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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계획적 수급정책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모색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계획적 주택 수급정책으로 주택시장 안정화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전문가 용역을 통해 2030년까지 주택 수급계획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중장기적 주택수급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익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2030년까지 연도별 공동주택 수요 및 공급 예정량 분석 결과, 수요 대비 공급은 적절한 수준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용역기관 ㈜어울림엔지니어링 책임기술자인 한국주거학회 부회장 단국대 홍경구 교수는 주택가격 및 주거안정과 이주수요를 고려한 주택보급율 110%를 적용하면 예정된 공급물량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번 용역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아파트 공급저조로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2020년 이후 민간아파트 사업이 활성화되자 과잉공급 방지를 위해 익산시 공동주택 수요 및 공급을 전면 분석토록 한 내용이다.
특히 홍경구 교수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주택시장이 불안정하지만 추후 공급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시에 예정된 주택 공급은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시는 3040세대의 수요에 부응하고 공동주택이 적재적소에 계획적으로 공급되도록 2026년까지 총 2만9천세대 정도의 공급계획을 수립해 일률적인 공급 억제보다는 난개발을 지양하며 적절하게 공급을 조정하고 있다.
또한 용역 결과를 토대로 안정된 주택 공급 조절 및 노후·공동주택 재건축, 재개발 유도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리 인상 등으로 전국 주택시장이 위축되며 아파트 미분양이 발생하고 있으며 익산에도 미분양이 나타났다.
익산 지역은 지난해 분양아파트 40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춰보면 공급과잉보다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매수심리 위축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시는 3월 공공택지 전매제한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등 규제가 완화되면 평화지구와 부송4지구 분양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분양이 나타난 평화지구 안단테, 부송4지구 데시앙, 모인공원 중흥 S-클래스의 경우 공공택지, 민간공원 특례사업 특성상 정부 기준금리 및 규제완화 등 정책여파로 올 하반기쯤 미분양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주택 공급 시기에 맞춰 청년, 신혼부부 등의 눈높이에 맞게 고도화된 주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보증금 3억 이하의 주택으로 청년 1억, 신혼부부 2억 대출한도 내에서 대출이자 3%를 지원하고 지원내용을 보완 ·확대해 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청년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3억 이하의 주택 구매자를 대상으로 2억 대출한도 내에서 대출이자 3.0%, 최대 연 6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준다.
대상자는 소득 재산 조사로 선정해 월 20만원 이내, 최대 12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이명천 건설국장은 “정확한 현황 분석과 장기적인 안목으로 적절한 주택 공급을 통한 주택 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젊은층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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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가축방역 종합대책 추진
함안군, 2023년 가축방역 종합대책 추진
[AANEWS] 함안군은 관내 가축의 안전한 위생관리와 각종 전염병 차단을 위해 2023년 가축방역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023년 가축방역대책은 올 한해 전반적인 가축전염병 예방 세부 추진 계획 기관 및 단체 간 역할 분담내용 축종별 필요되는 예방약품 및 소독약품 선정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 공급기반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가축방역사업은 33개 주요사업과 23억100만원으로 구제역, AI, ASF의 상시방역 체제 구축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 및 결핵병 근절 닭 뉴캐슬병 등 예방 백신 공급 축종별 방역약품 총 25종 구입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또한,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6명의 공수의를 위촉운영 중이며 3개의 공동방제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재난형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도 청정상태를 유지중이다.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오후 9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ASF 방역대책본부 통합운영과 상시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제역 백신접종 및 돼지열병 백신접종 등 방역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년부터 발생한 고병원성AI가 경남 3개 시군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철새도래지 및 인근 축사에 출입을 금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한해도 함안군의 가축방역 청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축방역과 축산물위생에 대한 문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보상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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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자기 공예’운영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자기 공예’운영
[AANEWS]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월 문화체험 ‘도자기 공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1차, 2차로 나눠 진행한 이번 문화체험은 작품 창작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집중력 및 창의력 발달과 더불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함으로써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에 참가한 정OO 청소년은 “전부터 도자기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꿈드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만드니 더 재밌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왕시 꿈드림센터 정부순 센터장은“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신규 청소년의 센터 적응을 돕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와의 집단 활동을 통해 관계형성 및 사회성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년 의왕시 꿈드림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격월로 진행되며 매 회 차별 공연/전시, 제과제빵, 놀이공원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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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AANEWS]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51명을 모집한다.
