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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 보고회 개최
고흥군,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 보고회 개최
[AANEWS]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0월부터 추진 중인 ‘고흥전통시장 시끌벅적 프로젝트 용역’에 대한 현황보고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끌벅적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민선8기 시책으로 전통시장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장과 고흥숯불생선구이 브랜드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고흥전통시장 인근에는 대형버스 주차장이 없어 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 주차장 확보가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버스 주차장이 조성되면 접근성이 개선돼 외부 관광객 유치 효과까지 거두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전통시장의 특화상품인 숯불생선구이를 고흥의 대표 먹거리로 브랜드화해 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숯불생선구이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 갓 구운 숯불생선구이를 전문식당에서 바로 맛볼 수 있도록 코스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시끌벅적 프로젝트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흥 전통시장만의 차별화 전략과 맟춤형 해결책으로 고흥의 숯불생선구이가 지역 명물로 브랜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하고 즐길거리까지 두루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고흥만의 특색있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변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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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제16기 귀농어귀촌 행복학교 교육생 선착순 모집
고흥군 , 제16기 귀농어귀촌 행복학교 교육생 선착순 모집
[AANEWS] 고흥군은 오는 28일까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16기 귀농어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귀농교육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관내외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와 선도농가를 초빙해 귀농귀촌 준비와 정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방법은 지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귀농어귀촌 행복학교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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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방산업공제조합, 제주지역 안전관리 위해 맞손
도-소방산업공제조합, 제주지역 안전관리 위해 맞손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전 11시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리조트에서 소방산업공제조합과 지역사회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방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주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제주지역 사회공헌 활동 제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증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반사항을 지원하며 소방산업공제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제주지역의 사회공헌 활동 및 제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받기까지 소방에서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소방산업공제조합의 역할과 제주도가 뒷받침해야할 부분을 함께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경험을 가진 공제조합의 노하우를 통해 고용 창출에도 좋은 협력방안이 나왔으면 한다”며 “특히 제주의 재정여건을 탄탄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제주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강희용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은 “제주도와 소방본부, 소방산업공제조합이 함께 협력하는 자리가 마련돼 더욱 뜻깊다”며 “협약을 계기로 더 안전하고 더 좋은 제주도를 만드는데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오영훈 지사와 강희용 이사장,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 및 소방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림리조트 정문 앞에서 협약 기념석을 제막하고 기념식수로 은목서를 식재했다.
한편 소방산업공제조합이 지난해 3월 개관한 한림리조트는 지역 고용 창출과 제주관광 저변 확대와 함께 조합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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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모집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모집
[AANEWS] 전라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성 확보를 통한 제도 활성화를 위해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답례품목 112개 공급업체 모집에 나섰으나 71개 품목만 공급업체가 결정됐다.
이에따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추가 개최하고 41개 품목을 조정하고 관광·서비스 분야 3개 품목을 답례 품목으로 추가 선정했다.
추가 선정한 관광·서비스 3개 품목은 올해 전남도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과 주택 화재 안전 꾸러미 설치 서비스로 전남도가 직접 협의해 추진한다.
특히 주택 화재 안전 꾸러미 설치 서비스는 전남소방본부와 협업으로 소화기 등 주택용 화재 예방 시설물을 고향에 계신 부모님 댁에 설치하고 소방점검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공급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 항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41개 품목으로 시군에 생산 기반을 둔 특산품 등이다.
추가 공급업체는 기업 역량, 지역 연계성, 사업 계획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모집 관련 제안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전남도 고향사랑과에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3월까지 공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종우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기부자에게 고마움의 답례로 제공하는 답례품은 상품 이상의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선순환에 기여한다”며 “답례품 공급 업체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수 갓김치, 나주 배, 영광 굴비 등 전남의 매력이 담긴 농수축산 특산품과 천연염색 체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등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의 복리 증진이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이내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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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열대 과수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전남도, 아열대 과수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AANEWS] 전라남도는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 확산, 시설원예 단지화·집단화 지원에 70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9억원 증가한 금액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망고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를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고 급등한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의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을 위해 다중보온커튼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절감시설 105㏊ 90억원, 지열 등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1.1㏊ 16억원, 기름 난방을 가격이 저렴한 전기온풍기 등으로 대체하는 생산비 절감 사업 33㏊ 16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노후 시설하우스 현대화와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해 시설원예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100㏊ 42억원,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200억원,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53㏊ 23억원 등 시설원예 분야 10개 사업에 총 432억원을 지원한다.
망고 등 아열대 과수와 기능성 채소 등 경쟁력 있는 고소득 시설원예 품목의 단지화·집단화를 통한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 16㏊에 163억원을 활용한다.
