 중구의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을지로에서 와인바 '을지로쎄시봉'을 운영하는 가수 허준석의 축하공연도 더해진다.
이어서 김길성 중구청장이 중구의 새 주인들을 향해 환영 인사를 건넨다.
지역의 비전과 정책을 나누며 중구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녹지생태도심전략 등 세운지구 일대 개발계획을 살펴보고 내 집의 가치를 전망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중구청 도심재정비전략 추진단장이 마이크를 잡는다.
본 행사의 마무리는 54뮤지컬 팀이 맡는다.
뮤지컬 갈라쇼를 무대에 올려 흥 돋는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마지막 순서는 경품 추첨이다.
시행사와 시공사가 증정하는 무선청소기, 오븐, 에어프라이기, 냄비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중구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1인가구 맞춤지원, 건강마일리지,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 등 중구에서 누릴 수 있는 각종 혜택을 안내한다.
전입 주민 환영회는 서울에서는 무척 낯선 광경이지만 이는 중구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다.
심각한 출생률 저하로 지방 소멸을 우려하는 가운데 서울 중구처럼 대도시 구도심도 인구 감소의 고민을 안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번 중구의 대규모 주민 전입은 도심 거주인구 증가를 모든 정책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는 구 입장에선 이정표가 될 만한 일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청이 직접 나서 환영회를 마련한 것은 중구 '인구 증가'의 포문을 연 전입 세대가 중구에 잘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라며 "앞으로 한발 앞선 개발 지원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정책으로 세운지구·다산로 일대 등 중구 전역에 새롭게 이사 오는 세대들이 오래 머물며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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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부터 행복한 가족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3월부터 행복한 가족프로그램 운영
[AANEWS] 경기도가 부부상담부터 가족캠프 그리고 1인가구를 위한 경제교육까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 사업인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기획해 31개 시·군의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교육·활동 프로그램은 지역의 인구특성과 가족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으로 가족의 모습, 인원수 등의 제한 없이 신청 자격에 부합 하면 참여가능하다.
2022년 진행한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에는 생애주기별 과정 6천850명, 주제별 과정 1만 398명이 참여해 총 1만 7천248명의 도민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4.73점으로 높았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 내 소통의 기회가 증가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는 도민들이 많았다.
2023년에는 예비·신혼부부,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중·장년기 등 생애주기별 가족프로그램과 맞벌이 가족,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1인 가구, 반려동물 양육 가족 등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단순 체험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필요시에는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체험 활동, 캠프 등 대면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예정이며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많은 도민이 행복한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받아 도내 가족의 행복이 증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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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병·의원 365개소 수술실 CCTV 설치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올해 9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대상인 도내 병·의원 365개소를 대상으로 설치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1회 추경예산에 ‘수술실 CCTV 설치 지원사업’ 예산 3억 44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치 지원은 ‘의료법 개정안’에 따라 오는 9월 25일부터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에서 수술실 CCTV 설치가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의료법에 따라 설치비를 지원받는 도내 병·의원은 병원 192개소, 치과병원 3개소, 의원 169개소, 치과의원 1개소 등 전체 365개소다.
설치 지원을 위한 사업비는 총 27억 5천만원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지방자치단체 경비부담의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비 부담 대상이 아니지만, 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내용이고 원활한 설치를 위해 지방비의 50%를 도비로 충당키로 했다.
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원계획 및 사업비 확정이 지난해 12월 27일 통보됨에 따라 1회 추경에 반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년간 경기도의료원에서 수술실 CCTV를 설치·운영한 경험이 있는 만큼 영상 관리를 비롯한 개인정보 보호 방안,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체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엄원자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경기도의 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 보호뿐만 아니라 수술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 의료인들에 대한 신뢰를 높여 왔다”며 “설치 의무화를 앞두고 도내 병·의원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8년 수술실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인권침해 행위나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수술실 CCTV 설치·운영을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2019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전체와 2020년 민간의료기관 2개소로 확대하면서 보건복지부에 수술실 CCTV 의무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수 차례 제출했다.
이에 2021년 8월 31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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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 3월3~5일 킨텍스·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
[AANEWS] 경기도와 해양수산부는 오는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한국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한다.
