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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저소득 청소년 공부환경 개선 지원
함안군, 저소득 청소년 공부환경 개선 지원
[AANEWS] 함안군은 저소득 청소년의 학습분위기 조성 및 학업성취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 저소득 청소년 공부환경 개선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총 예산 2500만원을 기탁 받아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실시한다.
관내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의 청소년 중 학습환경 개선을 통해 학업성취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중 심의를 통해 1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학업성취수준은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공부환경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저소득 청소년들의 공부환경 개선을 통해 공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습동기를 유발함으로써 학업성취수준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긍정적 자존감 형성을 통한 자아실현이 가능하도록 ‘저소득 청소년 공부환경 개선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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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에 난방비 10만원 지급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가 이번 동절기 난방비 급등에 따른 저소득계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881가구, 5558명에게 난방비 1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는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오는 22일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급은 수급자 가구별 계좌 입금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 도시가스 요금 감면대상자 명단을 발굴하기 위해 이달 안으로 1367가구에 신청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요금감면 대상자에 1차로 안내하고 전기요금 등 기타 공공요금 감면 대상자에 대해서는 3월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졌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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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웅진도서관,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운영
[AANEWS] 공주시는 시민들에게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팅 체험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웅진도서관 상반기 영상스튜디오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직접 쓴 대본을 통해 제작한 오디오 파일을 업로드해 보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영상스튜디오 촬영 소프트웨어 및 장비 활용법에 대해 교육하는 영상스튜디오 활용 교육은 1~4기로 나눠 3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하며 수료자에게는 영상스튜디오를 대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 북트레일러 만들기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웅진도서관으로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경림 평생교육과장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증가와 교육 요구에 맞춰 다양한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팅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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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 개장 준비 ‘착착’
함평군,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 개장 준비 ‘착착’
[AANEWS] 전남 함평군이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2월중 실시하고 3월 말까지 입찰서를 접수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임시 폐쇄조치에 따라 지난 3년간 해수찜 치유센터 운영을 보류해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운영사업자 선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재개하고 오는 6월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는 함평읍 석성리 일원에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 지상 2층, 연면적 1,122㎡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 1층 카페 및 편의점, 2층 해수탕,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어, 힐링과 휴양의 공간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가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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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만드는 전통소반 한상차림
한옥에서 만드는 전통소반 한상차림
[AANEWS] 수원문화재단은 3월부터 한옥기술전시관을 평일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색다른 체험 거리를 마련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통소반 한상차림’은 클레이로 나만의 한 상 차림을 꾸려보는 체험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인 약과, 유과, 송편 등을 만들 수 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들어본다는 점에서 연인과 친구 사이의 방문객은 아기자기한 한 상 차림을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체험료는 성인 4,500원, 미성인 3,000원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전통소반 한상차림’은 한옥기술전시관 도슨트의 안내로 약 1시간가량 진행한다.
시간 내 완성이 어려워도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만들 수 있으니, 행궁동 일대를 방문한다면 한옥기술전시관 체험을 추천한다.
한옥기술전시관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이후 주말 ‘3D 수원화성 만들기’ 체험만 진행해 방문객의 아쉬움이 컸다.
평일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다가, ‘MZ세대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 ‘전통소반 한상차림’을 기획하게 됐다.
한옥기술전시관에 방문해 나만의 한상차림도 만들어보고 멋진 포토 스팟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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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창작뮤지컬,‘청춘연가’공모사업 선정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작뮤지컬,‘청춘연가’공모사업 선정
[AANEWS]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중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예술회관의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5개 지역 기관이 연계해 각각 공연장의 특성과 축적된 제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제작된 완성도 높은 신작 콘텐츠 보급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고와 단발성·일회성 공연이 아닌 전국 문예회관에 유통 되어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뮤지컬 ‘청춘연가’는 총 사업비 5억 5000만원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비 2억 5000만원, 5개 기관 자부담 3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고 성주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 고령대가야문화누리, 서귀포예술의전당 4개 참여 문화예술회관과 제작사 뉴스테이지가 공동 제작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뮤지컬 ‘수박수영장’, 뮤지컬 ‘고향역’ 등 우수 작품을 제작해 사업의 취지에 맞는 유통의 사례를 만든 바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뮤지컬 ‘청춘연가’는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제작하는 세 번째 작품이 된다.
