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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부산 공연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특별 대책으로 시는 향후 개최될 대형 이벤트 시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해 대학기숙사 및 부대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착한가격업소의 지정 확대 및 지원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방안으로 방탄소년단 공연 전 착한가격업소 내 숙박업종 신규 지정을 집중 추진하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심사·지정 절차 효율화를 통해 지정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인센티브 확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지정업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아울러 민관합동 ‘가격 안정화 캠페인’과 ‘영업자 자율개선 결의대회’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정 노력 방안과 함께,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과 개선 조치, 신고자에 대한 신속한 결과 회신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시는 대형 행사 개최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분야별 상시 대응 매뉴얼'을 구축해 선제적인 가격 안정화에 나설 방침이다.이 매뉴얼에 따라 숙박 가용 물량의 신속한 파악 및 확보 조치, 신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합동 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민관 협력 캠페인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이행함으로써,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공정 거래 가능성을 차단하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수용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16일부터 시 누리집을 통해 '바가지요금 큐알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온라인 신고가 접수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구·군 합동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 조치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 숙박업소까지 비판받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현재처럼 '바가지'라는 모호한 잣대로 업계 전체를 비난하기보다는, 정상적인 영업 이윤 추구의 자율성과 불공정 행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중앙정부 차원의 법령과 객관적인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시와 시민단체가 협력해 현실적인 시장 상황이 반영된 법 개정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대형 행사 기간 중 과도한 요금 인상이 반복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전에 둔 부산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업체 브랜드와 신뢰도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가용 숙박물량 확보부터 현장 점검, 인센티브 제공, 캠페인 확산에 이르기까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중심으로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총력 대응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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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재정경제부 찾아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협조 요청
원강수 원주시장, 재정경제부 찾아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협조 요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원활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는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의 설명과 함께,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지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사업과 반곡예비군훈련장 및 1군지사 이전에 따른 ‘원주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제시됐다.원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반영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최종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원강수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원주시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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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잇따라.원주시, 시민 주의 당부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잇따라.원주시, 시민 주의 당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및 대리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 수법을 공유하고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최근 사례에서 사기범은 실제 공무원의 실명과 직위를 도용한 명함을 제시하며 공무원을 사칭한 뒤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인근 지자체의 실제 발주 공사나 납품 사례를 언급해 신뢰를 유도하거나,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선물 세트 발주를 빙자한 뒤 추가 물품에 대한 대리구매를 의뢰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나 물품을 미리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수의계약 한도 초과 등을 이유로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면서 특정 업체 계좌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산소발생기, 제세동기 등 비교적 고가의 물품이 거론된 것으로 파악됐다.원주시는 공무원이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거나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의 선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며 특정 계좌로의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구매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행정 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유사 사례 발생 시 해당 공공기관과 관할 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지역 업체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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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전시 연계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전시 연계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 ‘자수장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만들기로 구성됐다.체험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교육은 각 일정 2주 전부터 15명씩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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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개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 ‘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굿즈임당’은‘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소비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번 오픈에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굿즈임당을 중심으로 공방도시 강릉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 11:00~20:00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1월 23일 첫 개점 이벤트로 2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굿즈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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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관기관 첫 회의.일자리 창출 협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단체·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본부 등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고용서비스를 공유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일자리센터 운영 과정에서 청취한 기업,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정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또한 2026년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제작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관련 세부 추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의 일자리매칭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자체·기업체·대학 간의 유기적인 일자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설계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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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향해 준비 박차
예천군, 2026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향해 준비 박차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예천군은 2025년 초 ‘도민체전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개최해 시·군 간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에 걸쳐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최대 약 3만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통해 대회 준비를 이어왔다.2025년 4월 기본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반별 세부 추진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12월에는 ‘D-100일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대회 상징물 개발과 디자인 매뉴얼 제작을 완료하고 지난해 11월에는 안동시와 공동으로 도민체전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경기장 시설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예천군은 2년간 시설비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천스타디움, 예천축구장, 문화체육센터, 공설테니스장 등 주요 경기시설에 대한 정비와 보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까지 모든 시설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국 최고의 육상 인프라를 보유한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복지 실현과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할 방침이다.