과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생산시설 현대화 36억원,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과수 생산 기반 구축 30억원, 시설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10㏊ 25억원을 투입하고 매년 발생하는 서리, 냉해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예방시설 지원 200㏊ 20억원 등 과수 분야 4개 사업에 총 111억원을 확보했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는 전남이 아열대 과수 전국 최대 생산지로 발돋움해 관련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용 난방비, 전기세 인상 등에 따른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시설 등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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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제주를 향해…여성친화도시 실현 중점 추진
성평등 제주를 향해…여성친화도시 실현 중점 추진
[AANEWS]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가 21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입구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 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성평등 부서와 여성 부서를 통합해 성평등여성정책관의 역할을 키우고 모든 실·국에서도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정책 추진을 점검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추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가족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2년에 1단계, 2017년에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변경된 심사기준이 적용된 지난해 12월에 다시 신규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심사 결과, 제주도는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전국 최초 행정부지사 직속 성평등여성정책관 설치·운영 정책이 성주류화 추진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제주도는 여성친화도시 지정기간동안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선도적 모델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여성 친화형 사업 발굴 여성안심도시 조성 및 여성 친화적 안심서비스 확대 행정시 연계 현장 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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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민감한 1차산업 “고부가가치 창출하라”주문
기후변화 민감한 1차산업 “고부가가치 창출하라”주문
[AANEWS]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21일 “기상상황의 영향이 큰 1차산업과 관련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방향성 설정이 필요한 시기”며 “농어업인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내총생산에서 1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낮아질 것을 예상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시각에서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2층 백록홀에서 1차산업 분야별 현안업무 토론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농축산식품, 해양수산 등 1차산업 분야의 행정 업무는 농어민의 생계문제와 밀접한데다 최근 기후변화나 한파, 고유가,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어가 경영안정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농축산물 한파 피해 복구 및 농어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월동무, 노지 만감류, 축산 분야에 한파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정밀 조사, 복구 계획 수립, 시장 격리사업 등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갈치, 오징어, 참조기 등 어황이 좋지 않고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어업인들도 무척 힘든 시기여서 어업인 경영 안정에도 지원 노력이 필요한 때”며 “농민수당과 어업인 수당 지급과 관련해 농업인과 어업인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농어업인의 고충에 귀 기울이면서 정책을 펼쳐 나가고 한시적 지원으로 충족될 문제인지 제도개선과 건의 등을 통해 해소해 나가야 할 것인지 잘 판단해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 식량주권, 농가경영 안정 및 농산촌 지원 등을 농업분야 국정과제로 채택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제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수출형 블루푸드산업 육성, 해양모빌리티산업 주도권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하는 해양수산부의 정책 기조 등도 공유하며 “제주가 선제적으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연관 사업을 면밀히 살필 것”도 요청했다.
도정의 현안과 미래 제주발전을 담보할 먹거리사업 등 “2024년 국비사업에 대해서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지속적인 접촉으로 성과가 나오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축산진흥원, 해양수산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2월 중점업무 추진상황과 현안사항 등이 공유됐다.
농축산식품국은 22일 예정인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기본계획 토론회 개최 내용을 비롯해 한파피해 복구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해양수산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추진과 어업용 미끼 조정관세 인하 추진 등을 보고했다.
이 밖에도 제주형 농업관측 및 공공데이터 센터 설치, 감귤 신품종 품종보호권 처분, 외국산 원종돈 도입 추진, 제주개 사육시설 개보수, 제주연안 해양환경 분석 및 통합시스템 구축 운영, 돼지유행설사 발생주의보 발령 등 현안을 논의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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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국 최대
전남도,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국 최대
[AANEWS] 전라남도는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 촉진을 위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배정한 전국 6천715동 중 1천371동으로 전체 사업량의 21%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 심사를 거쳐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개축과 재축을 포함한 신축은 최대 2억,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원을 연 2% 낮은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또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최대 280만원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사업 대상은 연면적 150㎡ 이내 농어촌 주택이다.
슬레이트 지붕 개량자, 빈집 자진 철거자, 어린 자녀 보육가정, 다문화가정, 무주택자를 포함한 노후·불량 주택 개량자, 귀농·귀촌자, 근로자 주택을 제공하려는 자, 농촌 빈집을 개량하는 자 순으로 시군에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빈집정보등록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촌 빈집을 개량 및 철거 후 신축할 경우 1세대 2주택까지 허용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에게는 고정금리 1.5% 적용해 부담을 경감키로 했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주택·건축업무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영수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농어촌 지역 노후 불량주택 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해 누구나 살고 싶은 주거환경을 조성, 농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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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2’ 시동
전남도,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2’ 시동
[AANEWS] 전라남도는 민선 8기 원년인 올해부터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Ⅱ’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Ⅱ’를 통해 2023년 교통사고 사망자 100명대 진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50%를 감축해 교통 안전 선진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2018년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김영록 지사의 제안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책을 추진해 2017년 387명이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해 200명까지 줄여 48.3%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교통사고 통계가 시작된 1977년 이래 역대 최저 수치로 민선 8기‘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Ⅱ’ 실행의 밑거름이 됐다.
