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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 서비스 개시
춘천시,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 서비스 개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2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위기브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것으로 지난 2024년 12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최초로 승인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이다.특히 2025년에는 64개 지자체가 가입해 총 235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이는 지난해 전체 모금액 1515억원의 15.5%를 차지하는 수치다.춘천시는 위기브 입점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위기브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2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20만원 이상 기부 시에는 해당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모바일 주유권을 추가 증정한다.시는 이번 위기브 입점을 통해 기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답례품 공급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기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위기브를 통해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결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민간플랫폼임을 이미 입증했다”며 “춘천시 및 답례품 공급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춘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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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K3․K4 챔피언십 4강 노린다
춘천시민축구단, K3․K4 챔피언십 4강 노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이 K3·K4 챔피언십 4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에 나선다.춘천시민축구단은 13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2026 K3·K4 챔피언십 8강 경기를 치른다.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27일 열린 16강전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6대1 대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과 조직력을 선보였다.선수단은 상승세를 이어 이번 8강전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은 물론 대회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특히 이번 경기는 춘천시민축구단이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선수단은 홈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춘천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매일유업이 4강 진출을 응원하며 관람객들에게 치즈를 나눠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과녁 챌린지, 사격 챌린지, 테이블 슛 컵 볼링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또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경기에는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한다.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와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춘천시민축구단은 시민들의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4강 진출을 반드시 이루고 나아가 우승까지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선수단은 홈 팬들과 창저우시 방문단 앞에서 춘천의 호랑이 기운과 투지를 보여주며 값진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챔피언십 8강은 선수단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고 4강 진출의 순간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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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도기봉 강사가 ‘아이들은 이미 변했다.운영위원장님은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연수도 실제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축으로서 학교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정보 제공,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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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대표 음상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미래형 메이커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적 기능과 공간 활용성, 미래지향적 설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학생 주도형 메이커교육 활동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구성을 비롯해 기능별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상호 연계성을 높인 설계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주도적 메이커교육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계획과, 기능별 영역의 유기적인 배치 및 상호 연계 설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부지의 단차를 적극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창작과 탐구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다양한 교육활동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구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고려한 설계 아이디어도 주목을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효율적인 건물 배치와 학생 중심의 창작 탐구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며 “메이커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현재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금오공업고등학교 부지 내로 이전해 새롭게 건립된다.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작 중심 교육 공간은 물론,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메이커교육관은 경북의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완성도 높은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형 메이커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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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10기 수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 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이날 최종 발표 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들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북 미래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책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연수와 정책 연구에 매진한 연수생들을 격려했다.이로써 2022년 첫 과정을 시작한 정책혁신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약 300명의 정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게 됐다.수료생들은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정책 혁신과 교육 현장 개선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실천형 정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며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온 연수생들의 열정과 집념에 깊이 감동했다”며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길러진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탄탄한 기획력이 학교와 교실,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혁신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경북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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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22개교 가운데 7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은 학교 시설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운영 실적 확인을 넘어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지원 중심의 행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학교 평생교육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특수학교인 포항명도학교를 방문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파티셰 기능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가 학생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평생교육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도내 학교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평생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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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1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계획’ 수립 1인 식사 가능 식당 정보 공유·관광택시·맞춤형 콘텐츠 등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최근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1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남해를 여행할 수 있도록 ‘1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남해군은 1인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남해에서 머물 수 있도록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은 1인 관광객의 식당 이용 불편, 1인 참여 가능 콘텐츠 부족, 대중교통 이동 불편, 바가지요금 우려 등을 해소하고 ‘국민쉼터 관광남해’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먼저 음식 분야에서는 보건행정과가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확대를 위해 1인 식사가능 업소를 남해군 누리집에 게시했고 매월 자료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향후 ‘혼자와도 좋은 식당 모집 및 지정’을 통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1인 식탁과 의자 세트, 1인 찬기 등 위생용품, 지정 스티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1인 식사 가능 식당의 경우 홈페이지 연계 QR 코드를 향후 관광지도에 추가해 손쉽게 식당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콘텐츠 분야에서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 혼자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 프로젝트는 1인 관광객과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정보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대중교통 연계 스마트 비대면 가이드 투어’를 통해 터미널, 다랭이마을,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코스의 이동 동선, 버스정보, 주변 관광지 정보를 메신저 기반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정 코스를 완주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남해로 ON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캔들 만들기, 쿠킹클래스, 공예체험 등 1인 예약이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프로그램 참여 후 지정 해시태그를 SNS 에 업로드한 관광객에게는 기념품 또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도 유도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관광진흥과가 ‘안전혼행’ 시책을 추진한다.