뮤지컬 ‘청춘연가’는 공연 매니아 관객층에서 벗어나 전 가족, 시니어 세대를 아우른다.
팔순을 맞은 말산댁 본인이 소유한 땅에 대한 거액의 보상금 문제로 자식들이 싸울까봐 걱정하는데, 그때 마을 이장이 팔순잔치 말순댁의 ‘가짜 장례식’을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관계의 와해를 나타내는 ‘장례식’과 본질적인 화합을 표현하는 ‘잔치’라는 장치를 통해 가족 공동체와 지역 정서의 와해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음악은 요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트로트를 뮤지컬 넘버로 편곡해, 친근하고 익숙한 노래들로 재미와 흥을 더 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춘연가’는 지역 정서를 대변하고 전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전국 5개 기관이 공동 제작해 각 지역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대표 레퍼토리가 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이미 두 차례에 걸친 작품 제작 경험을 통해 충분히 확산성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 고령대가야문화누리, 함안문화예술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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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지도·점검 및 표지판 정비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학교 주변 어린이 대상 안전 식품 판매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지도·점검 및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표지판 일제 정비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과자, 빙과류, 탄산음료 등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 여부 및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상태를 집중 확인한다.
횡성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학교 수는 11개소,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는 28개소이다.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생 불량 또는 위해 우려 식품은 수거·검사해 행정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지역 내 초·중·고 33개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50개 표지판 상태를 점검하고 낡거나 훼손된 표지판을 보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성장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 상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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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3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거된 폐기물에 대해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으로 각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보관 중인 영농 폐비닐은 반드시 성상별로 분류해서 배출해야 하며 폐농약병은 잔재물을 없는 상태로 반출해야 한다.
보상금은 폐비닐 kg당 120원, 폐농약 플라스틱 용기 kg당 1,600원, 비닐봉지 kg당 4,940원이다.
또한, 잔류 농약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관 수거를 동시 진행하고 있어, 폐농약병과 함께 배출하면 된다.
군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불법 소각, 매립되는 폐기물을 방지해 농촌 지역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환경자원사업소 또는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연 환경자원사업소장은 "농촌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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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성료
횡성군,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성료
[AANEWS] 횡성군은 2023년 주민과의 대화를 지난 10일 서원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군수가 연초에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알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월 1일 강림면을 시작으로 10일 서원면까지 9개 읍·면을 순회했으며 총 1,200여명의 주민들을 만났다.
이를 통해, 읍하리 교량중대, 공근 8375부대 2대대 등의 발전 방향과 국도6호선 도로공사로 인한 먼지 및 소음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방안, 민원처리 시스템 개선, 체육공원 조성, 노인회관 설치, 도로 및 교량 개설 등 총 15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군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하는 한편 처리계획 및 처리결과를 설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기 군수는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실현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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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 선정…180억 확보
함평군청
[AANEWS] 전남 함평군이 농촌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함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축사, 폐교 등 농촌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을 이전·정비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농촌 지역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신광면 동정리 일원으로 이곳은 그동안 축사 시설로 인한 악취, 오염 등의 문제로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이에 군은 오는 2027년까지 돈사를 비롯한 폐교 부지 등을 철거하고 마을 숲, 주거단지 등을 조성해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광 면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돈사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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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실현 위해 ‘총력’
진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실현 위해 ‘총력’
[AANEWS] 진주시는 한파 및 대설 등 동절기 재난·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 데 이어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2023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진주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해빙기에는 겨울 동안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도로변의 낙석사고와 지반침하, 옹벽의 균열로 인한 붕괴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해빙기가 오기 전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주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공 및 민간에서 관리하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관내 건설공사 현장, 옹벽·석축, 급경사지, 절토사면, 굴착공사 현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필요 시 위험구역 설정, 안내표지판 설치 및 사용제한 조치를 할 예정이며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자 또는 소유자가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점검 이후에도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옥외에서 다수의 시민이 운집하는 각종 행사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12월 19일 ‘진주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진주시는 이 조례에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이태원 핼러윈 사고와 같이 주최·주관하는 자가 없으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조항을 넣고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의 책무를 규정했다.
