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정읍 토종닭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토종닭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토종닭 농장은 농장주가 폐사 증가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신고에 의해 확인된 것으로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검출됐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2월 21일 22시부터 2월 22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도·전라북도·전라남도·충청북도·충청남도 전체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 그리고 ㈜하림 관련 전국 가금류 사육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 발령했다.
또한,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73호, 4,079천수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했으며 정밀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산 출입 전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2
-
도,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과 농촌활력 방안 모색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2일 무주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23년 시군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회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3년 각 시군의 농촌활력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참석자들은 시군 농촌 현장에 적합한 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제안하자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시군 중간지원조직이 추진하는 사업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출향인과 도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이철규 농촌활력과 농촌활력팀장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농촌활력을 찾기 위해 농촌활력사업분야 8개 사업 45억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분야 4개 사업 43억원, 농촌사회서비스 분야 5개 사업 95억원 등 총 17개 핵심사업, 183억원 투자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농촌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농촌현장에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활력을 이끌어 내려는 시군 센터장님의 노력에 진심을 느꼈으며 ’23년에도 일선에서 농촌활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은철 전라북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활력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다양한 시군 맞춤형 사업으로 센터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함평군, 치매친화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함평군, 치매친화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AANEWS]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치매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치매고위험군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치매친화적 주거위생 및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75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중 주거 위생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정해 추진됐다.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거주하실 수 있도록 청소, 세탁, 살균소독 등을 실시했다.
또한, 주거 시설 개선이 필요한 13가구를 별도로 선정해 LED 전등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정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신녕면 생활개선회 연시 총회 개최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신녕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21일 신녕면 복지회관 2층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신녕면의 생활개선을 이끌어갈 임원들의 이·취임식 및 정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박추화 회장 이임, 박석화 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 운영현황 및 실적 보고 2023년 운영방안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군부대 영천유치 기원 캠페인을 추진했다.
박석화 생활개선회장은 “앞으로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신녕면장은 “생활개선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살기 좋은 신녕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면에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2
-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금호읍 행정복지센터는 21일 금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차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위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대상자들을 찾아내 돕기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를 펼쳤다.
특히 금호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추진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금 지원 사업인 저소득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을 연계해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노인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그동안 위축되어 있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정구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금호읍 복지발전을 위해서 위기가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복지서비스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최상국 공공위원장은 “금호읍 지역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과 발맞춰 금호읍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 촘촘한 복지를 위해 우리 읍민들께 항상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2-22
-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3월부터 변경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3월부터 변경
[AANEWS]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이 3월부터 ‘확’ 달라진다.
22일 사천시에 따르면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발행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잔액 환불이 불가능했지만,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잔액 환불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모바일상품권 잔액 환불의 경우 최종 잔액 기준 60% 이상 사용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단, 잔액이 1만원 이하인 경우는 80% 이상 사용시 환불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의 선물하기도 상향 조정된다.
오는 3월 1일부터 모바일에서 타인에게 사천사랑상품권을 선물하는 최고 한도가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변경된다.
한편 3월분 사천사랑상품권도 3월 1일부터 재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은 0시 이후부터, 지류는 판매대행점 영업시간 이후부터 가능하며 1인당 지류 20만원과 모바일 20만원을 합쳐 1인 40만원까지 재구매 할 수 있다.
박동식 시장은 “지난 1월 10일 발행된 사천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우리 시 지역화폐인 사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2
-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금융도시로 만들자”에 한 뜻
전라북도청
[AANEWS] 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북도는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전북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 20여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는 ‘전라북도 금융도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에는 정치권을 비롯해 금융계, 정부 부처, 언론인, 기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금융·기업·학계 부문 주요 참여 인사로는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장, 나재철 前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오종남 BNY Mellon 아태지역 고문이자 前 IMF 상임이사, 임용택 전 전북은행장, 아신그룹 김홍규 회장, 박재하 前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등이 활동하게 됐다.
