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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3·1독립운동 104주년 맞아 봉황각 일대에서 기념행사 개최
강북구, 3·1독립운동 104주년 맞아 봉황각 일대에서 기념행사 개최
[AANEWS] 서울 강북구는 오는 3월 1일 3·1독립운동 104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상지 봉황각과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제20회를 맞는 강북구 3·1독립운동 기념행사는 ‘그 날의 함성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선조들의 용기를 되새기며 자유를 찾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한 번 울려 퍼지는 외침이라는 의미다.
오전 9시 40분, 3·1운동 구상의 시작점인 봉황각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 및 헌화 청수봉전 독립선언문 낭독 3·1절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전 11시부턴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관객 참여형 공연인 독립운동 재현극 ‘하나의 함성’이 시민들의 흥을 돋우며 이어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초청가수 문진오의 공연이 3·1운동 당시 그날의 열기를 시민들에게 되새긴다.
이후 뮤지컬 배우 민우혁을 비롯한 뮤지컬 ‘영웅’팀이 갈라콘서트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외에도 시민들은 태극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종이인형 만들기 포토부스 만들기체험 등 오전 11시부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는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백색 두루마기와 태극기를 배부해 3·1운동이 펼쳐졌던 그날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주민 화합과 애국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봉황각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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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3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금천구청
[AANEWS] 금천구는 3월 8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으로 다른 제도 및 법에 의해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소득에 따른 선정기준이 지난해 중위소득 65%~72%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됐으며 지원규모도 26,000만원에서 40,000만원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등 총 8개 분야이며 이 중 대상 청소년에게 가장 긴급하거나 중요한 서비스 1개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서비스에 따라 월 15만원에서 월 65만원 이내로 올해 12월까지 지원되며 필요한 경우 1년의 범위에서 한 번 더 연장이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보호자 또는 사회복지사, 상담사, 교원 등이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학교 등 위기청소년 발굴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소득·재산에 대한 사전 검토 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특별지원이 보살핌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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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3월 2일부터 보건소 진료 재개
중랑구, 3월 2일부터 보건소 진료 재개
[AANEWS] 중랑구가 3월 2일부터 보건소의 내과 진료를 재개한다.
구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보건소 업무를 중단해오다 지난 6월부터 단계적으로 업무를 재개했다.
건강관리센터 운영 및 대사증후군 검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다시 시작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만성질환 중심의 진료도 재개한다.
이로써 중단됐던 보건소의 모든 진료 분야가 정상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구는 보건소 진료 재개로 공공 진료 서비스 제공을 정상화해 구민들의 질병 예방 및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재개되는 진료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만성질환 중심의 1차 진료 및 검사다.
만 15세 이상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진료가 가능하다.
취약계층 대상 건강검진도 다시 시작된다.
검진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근로자다.
만성질환 진료와 취약계층 대상 건강검진 모두 예약제로 운영되며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업무를 재개한 상봉보건지소에 이어 올해 초부터는 면목보건분소의 업무도 재개해 내과, 한방진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건소 업무 정상화로 구민들이 원하는 공공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폭발적인 코로나19 PCR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던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3월 31일자로 종료한다.
검사건수 감소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마무리하고 기존 의료 서비스 제공에 인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 외에 중랑구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PCR 검사는 지속된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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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믿고 맡겨요” 강남구, 아이돌봄 서비스 질 높인다
“우리 아이 믿고 맡겨요” 강남구, 아이돌봄 서비스 질 높인다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예산 78억원을 편성하고 구비로 본인부담금을 50~100%까지 지원한다.
또 아이돌보미 인력을 기존 238명에서 올해 50명 이상 추가 선발해 인력을 증원하고 모든 돌보미가 급량비를 받을 수 있게 지급 조건을 세분화하는 등 처우를 개선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및 질병, 학업 등으로 양육 공백이 생기는 가정에 전문 인력이 방문해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다.
여기에 정부, 서울시, 강남구에서 예산을 편성해 이용 금액을 지원해줘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강남구에서 3622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아이돌봄 서비스에는 영아종일제, 시간제, 질병감염아동 등이 있다.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 이상~만36개월 이하 영아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1회 3시간 이상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1,080원이다.
‘시간제’는 생후 3개월 이상~만12세 이하 아동으로 1회 2시간 이상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형 기본형 돌봄 : 학교,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챙기기, 단순질병 병원 동행, 돌봄대상 아동 관찰 등은 11,080원, 종합형 종합형 돌봄 : 기본형 돌봄 활동 포함 및 아동과 관련한 가사 추가, ‘나’형, ‘다’형, ‘라’형으로 분류한다.