올해 제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업계 판로 확대 기회와 수도권 해양레저 수요층의 정보·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전시회를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작년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5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과 성과를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늘리고 낚시·캠핑용품으로 전시 범위를 넓혀 폭넓은 관람 기회와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준비했다.
작년 대비 1.5배 넓게 확보한 3만 2,157m2 규모의 고양시 킨텍스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일링 요트·고무보트·서프보드 등 150여 척의 레저 선박, 엔진·부속·차량용 견인 장치 등 장비·용품과 카라반·캠핑카 등 해양레저관광과 접목한 대중 아웃도어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또,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참가기업·제품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첨단기술·친환경 특별관이 운영된다.
상용 선박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국제표준화가 진행 중인 자율운항 기술의 레저 선박 접목 가능성과 비전 제시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가 참여하는 한편 시험용 선박도 행사장에 옮겨 전시할 예정이다.
전기 엔진·배터리 등 친환경 레저 선박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 강소기업 제품도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대중에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바이어의 대면 상담도 재개된다.
상담회는 사전 신청·조율을 통해 온라인 영상회의로도 진행되지만, 영국·호주·싱가포르 등 해외기업이 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국산 레저장비 업계를 둘러보고 구매·계약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레저 선박에 관심 있는 관람객과 입문자를 위한 열린 강좌도 진행된다.
전시장 내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레저 선박 안전 운항 수칙’, ‘보트 트레일러 견인 요령’ 등 전문지식·노하우와 관련한 전문가·인플루언서의 강연이 3일간 진행되며 김포시 아라마리나에서는 사전 예약·추첨제로 ‘선외기 엔진 정비 실습’ 등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레저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과 도민의 힐링이 되어왔다”며 “미래 기회가 가득한 해양레저 대표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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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와 이야기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
“역사 문화와 이야기 있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 찾습니다”
[AANEWS]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10일까지 우리 지역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주제로 한 융합 관광 콘텐츠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이야기를 입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자원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문화 속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 들을 발굴하고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재창조해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로 재생산한다는 취지다.
공모 내용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테마와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실행계획으로 구성된다.
특별한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주제로 체험, 미션 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체험키트, 해설 투어 등 자유롭게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업방식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군과 지역협의체가 함께 협의해 3월 10일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협의체는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민간단체 등 사실상 제한 없이 해당 시·군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면 가능하며 2개 시·군이 공동으로 함께 응모할 수도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주제의 매력도와 독창성, 관광 자원화 가능성, 지역에 미치는 기대효과, 지역 참여도 등을 평가해 3개의 테마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테마 사업은 약 9천만원에 상당하는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해 함께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공고 페이지나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는 재한외국인, 청년층, 관광업계, 여행작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체험을 가미한 역사문화 해설 팸투어도 실시한다.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얽힌 설화나 기록 등을 바탕으로 해설을 듣기도 하고 체험과 미션을 구성해 이를 직접 체험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에 홍보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거나 무심코 넘겼던 역사 속 이야깃거리나 기록을 고증이나 상상으로 재구성해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이 재미있는 체험관광으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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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초 등기된 동산 추적조사로 체납자 494명 적발·14억 징수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체납자의 등기된 동산에 대해 추적조사에 착수해 494명을 적발하고 178명으로부터 체납액 14억원을 징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2년 신설된 ‘동산·채권 등 담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같은 악기를 비롯해 가축, 의료기, 원자재, 산업기계 등 동산도 부동산처럼 등기부등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국내 최초로 실시한 추적조사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8개월간 도와 시군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18만명을 대상으로 동산 등기 재산을 전수조사해 494명, 1만 1,185건의 등기자료를 적발하고 보관장소 수색과 압류 등을 통해 178명으로부터 14억원을 징수했다.
적발된 체납자 494명의 등기내역을 살펴보면, 크레인 9명, 목재류 2명, 원자재 17명, 매출채권 33명을 비롯해 한우나 돼지 등 가축을 등기한 체납자도 2명 있었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산업용 기계는 무려 410명이 등기했으며 이들의 체납액은 총 190억원에 달한다.
안산에 거주하며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자동차세 1천만원을 체납했다.
안산시는 수차례에 걸쳐 납부를 독려했으나 그때마다 A씨는 “사업이 어려워 돈이 없다”고 둘러댔다.