직업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 및 이·전직이 필요한 재직여성, 자영업자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모집과정 및 인원은 현장실무중심 멀티사무원양성과정 15명 성공적인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16명 한식·채식 요리전문가 취·창업과정 20명 등이다.
각 과정별 모집기간은 현장실무중심 멀티사무원양성과정은 3월 15일까지, 성공적인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은 3월 20일까지, 한식·채식 요리전문가 취·창업과정은 5월 17일까지다.
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새일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에서는 일자리협력망위원회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훈련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훈련교육비는 5만원이 자부담이나, 교육 수료 시 환급된다.
특히 출석률이 80% 이상인 훈련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5만원의 교통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선발된 훈련생은 각과정별 교육과정에 참여해 1일 3~4시간에 걸쳐 전문강사의 취창업 이론·실습교육을 받게 되며 분야별 전문성 강화와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또는 창업에 도전할 예정이다.
새일센터에서는 직업교육을 받은 훈련생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역량 강화를 위한취·창업 동아리 지원, SNS 등 온라인 마케팅 교육, 새일여성인턴 연계, 취업자 채용 기업체 환경개선 등 취·창업과 연계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애숙 센터장은 “경력단절 등의 여성이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여성취업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개소한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작년 한해 여성 취업 100건, 창업 7건에 기여하는 등 관내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인업체 및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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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득무관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의왕시, 소득무관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AANEWS]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경비를 지원한다.
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의왕시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상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산모로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산후조리비 50만원과 산모건강관리사 서비스 비용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50만원 한도 내 지원해,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산모건강관리사 지원은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출산순위 및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자별 지원 금액에 차이가 있지만 산모는 본인부담금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산후조리비는 출생신고 시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산모건강관리사 지원은 서비스 이용 후 영수증을 첨부해 의왕시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산후조리비 지원은 3월 2일부터 시행되며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은 5월 중순 경 추경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산가정에서는 출산일 기준 1년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부터 소급 적용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날로 심화되는 저출산 시대에 의왕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사업이 출산가정에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해 아이를 낳고 키우고 싶은 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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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모아로운 문화생활’참가자 모집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모아로운 문화생활’참가자 모집
[AANEWS]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문화체험 1차 ‘모아로운 문화생활’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한 청소년문화체험은 올 한해 총 5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8일 토요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와 명동난타극장을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케이팝, 드라마, 지역축제 등 다양한 한국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이나믹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
난타공연은 주방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사물놀이 리듬을 통해 코믹하게 풀어낸 비언어극 공연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관람한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 20명이며 인터넷과 방문을 통해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30,000원이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김주엽센터장은 “지역 청소년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소년문화체험을 운영해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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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방세 환급금 1929만원 주인 찾아준다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지난해 미지급된 지방세환급금 794건, 1,929만원에 대해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지난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 환급금에 대해 돌려주는 기간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납부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또는 국세인 소득세 경정에 따라 지방소득세의 세액이 조정되는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에 군은 미수령자에 대해 환급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양양군 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환급금을 전액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스마트 위택스, 행정서비스 포털 시스템인 정부24의 ‘나의 생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택스 시스템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지방세 미환급금 찾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후,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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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가득’ 대학로 대표 연극 ‘복길 잡화점’ 논산서 즐기자
‘감동 가득’ 대학로 대표 연극 ‘복길 잡화점’ 논산서 즐기자
[AANEWS]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16일과 17일 19시 30분에 연극 ‘복길 잡화점’ 공연을 2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관광재단이 준비한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복길 잡화점’은 대학로 대표 연극 중 하나다.
지난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는 저력으로 연장공연을 확정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남편 경석이 치매를 앓는 아내에게 기억을 찾아주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따스하게 그려진다.