시즌Ⅱ 출발점인 올해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농기계, 개인형 이동장치 등 고위험 이동수단 집중 관리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교통 약자 우선 배려 정책 보행 안전을 위한 우회전 신호등 도입 등에 4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경 협업을 통한 대대적 교통 캠페인과 합동 단속, 다각적 홍보는 물론 영업용 차량 집중 안전교육과 화물차 운행 기록장치를 이용한 안전 운전 인센티브제를 새롭게 추진한다.
고위험 이동수단 집중관리를 위해 농기계 사고가 잦은 곳에 농기계 사고 위험 표지판을 설치하고 보행보조용 의자차 발광다이오드 안전등 부착, 농기계 교통사고 시 즉시 알람 시스템 보급 등을 추진한다.
교통약자를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 시책과 함께 생업 등으로 부득이하게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고령 운전자를 위해 차선 이탈 경보장치 1천 대를 무상 지원한다.
또 걸음이 느린 어린이나 장애인 등을 위한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도 도입해 사고를 줄일 방침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우회전 차량의 일시 정지 의무 부과에 맞춰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간 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점에 ‘우회전 신호등’도 보급한다.
그동안 꾸준히 추진한 무인 단속카메라, 회전교차로 과속방지턱, 보행로 조성사업 등을 지속 확충하고 교차로 조명타워, 인공지능을 결합한 사고 위험 정보 디스플레이, 암행 감찰차 등 최첨단 교통 시설물을 시범 도입해 효과성을 검증·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5년간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줄어든 것은 경찰청, 유관기관, 도민 모두의 노력으로 일군 결실”이라며 “도민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전남의 최우선 프로젝트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실행해 도내 사망사고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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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로당 난방비 추가 지원 추진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올 겨울 한파와 고유가 등으로 인해 난방비가 폭등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군내 경로당 수요 조사를 실시해 부족분에 대한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노인복지 증진과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매년 군내 경로당에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겨울철 유례없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 지난달 181개소에 6,300만원을 추가지급 했으며 현재까지 288개소에 2억 3000만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난방비가 부족한 경로당은 오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가 난방비를 신청하면 된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난방비 추가지급을 신속히 추진해 난방비 걱정 없이 추운 겨울철 경로당 이용하는 노인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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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6월 개최 확정
보은군,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6월 개최 확정
[AANEWS] 보은군은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를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속리산 잔디광장과 법주사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주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추진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지난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축제를 올해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일 변경 등 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번 축제 행사장은 신화공연무대, 신화체험부스, 신화먹거리장터, 세계유산마당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전통문화공연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축하공연, 천왕봉 산신제, 영신행차, 속리산 산신제, 속리산 향기 품은‘산채비빔밥체험’, 민속예술경연대회, BOEUN 댄싱Go 페스타, 한밤의 야단법석 EDM & 치맥 파티, 장고 페스티벌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보은무형문화재체험장, 달달대추 달고나와 포춘쿠키, 풍경만들기, 신과함께 타로여행,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김선자 군 문화예술팀장은“속리산 신화여행축제를 지역의 전통문화와 젊은 세대 참여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모집 공모 등 보고 즐기고 느끼는 공감 한마당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왕회 위원장은“지난해보다 한달 더 빠르게 축제가 열리는 만큼 준비를 더 철저히 하고 있다”며“오는 6월 2023 속리산 신화여행축제에 오셔서 속리산 지역이 품고 있는 전통을 몸소 느끼고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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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로 하나되는 관악 ‘제3기 관악구 협치회의 위원’공개 모집
협치로 하나되는 관악 ‘제3기 관악구 협치회의 위원’공개 모집
[AANEWS] 관악구가 오는 3월 3일까지 민-관 협치를 통한 참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제3기 관악구 협치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관악구 협치회의’는 주민참여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민-관이 공동으로 정책을 발굴해 집행 및 평가하는 협치 추진 체계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지역사회 협치의제 발굴 등의 활동과 민관협치 체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생활권자로서 ‘시민단체, 직능단체 등이 추천한 자’ 또는 ‘민관협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기관 또는 민간 전문가에 해당하는 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관악구청 기획예산과 지역협치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모집 마지막 날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협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적극성, 전문성, 대표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해 3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3억 9,445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6개 협치과제를 밀도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 발굴과 협치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 ‘포용’, ‘협치’ 기조를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 운영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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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보건의료원, ‘손을 비비삼’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곡성군 보건의료원, ‘손을 비비삼’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AANEWS] 곡성군이 지난 16일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염병 예방 교육은 일반음식점의 위생 교육과 어린이집 구강 보건 교육과 연계해 이뤄졌다.