그러나 경기도의 이번 추적조사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카라반을 등기한 것이 적발돼 압류 조치 됐다.
또한, 부천시에 거주하는 B씨는 2020년부터 지방소득세 등 800만원을 체납했다.
B씨는 수백만원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구매하는 등 수중에 돈이 있었으나,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 조사에서 적발돼 압류 조치 됐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C씨도 2017년도부터 자동차세와 재산세 5천만원을 체납했다가 이번 조사에서 수억원을 호가하는 여러 대의 크레인이 등기된 것이 적발돼 모두 압류 조치 됐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자에 대한 수색과 압류는 주로 거주지에 국한돼 진행됐으나, 이번 추적조사를 계기로 고질체납자들이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악용해왔던 다양한 보관장소를 수색할 수 있게 됐다”며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납세의무를 외면하고 윤택한 생활을 누리는 체납자들을 엄중히 추적해 대다수 성실 납세자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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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사관실, 어린이놀이시설 150곳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감사관과 함께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 시민감사관 등으로부터 민생·기회·안전을 열쇳말로 2023년 특정감사 주제를 공모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올해 감사계획에 반영했다.
도내 어린이놀이시설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2년 한해 94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전국에서 제일 많았다.
특히 1월 3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됨에 따라 어린이 놀이 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감사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공공관리 어린이놀이시설 3,836곳의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사고 발생 이력 등이 있는 도시공원, 박물관, 자연휴양림, 어린이집, 야영장, 아동복지시설, 놀이 제공 영업소 등 어린이놀이시설 150곳을 사전감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도는 사전감사 결과를 반영해 어린이놀이시설 정기 시설검사,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와 책임보험 가입 여부,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가 법적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정감사에 앞서 시민감사관을 포함한 감사인력 전원이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법령, 현장점검 및 지도점검 방법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해 특정감사의 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최근 기존 관행의 틀을 깨고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감사 4.0을 발표 했다”며 “감사 4.0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시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특정감사 확대를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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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에 안전 분야 신설…대규모 공사 등 안전성 확보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에 안전 분야를 신설하는 등 도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공사 등에 대해 현장·안전 중심의 심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 물품구매 등을 위한 입찰이나 계약에 앞서 예정가격이 적게 책정됐거나 많이 계산되지 않았는지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도는 2016년 ‘계약심사 원가분석 자문단’을 도입해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심사 결과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자문단에는 현재 토목, 건축 등 13개 분야 78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문단에 건설안전, 소방 안전 2개 분야를 신설하고 총 6명의 안전 분야 민간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은 도, 시·군과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공법 적용, 품목·규격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공사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특히 근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비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사업종료 후 도민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계약심사 시 리모델링, 설계변경 공사 등에 대해 현장 확인을 강화해 사업장 특성에 맞는 공사 품질향상은 물론이고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순 도 감사관은 “최근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안전 분야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다”며 “현장 확인 심사를 강화해 사업별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안전자문단’ 운영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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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경기도소방, 특별대책 기간 한 달 연장 등 예년과 달라진 산불 대책 추진
[AANEWS]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봄철 산불대응 특별대책기간을 작년보다 한달 연장하고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예년보다 공격적인 산불 대책을 추진한다.
21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비 대응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산림청에서 5월 15일까지 운영하는 ‘산불 조심 기간’과 지난해 도 소방재난본부가 운영했던 특별대책 기간보다 한 달 더 연장된 기간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특수진압 장비인 험지펌프차와 소방헬기, 소방차, 비상 소화장치, 소방 드론 등 주요 장비를 동원해 산불 진압 대응력을 강화하고 항공진화대를 운영한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지역 구분 주의 경보 발령체계를 구축하고 의용소방대 산불진화팀 편성과 산불 진화장비 운반 차량 배치 운영 등을 통해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3월 중 주민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추진하고 화재 발생 초기 소방호스 등 소방 용수시설에 연결해 지역주민도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한 산림 인접 지역 비상 소화장치를 현재 11개소에서 75개소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작년보다 산불 대응 특별대책 기간을 한 달 연장 운영하는 것은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진압을 하겠다는 경기도소방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산불 없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소방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2020년 164건, 2021년 101건, 2022년 231건 등 총 496건이다.
