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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뭄극복 물 절약 홍보 캠페인 실시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는 지난 16일 시민들에게 1인당 20%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생활용수원인 주암댐, 상사댐의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져 가뭄 상황이 경계단계로 악화되어 어느 때보다 물 절약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오전에는 이동인구가 많은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맑은물관리센터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해 현수막, 피켓, 전단지를 이용해 물 절약을 홍보했고 오후에는 순천역 광장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와 합동으로 8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핫팩과 대나무 칫솔을 배부하며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뭄극복을 위해 홍보용 현수막을 제작해 읍면동에 게시하고 있고 대형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에도 물 절약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시는 주암댐 고갈로 인한 제한 급수가 불가피한 상황을 대비해 송광면과 외서지역에 관정 4개소를 개발하고 있고 물을 많이 사용하는 숙박업 및 목욕장업, 체육시설업 등에 절수설비 설치 여부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함께 노력하면 가뭄을 이겨낼 수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정에서 샤워시간 줄이기,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양변기 수조에 물병 넣기 등으로 1인당 20% 물 절약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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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는 축산농가의 예상치 못한 각종 재해나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덜어주기 위해 ‘2023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사고로 인한 축산농가의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장하고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보험으로 산출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축산농가에서는 20%만 부담해 축산농가의 보험 가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3년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비는 7천6백만원으로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업인 및 축산 관련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보험대상 가축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 등 16종이고 축사 등 축산시설물도 포함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48농가에 4천9백만원을 가축재해보험 사업비로 지원했고 앞으로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겠다”며 “지방비는 예산 한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되므로 서둘러 가입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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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직원과 격의 없는 소통 행보 ‘눈길’
정인화 광양시장, 직원과 격의 없는 소통 행보 ‘눈길’
[AANEWS] 광양시는 20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월 중 ‘광양시가 응원한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응원한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농업지원과를 찾아가 2022년 친환경농업평가 ‘대상’ 수상, 농어민 공익수당·공익직불금 지급 등 현안사항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농업지원과 직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의 관심사와 고민, 공직생활의 스트레스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은 직급 간 장벽없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사무실 환경 개선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농업지원과 한 직원은 “어렵게 느껴졌던 시장님인데 선배처럼 친구처럼 편안하게 얘기 나눠서 신기하다”며 “직원들의 고충에 깊게 공감해주시고 소통하고자 하시는 모습에 정말 응원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상호 존중이 넘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한차례 ‘광양시가 응원한다’를 운영해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가는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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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시민의 품격으로 완성된 세계적인 환경수도 방문
노관규 순천시장, 시민의 품격으로 완성된 세계적인 환경수도 방문
[AANEWS] 순천시는 지난 20일 세계적인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를 방문해 친환경 도시정책을 하나 하나 살펴보고 2일 차 독일 생태도시 견학을 마쳤다고 밝혔다.
프라이부르크시는 1970년대 원전 반대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50년간 도시관리 전반에 걸쳐 그린시티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자동차보다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태교통정책이 제자리를 잡아 현재는 친환경 교통 분담률이 70%에 이르고 있고 도시 전체의 70%를 녹지로 엄격하게 관리해 프라이부르크는 유럽의 허파라 불린다.
또한, 시민 주도로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드는 등 빛나는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프라이부르크는 현재 독일 국민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로 꼽힌다.
2017년 22만명이었던 작은 중소도시의 인구가 5년 새 6만명이 늘었고 현재도 이사를 오고 싶어하는 독일 국민, 환경수도를 배우러 오려는 세계 각지의 학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날 프라이부르크 미래연구소장 '아스트리드 마이어'와 만나 프라이부르크의 친환경 정책과 순천시의 생태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라이부르크 미래연구소장은 “지구가 기후변화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프라이부르크는 2050년보다 훨씬 앞선 2038년에 탄소제로 도시가 될 것이다.
우리는 녹지를 확충하고 에너지를 자립시키고 사람이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었을 뿐인데 인구가 늘고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또, “프라이부르크 사례를 보고 순천시가 생태도시로 변신한 것이 무척 감명깊었다 기회가 되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꼭 방문하고 싶다”며 순천의 생태도시 행보에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면담 후 노관규 시장은 “프라이부르크는 도시규모가 순천시와 비슷하고 지향하는 가치도 같다 15년 전 생태수도를 선언할 때 롤모델이 프라이부르크였다 도시를 숲과 꽃과 물에 풍덩 빠뜨린 도시관리 정책과, 사람 중심의 생태교통정책도 순천형으로 잘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출·퇴근 시에도 자전거를 즐겨 타는 것으로 알려진 노관규 시장은 프라이부르크에서 직원들과 직접 자전거를 타며 환경수도 교통정책을 몸소 체험했다.
