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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새마을회, 혈액수급 극복 위한‘사랑의 헌혈’실시
파주시 새마을회, 혈액수급 극복 위한‘사랑의 헌혈’실시
[AANEWS] 파주시새마을회는 20일 겨울방학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파주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헌혈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파주시새마을부녀회,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직원 약 40여명이 동참해 온정을 나눴다.
이날 기부받은 헌혈증은 새마을지도자 경기도협의회로 전달되며 소아암 환아 돕기 운동 등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경재 새마을지도자 파주시협의회장은 “헌혈에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인 헌혈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은정 자치협력과장은 “겨울철은 방학 및 명절 연휴 등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기간“이라며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새마을회원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혈액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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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개최.저소득층 생활 지원
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 개최.저소득층 생활 지원
[AANEWS] 파주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4건으로 2023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3년 자활사업 추진계획 2022년 자활기금 결산 및 성과분석 보고 2022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는 관내 복지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시의원,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자활사업 추진·가족관계 단절·의료급여 일수 연장·긴급지원 적적성 심사 등을 통해 기초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심의해 저소득층의 생활보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원장인 김진기 파주 부시장은 “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위기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심의를 통해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구 보장비용 징수제외, 의료급여 일수 연장, 긴급지원 적정심사 등 6,547건을 심의·의결해 저소득층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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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원봉사 혜택 설문조사 실시.시민 의견 수렴
파주시 자원봉사 혜택 설문조사 실시.시민 의견 수렴
[AANEWS] 파주시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혜택에 관한 설문조사를 3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자원봉사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또는 파주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파주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는 등 오프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며 설문조사 결과는 파주시 자원봉사 인센티브 및 혜택 관련 정책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임강영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원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은정 자치협력과장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 개선 설문조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자원봉사 인센티브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 자원봉사자 카드를 소지한 경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할인가맹점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모범봉사자의 경우 파주시 공영주차장 요금 5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파주시에서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가입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파주시 자원봉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원봉사종합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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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개선’.파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기환경 개선’.파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AANEWS]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를 폐차하는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을 4등급 경유차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만 지원했으나, 올해는 출고 당시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4등급 경유차량과 지게차·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 등 제원에 따른 지원율을 곱한 가격으로 책정되며 승용차 기준으로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2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조기폐차 지원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인 노후경유차를 조기 감축함으로써 대기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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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납세자 권익 보호’
파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납세자 권익 보호’
[AANEWS] 파주시는 17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 세무조사대상자 선정 등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며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심의받도록 규정된 사항에 대해 중립적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심의, 의결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 지방세 전문가 민간위원 15명과 파주시 자치행정국장 등 파주시 공무원 4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2년간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지방세 제도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방세법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거나 공감하지 못한 억울한 세무민원에 대해 지방세법에 근거해 다시 한번 살펴보는 친시민적인 위원회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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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기획] 김경일표 친수하천, 치수를 넘어 문화로 간다
[사통팔달 기획] 김경일표 친수하천, 치수를 넘어 문화로 간다
[AANEWS] 시민중심 파주, 친수도시로 도약.파주시만의 하천 생태계 비전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중심 더 큰 친수도시’ 포부를 밝히며 새해 첫 현장 행사로 소리천을 방문했다.
현장을 구석구석 점검한 김경일 시장은 시민중심 하천 생태계를 조성해 문화와 여가, 시민을 한곳에 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서남북 파주시를 하나로 이으며 지역 거점을 짓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통팔달로 하천이 연결되면, 전통적인 치수 개념을 넘어 친수를 더한 공간으로 하천 생태계가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정 호수를 파주시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계획에 소리천을 중심으로 변화의 바람도 불고 있다.
호수공원에 둥지를 튼 음악분수에 이어 소리천에 카페 쉼터와 물소리 쉼터까지 꾸려지면서 파주시에 시민 공간이 꽃필 것으로 기대된다.
덧셈과 상생의 시민공동체다.
김경일 시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청사진도 펼쳤다.
공릉천과 문산천을 중심으로 파주시 24곳에 친수거점을 조성해 서울에서 파주까지 원라인으로 잇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3km 산책로 연결…서울 잇는 통일로 구간 신설한다자전거 타고 서울에서 임진각까지 한 번에 간다.