이 기간 중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쳤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19일까지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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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환연,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 수질조사’ 실시. 24개 하천 대상
경기보환연,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 수질조사’ 실시. 24개 하천 대상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연말까지 한탄강수계 색도개선을 위한 하천 수질 조사를 포천천 등 24개 하천 52지점에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근 섬유·피혁공장에서 배출하는 산업폐수로 오염된 한탄강의 색도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4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등 4개 시·군과 협업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총질소, 총인 등 6개 항목이다.
매월 해당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오면 신속히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북부지원은 수질조사 결과를 도 환경부서와 해당 시·군에 제공해 하천의 수질오염도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색도 수질개선 및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 물정보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기데이터드림에도 매월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해 도민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9개 하천 60지점에 대해 726건의 수질 조사 결과를 시·군에 통보했으며 ‘한탄강수계 수질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수질개선 정책에 활용토록 했다.
오염 물질이 축적되는 한탄강 최하류인 목표지점 ‘세월교’의 색도는 2020년 18도, 2021년 16도로 목표 기준인 15도에 근접할 정도로 개선됐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현안인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을 위해 수질모니터링 사업을 4년 연속 추진한다”며 “색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 실시해 한탄강 수질개선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유역은 다양한 화산 지형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전곡리 선사유적지, 평화전망대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지만 4년마다 재심사 과정이 있어 신천 등 유입 지천의 색도 저감방안 마련을 위한 수질모니터링이 지속돼야 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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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가격 폭락에 유전정보를 활용한 개체수 조정 추진
경기도, 한우 가격 폭락에 유전정보를 활용한 개체수 조정 추진
[AANEWS] 최근 한우 가격 폭락으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유전체분석을 통한 선제적 개체수 조절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2023년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을 통해 한우 가격 폭락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육두수 과잉 문제를 해소해 한우 가격안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은 한우산업 발전은 물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개체수 조절은 명품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유전체분석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유전체분석은 한우의 외모·유전정보를 수치화한 것으로 장기간 사육하지 않더라도 한우의 능력을 조기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도는 현재 도내 한우 7천6백 마리의 정보를 보유 중인데, 이 정보를 활용해 25개월 이상 출산 경험이 있는 저능력우 암소 3천 마리 정도를 조기 출하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출하가 진행될 경우 해당 농가에는 마리당 2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선제적 조기 출하를 통해 농가에서는 사료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개체수 조절로 수급 과잉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한우 가격안정을 위해 한우농가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은 20개 세부사업에 총 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개량 촉진, 농가 기반 유지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축산정책과 또는 시군 축산부서로 하면 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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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상반기 적극적 재정집행” 당부
경기도
[AANEWS] 경기도북부청은 20일 오후석 행정2부지사 주재로 2023년 상반기 신속 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상반기 적극 재정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북부청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2조 3,353억원 중 64.7%에 해당하는 1조 5,109억원 이상을 6월 말까지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북부청사 소속 실·국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적향상을 위한 대책 및 대규모 투자사업에 관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 중점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도로·철도·교통·SOC 분야 등 대규모 예산사업의 전략적 집행관리를 통해 재정집행의 이월·불용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방재정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북부청은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관계부처에 신속한 자금교부 요청 및 사업추진 개선사항 조치 요구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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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책공조와 중·러의 위기 관리,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대외정책 필요”
“미·일 정책공조와 중·러의 위기 관리,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대외정책 필요”
[AANEWS] 동아시아의 안보 위기관리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미국 및 일본과 정책 공조 제도화를 추진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기를 관리하고 북한을 포위·포용하는 ‘결미친중협일교아포북’의 방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23 남북관계 전망과 한반도 정세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은 ‘반도체 과학법’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의 배제를 공식화하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이 동맹국인 한국산 자동차에도 세액공제 혜택을 배제하며 자국 중심의 일방적 공급망 강화와 탈 중국 압박을 강요하고 있다.
한국은 경제적 이익과 군사 안보 이익의 연계에 따른 군사·경제의 블록화 속에 미·중 전략경쟁으로 전략적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북한은 경제구조의 한계와 불확실성 확대에 핵·미사일 실험이란 막다른 선택으로 맞서고 있다.