노 시장은 “프라이부르크 사례에서 보듯 순천시의 대자보 정책은 단순한 환경 정책이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 상권 활성화까지 내다보는 도시기획”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길, 순천형 대중교통 도입 등 대자보 생태교통정책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3일 차에는 독일 연방 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만하임을 방문해 양도시의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홍보·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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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차별화된 여성 취·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차별화된 여성 취·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AANEWS] 순천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여성 취·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 취·창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기존 취업지원과는 차별화된, 현장경험이 풍부한 6개 분야 12명의 멘토단을 구성해 1:5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멘토 분야는 취업 희망 수요가 많은 보건의료 사회복지 창업 교육·생산 홍보마케팅 사무회계 6개 분야로 현장 전문가인 멘토가 들려주는 실무 이야기를 바탕으로 직업 현장의 생생한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상담 3회 또는 대면 1회와 온라인상담 1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의 여성들이 본인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고 좀 더 폭넓은 사회참여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경력관리 설계를 위한 여성일자리박람회, 직업교육훈련, 경력이음바우처, 경력채움 인턴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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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 3월부터 본격 운영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 3월부터 본격 운영
[AANEWS] 순천시는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인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가 3월부터 본격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지원센터는 연향뜰 일원에 연면적 1885㎡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나무형상을 띈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전시실, 목공체험실, 목공기계실, 직접 도면을 그려 자동으로 목재를 가공하는 CNC 체험실, 유아놀이터, 카페테리아 등 체험 및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연령별 맞춤 목공체험이 가능하도록 1월부터 목재교육전문가 및 목공체험지도사를 채용해 지역 유치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다.
3월부터 단순 제작부터 공구를 활용한 작품 제작까지 유아, 초·중·고학생, 성인 등 체험 대상별 선택 가능한 25개 품목의 다양한 목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재문화지원센터는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프로그램 예약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목재문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생태환경센터소장은“나무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터전으로 시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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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용업소 노후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관내 350여개소 이용업소를 대상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창원시 내 동일 소재지 및 영업주 영업 기간 2년 이상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이용업소,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며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업소이다.
이번 사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장기 운영업소가 많은 이용업소에 대한 맞춤사업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영업장 내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타일 등 실내 인테리어 개선 노후된 이용의자, 세면대, 거울장, 전기온수기 등 교체·청소 등이다.
시는 시설개선 공사비의 80%를 지원한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청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시설개선의 시급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규모, 영업 기간 등을 고려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3~4월중으로 사업대상 5개소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이용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창원시의 공중위생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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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 1기’ 운영
남양주시,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 1기’ 운영
[AANEWS] 남양주시는 2023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0일부터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 1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업 전략 강의와 종합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준비 전략 직무 분석 및 입사 지원서 작성법 입사 지원서 컨설팅 기업 분석 및 지원 전략 면접 실전 컨설팅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 1기’는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참여 수당 20만원이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된다.
또한, 취업 시에는 취업 성공 수당으로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시는 올해에도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를 총 4회 운영해 직무별 상담 및 개별 피드백 등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교육생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 취업 성공 프로젝트’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 준비도 향상을 지원하는 남양주시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4기가 운영돼 6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그중 3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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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깨끗한 800리 창원 바닷길’ 해양쓰레기 수거
창원특례시, ‘깨끗한 800리 창원 바닷길’ 해양쓰레기 수거
[AANEWS] 창원특례시는 해안변 취약구간 고정인력 배치로 해안변 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 및 해양오염방지 감시활동 수행 등을 위해 해양환경지킴이 43명을 채용해 깨끗한 800리 창원 바닷길 만들기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7억원으로 해양환경지킴이 43명을 3개 구청에 배정할 계획이며 각 구청에서 채용공고 및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체력시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거친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채용된 해양환경지킴이는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4월부터 10월 까지 약 7개월간 3개 구청 15개 구역의 해안변에 전진 배치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및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되며 어촌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환경지킴이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19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육상의 환경미화원이 있듯이 해안별로 상시수거·관리인력을 두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주목적이 있다.