정부 부처 출신으로는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장관과 강은호 前 방위사업청장이 참여해 위원회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언론계에서도 이영성 한국일보 고문과 김종명 前 KBS 보도본부장,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가 앞장서주기로 했다.
정치권에서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정운천 국민의 힘 전북도당 위원장, 김성주·안호영 국회의원,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나인권 도의회 농산경제위원장이 참여해 국회와 도의회의 힘을 모아주는데 중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민간위원 중 신상훈 前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전북 금융도시 추진상황 보고 및 위원회의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토의가 이뤄졌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전라북도를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기기 위한 당면 현안과제인 금융중심지 지정과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 등을 위한 건의활동 참여와 함께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번 출범식 이후 수시로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전북 금융도시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면서 위원회의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논의는 지난 ’19년 금융위원회가 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을 보류한 이후,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가 다시 한번 지역공약에 반영하면서 재점화 된 지역발전 의제이다.
또한 정부가 연내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공식화함에 따라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등 자산운용에 특화된 금융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해 나간다는 목표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는 앞으로 금융도시 추진위원회와 함께 금융도시 지정 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대통령 공약의 조속한 실행을 이끌어 내 전라북도가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모두 ‘집콕’ 할 때 ‘산콕’ 한 성북구 공무원, 성북구민에 힐링 안겨
모두 ‘집콕’ 할 때 ‘산콕’ 한 성북구 공무원, 성북구민에 힐링 안겨
[AANEWS]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힐링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서울 성북구가 관내 개운산, 천장산, 월곡산에 선제적으로 진행한 힐링명소 조성사업이 호평받고 있다.
이 부지런한 노력의 중심에는 공원녹지과 공원기획팀이 있다.
김성기 팀장을 중심으로 한효정, 안지연, 김동영, 장서인, 권은지, 윤경희 주무관으로 구성된 공원기획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모두가 ‘집콕’을 했을 때 ‘산콕’을 하며 막힌 길은 연결하고 해묵은 갈등으로 단절된 사이는 연결하며 성북구의 공원녹지를 힐링의 공간으로 변화시켜왔다.
개운산근린공원이 대표적이다.
개운산은 성북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산세가 완만해 신년 해맞이 행사 공간 및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장으로 이용되며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성북구 대표 공원이다.
그러나 공원의 전체면적 중 일부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소유로 산책로 정비 등 시설물 설치와 정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고려대학교의 기숙사 건립계획에 대해 주민 1만5천여명과 고려대 총학생회 3천여명이 각각 개운산 공원의 보존과 기숙사 건립 요청의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공원이란 말이 무색하게 지역을 대표하는 갈등의 공간이 됐다.
이에 성북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개운산의 산림을 복원해 지역주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토지보상을 진행했다.
토지소유자의 소송제기 등 난관도 있었지만 2022년 4월 대법원에서 승소함으로써 개운산공원은 갈등의 공간에서 주민 모두가 누리고 이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녹색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난관도 많았다.
장기간 나대지로 사용되던 운동장을 복합운동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과정에서 700여명의 집단민원이 발생한 것이다.
공원녹지과장을 필두로 공원기획팀이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불법 시설물 철거, 운동시설 재배치 및 인조잔디구장 조성, 녹지 복원과 다양한 주제의 숲길 조성 등 총 6개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집단민원의 다수였던 맨발걷기 동호회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운산 공원관리 자원봉사활동 협약’이라는 결실까지 맺어 개운산에 ‘맨발걷기의 성지’라는 별칭까지 붙게 됐다.
김병완 공원녹지과장은 “민·관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인조잔디구장 둘레의 흙길을 복원해 이용단체 및 이용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맨발걷기 동호회는 산책로 청소와 위험수목 발견 시 공원녹지과에 알리는 등 공원 관리에 손발을 맞추면서 개운산공원 관리에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량근린공원은 문화재청, 군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단절된 길을 이었다.
청량근린공원 산책로는 부대시설 등으로 정상부 구간에서 끊겨 한정된 이용만 가능했다.