조례에 따르면, 주최·주관하는 자가 없으나 500명 이상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일 것으로 예측되는 행사가 있을 경우, 시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행사 장소 및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 관할 소방서나 경찰서에 요청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참여자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필요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수 있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에는 옥외행사 계획서 옥외행사 장소 및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주요 통행로 등에서의 군중 밀집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그 밖에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포함해야 한다.
시에서 ‘진주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시행함으로써 주최·주관하는 자가 없는 옥외행사 등 재난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사고 및 재난 피해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시에서 2019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또한, 전국 어디에서든 사고지역에 상관없이 타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시민들이 더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사망 등 보장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세부 보장항목은 상해 사망 최대 1000만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개 물림 사고 상해 응급실 내원진료비 10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최대 500만원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최대 1000만원 등이다.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보장항목에 대해 증빙서류를 첨부해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하나손해보험사 전담창구로 신청하면 된다.
보험청구서 양식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진주시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해주는 ‘풍수해보험’을 운영하고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지진,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등 8개 항목의 재해로 인해 주택, 온실,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을 때 피해 복구가 가능하도록 현실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진주시와 정부가 함께 최대 92%까지 지원하고 가입자는 8~30%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민안전과 자연재난팀으로 문의하거나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61일간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물 등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23년 집중안전점검’은 국민의 안전의식을 증진하고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 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 예방 활동이다.
진주시는 화재취약 시설,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이설, 노후 주택·상가, 관광·쇼핑 시설 등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첨단장비를 동원해 안전관리자문단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참여를 통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 받고 선정 절차를 거쳐 점검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점검 결과, 이상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추가로 진행하게 된다.
진주시는 지난해 21개 분야 112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후속조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점검을 실시할 전망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주 건설을 위해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설 관리자나 소유자께서는 시설에 대한 안전매뉴얼을 반드시 숙지하시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을 발견할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여름철 폭염 대비 그늘막 및 살수차 운영,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문자 발송,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민간 다중이용시설 등의 위기상황 매뉴얼 지도·점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점검,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 관리, 장재·장흥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소규모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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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100년 미래 초석 닦을 것” 시정 운영계획 밝혀
아산시 “2023년, 100년 미래 초석 닦을 것” 시정 운영계획 밝혀
[AANEWS] 아산시 기획경제국이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의 조기 건립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로 동력을 얻은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 조성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채환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21일 시정 브리핑에서 “지난해 아산은 민선 8기 비전과 행정의 핵심 가치를 설계하는 한편 ‘문화예술의 도시, 아트밸리 아산’으로 브랜딩하고 도시경쟁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2023년 아산시정 역시 5대 중점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5대 중점 추진 과제는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고품격 문화·관광 도시 조성 더욱 공고한 글로벌 산업·경제 도시 위상 정립 100년 앞을 내다보는 미래지향 교육·복지 도시 조성 동서남북 균형·발전 도시 조성 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참여자치 도시 아산 조성이다.
시는 이를 위해 문화예술의 플랫폼인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알렸다.
또, 대한민국 대표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될 곡교천을 비롯해, 인주 솟벌섬은 생태 레저파크로 선장포 노을공원 일원은 삽교천 습지 생태공원으로 쌀조개섬은 생태 레저파크로 개발해 시민을 위한 명품 휴식처이자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채환 국장은 “아산역사박물관, 세심사 성보전시관, 외암마을 역사문화유산 전수관, 윤보선 대통령 기념관 건립 등 아산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자원 개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아산항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도 실시한다.
시의 우선 목표는 2025년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이다.
또,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과 연계해 둔포·인주·음봉·탕정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관내 조성 중이거나 계획 중인 15개 산업단지 중 3곳을 배방·갈매 산단은 AI 반도체 관련 스마트 산단으로 음봉과 둔포 리더스밸리 산단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특화 단지로 탕정 일반산단은 청년 친화형 환경을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아산을 만들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특별히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학교가 부족해 학급 과밀에 어려움을 겪거나 원거리 통학을 해야 했던 지역에 최근 학교 신설이 확정된 만큼, 시는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025년 개교 예정인 북아산고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하는 음봉고를 비롯해 2개 중학교, 4개 초등학교 등 총 8개 학교가 개교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 시작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셋째부터 1,0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된 출산장려금, 산후관리비 최대 300만원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아산형 특화 사업의 시민 만족도도 살핀다.
