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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국비 25억원 확보
서산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국비 25억원 확보
[AANEWS] 충남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인지면 인정분교 부지를 철거하고 농업창업 지원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역의 기존 축사, 공장, 장기방치건물과 같은 난개발 요소 정비하고 공간조성 사업으로 시민 정주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7년까지 국비 25억원과 도비 7억 5천만원, 시비 1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인지면 인정분교 부지에 교류센터, 실습농장 등을 조성한다.
2009년에 폐교된 인지면 인정분교는 준공된 지 50년이 지난 건물로 그간 안전성, 미관 저해 등의 문제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아있었다.
이에 시는 해당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원 자격과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 계획안 수립, 충남도 및 전문가 자문 컨설팅 등을 진행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이 귀농인의 활동 거점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민에게 휴식과 학습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농총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된 것은 주민과 행정이 각고의 노력을 통해 얻은 결실”이라며 “농촌다움을 복원해 시민들이 행복한 서산을 만들고 농업창업 지원시설로 전국 각지 귀농인들이 서산으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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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5개 단지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
서산시, 45개 단지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
[AANEWS] 충남 서산시가 올해 공동주택 45개 단지에 시설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해 지난해 대비 약 3억 증액된 총 17억 7천5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원사업에 신청한 공동주택 53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선정했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0세대 이상, 준공된 지 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의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옥상 방수 도색 등 시설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중 지원 보조금을 교부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적인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5년 이상 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예산 5억원의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은 미달됐으며 시는 공고를 통해 3월 말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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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4월부터 취약계층 농식품바우처 지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취약계층 주민의 식품 접근성 개선과 영양 보충을 위해 지역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2023년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한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시는 충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농식품 10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방식의 전자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원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로 매월 1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매월 1인 가구 기준 4만원, 2인 가구 5만7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4인 가구 8만원 등이다.
지원금은 매월 1일에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중이다.
또한,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카드 사용법 안내를 위한 ‘무작정 따라 하기’ 1:1 맞춤형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카드는 충주시에 위치한 농협하나로마트,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농식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 가구나 농산물 꾸러미를 원하는 세대에게는 상당 금액에 맞게 구성된 꾸러미 배달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 및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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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등록된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조기 폐차 지원사업과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사업비 7천5백만원을 투입해 총 7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차종은 LPG 소형화물차로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카고 모델과 르노코리아 QM6 퀘스트 모델이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에서 신청서와 붙임서류를 작성해 충주시청 9층 기후에너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FAX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를 LPG화물차로 교체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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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가 2023년 성공적인 평생학습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배움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사업신청 대상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로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며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이 가능해야 한다.
충주시는 3월 중 30개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 재료비 등을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학습활동과 평생학습 관련 행사, 동아리 일일체험 등 지역사회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신청대상은 지역 내 소재 비영리 법인·단체이다.
지원분야는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사회통합학습공동체 직업능력개발 사회 환원 평생교육 진흥 등 총 5개 분야이다.
우수동아리 및 우수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3월 3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해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발적인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어 배움을 나누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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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道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연수 결과 청취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연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근 충주시 부시장 등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는 2023 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참관한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가 ‘내가 보고 느낀 CES’라는 주제로 직접 발표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CES 행사 소개부터 전시관, 주요 기업관 방문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생생하게 설명했다.
특히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현대차,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의 신기술 시연 설명 및 전자파센터, 전장부품 기술지원센터 건립 등의 내용이 모빌리티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충주시 공직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방문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며 “이 같은 경험을 충주시 공직자들에게 공유해 직원들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형근 충주시 부시장은 “공무원들의 인식 변화와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주신 데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이번 강의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ES는 전세계 첨단 정보기술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스타트업 기업부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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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ICT 기반 제조산업 혁신 본격 행보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2일 ‘ICT 기반 신성장산업 육성 혁신거점 구축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충청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기업인 및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충주시,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ICT기반 신성장사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 내용은 혁신거점 센터 건립 및 운영 신사업 발굴 및 기업지원 사업관리 및 점검 등이다.
혁신 거점구축사업은 사물인터넷,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빅데이터 등 첨단 ICT 기술을 제조업에 융합해 제조공정의 자동화, 지능화를 통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업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기업의 ICT 기반 제조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창업.중소벤처 기업에 입주공간을 제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충주 제1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3,000㎡ 규모의 ICT산업 혁신거점센터를 구축한다.
혁신센터는 ICT기술 도입 및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ICT기술 도입 등 디지털전환이 산업계의 화두가 되었으나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은 ICT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크게 높인 기업사례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사업내용의 이해도를 높였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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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수덕 신임 지역자율방재단장 위촉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한수덕 주덕읍자율방재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위촉했다.