주인공들의 애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황혼 로맨스’ 장르로 치매라는 무거운 소재를 신선하고 재치 있게 다뤄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지진호 대표이사는 “복길 잡화점은 다가오는 봄과 같은 따스함을 지닌 매력적인 연극 공연”이라며 “시민 여러분에게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물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2월 23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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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북으로…여야 국회의원 협치 시동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여야 전북국회의원들이 하나같이 “2023년 계묘년에도 전북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도는 22일 김관영 지사와 전북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에서 올해 첫 조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남원 국립의전원법, RIS 및 RISE 공모 대응 등 여러 굵직한 현안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전라북도를 비롯해 적극적인 여야 국회의원 간 조율과 협치 등 복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당 사안에 대한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만큼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 국회의원들은 여야 의원실과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총동원해 집중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지사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새만금신항 1단계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대광법의 경우 2월 상정하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며 “행정이 더 열심히 뛸 것이기에 의원님들께서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남원의전원법은 현재 간호사법으로 소강상태다”며 “3월 임시국회에서는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도당 위원장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법안 통과라는 성과를 냈다”며 “여야가 의지를 갖고 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대광법과 의전원법 역시 하나로 힘을 모아 성과를 내자”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운천 도당 위원장은 “대광법은 통과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최근 정치적 쟁점 사안들로 인해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았다”며 “상반기 내에 성과를 내도록 여야 국회의원들이 협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복지위 소속인 이용호 의원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제정 통과가 목전에 왔다”며 “국회 3월 여야 합의를 목표로 두겠다”고 설명했다.
김성주 의원은 “여야 의원들간 설득과 타협은 가능하지만 여러 이해관계가 섞이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며 “결국 시기조절이 관건이기에 이용호 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광법과 관련해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김윤덕 의원은 “정부와의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은 “대광법은 도시위주의 교통망과 관련돼 있다”며 “도시외 지역인 시골 이동권 담보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수흥 의원은 “대광법에 대한 정부 반대 입장이 무엇인지 잘 살펴야 한다”며 전략적 추진계획 연계를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새만금 신항 재정사업의 정부 지원 확장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 글로벌 물류거점 도약을 위해서는 1단계 배후부지에 대한 정부 재정사업뿐만 아니라 2단계 사업까지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 책임이 요청되고 새만금위원회에서 관련 내용 보고를 건의한다”고 밝혔다.
신영대 의원은 “생명경제도시라는 전북특별자치도 비전 아래 발굴된 특례법안이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구체적 모양새를 갖춰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월 조찬 간담회를 갖기로 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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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만 즐기는‘하멜촌 맥주’맛보세요
강진에서만 즐기는‘하멜촌 맥주’맛보세요
[AANEWS] 전남 강진군은 지난 21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하멜촌 맥주 시제품에 대한 시음회를 열었다.
강진군은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 맥아와 강진 쌀귀리를 이용해 라거 2종과 에일 3종을 개발했다.
이번 시음회는 개발된 맥주 맛을 처음으로 평가받는 자리로 군의원, 지역언론사, 공직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시음회 결과 라거후레쉬와 페일에일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거후레쉬는 가벼운 풍미와 목 넘김이 부드럽고 시원한 청량감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페일에일은 단맛과 묵직한 바디감이 있으나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 맛을 찾아내기 위해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관광객을 대상으로 5종 500병에 한정해 2차 시음행사를 연다최종 하멜촌 맥주가 완성되면 4월 중 디자인 상표등록 후, 하멜기념관 주변에 판매장을 신축하고 운영자를 모집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그간 쌓였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관광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지자체보다 앞서 관광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강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아야 한다”며 “하멜촌 맥주와 하멜커피는 오직 강진에서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맥주와 커피 브랜드 개발용역을 진행해 BI와 맥주 라벨 디자인, 하멜커피 컵 홀더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하멜커피는 맥주보다 앞서 시음회를 마쳤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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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사업단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사업 민간수행기관 사업단 협약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민간수행기관과 사업단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18개소 민간수행기관은 지역의 환경정비 등을 시행하는 공익활동을 비롯해 학교급식도우미 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162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창원시와 162개 사업단을 추진하는 18개소 민간수행기관은 노인일자리 추진에 있어 상호협력 및 교류를 더욱 활성화한다.