제종남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해양환경지킴이 활동으로 800리 창원바닷길을 깨끗하게 관리해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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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저소득 조손 가구 위탁 아동에게 밑반찬 지원
남양주시, 저소득 조손 가구 위탁 아동에게 밑반찬 지원
[AANEWS]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식단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조손 가구 위탁 아동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탁 부모인 조부모의 고령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보호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아동 보호 전담 요원의 양육 상담을 통해 3개월간 주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며 위탁 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반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 반찬이지만 조손 가구의 위탁 아동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 대상 아동의 양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촘촘하고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 강소기업인 농업 회사 법인 하늘농가㈜에 자립준비청년 3명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 및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 나로 서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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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 실시
남양주시,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야간 합동단속’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단속을 위해 남양주북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오남읍 오남리 일원에서 야간 단속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배달대행업이 성행하면서 배달 대행업체가 대량 신설되고 이륜자동차 등록 대수 증가로 불법 개조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를 단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 단속반은 주요 이륜자동차 법규위반에 해당하는 소음기 불법 튜닝, 조향장치 임의 변경, 번호판 위반 등을 집중 단속했으며 이륜자동차 소음허용기준 초과 등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여부까지 점검했다.
이번 단속으로 불법 튜닝 5건, LED 임의 개조, 후사경 제거 등 안전기준 위반 11건, 등록번호판 관리 소홀 5건, 경음기 추가설치 2건 등 총 12대의 이륜자동차에 21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 및 2건의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사항을 현장 적발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및 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이륜자동차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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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앙상블 온라인 국제 콩쿠르 대상 수상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앙상블 온라인 국제 콩쿠르 대상 수상
[AANEWS]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제2회 듀엣띠노 앙상블 온라인 국제 콩쿠르’ 오케스트라 아마추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Sam Wave’ 오케스트라 단원 7명에게 지난 17일 상장을 전달했다.
뮤지코즈나이카가 주최한 듀엣띠노 앙상블 국제 콩쿠르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13,000여명이 참가한 공신력 있는 러시아 국제 콩쿠르이며 지난해 12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돼 각국의 실력 있는 100여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콩쿠르에 참여한 ‘Sam Wave’는 지난 2021년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1인 1악기’ 사업을 통해 시작돼 지난해부터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7명의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클라리넷,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중 본인이 원하는 하나의 악기를 선택해 주 1회 전문 강사에게 1:1 맞춤 교육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공상길 관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 부족과 비싼 교습비 등으로 발달장애인이 음악 교육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음악 교육과 더불어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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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칠산대교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광군, 칠산대교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영광군은 지난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종만 군수와 군의회 의원, 부군수, 실과소장 및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77호선 영광군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은 지역주민 및 도로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제공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건축설계 공모와 관계기관 현장 조사 및 합동회의 등을 거쳐 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착수보고회를 통한 의견수렴 반영 사항과 세부적인 실시설계를 토대로 건축 내부 공간구조 및 평면계획, 외부 공간계획 등을 수립했으며 특히 스마트복합쉼터 접근성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도 연결로 개선 도로계획안을 수립 제시했다.
강종만 군수는 “칠산대교 주변에 건립되는 스마트복합쉼터는 관광객 및 도로 이용자에게 쾌적한 휴게·문화 공간 제공, 주변 자연경관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공간조성은 물론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해 지역거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내실 있게 설계해 최적의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과업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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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산물가공교육 교육생 모집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지역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거나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농산물가공 교육과정 일정은 3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총 8회 실시한다.
농산물 가공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과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산업의 시장 전망과 식품위생법규에 대한 이론교육과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실습으로 선식만들기, 누룽지제조, 쌍화차 추출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떡산업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떡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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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 ‘후끈’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 ‘후끈’
[AANEWS]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 인사와 외지인 등 많은 관심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
지난 1월 1일 1호 기부자를 시작으로 현재 기부자 1,123명이 1억 3,900여만원을 기부했으며 시행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기부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재경정읍시민회 김호석 회장과 한국엔지니어링전북지회 장성태 회장, 동방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이 각각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이와 함께 아산병원과 NH농협 정읍시지부, 동방이노베이션, 119안전센터 등 지역 내 기업과 관계기관이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자들에게 쌍화차와 한우 등 고품질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정읍을 사랑하는 분들의 자발적인 응원 릴레이와 홍보영상 제작, 캠페인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집중하고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정읍을 응원하며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특히 기부를 통해 세액공제와 기부금 30% 이내의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고향을 살리는 재원 마련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