한수덕 단장은 앞으로 3년간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을 이끌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시민을 위한 안전 방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수덕 단장은 “충주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방재단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부담감이 크다”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단장직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신임단장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방재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난 6년간 단장으로 활동했던 배동희 전 단장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7년 11월 출범해 25개 읍면동, 813명의 단원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충주’ 만들기를 위해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 및 위험물 제거, 캠페인, 재난대응 특화훈련을 비롯해 겨울철 제설 작업 등 재난 상황 극복과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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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산하기관 고강도 쇄신 예고
박경귀 아산시장, 산하기관 고강도 쇄신 예고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1일 산하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쇄신을 예고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부서장 현안 보고회에서 “일부 산하기관에서 황당무계한 보고서가 올라오거나 자기만의 고집으로 형성된 업무 지식을 매뉴얼화해 규정에 없는 것을 만들거나 왜곡된 형태로 추진하는 사례가 있다”고 작심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산하기관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시정부터 이해해야 한다”며 “월간 확대간부회의 참석 대상을 산하기관까지 확대하고 각 실국 소관 산하기관의 업무추진 현황을 해당 실국 업무보고 속에 담아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산하기관 신규자를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는 직무 역량 강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도 주문했다.
아울러 “그동안 산하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 체육회의 업무를 대대적으로 혁신하겠다.
매년 성과평가를 하고 업무역량이 향상될 때까지 행정안전체육국에서 주관해 사업비를 집행하고 체육회는 본연의 업무에 한정에서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자세도 당부했다.
박 시장은 “감사를 너무 의식해선 안 된다 감사를 염두에 두고 일하는 공직자들은 업무 미숙자들이 하는 업무행태다”며 “올해는 민선 8기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첫해다 아산시가 전국 제일의 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모든 공직자가 업무추진에 있어 도전적으로 일하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당면업무를 추진하면서 고품질 성과를 창출해내려면 공직자들의 업무 혁신과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베이비붐 세대 이후 본청에 신규 공직자가 많아졌다 실·국장 또는 실 과장을 중심으로 부서 특성에 맞는 직무습득 지도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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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50플러스센터, 3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동50플러스센터, 3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강동구는 중장년층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3월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인생 후반으로 가는 전환점에 선 중장년 세대에게 이정표가 되어 줄 종합적인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50+세대가 퇴직 후 활력있는 인생 후반을 위해 여가를 즐기고 일도 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애설계·노후준비, 사회적 관계와 소통 강화, 일·활동 지원을 비롯한 직업 역량 강화 등 중장년층 대상의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3월에는 인생설계, 일·활동 프로그램 29개 과정에 총 450명을 모집하며 창업과 일자리까지 연계되는 다양한 신규 특화교육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7일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세부 요건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교육으로는 디지털평판관리사로 창업하기 [야간]카페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 [주말]재미있는 사진편집 등이 눈에 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50+세대가 직업적인 안정성과 은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행복한 중년 생활을 누리고 안정적인 노후를 만들어 나가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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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AANEWS]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과 이기애 아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드린다”며 “기업의 발전이 곧 아산의 발전으로 직결되는 만큼 여러분의 성공적인 기업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운곤 ㈜국보옵틱스 대표는 충남지역혁신사업단 회장, 제6대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 협의회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지역 경제 단체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해온 지역의 대표 기업인이다.
㈜국보옵틱스는 1989년 설립 후 30년이 넘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IT 광학필름과 첨단소재 필름을 생산하는 보호 필름 업계의 선두 주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운곤 신임회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와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근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회원사 간 협력 강화와 기업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아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 단체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 정기적인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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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관심과 지원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관심과 지원할 것”
[AANEWS] 지난 20일 박경귀 아산시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꿈꾸는 나무를 방문해 자활기반 및 직업재활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이현준 원장 등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 청취한 후 임가공작업실, 자동차 임시번호판 작업실, 제빵실 등을 돌아보며 현장의 장애인 근로자 한분 한분 격려했다.
간담회시 이현준 원장은 “근로 장애인들이 어렵고 힘든 작업에도 굴하지 않고 갈고닦은 실력으로 우리 밀을 사용한 믿고 먹을 수 있는 빵과 쿠키 등을 생산해 현재 학교급식지원센터, 군부대 등에 납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당일 생산된 빵을 시식한 후 이곳에서 생산하는 빵 생산량 및 판로에 관한 관심을 보였으며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 및 재활의 터전이 마련되어 일반인들과 동등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어 자리 잡도록 관심을 두고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꿈꾸는 나무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업훈련 및 직업 적응을 통해 사회참여 및 자립을 준비하는 직업재활시설로 아산시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10명의 근로 장애인과 21명의 훈련장애인 총 31명의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제과 제빵, 자동차 부품 조립, 자동차 임시번호판 생산 등을 통해 수익창출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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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도시관리공단 노조 장기불법농성 적극 대응하기로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노조 장기불법농성 적극 대응하기로
[AANEWS] 서울 강북구가 도시관리공단 노조의 구청사 주변 장기간 불법농성에 대해 앞으로는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노조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강북구 청사 내 1층 민원실과 3층 구청장 집무실 앞 복도 등을 무단점거한 채 숙식을 하며 불법농성을 벌이다 약 한 달 후인 12월 27일 강제퇴거된 바 있다.