산책로 연결을 바라는 주민 약 1,500명이 진정서를 제출하고 현장구청장실, 신년인사회 등을 통해 꾸준하게 호소했으나 관계기관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공원기획팀은 주민의 의견을 실현하고자 2020년부터 총 13회에 이르는 민·관·군 관계기관에 주민의견사항 호소, 설득 작업을 펼쳐 협력을 끌어냈다.
상월곡동 산8-10 일대의 단절된 산책로 70m를 연장해 동대문구와 성북구 두 산책로를 연결하고 데크 계단 설치와 휴게공간도 조성했다.
수려한 풍경과 오랜 시간 개방되지 않았던 산책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근 동대문구는 물론 다른 지역 주민까지 찾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성공적인 공원 재정비 사업으로 평가받는 오동근린공원도 공원기획팀의 숨은 활약으로 민원의 온상에서 지역주민이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공원으로 거듭났다.
오동근린공원에는 폐업 후 오랜 시간 방치된 파쇄장이 있어 안전의 우려가 높았다.
공원기획팀은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숲속도서관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지상1층의 연면적 428㎡ 규모의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인 ‘오동근린공원 숲속도서관’를 조성하고 있다.
오동근린공원 숲속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2023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 숲길, 아이들을 위한 유아숲체험원,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의숲길, 거주지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공원조성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세대공감 가족형 공원’을 성북구 최초로 조성하고 있다.
공원기획팀의 노고를 알아본 주민의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민원의 달인’ 이경화 씨가 대표적이다.
오동근린공원에서 운동과 산책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이 씨는 노후한 계단, 쓰레기 등을 발견할 때마다 꼼꼼하게 구청으로 신고했다.
오동공원을 사랑하고 자주 이용하는 모두를 위한 실천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담당 공무원이 귀찮아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했다고. 그런 우려와 달리 공원기획팀 직원들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신속하게 현장을 살피고 대응하는 모습에 이 씨는 현장구청장실의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찾아 묵묵히 불편 사항을 개선해준 김성기 팀장을 비롯해 공원기획팀에 칭찬을 부탁했다.
김성기 공원기획팀장은 “공원녹지과의 업무가 주민께 바로바로 성과를 보여드릴 수 없는 장기적인 사업이 대부분이나 주민과 이용자의 시선에서 열심히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주민이 만족하고 그로 인한 칭찬과 격려를 받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그간의 고생이 싹 녹는 것 같다” 면서 “코로나 이후 숲과 공원이 주는 위안과 치유의 가치가 더욱 커진 만큼 최선을 다해 성북구민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피로감을 치유하고 싶은 시민의 바람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성북구는 선제적으로 주민이 발길이 닿기 쉬운 곳의 힐링명소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최일선에서 막힌 길을 잇고 오랜 갈등을 풀며 주민 화합을 이끌며 묵묵히 개운산근린공원 운동장 재조성과 주민화합형 녹색문화공간 조성, 오동근린공원 세대공감 가족형 공원 조성, 청량근린공원 단절된 산책로 연결 등을 추진해 주민께 만족을 드린 공원녹지과 공원기획팀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2023-02-22
-
화성시문화재단, 2023 모든예술31 “화성” 공모
화성시문화재단, 2023 모든예술31 “화성” 공모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우수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2023 모든예술31 “화성”’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모든예술31 “화성”은 화성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예술단체의 우수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성시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총 지원금은 1억 8천2백만원이며 활동이력이 있는 우수예술작품의 유통과 장려를 위한 우수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부문으로 각 지원금액은 4백만원부터 1천6백만원까지 신청 및 접수에 따라 상이하다.
분야별 평균지원액 및 지원 세부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공모 신청자는 홈페이지 공고 내 지원신청서와 기타 필요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는 장르별 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4월 21일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며 선정작은 연간 화성시 각지에서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지원사업 외에도 예술인 자립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원 등 올해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더 많은 지원사업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3-02-22
-
양주시 희망도서관, ‘3월의 소소한 클래스’참여자 모집
양주시 희망도서관, ‘3월의 소소한 클래스’참여자 모집
[AANEWS] 양주시 양주희망도서관에서는 봄을 맞이하는 3월 ‘새 봄, 새 다짐’이라는 주제 하에 소소한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소소한 클래스 강좌는 ‘봄맞이 현명한 옷장정리’와 ‘올해는 기필코 독서왕, 기적의 독서메모법’이다.