북한에 대한 국제제재의 장기화로 외화획득 차단과 생산시설의 낙후 그리고 코로나19에 따른 국경봉쇄는 경제적 하방리스크를 심화시키고 있다.
중국과 교역 재개를 논의하고 있으나 보건 위기로 지연되고 있으며 교역이 재개되어도 대중 무역만으로는 회복이 어렵고 오히려 장기적으로 국가기능과 시장기능이 동시에 마비되는 ‘퍼펙트 스톰’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역량이 증대됨에 따라 미국도 북한 핵을 자국에 대한 실존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에 바이든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를 통한 현상유지 및 상황관리 전략의 틀에서 국제법상 합법적인 선제타격을 통한 적극적인 위험 제거로 이어질 수 있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중국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미국에 중국은 당사자 문제라고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북한의 도발에 따른 미국의 전략자산 배치는 중국에 실질적인 위협이다.
일본은 국가 안보 문서를 개정해 북한의 도발, 미·중 대결 격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러시아의 위협과 같은 국제정세의 급변상황 속에 유사시 자위대가 적 영토를 직접 타격하는 ‘반격능력’의 보유를 언급한 정책 선회를 명시했다.
이로써 동아시아는 미·중 협력의 종언과 함께 중·일 및 북·일 협력도 멀어지고 일본의 방위비 증액 결정에 따라서 한·중·일의 군비경쟁도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경기연구원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보전하는 국가 기본목표와 경기도의 대응 방향으로 한반도에서의 전쟁 방지, 북한 비핵화, 남북한 통일 기반 조성의 목표에 부합하는 한반도 전략 추진 한·미동맹 결속력과 실행력 강화하고 한반도 안보와 평화를 위한 한·미·일 3국 간 군사협력 적극 추진 및 참여 중국과 러시아 적대적 관계 최대한 지양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봉쇄와 압박을 지속하는 국제공조 지원, 대북 억제력 강화를 위한 군사 역량 확충 총력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추진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정책적 경험을 활용한 북한 비핵화 이후의 미래 남북평화협력 시대 준비 등을 제시했다.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 남북교류협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평화통일경제특구의 입법화를 본격 추진하는 것이 과제이며 나아가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군기지가 위치한 경기도는 지방 차원의 우호 협력관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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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고등학생 대상 ‘기후 정상회담’ 참가단체 선착순 모집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고등학생 대상 ‘기후 정상회담’ 참가단체 선착순 모집
[AANEWS]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기후 위기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후 정상회담’에 참가할 고등학생 단체를 21일부터 모집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생 및 고등학교급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1,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시스템리더십교육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며 1회 운영 인원은 30~60명이다.
참가자는 미국, 중국 등 6개 국가 대표, 환경운동가, 기자단 등 역할을 맡아 기후변화 협상 목표 제시 1·2차 협상 협상 결과에 대한 피드백 등을 하는 ‘세계 기후변화 협상 게임’을 수행한다.
더불어 각 참가자의 진로와 기후 위기에 대한 연관성 등을 찾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운영방식은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 중 선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링크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기후 정상회담은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 관심사인 가운데 ‘기후 위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과 교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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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도전을 지원한다
청년의 도전을 지원한다
[AANEWS] 중랑구가 21일부터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아이디어의 실현을 돕는 ‘1934 청년시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1934 청년시대’는 19세~34세 청년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청년의 다양한 도전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랑구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제안돼 2020년부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사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다.
모집 대상은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다.
대표자를 포함해 구성원의 과반수는 반드시 중랑구민이거나 중랑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이어야 한다.
공모 주제는 고립 청년 또는 1인 가구 청년 생활 개선 아이디어 건전한 청년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형성 프로젝트 청년의 안전·복지·문화 등 관련 프로젝트까지 총 3개다.
자율 주제이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청년과 관련된 주제로 특정했다.
지역 청년을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로 사업에 의미를 더하려는 취지다.
모집 기간은 2월 21일부터 3월 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구청 2층 지역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1차 청년정책위원회 서면심사와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는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 마무리 후 12월에는 8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선보이는 성과공유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청년들의 더 큰 꿈을 위한 도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랑구청 지역경제과에서 직접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업 계획부터 예산 사용 등 모든 과정을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년들이 평소 관심 있던 정책과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가며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