비수도권 유일 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인 탕정2지구를 비롯해 다수의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아산시는 신속한 행정 대응을 위해 도시개발 지정 권한 등과 관련된 18건의 시군구 특례를 행정안전부에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시는 향후 특례 지정이 되면 보다 효율적인 도시개발로 수도권 배후 핵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7일 시민 120명이 포함된 217명의 제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아산시는 참여자치 도시 구현을 위한 후속 작업도 지속 추진한다.
우선 올해 안에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한다.
또, 올해 신설된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아산형통’을 분기별 ‘찾아가는 형통버스’로 운영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창구도 계속 늘려갈 예정이다.
오 국장은 “참여자치위원회를 통해 그간 우리나라에 유례가 없었던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로의 혁신’이 시작됐다”고 자평하고 “시민정책공모제와 시민 정책 평가제를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국장은 “2023년은 아산의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닦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한 5대 중점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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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힐링 나들이 서대문구 주말농장으로
건강과 힐링 나들이 서대문구 주말농장으로
[AANEWS]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해 친환경 농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올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농작물 재배 교육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장은 2곳으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소재한 여울농장과 노고산농장이다.
규모는 여울농장 150구획과 노고산농장 50구획 등 총 200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16.5㎡다.
서대문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면 누구나 다음 달 13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참고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텃밭 사용, 교육 참여, 삽 등 공용 농기구와 농업용수 사용, 쉼터와 주차 공간 이용은 무료지만 호미 등 개인 농기구와 씨앗, 모종, 천연 방제 제품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자들은 농약, 화학비료, 비닐 바닥덮개가 없는 3무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한다.
텃밭 경작이 처음인 초보자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4∼7월 중 7회, 8∼11월 중 5회 친환경 농작물 재배 교육이 마련된다.
교육 일정에 따라 토요반, 일요반, 평일반이 운영된다.
교육 시간 외에는 자율적으로 텃밭을 운영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3년여간의 코로나19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새봄을 맞게 되었는데 건강과 힐링 나들이가 될 주말농장 체험에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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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적극적인 민원해결을 위해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민원조정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민원 관련 실과소장, 감사법무팀장, 외부 법률전문가 등 당연직 10명과 위촉직 5명으로 구성했다.
필요시 심의대상 민원과 관련된 외부 전문가를 수시 위촉할 수 있다.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대상은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장기 미해결 민원, 반복 민원 및 다수인관련민원에 대한 해소와 방지대책 민원처리 주무부서의 법규적용의 타당성 여부와 민원실무심의회 심의결과에 대한 재심의 소관이 명확하지 아니한 민원의 처리주무부서의 지정 민원 관련 법령 또는 제도개선 사항 복합민원 민원의 종합적인 검토·조정 또는 종결처리 등이다.
횡성군에서는 반복 민원 및 다수인 관련민원 해소 등 법에서 정한 심의안건 이외에 민원 제도 개선방안, 민원 우수공무원 선정 등 보고 안건으로 연 2회 이상 의무적으로 개최해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심의안건 발생시 민원처리 주무부서의 요구에 따라 수시 개최하며 민원인이 충분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등 동반 진술 기회를 부여하고 심의회 일정을 미리 알려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 이상 출석으로 개의, 출석위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의결하며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한다.
위원회 심의결정은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처리 주무부서에서는 심의결과를 존중해 최종 결정해야 한다.
김종선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군민들의 고충 민원 해결에 적극나서 민원서비스 향상과 신뢰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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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홍성군 – 청양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AANEWS] 홍성군과 청양군 두 자치단체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21일 홍성군 도시재생과 정희채 과장과 청양군 안전총괄과 김종춘 과장은 해당 과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두 자치단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각각 160만원과 19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두 사람의 친분을 넘어서 홍성군과 청양군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기부 릴레이 분위기를 조성해 두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희채 도시재생과 과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이 확산되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하고 그 기금을 모아 지역주민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 이하까지 전액 세액공제하고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 공제받으며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