이후 청사 주변에서 도로에 천막을 설치하고 시위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특히 12월 23일에는 외부 업무차 집무실을 나서는 이순희 구청장과 직원들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해 허리와 발목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공단노조 측의 구 청사 주변 시위에 대해 강북구는 그동안 청사 방호 외에는 가급적 대응을 자제해 왔다.
그러나 불법농성이 장기화되고 지속적으로 청사 진입을 시도하는가 하면, 언론플레이 등에 따른 구민들의 오해를 우려해 앞으로는 적극 대응키로 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공단노조는 지난 16일 민주노총 서울지부와 연계해 구청장 면담과 대규모 집회를 동시에 추진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민주노총 서울지부가 개입해 전면대응하겠다는 협박성 공문을 보낸 것. 이날 별다른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공단노조는 오후 3시부터 구청앞 도로를 봉쇄하고 외부인사 참여 집회를 열었다.
강북구는 진실성이 결여된 노조측의 명분 쌓기용 면담 요청보다는 그동안 구청을 무단 점거해 민원인들에게 불안과 불편을 주고 구청 업무수행을 방해한 점, 구청장과 직원을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힌 점, 퇴거 조치 이후에도 소음 유발, 통행 지장 등 구청 방문 민원인과 주변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사과부터 할 것을 노조 측에 요구하고 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밝힌 바에 따르면, 모든 공단 직원들 봉급을 행안부 지침상 최고 인상율인 3.3% 인상하고 성과급도 등급 내 최고인 250%를 반영했다고 한다.
그밖에 각종 복리후생비 인상 또는 신설, 무기계약직 성과금 기준액 50% 인상, 퇴직금 기본급 반영비율 역시 80%로 인상하는 파격적인 안을 제시했음에도 공단노조측이 계속협상조건을 변경하면서 수용 불가능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공단노조는 현재는 인력증원과 기본초과근무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공단 이사장이 아닌 구청장과의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공단은 ‘적정인력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TF’ 구성 제안에도 공단노조측은 ‘무조건 증원’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노사 양측 합의로 오후 11시간 분의 초과근무수당을 기본급에 포함해 대폭 인상했고 그 밖의 몇몇 사유로 행안부가 정한 총액임금제 한도가 채워져, 2017년 합의 이전으로 돌려 실제 초과근무 발생시 수당을 지급하는 안을 제안했음에도 공단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월 오후 4시간에 해당하는 기본초과근무수당 신설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강북구는 “구청은 공단노조와의 교섭 대상이 아니며 이는 노동지청에서도 확인한 사항”이라며 “공단 노사간 원만한 합의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파업에 참여한 공단 직원 대부분 현재는 업무에 복귀했고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들도 정상 운영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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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서남권 문화예술 견인에 박차를 가하다
금천문화재단, 서남권 문화예술 견인에 박차를 가하다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2월 22일 서울 서남권 일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G밸리산업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와 구로구 등 G밸리 일대의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서울 서남권 지역의 문화예술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 구성 지역자원 활성화 공동사업을 목표로 한 전시 기획전 참여 및 각종 사업 협력 상호 홍보 채널 활용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문화예술사업 추진 그 외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합의된 분야 협력·지원 등이다.
그동안 지역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 사업과 작가지원에 힘써온 금천문화재단의 창작역량에 G밸리 일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박물관의 강점을 더했다.
금천문화재단과 G밸리산업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구로문화재단과도 함께 ‘서서울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서남권 문화예술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구는 서남권 최초 공공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2024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등 시각예술 기반 공간을 착실히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대성, 역사성을 담은 서남권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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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추진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가 저소득 중증질환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사·간병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70%이하 계층 중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한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만 65세미만의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기타 구청장이 가사 간병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별도 인정한 자 등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자이다.
다만 대상에 해당해도 단독 일상생활이 가능하거나 실제생활을 함께 하는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는 선정이 지양된다.
지원 내용은 목욕, 세면, 보조 등의 신체수발 지원 재활운동 보조 등의 신변활동 지원 청소, 식사, 양육 보조 등의 가사지원 외출, 말벗, 생활상담 등이다.
지원 시간은 월 24시간, 27시간 중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바우처 자격 결정일로부터 1년간으로 재판정 절차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는 월 40시간 지원 받을 수 있으나 연장은 불가하다.
신청 및 접수장소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이고 이용자로 선정되면 서비스제공기관 중 본인이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전자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이용 시 결제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증증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원활한 일상생활을 도울 손길이 필요하다”며 “강북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