이 중 소득기준 150% 이하면 정부 지원금을 15%~85%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강남구가 추가로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가’형의 경우 시간당 요금 11,080원에서 정부가 85%인 9,418원으로 지원하고 강남구가 추가로 나머지 전액을 100% 지원해 실제 본인부담금은 없다.
이런 추가 지원으로 ‘나’형은 본인부담금이 433원, ‘다’형은 1883원만 내면 된다.
소득기준 150% 이상은 정부지원금 대상은 아니지만 강남구에서 50%를 지원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아이돌보미 인력을 증원하고 처우를 개선해 양질의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38명의 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는데 올해 5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한다.
돌보미를 모집할 때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보육교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을 뽑는다.
채용 전에도 이론교육 80시간, 실습 20시간을 거쳐 채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한다.
또 돌보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급량비 지급 기준을 세분화시켜 모든 돌보미가 급량비를 5만원~10만원까지 받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겠다”며 “아이를 돌보는 일에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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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손 잡고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
엄마, 아빠와 손 잡고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
[AANEWS] 중랑구가 오는 3월 3일까지 이웃사랑을 실천할 제27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해도두리의 의미처럼 가족구성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랑구를 대표하는 봉사단이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에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21가족, 1,072명이 참여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총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단,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참여 이력이 없는 신규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봉사단 활동은 발대식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관내 복지관 배식 및 환경정화 활동 망우역사문화공원 내의 유명인사 묘소 역사 학습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총 4회의 봉사활동 중 3회 이상 참여한 가족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담당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자녀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게할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건강한 가족문화의 확산을 위해 구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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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강북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모집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관내 봉제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2023년 강북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기초 환경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강북구 내 사업자등록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우선요건은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이다.
지원항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설치 등 위해요소 제거 분야, 닥트, LED조명, 환풍기 설치 등 근로환경개선 분야, 재단테이블, 작업의자 등 작업능률향상 분야 등이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백만원이다.
총 비용의 90%까지 지원하며 실태조사와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5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의류제조업은 우리 구 산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경제의 대표산업이다”며 “의류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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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재산권 보호 위해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듣는다
송파구청
[AANEWS] 송파구가 건축물의 올해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의견을 청취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한다.
산정된 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 기준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 있거나 사용승인된 상가, 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구는 송파구청 누리집 및 이택스를 통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가표준액을 공개한다.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소폭 달라질 수 있다.
전년도 시가표준액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 비교해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으로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구체적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파구청 세무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서울시, 행안부 심의를 거쳐 5월 중 의견반영 여부를 우편으로 회신하며 최종 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6월 1일 고시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구 세입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소유자 및 이해관계 주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공정하게 결정해 납세자 권리 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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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엔 전기방석, 버스정류장엔 찬바람막이 쉼터…”
“경로당엔 전기방석, 버스정류장엔 찬바람막이 쉼터…”
[AANEWS] 광진구가 유례없는 한파에 구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대응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말에도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면서 여전히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는 관내 경로당에 전기방석을 지원하고 버스정류장에 한파 저감 방풍 시설인 ‘찬바람막이 쉼터’를 설치하는 등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올겨울 막바지 한파에 대응하고 있다.
먼저, 전기방석 지원은 관내 97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는 건강 취약계층이자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
수요조사를 통해 경로당에서 필요한 난방 물품은 탄소 3단 전기방석이 선정됐으며 방석은 1곳당 2개씩 지원된다.
두 번째로 ‘찬바람막이 쉼터’는 버스를 기다리는 구민들이 한파나 비, 미세먼지 또는 강풍을 피할 수 있도록 승차대나 정류장 근처 14곳에 설치됐다.
투명한 재질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되어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개방형 출입문으로 환기가 가능한 구조다.
3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 쉼터는 한파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제고시키고자 만들어졌다.