김경일 시장은 공릉천과 금촌천, 문산천을 각각 이으며 13km 상당의 산책로와 자전거 통행로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로 구간을 새롭게 신설하며 하천내 단절된 동선체계 구축 하천과 하천의 유기적인 연결 친수·문화·여가 공간 조성 지역맞춤형 하천경관 향상 등 구체적인 밑그림도 함께 제시했다.
새롭게 연결하는 구간마다 가족피크닉장부터 생활체육시설, 낙조전망대를 비롯한 주요 거점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게 짓겠다고도 강조했다.
파주시는 오는 6월까지 사업비 225억원을 투자해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마무리 짓고 사통팔달 파주시를 잇는 친수사업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를 시민중심 친수도시로 만들겠다”며 “파주시 곳곳을 잇는 친수, 서울과 파주를 잇는 친수로 관광객들도 유치하겠다”며 계획들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버스킹 즐기고 음악분수 보고…문화도시 ‘메카’ 된다파주시가 문화도시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남녀노소 자유롭게 모이는 문화공동체가 형성됐다.
야당역 앞 파고라테라스부터 소리천 리버테라스까지 파주시 곳곳이 버스킹 장소다.
문화도시는 김경일 시장의 핵심 시정전략으로 더 많은 시민참여를 이끌기 위해 파주시는 청년버스킹을 소리천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문화의 주체인 시민을 모아 시민과 시민을 잇고 여가와 문화가 움트는 김경일표 친수하천이다.
파주시는 문화가 지닌 힘에 주목하며 문화의 영향력을 도시 미래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도 벽이 없이 듣고 있다.
대표적으로 운정호수공원 음악분수가 손꼽힌다.
황조롱이 조형물을 철거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되며 시민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오는 4월부터 운정호수공원에서 다채로운 볼거리가 예정돼 있는데, 형형색색의 레이저와 워터스크린이 밤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파주시는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길이 72m, 폭12m, 물줄기 최대 50m 높이의 음악 분수대를 설치했다.
파주시는 문화도시로 경제발전을 이끄는 구체적인 방안도 발표했다.
‘12시간 체류형 관광지’다.
김경일표 친수하천이 조성되면, 파주시 동서남북이 이어지며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까지 연결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다음날까지 12시간 복합문화관광 시스템을 구축해 400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청사진이다.
파주개성인삼부터 장단콩·한수위 파주쌀인 장단삼백을 맛보고 즐기며 마장호수부터 헤이리마을까지 하천으로 연결된 수변도로로 걸어서 갈 수 있다.
체류형 관광지를 위한 김경일 시장의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파주시는 추가적으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율곡문화제 헤이리 예술축제 북소리 축제 박물관 클러스터 조성방안 등 기존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친수하천과 연계하는 알찬 프로그램들도 계획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10월에 출범하는 파주문화재단에서 학자, 교수 등 전문가들 목소리가 더해지면, 새롭게 발굴한 콘텐츠들이 파주시만의 경제발전 마중물로 이어질 것으로 파주시는 예상하고 있다.
문화경제시대 열겠다.
문화도시를 향한 김경일 시장의 의지다.
김경일 시장은 신년 첫 행사로 친수공간 사업을 찾은 이후 성매매집결지 폐쇄 현장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 행사에 잇따라 참석했다.
뒤돌아보지 않겠다는 김경일 시장의 뚝심이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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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관광의 모든 것,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 선정
한류관광의 모든 것,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 선정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해 K-팝, 드라마, 영화 촬영지 등 주요 한류 테마 관광지를 코스 형태로 소개하는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을 선정했다.
대표코스 51선은 K-팝, 한류스타, 드라마, 예능, 영화, K-콘텐츠 등 총 6개의 테마로 200여 개 한류 관광지를 소개한다.
화려한 영상미로 두 눈을 사로잡는 K팝 뮤직비디오 촬영지,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 그리고 영화 속에 나왔던 로케이션 투어 등 한류 팬이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장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기 예능 촬영지와 을지로 포차 거리 등 한류 팬들이 즐길만한 체험을 소개하고 있다.
51선에 포함된 관광지의 세부 정보와 이미지는 공사의 한국관광 콘텐츠랩에서 확인 및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51개 코스 중 엄선한 14개 코스는 가이드북인 ‘한류위키’로 제작했다.