예천군은 대회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3월 초 ‘D-30일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안전·교통·의료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개회식은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며 대회는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예천군은 이번 도민체전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으로 도민체전 이후에도 ‘경북장애인체육대회’, ‘경북생활체육대축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안동시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외지 선수단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안겨줄 것으로 보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에서 성공적인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전 공직자와 군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동시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경북의 화합을 이끌고 스포츠 중심도시 예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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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현장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1일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 경주 성동시장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행한 이번 현장점검은 성동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이 참석해 비상 소화장치, 보이는 소화기 함 등 소방설비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성동시장 자율소방대의 화재 예방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성동시장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시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인회 주도의 영업 종료 전 점포 안전 점검, 심야 시간대 자율 예찰 활동, 시장 내 소방 통로 확보 등을 당부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설 명절 기간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 대한 시장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예방 순찰 강화 등 화재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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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상반기 교육발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3일 예천 청소년수련관 3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학동 군수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교육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예천군 교육사업의 추진 결과를 점검·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방향과 협의회의 역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학동 공동위원장은 “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는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지역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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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만들기에 속도 높여
예천군, 2026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만들기에 속도 높여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축제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관광정책을 통해 2026년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회룡포 봄꽃축제’는 유채꽃과 청보리 단지를 활용한 힐링형 콘텐츠로 2주간 5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고 가을에 열린 ‘예천활축제’는 농산물축제와 함께 개최돼 축제 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과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금당야행’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했으며 추석 연휴에 열린 ‘삼강나루주막축제’는 삼강문화단지의 모든 공간을 활용해 명절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2026년에도 축제별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스토리텔링으로 차별화한 관광 마케팅 이와 함께 예천군은 기존 관광지에 지역 고유의 역사와 이야기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관광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해에는 인기 역사 프로그램 ‘최태성의 대동여행지도’등을 유치해 예천의 역사적 가치와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렸으며 옛 기찻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 진행한 ‘라디엔티어링’사업은 건강과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경북 e누리 사업과 연계해 주요 유료 관광지를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함으로써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나아가 2026년에는 국보로 승격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중심으로 한 역사 관광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용궁역을 거점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관광으로 관계를 만들다… 생활인구 확대 전략 이 같은 관광정책의 흐름 속에서 예천군은 관광을 매개로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는 ‘삼강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현재는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 사업과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사업 등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의 비룡산 제2전망대는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예천읍 남산 야간경관시설과 예천한우특화센터 조성 등을 계기로 원도심과 신도시 상권까지 관광객의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예천군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머무는 관광, 다시 찾는 예천”예천군 관계자는 “2025년이 예천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해였다면, 2026년은 특화 프로그램과 축제 연계를 통해 예천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각인시키는 해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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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로 '행복한 예천'만들기에 총력
예천군,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로 '행복한 예천'만들기에 총력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군 총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예천’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돌봄·보육 지원 확대 예천군은 2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돌봄·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0세 특화반’은 생후 60일에서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공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 부모의 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영유아창의문화센터’는 연령별 성장 발달 프로그램과 놀이문화 체험을 제공해, 문화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예천, 돌봄 및 활동 공간 지원 강화 개관 3년 차를 맞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 문화의 집,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아 돌봄과 다양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북도 ‘저출생과의 전쟁’핵심 과제인 ‘K-보듬 6000 돌봄사업’을 통해 돌봄시설 기능을 강화하고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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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자 모집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밴드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예선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전원 17세 이상으로 구성된 3∼7인조 밴드다.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올해 페스티벌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예선을 거쳐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진출팀 명단은 2월 11일 G1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시상은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 장려상 3팀 각 50만원으로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에는 총 186명이 참가해 전국 밴드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하고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가해 원주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도시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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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
원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2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농촌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관리를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원주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의 기본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시의회와의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계획은 농촌 공간 현황 및 여건 분석, 인구·토지이용·생활 서비스·환경·경제 등 부문별 진단, 농촌 공간 구조 재편 방향, 농촌 특화 지구 지정 및 운영 방안, 추진체계 및 재정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농촌 환경 훼손을 방지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 마을 보호, 산업·축산·융복합산업·재생에너지·경관 등 기능별 공간 관리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원주시는 이번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행정 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닌 농촌의 일터·삶터·쉼터 기능을 균형 있게 회복하기 위한 종합 공간 관리 계획”이라며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원주시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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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단과 함께 새해 희망과 화합의 길 연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모델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다 함께 키우고 배우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다”를 강조하며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시민의 생명․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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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인공 지능 대전환 본격화… 매뉴콘 핵심 어젠다 공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뉴콘: 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선도 △개방형 혁신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비 연구 개발 연계 및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퀀텀점프: 기업이 기존의 점진적 성장단계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 전환 이어지는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인공 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기조 발표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의 ‘제조업 현장의 인공 지능 전환 수요 – 매뉴콘 기업 사례’△㈜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적용 사례’발표로 구성된다.또한 ㈜엘지씨엔에스 박종성 팀장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사용설명서 –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조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후반부에는 '부산 AI대전환 – 매뉴콘 A'를 주제로 한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인공 지능·정책·현장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 기업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비롯한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물론,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AI대전환 포럼'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부산형 앵커기업'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