남해군은 2026년 7월 티머니 Go 앱과 연계해 관광택시 상품을 등록하고 8월부터 1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관광택시 상품은 기존 관광객 부담금 6만원을 3만원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차액 3만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해 1인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울 수 있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물가 안정 분야에서는 경제과가 연중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여름 휴가철과 축제·행사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1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추진하고 관광지, 전통시장,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1인분 주문 정착을 유도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한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1인 관광객 증가는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며 이에 맞는 수용태세를 갖추는 것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혼자 와도 불편하지 않고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여행할 수 있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음식, 교통, 콘텐츠, 물가, 홍보 전 분야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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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한우 축제 빛낸‘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마늘한우 축제 빛낸‘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성대하게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백미 중 하나인 ‘마늘소재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전시회는 남해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산물을 활용한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지역 작가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마늘 소재 공예작품 10점과 남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남도마늘 20점이 전시되어 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올해 출품작들은 예년보다 한층 높아진 수준을 자랑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작이 선정됐다.마늘소재 공예작품의 심사 결과, 작품상은 서면 김정대 작가의 ‘마늘 여인의 망중한’ 이 선정됐다.창작상은 이동면 김이영 작가의 ‘남해 이동호’ 가, 노력상은 남해읍 김원엽 작가의 ‘갈릭 퀸’ 이 선정됐다.우량마늘 전시회에서는 대상 남해읍 엮은 마늘 윤경자 농가 으뜸상 엮은마늘 부문 서면 이금돌 농가, 바구니부문 창선면 박유신 농가 버금상 엮은마늘 부문 상주면 이종철 농가, 바구니부문 서면 박인옥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서기수 남해군 농업기술과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축제의 성공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작품과 마늘을 출품해주신 작가 및 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올해 수상하지 못한 분들 역시 내년 축제에서 더욱 훌륭한 작품과 우량 마늘로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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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사업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도 어촌 분야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신규 사업 평가에서 시군 역량강화 부문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기존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시설의 자립적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에 운영 사무장의 실무교육과 지역별 주민 교육, 준공시설 운영 컨설팅, 마을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포함해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조성된 시설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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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육발전특구 3년차 맞아 AI·디지털 교육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 3년차를 맞아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남해군은이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에 위탁해 ‘보물섬, 디지털을 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6년도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사업비는 총 20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위탁사업은 공동교육과정 모델 운영, 취·창업 교육,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5개 사업,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은이 같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각 학교와 돌봄기관 현장에서 이뤄진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1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학급별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초등 과정은 로봇 코딩 체험교실, 생성형 AI 창작교실, 디지털 문서작성 기초 등으로 운영되며 중등 과정은 로봇 코딩 파이썬 기초, 생성형 AI 캔바 실전 프로젝트, 디지털 문서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등으로 편성됐다.고등 과정 역시 로봇 코딩 파이썬 기초, 생성형 AI 캔바 실전 프로젝트, 디지털 문서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디지털 창업 창작 프로젝트 등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공통 프로그램으로 AI·SW 해커톤 대회도 마련된다.남해군은 2025년에도 하계·동계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가는 AI 교육을 운영해 총 30개 과정, 34개 기관, 102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생성형 AI 챗봇, 자율주행, 드론 코딩, AI 큐브 등 다양한 체험·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썼다.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 관계자는 “AI 와 SW 교육은 이제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3년차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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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제4회 등대 플리마켓 한마당’행사 개최
미조면, ‘제4회 등대 플리마켓 한마당’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미조면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4회 미조면 등대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한다.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리마켓 한마당은 총 12개 팀이 참여하는 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미조초등학교 학생들의 플래시몹 공연과 미조 어울림 합창단, 김효선 국악단, 통기타 연주자 고동완의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스텐실 에코백 제작과 아트스탬프 스카프 만들기 체험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치매 예방 교육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남해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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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외식업소 가격표시 준수 홍보 스티커 배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여름 휴가철 및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외식업소의 가격표시제 준수를 독려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에 가격표시 준수 홍보 스티커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음식점 영업주들이 가격표시 의무사항을 쉽게 인식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가격표시제는 소비자가 메뉴와 가격을 사전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업소와 소비자 간 신뢰형성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이다.남해군은 외식업지부와 협력해 가격표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식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외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명확한 가격 안내는 소비자 보호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본적인 실천사항”이라며 “가격표시 준수를 통해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건전한 관광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성수기 물가안정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가격표시제 홍보와 현장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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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데이터허브로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인포그래픽 거점형 경기도 수원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를 선정했고‘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각 유형별 선정된 지방정부의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가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을 지원한다.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해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경상남도는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발굴’한다.연안지역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위험 상황을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며“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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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온열질환예방요원 선발 현장밀착 안전활동 펼쳐
김해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온열질환예방요원 선발 현장밀착 안전활동 펼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여름철 영농작업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리더교육을 수료한 농업인학습단체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해 고령농 등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친다.발대식은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생활개선회 회원 22명이 참석해 대표자 위촉장 수여, 온열질환예방요원 안전용품 전달식, 안전실천 캠페인, 기념사진 촬영, 온열질환예방요원 운영 방향 설명,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탄소중립 적극이행으로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모바일 위촉장으로 수여하고 농업인학습단체와 함께하는 HI-FIVE 약속 캠페인을 연계해 실시했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참석자들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농작업 중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확보,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또 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농업인 5대 안전수칙, 관련정보 리플릿 배부, 생수, 쿨토시 등 폭염 대응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 시 농업인 대상 안전문자 발송, 현장 지도활동 강화, 농작업 안전관리 홍보 등으로 농업인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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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공모 김해선면예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제9회 전국공모 김해선면예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전국공모 김해선면예술대전의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 2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김해선면작가협회가 주최하는 김해선면예술대전은 선면서화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전국공모전으로 이번 공모전에는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회화 5개 부문에 총 350점이 출품됐다.심사 결과 서예 부문 이장균 작가의 ‘논어 위령공 ’과 회화 부문 임명옥 작가의 ‘푸른 염원’ 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문인화 부문 이미수 작가의 ‘산목련’과 민화 부문 이연수 작가의 ‘연화도’, 캘리그라피 부문 김소민 작가의 ‘내 마음에 비친’ 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211점이 입상했다.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전시회 기간 중 제31회 김해선면작가협회전도 함께 개최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면서화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풍류와 멋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