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이 가이드북은 서울·수도권 편과 지역 편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문 가이드북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앱에서 e-북으로 볼 수 있으며 영문, 일문, 중문 등 3개 언어의 가이드북은 3월 중순경 공개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한류콘텐츠실장은 “대표코스 51선이 여행업계의 한류 관광 상품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늘길이 정상화되면서 한국을 찾는 한류 팬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한류 콘텐츠가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 발굴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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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경도서관, 전시회 ‘水原華城, 인두화로 담다’ 개최
수원시 선경도서관, 전시회 ‘水原華城, 인두화로 담다’ 개최
[AANEWS]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3월 5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 ‘水原華城, 인두화로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원화성 건축물을 표현한 이건희인두화창작소의 작품이 전시된다.
수원화성의 건축물 50여 개 중 대표적인 건축물을 한지 스탠드에 인두화로 구현했다.
이건희인두화창작소 이건희 대표는 “나무가 아닌 전통 한지를 붙인 스탠드에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아낌없이 표현하고자 했다”며 “한지에 투과되는 은은한 조명에 발현되는 수원화성의 따스함과 고풍스러운 미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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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서 ‘훈린정음’으로 한국어 배우세요
수원시에서 ‘훈린정음’으로 한국어 배우세요
[AANEWS] 수원시가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오는 28일까지 14~24세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훈린정음’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수업은 한국어 이해 수준에 따라 자모반, 초급1·2반, 중급반, 단어1·2반으로 구분되며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학습실에서 평일 주 5일간 진행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단어반이 추가됐으며 매일 제공되는 단어를 암기하고 시험을 보면서 한국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정규 학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중 계속 모집하므로 수강하고 싶은 청소년은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상담과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강반이 배정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의 ‘커뮤니티→프로그램안내’에 게시된 ‘2023년도 수준별 한국어 ‘훈린정음’ 겨울방학 특강 참여자 모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나 공교육을 받기 전인 이주배경청소년들도 수업을 신청해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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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친환경 자동차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 지원
수원시, 친환경 자동차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 지원
[AANEWS] 수원시가 수소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보조금 325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승용차를 사는 시민은 최대 9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12월 8일까지 ‘2023년 수원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6월 30일까지 ‘2023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전개한다.
수소전기자동차 150대, 전기자동차 157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조금 신청일 기준 수원시에 60일 이상 연속으로 거주한 수원시민, 수원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단체·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수소전기자동차 넥쏘를 구매하면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동차 출고·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초소형 전기승용차 550만원, 일반승용차는 최대 98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는 최대 21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구매 희망 차종의 자동차 판매지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등록이 가능할 때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2025년까지 무공해 전기·수소차 보급률 5%’·‘2024년까지 환경부 2차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의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대기오염 저감사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행 과제는 내연기관 차에서 무공해차로 전환 충전 시설 8700대 설치 배출원 대기오염 저감 사업 등이다.
전기자동차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1대 운행으로 1년 동안 온실가스 1.4t을 감축할 수 있다.
연 2만km를 운행하면 동급 휘발유 차량 대비 유지비용 250여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적극적으로 보급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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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3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참가학급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3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참가학급 모집
[AANEWS]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023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급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의식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도록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여러 나라의 문화, 지구촌 인권·환경문제, 국제개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3~11월 중 학급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진행한다.
교육은 학급별 3차시로 이뤄지며 한 차시당 교육 시간은 80~100분이다.
신청 학급에서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33개 학급을 모집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문으로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해 다솔초·율전초·신성초등학교 등 11개 학교 26학급에서 6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582명에 교육에 참여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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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주민아이디어콘서트 개최
괴산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주민아이디어콘서트 개최
[AANEWS] 충북 괴산군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활력 정책을 수립하고자 오는 3월 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아이디어 콘서트’란 이름으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괴산군은 청년인구 유출, 초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작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군민의 의식수준 향상과 정책에 대한 참여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기반을 확보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돌봄, 교육, 정주여건, 문화·관광, 일자리 등 9개의 의제에 대해 괴산군 현황, 미래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과제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일방향 토론회가 아닌 원탁토론으로 추진해 폭넓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면 괴산군청 홈페이지나 행사주관 기관인 ㈜에코메아리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공청회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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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수원시민, 튀르키예에 구호금·후원물품 지원
수원시와 수원시민, 튀르키예에 구호금·후원물품 지원
[AANEWS] 수원시와 수원시민들이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에 두 차례에 걸쳐 구호금 2억 1000만원과 후원물품 20t을 지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2월 10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에게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협력해 마련한 긴급구호금 1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튀르키예가 요청한 물품 3.5t을 발송했다.