우선 ‘새 봄’의 주제로 ‘봄맞이 현명한 옷장정리’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고민인 종류별 의류 정리법과 일 년 내내 깔끔한 옷장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3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3월 25일에는 ‘새 다짐’을 주제로 ‘올해는 기필코 독서왕, 기적의 독서 메모법’ 강의는 21만 유튜버가 선택한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와 함께 자녀의 공부와 연결되는 독서 습관 형성 및 획기적인 독서 능력 향상에 대한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이번 강좌를 통해 주변 정리와 함께 내면까지도 정화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2
-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소통 간담회 시간 가져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소통 간담회 시간 가져
[AANEWS]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화목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난 17일 전 직원들이 한곳에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직원 간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직원들끼리 공유하고 앞으로 영천시 농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 등 자율적인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서·성별·세대 간 벽을 허물고 작은 정보 하나까지도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리를 마련해 그곳에서 나온 집단지성을 토대로 영천시 농업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지속적인 직원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농업행정의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
함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접수
함평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접수
[AANEWS] 전남 함평군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함평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태양광 전기목책기, 경음퇴치기 등 예방시설 설치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1년 이상 실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인으로 설치지역이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단, 농림부의 FTA기금 등 관련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각종 세금을 체납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되 피해 발생빈도, 재배작물 등 우선순위를 반영해 ‘함평군 야생동물 피해보상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신청서 설치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3-02-22
-
영천시 자원순환과, 완산동 한마음 인구늘리기 및 군부대 유치 캠페인 추진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자원순환과는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최기문 영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으로 21일 인구 늘리기 및 대구 군부대 유치 기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시간대에 영화교 삼거리에서 자원순환과 및 완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문구의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하고 구호를 외치는 등 시민들이 캠페인을 통해 인구늘리기와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의 중요성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영천은 영천시만의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 추진을 통해 지방소멸시대 역주행을 기대하고 있다.
2023-02-22
-
건강증진과 힐링의 장소, 그린환경센터
건강증진과 힐링의 장소, 그린환경센터
[AANEWS] 영천시 그린환경센터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힐링 공간인 등산로의 300여 미터 구간 및 잔디공원의 힐링버스 휴게실에 대한 개선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기존 등산 구간은 총 거리 3.3km로 시민들이 여가활용 및 건강증진을 위해 평소에도 많은 이용을 하고 있다.
이번 개선 공사로 거리를 130m 연장하고 해당 구간에 펜스와 야자매트 설치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로 조성된 등산 구간은 영천 시내 주간 경치 및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도 기대된다.
이와 아울러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운동과 쉼터시설을 연계하고자 그린환경센터 잔디공연장에 설치되어 있던 버스휴게실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민들의 건강증진과 힐링 장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2
-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양주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꿈꾸는 아이 사랑심는 우리’ 진행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양주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꿈꾸는 아이 사랑심는 우리’ 진행
[AANEWS]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1월 18일 문화활동 기회가 적은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지원사업 ‘꿈꾸는 아이 사랑심는 우리’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지원사업은 양주시 저소득 위기가구 중, 문화활동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 20명을 선정해 여가 증진 및 정서 발달 촉진을 위해 배구경기 관람, 식사 지원 등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배구경기 관람, 식사 지원 등을 통해 문화활동 기회가 제공됐으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을 통해 선수 사인볼 및 단체 티셔츠 지원 등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김OO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직접 배구경기를 관람했다 방학 기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 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교육·문화 지원이 어려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눔에 함께 동참해 주신 양주로타리클럽과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양주시 남부권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사업 ‘꿈꾸는 아이 사랑심는 우리’를 연간 상시로 진행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학업을 위한 물품 지원 및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