쉼터 10곳에는 봄과 관련된 시 구절이 적혀 있어 따뜻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
구는 현재 찬바람막이 쉼터 외에도 온열 의자 55곳, 스마트 휴 쉼터 2곳 등 총 71곳의 한파 저감 시설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한파에 대응하고 피해를 방지하고자 한다”며 “한파 대책 기간까지 구민들의 따뜻한 겨울과 봄맞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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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부양가족 모두가 행복한 ‘치매 안심 도시’ 성북
어르신과 부양가족 모두가 행복한 ‘치매 안심 도시’ 성북
[AANEWS] 서울 성북구가 올해도 ‘치매 안심 도시’ 조성에 주력한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환자쉼터’와 부양가족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초로기 및 경도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의 인지·신체적 건강상태에 맞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인지기능의 강화, 일상생활 활동 및 사회적 교류를 가능하게 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상시 진행하며 인지자극 및 재활, IT기반 훈련, 사회적응훈련, 초로기 치매환자쉼터 등 주 2회 또는 주 3회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으로 센터에 치매 등록 후 어르신의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에 배정된다.
치매환자를 가족으로 둔 구민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도 운영한다.
가족과 주조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돌봄기술을 교육하는 내용이다.
조호자들간의 주체적인 모임을 통해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부양 부담과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한 자리다.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치매의 이해, 위험요인 및 증상, 진단과 치료, 대처기술, 조호자 스스로의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법, 돌봄기술 등의 내용으로 매주 목요일 2시간씩 8회기 과정이다.
이밖에도 센터에는 부양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의 가족 또는 주조호자라면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와 전화 상담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가족자조모임과 가족힐링프로그램, 보석십자수, 캘리그라피&컬러링북, 공예활동, 음악활동, 문예활동, 스마트훈련활동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하는 주요 사안”이며 “성북구가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환자를 함께 돌보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센터에서 다양하게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 부양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기반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21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60세 이상 구민을 위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며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치료관리비와 감별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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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에 목욕차가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이동 목욕서비스 재개
쪽방촌에 목욕차가 찾아갑니다…영등포구, 이동 목욕서비스 재개
[AANEWS] 영등포구가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청결한 위생과 건강 상태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를 2월 15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파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던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2월 15일부터 영등포보현희망지원센터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2012년부터 쪽방촌 일대에 샤워 시설이 설치된 특수차량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0여명에 달하며 폭염이 한창인 여름철에는 15~20명이 목욕 서비스를 이용할 정도로 활성화됐다.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는 희망지원센터가 매주 월~금요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희망지원센터 앞에서 운영하고 있다.
희망지원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근로자 채용, 차량 정비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또한, 목욕에 필요한 수건, 비누, 때밀이 타월, 속옷 등을 무료로 지원해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를 통해 노숙인의 위생적인 생활을 돕고 깨끗해진 신체로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용기와 자활 의지를 북돋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상담을 통해 국·공립병원 의료 서비스 연계, 시설 입소, 맞춤형 공적 서비스 등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정아 생활보장과장은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업 외에도 온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활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구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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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 만든다
도봉구청
[AANEWS] 도봉구는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 자립도 향상 위한 에너지 종합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이번 에너지 종합계획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으로 작년 말에 수립된 제1차 도봉구 지역에너지 계획을 토대로 하고 있다.
구는 정책비전인 “도봉구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 도봉”을 실현하고 0.8% 수준인 전력자립도를 2026년까지 1.2%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으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수요 관리 에너지 나눔 복지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전략과 30개 사업을 민선8기 4년 동안 연차별로 추진한다.
우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2026년까지 총 1,700kW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비 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건물일체형태양광 보급, 전통시장·주차장 유휴부지 태양광 설치와 함께 건물에 연료전지와 지열 에너지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에너지 수요 관리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약 3천 6백 TOE를 줄인다.
에너지 절약 촉진자인 도봉구 제로씨를 양성하고 생애주기별 에너지 교육, 환경마일리지 가입 확대,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구민 주도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녹색 건물과 녹색 수송 정책을 통해 에너지 수요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 등 에너지 나눔 복지를 확대해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봉구 에너지 조례 제정, 기후대응기금 재원 확대를 통한 기금 사업 활성화 등으로 에너지 전환의 정책적 기반도 조성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글로벌 이슈인 탄소중립형 도시환경 조성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자립도 향상에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에너지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하며 기후환경 정책을 보완·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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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의류제조업체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한다.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돌입
광진구 의류제조업체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한다.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돌입
[AANEWS] 광진구가 오는 3일까지 ‘2023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 업체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의류제조업은 작업 특성상 분진과 환기 불량, 각종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위험이 있다.
하지만 소공인의 경우 비용 등의 문제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구는, 영세업체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을 조성해 작업능률과 생산성을 드높일 발판을 마련한다.