물품은 얀코사회적협동조합,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굿윌스토어 등이 후원했다.
수원상공회의소는 성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17일에는 수원시 공직자, 협업 기관 직원과 수원시새마을회·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영통발전연대·매탄3동단체장협의회 등 16개 단체와 개인이 모금한 7463만원과 소비자교육중앙회수원시지회·사만사·법문화아카데미시민로스쿨·한국부인회수원시지회 등 14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16.5t 상당 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
후원물품은 의류, 기저귀, 생리대, 텐트, 식료품, 난방용품, 침낭 등이다.
한국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수원시여성리더회·이만세한식부봉사회 등 17개 단체는 2월 9~16일 구호 물품 분류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원시는 튀르키예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
6·25전쟁 중 튀르키예군은 서둔동 옛 농촌진흥청 자리에 주둔하며 인근에 ‘앙카라 학원’을 세워 전쟁고아를 돌보는 등 지원 활동을 했다.
1966년 튀르키예군 잔류 중대가 철수했고 1974년 앙카라 학원은 폐쇄됐다.
수원시는 전쟁고아를 위한 복지사업을 펼친 튀르키예군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 10월 서둔동 서호초등학교 인근 길에 ‘앙카라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2013년에는 서호초등학교 인근에 ‘앙카라학교 공원’을 조성하고 2006년 서둔동 45-9번지에 설치했던 ‘앙카라 학원 기념비’를 앙카라학교 공원으로 이전했다.
지난해 12월 16일에는 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가 수원시를 방문해 이재준 시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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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넘어 건강까지 관리하는 수원시
환경을 넘어 건강까지 관리하는 수원시
[AANEWS] 수원특례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환경수도’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인 환경정책과 칠보치마 등 자연생태 복원, 선도적인 자원순환과 물관리 정책으로 환경을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며 환경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와 실적을 올렸다.
이런 수원시의 시선과 관심이 환경보호를 넘어 시민의 건강으로 향하고 있다.
생활 속 다양한 환경 요소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다듬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지난 2020년 3월 지자체 최초로 수립했던 ‘수원시 환경보건조례’에 따라 환경보건으로 영역을 확장한 수원시의 중기 계획을 들여다본다.
수원시는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의 건강한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환경보건 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했다.
대기 분야 위해 요인은 수원시에서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배출규제 강화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증가하면서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의 연평균 농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00년대 이후 조금씩 감소하다가 2012년부터는 횡보했다.
하지만 2020년은 전년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활환경 요소들은 악화되는 경향을 드러냈다.
관리 대상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실내 라돈 농도는 전국 평균보다 수원시가 높았다.
실내 소음, 빛 공해 등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은 증가하고 있다.
수원시에 접수된 환경보건 관련 민원 중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민원이 2016년 813건에서 2020년 1142건으로 40% 이상 늘었고 빛 공해 민원은 2016년 7건에서 2021년 171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기후변화 지표로는 폭염일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1~2020년 폭염일수는 10년 동안 7.64일이 많아지는 경향성을 기록했다.
반면 강수량이 80㎜ 이상인 호우일수는 같은 기간 0.18일 늘어났다.
수원시는 이처럼 환경과 건강 요인들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수원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유해인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후 대책까지 아우르기 위해 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환경보건종합계획은 시민 삶의 질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각종 환경유해인자를 관리하고 이로 인한 건강 영향까지를 포괄적으로 다루기 위한 중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2027년까지 5개년간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 시책을 추진할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된다.
수원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환경보건법으로 광역 지자체에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이 의무화돼 현재 충청남도와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에서만 지역 단위 계획을 수립했으며 수립 의무가 부여되지 않은 기초 단위 중에는 수원이 유일하다.
수원시는 환경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온 만큼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환경보건 분야를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초 단위 중 최초로 환경보건조례를 공포한데 이어 환경보건종합계획을 만들었다.
수원시 환경보건종합계획의 비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건 안전도시 구현’이다.