군에서는 한 달간 실시되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손 씻기에 대한 관심과 바른 청결 습관을 유도할 방침이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는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을 비비삼’ 운동을 강조했다.
손을 비비삼은 ‘손’을 ‘비’누로 ‘비’벼요 ‘삼’십초 이상이라는 뜻의 캠페인이다.
손만 잘 씻어도 설사 질환을 약 30% 줄일 수 있고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 발병률 약 20%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의 설사 질환을 약 60% 예방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손 씻는 시기와 방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화장실 이용 후, 음식을 먹기 전후, 음식 준비 전, 기침을 한 후, 노약자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간병할 때도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손 씻기 6단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달했다.
올바르게 손을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손 씻기 6단계는 첫 번째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준다.
두 번째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준다.
세 번째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준다.
네 번째 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질러 준다.
다섯 번째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며 문질러 준다.
여섯 번째 손바닥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하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가 완성된다.
식당 운영주는 “유익한 교육 시간이었다 앞으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실천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손 씻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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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산어촌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행정협의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농산어촌 공동체 행정협의회를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산어촌 공동체 행정협의회는 2015년부터 마을만들기 유사 중복 및 비효율 제거를 위한 부서간 협업·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체로 시작해 2016년부터 민간의 중간지원조직도 참여하는 융합행정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매년 1회 이상 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부서간 추진사업 공유 및 협업과제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다.
농산어촌 공동체 행정협의회는 6개 부서 9개 팀과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어촌특화센터 3개 센터로 구성됐다.
올해 제1차 농산어촌 공동체 행정협의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23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등을 공유하고 협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협업과제로 논의된 마을만들기 활성화 방안에는 농산어촌 행정협의회를 3회 이상 개최, 보조금 지원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점검 실시 등 여러 의견을 주고받으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또한,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마을 통합 소식지 발행, 제10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추진, 23년도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 행사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타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은철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농산어촌 공동체 행정협의회 운영 강화를 통해 부서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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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선박사고 구명 대응 체계 개선 촉구 ”
서삼석 의원“ 선박사고 구명 대응 체계 개선 촉구 ”
[AANEWS] 선박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조 및 안전 교육 등 기존 대응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은 21일 상임위업무보고에서“선박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선원의 안전 교육 강화와 해양경찰청의 초동조치 체계 그리고 구명장비개발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양수산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발생한 선박사고는 모두 1만 5,786건에 달한다.
같은 기간 인명피해는 총 2,142명으로 사망 455명, 실종 281명, 부상 1,406명이다.
특히 가장 최근인 2022년 발생한 선박사고 1,781건은 10년 평균 1,578건 보다 13%급증한 수치이다.
사망도 40명으로 전년인 2021년 34명에 비해 늘어나 조속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대적으로 긴 안전 교육 주기와 현장 도착 시간 지연은 인명피해를 늘릴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5년 주기의‘선원법’에 따른 선원 안전과 생존기술 교육은 광산 근로자 교육주기 2년보다 2배 이상 길다.
지난 4일 발생한 ‘청보호’전복사고 탑승선원 12명 중 3명을 구조하는데 걸린 시간은 총 50여 분으로 5명은 사망했고 4명은 실종된 상태이다.
특히 해경 헬기는 37분만에 도달했는데, 이 중 25분이 출동을 준비하는 예열시간인 것으로 드러났다.
산림청 헬기의 예열시간이 평균 15분임을 감안하면 위급한 순간에 무려 10분이나 출동 시간이 지연된 셈이다.
구조를 원활히 하기 위한 기술개발은 지연되고 있다.
해수부는 2018년부터 선원의 위치를 확인해주는 ‘조난위치발신장치’개발을 위해 5.5억원을 들여 3차례의 용역을 추진하고도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업을 완료하지 못했다.
서삼석 의원은“해양사고의 구명시간은 1분 1초가 중요하다”며 “해경의 출동시간을 줄이려는 노력과 해수부가 계획한 위치발신장치가 당초 계획대로 개발이 완료되고 상용화 됐다면 구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반복되는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재정적·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출동시간 단축과 구명장비 개발을 획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서삼석 의원은 “우리 국민을 비롯한 일본 국민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과학적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국민이 안심할 수 없다면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범세계적 문제이다.
그러나 이웃나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류를 강행하는 일본정부의 태도는‘국가주권’을 위협하는 행태이기 때문에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우리정부가 엄중한 자세로 대응하는 것은 주권국가의 통치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