지원 분야는 위험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으로 총 34개 설비품목 중 희망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안전관리 차원에서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을 지원한다.
노후배선정리와 흡음·방음설비, 순환식 보일러 설치도 가능하다.
환경개선에 보탬이 될 환풍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와 더불어 바닥 교체와 도배, 화장실 개선 공사까지 할 수 있다.
작업대와 의자, 연단기 등도 지원해 작업능률 향상을 돕는다.
사업주가 공사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실소요액의 9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전사고 위험이 심각한 경우엔 최대 1,800만원까지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의류제조업체다.
참여를 원할 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현장 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발표되며 이후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작업장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어렵거나, 분진·조도·소음 등 기준이 평균 이하인 경우,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는 우선 선정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의류제조업 종사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공인들이 생산력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총 55개 업체를 선정해 작업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한 소공인은 “잦은 먼지와 어두운 조명 때문에 고생했는데 공기청정기도 생기고 작업장이 환하게 바뀌어 한껏 쾌적해지고 일할 의욕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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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 운영
도봉구,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 운영
[AANEWS] 도봉구는 고등교육 수준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 ‘도봉구-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국외국어대학교’ 협업으로 올해 3월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를 시작한다.
올해 1학기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직학부에서 개강하는 교과목 ‘ESD 쟁점과 이론, ESD 현장실습 프로젝트’ 과정은 지난 2022년 3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고 1년여간 자체 연구로 개발하고 시범 추진해 맺은 결실이다.
‘지속가능발전교육 공동 인증 학점제’는 3개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살려 강의 차시별 주제와 연계된 국내·외 전문가 특강 및 토론 3개 기관을 중심으로 주제별·유형별로 운영되는 수업과 ESD 프로젝트 학습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문제중심학습 운영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강좌 등으로 교육학적 측면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타 대학에서 운영되는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관련한 유사 과목 및 ESG 과목와 차별성을 둔 ‘미래 실천형 지속가능발전교육 과정’으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UN의 17개 약속인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 환경문제, 경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이행하는 국제사회 최대의 공동목표다.
이는 낯선 것이 아니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부딪치고 고민하는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첫 발을 내딛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학점제’ 운영을 통해 청년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접하고 삶 속에서 실천과 행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도봉구는 UN대학 지속가능발전 거점도시로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관학 협업으로 자체 제작한 ‘우리 마을에서 지구별까지 이어지는 17개 약속’ ESD 교재를 활용해 초·중학교에 ESD 수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특화사업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의 협업 프로젝트인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를 추진하는 등 생애주기별 ESD 운영 시스템을 구동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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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행복 정책 토크’로 소통·공감 행정 실현
신우철 완도군수, ‘행복 정책 토크’로 소통·공감 행정 실현
[AANEWS] 신우철 완도군수가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하고자 2월 21일부터 12개 읍면 군민들과 함께 ‘행복 정책 토크’를 갖는다.
이번 ‘군민 행복 정책 토크’는 2월 21일 금일읍과 생일면을 시작으로 22일은 보길면과 노화읍, 23일은 청산면과 소안면, 24일은 완도읍, 27일은 고금면과 약산면, 3월 2일은 금당면, 6일은 군외면과 신지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신 군수는 군민들에게 지난해 군정 성과와 올해 추진하게 될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대형 SOC 사업, 대규모 행사·축제, 농수축산업 활성화 방안, 복지 정책 등을 설명하고 현안 사항 해결 및 군 발전 방안을 군민과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군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답변하고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군정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에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도 발전을 앞당기고자 하는 취지이다.
정책 토크가 끝난 후에는 금일 보길 등 가뭄 대응 현장과 어촌뉴딜300사업, 권역별 거점 사업, 청산 해양치유공원,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등 읍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군정에 큰 변화를 주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귀 기울이고 정책 토크를 시작으로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정책 토크에서 나온 군민의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군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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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청정 완도에서 해양치유로 힐링하세요
봄날 청정 완도에서 해양치유로 힐링하세요
[AANEWS] 완도군은 3월 17일부터 6월까지‘봄날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총 145회 운영, 7,573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으며 참가자는 2021년도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일반인 대상 8회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한 읍면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12회 기관·사회단체 릴레이 프로그램 수시 운영 치매 경증 어르신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민원 담당 공무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해변치유, 명상, 울모래 운동 등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인 황칠, 비파,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가 들어간 검정보리 커피, 꽃차 시음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고 관광객,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