환경보건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건강 피해 예방부터 후속 대책 마련까지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과 8개 중점 과제, 41개 세부 사업이 총망라됐다.
환경유해인자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관리하고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도의 환경보건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들이 담겼다.
환경보건 사업과 정책들은 일반 환경정책과 보건정책 범주에 속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보전계획,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 지역보건의료계획 등에서 포함하지 않는 유해인자의 사전 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환경보건 정책이 그 핵심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원시는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환경보건종합계획에 포함시키고자 노력했다.
토론회 등을 개최해 관련 분야 전문가는 물론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종합계획 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안전한 먹거리 관리체계까지 환경보건종합계획에 포함한 것이 시민 의견 반영의 대표적인 사례다.
수원시는 환경유해인자를 능동적으로 감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는 환경유해인자 예방 및 사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첫 단추는 ‘환경유해인자 노출 실태조사’를 통한 정확한 현황 파악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노출되는 환경유해인자를 파악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수원시만의 체계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 국가 단위의 통계자료용으로 파악하던 기초대상의 범위를 넘어 지역의 현황을 반영한 유해 물질과 장소, 집단 등을 현실적으로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벌이게 된다.
또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관리 대상이 특정되면 저감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보건 취약지역과 유해인자가 특정될 경우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영향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검진해 건강 예방 사업 등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대기질과 실내공기질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추진 중인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을 지속해 취약지역을 보호하고 미세먼지에 올바른 대응을 위해 다양한 홍보는 물론 요리 중 발생하는 매연 등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등 특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공기질도 집중 관리한다.
공기정화장치 지원과 친환경 벽지 및 장판 교체 등으로 어린이와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을 ‘맑은 숨터’로 만들고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아닌 취약시설에 무료 측정과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내공기질 우수 시설 인증제도 도입해 인증마크와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내공기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불안감도 해소한다.
소음과 빛 공해 등 생활환경 위해 요소도 예방 및 관리를 본격화한다.
현재 공업지역에 설치돼 있는 자동소음측정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24시간 모니터링해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하면 이를 반영한 관리방법 등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 빛 방사허용 기준이 적용되는 것에 대비해 빛 공해 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리기반을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가 파악하고 관리할 유해인자 대상을 라돈, 석면, 화학물질, 생활화학제품 등으로 확장, 수원시가 관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시행해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환경보건 정책은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유해인자의 영향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 대상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사업은 ‘수원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중심이 될 예정이다.
환경성질환 민감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노인,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한 예방사업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만든다.
또 환경보건 취약지역 민감계층에게는 더욱 두터운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거주공간에 대한 생활환경 안전진단과 개선도 추진하는 등 환경성질환 예방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아토피센터를 중심으로 질환자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비질환자에게는 눈높이에 맞는 생애주기별 환경보건 교육을 실시해 환경보건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와 노약자 등 환경성질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은 보다 세심하게 추진한다.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영세한 시설에는 컨설팅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공기질, 유해물질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대해 나간다.
초등학교 주변에 미세먼지 없는 통학로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인근 초교의 공기질 모니터링도 추진하는 등 환경성질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데 앞장선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 부재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유치가 추진될 경우, 환경보건기반을 구축하고 전문성을 활용해 환경보건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원시는 지역 기반의 환경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환경보건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민·관 거버넌스로 환경보건 분야 정책을 다듬어갈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초로 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한 만큼 실행력을 뒷받침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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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자매결연도시 9곳과 수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송인헌 괴산군수, 자매결연도시 9곳과 수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AANEWS] 송인헌 괴산군수가 21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도시 9곳과 수원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동참에 나섰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의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강남구, 관악구, 구로구, 강서구, 인천광역시 중구, 경기도 안양시, 의왕시, 의정부시, 대구광역시 북구 등 9개 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또한, 지난 14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괴산군에 기부한 데 화답해 송인헌 괴산군수도 수원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자체 간 상호 화합의 모습을 보여줬다.
괴산군은 1996년 경기도 안양시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이후 서울시 강남구 등 9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기부뿐만 아니라 자매결연도시를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잠시동안 중단된 교류 활동을 다시 활발히 이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은 고향사랑 기부답례품으로 괴산장터 쿠폰 외에 괴산사랑상품권와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권을 추가 선정해 3월 1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