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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별 볼 일 있는 ‘재즈 나이트’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별 볼 일 있는 ‘재즈 나이트’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 '재즈 나이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환경 속에서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들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재즈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Volcano 밴드'가 참여한다.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꾼으로 구성된 밴드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우주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소리꾼이 참여하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즈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악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입장료는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주를 더욱 감성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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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양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된다.에 따라,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5회에 걸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경영자 리더십 확립 근로자 참여 활성화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비상조치 매뉴얼 마련 및 도급 관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4일까지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안전재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정보 부족과 재정적 부담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안전한 근로 환경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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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용평 암새들 일대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 완료
밀양시, 용평 암새들 일대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 완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용평 암새들 일대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 관 협력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해당 지역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설치된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주간에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점등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장마철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가 확보됨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수 밀양시 도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수행해주신 밀알복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암새들 일대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안전한 휴식 명소이자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밤길이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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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기반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확충
교육발전특구 기반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확충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을 싣고 있다.대표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은 온라인 강의, 입시컨설팅, 학습 멘토링, AI 기반 문제풀이 앱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거점스터디센터 조성도 순항 중이다.신축 평생학습관 2층에 약 80석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2027년 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학생 맞춤형 입시 학습 지원 강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특히 입시컨설팅은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방향에 맞춘 1:1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돕는다.올해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1:1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습 고민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AI 기반 문제풀이 앱을 통해 개인별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환경도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의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촘촘한 교육복지 밀양시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복지 확대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매년 교육경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원어민 1:1 전화 화상 영어 사이버스쿨과 1인당 연간 10만원이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지원은 가정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학생의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지는 교육환경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늦은 시간에 학교 활동이나 학원 수업을 마친 읍면 거주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돕기 위해 택시 이용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방학 기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제 학습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했다.이와 함께 휴대전화 뒷면 부착형 스마트 안심벨을 지원해 위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장학 선순환 구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2003년 설립된 밀양시민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대학 장학생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러한 장학 지원은 학업 지속성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기반이 될 것이다.학생이 성장하는 '교육도시 밀양'밀양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감도 높은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도시 밀양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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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 개최
밀양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모두의 러너'앱 설치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 응모된다.행사 기간 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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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 시행
밀양시 하남읍,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 시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시책은 주민등록증 재발급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실 또는 훼손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가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본인확인을 거쳐 증명사진 촬영과 인화까지 지원하고 재발급 절차를 한 번에 진행한다.안선미 읍장은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라며 "이번 시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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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주관한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의 일환이다.재단은 해천상상루 실감영상실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영상 속 공간을 거니는 듯한 몰입형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는 빛과 이미지, 공간이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청각적 경험과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한다.특히 관광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 청소년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운영되며 해천상상루 상설 콘텐츠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상영된다.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몰입형 전시 연출이 특징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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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해 매달 식료품 생필품 등 전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해 매달 식료품 생필품 등 전달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안부ON살핌꾸러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독 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 60명을 선정해 매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물품 지원과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역 내 이웃, 희망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 고립 위험 대상자의 고립감 완화와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안부ON살핌꾸러미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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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 역사현장 속으로’ 청소년 안보견학 실시
창녕군, ‘6.25 역사현장 속으로’ 청소년 안보견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재향군인회는 30일 제5870부대 2대대와 공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6 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 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창녕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견학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창녕을 대한민국 안보 교육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진전쟁기념관 관람, 장갑차 및 전투 장비류 전시, 홍보 부스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6 25전쟁의 격전지였던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일대를 방문해 유해 유품을 관람하고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3월 6일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실제 발굴작업이 진행되는 기간에 맞춰 운영되며 관내 10개 중학교 1학년 360여명의 학생들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강복구 회장은 "오늘의 견학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라를 사랑하고 수호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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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 면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읍 면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6년 읍 면 의료급여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 담당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의료급여사업 주요 개정 사항, 요양비 등 현금급여 지원제도, 연장승인 선택의료기관 제도, 과다 외래이용자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행정의 내실을 도모하고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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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우리가 살핀다
학교 가는 길, 우리가 살핀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27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일반음식점 및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했다.김재식 면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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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 · 도서관주간’행사 운영
마산합포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 · 도서관주간’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한 도서관법에 따라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중심의 '체험한마당'이 운영된다.체험한마당에서는 독후활동으로 '컬러링 미니북 만들기'창의력 향상을 위한 '디폼블럭 만들기'참여자들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화 그리기'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관람 및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버블이 퐁 상상이 톡'버블 공연 창원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독서 흥미를 높이는 '창원의 책, 유 퀴즈?'도서관 이용과 독서 장려를 위한 다양한 도서 대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당일 또는 기간 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즐기는 책과 함께 하는 특별한 한 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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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역사를 깨우는 공간, ‘석동유적전시관’ 개관
고대의 역사를 깨우는 공간, ‘석동유적전시관’ 개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됐다.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의 출토되어 남해안 해상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석동유적전시관은 이러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고대 석동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실에는 마을 모형, 영상 콘텐츠 등이 마련되어 가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동유적전시관은 개발 과정에서 확인된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석동유적전시관이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시관은 2026년 4월 1일부터 정식 개관되며 가야유적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민공간으로 제공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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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푸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장학회는 30일 금호읍에 소재한 계란 생산 유통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른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 고향 영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한충협 농업회사법인 푸른 대표가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푸른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해썹 통합 인증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량 축산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 대표는 "영천에서 나고 자라 기업을 일구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영천을 빛낼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에서 기업을 일구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까지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천의 보배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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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쪼매장’ 성황..1,500명 참여 청년 로컬마켓 주목
영월 청령포‘쪼매장’ 성황..1,500명 참여 청년 로컬마켓 주목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는 영월군 청령포 들판에서 지난 28일 열린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 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을 통해 영월에 정착한 울퉁불퉁 팩토리와 지역 청년 추보삼림이 공동 기획 운영을 맡아 민관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영월군은 지난 1월 ‘2025년 넥스트로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입증했다.특히 ‘쪼매장’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어 ‘무해한 시골라이프’라는 핵심 가치를 구현했다.방문객들 또한 개인 용기와 장바구니를 지참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냈다.행사장에는 제주도부터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31개 팀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로컬 푸드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또한 클라리넷 재즈 트리오 ‘Silly Tomatoes’ 와 ‘DJ 김박첼라’의 공연이 청령포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롯데카드 ‘띵크어스’의 ESG 후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최명서 영월군수는“영화 속 아름다운 풍광과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영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외부 창작자가 연결되는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