올해 창원시 노인일자리 예산은 442억원으로 지난해 418억보다 5.7% 증가했다.
12,832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민간분야 수익창출을 하는 시장형 구직수요처로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4개 분야로 나눠 추진 중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상생을 위해 18개 수행기관과 협업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사회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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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동계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파주소방서 동계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AANEWS] 파주소방서는 동절기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및 초기 수습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양시 덕양구 소재 수작코리아에서 진행됐으며 파주소방서 119구조대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잠수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및 비상 시 응급처치 방법 응급구난잠수 임무수행절차, 탐색방법 훈련 등 수상 요구조자 구조법 및 구조영법, 입영 연습 수상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법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은 온도나 얼음상태 등 대처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며 “실전과 같은 숙달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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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복지재단, 복지주체협력 정례회의 개최
창원복지재단, 복지주체협력 정례회의 개최
[AANEWS] 창원복지재단은 21일 교방동노산민원센터에서 15개 복지 관련부서 시설· 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복지주체 협력을 위한 정례회의를 가졌다.
‘복지주체협력을 위한 정례회의’는 창원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장 15명으로 구성해, 상 · 하반기 정례회의를 통해 창원시 복지발전을 위한 실질적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창원복지재단 ‘22년도 연구 · 사업과제 실적 및 ‘23년도 연구 · 사업과제 보고 재단 현안 의견 공유 주요 복지정책 흐름 및 시 복지발전 방안 의견 등을 나눴다.
특히 창원복지재단에서는 ’23년도 ‘복지주체협력을 위한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단 연구 · 사업 추진에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겠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원복지재단 홍재식 이사장은 “향후 실무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정례회의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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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김철현·이채명의원,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변경에 따른 정담회
김성수·김철현·이채명의원,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변경에 따른 정담회
[AANEWS] 경기도의회 김성수·김철현)·이채명의원은 지난 20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호계운수 및 경기도청관계자들과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변경에 따른 정담회 가졌다.
이날 정담회 자리에서는 서울시 시내버스가 안양시 구간 직선화 및 중복노선 조정 관련으로 3월 1일부터 양명고~대림대학 등 6개 정류소 일부 버스 노선변경이 되어 마을버스와 노선이 겹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운수업체 관계자들은 서울시 시내버스가 노선을 변경하게 되면 민영제 운수업체들과의 과당경쟁으로 운송수입 급감 및 경영난에 허덕이게 된다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들은 서울시 버스노선 담당자들과 노선변경 재검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김철현·이채명의원은 “운수업체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서울버스 노선변경에 대해 불편한 민원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재검토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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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 ‘새 여권 발급 시 기존 여권 잔여 유효기간 보전’
김민기 의원, ‘새 여권 발급 시 기존 여권 잔여 유효기간 보전’
[AANEWS]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22일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 1년 이내에 여권을 다시 발급받는 경우, 기존 여권의 남은 유효기간을 새 여권의 유효기간에 더해 발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일반여권의 유효기간을 설정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발급 시에는 유효기간에 따른 수수료를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해외의 많은 국가들이 외국인의 입국 시 6개월 이상의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해외에 방문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이 잔여 유효기간 6개월 가량의 여권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여권을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기존 여권을 폐기하고 새로 여권을 발급 받으면서 앞서 정당한 수수료를 납부하고 발급받은 여권의 남은 유효기간이 소실된다는 점이다.
김민기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일반여권의 유효기간 만료 전 1년 이내에 여권을 다시 발급받는 경우, 새 여권의 유효기간에 종전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을 더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이 수수료를 납부하고 정당하게 부여받은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다.
김민기 의원은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이나 남았어도 사실상 사용할 수 없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시민 제안에 따라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정당한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여러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