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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임각수 전 괴산군수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임각수 전 괴산군수 초청 특강 개최
[AANEWS] 문경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각수 전 괴산군수를 초청해‘고전을 멀리하면 고전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임각수 전 군수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사서삼경 등 고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일상생활에 빗대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여러 부처와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공직생활과 무소속 출신으로 3선 괴산군수를 역임하며 몸소 경험하고 느꼈던 점을 들려주며 200여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임각수 전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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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드, 문경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
네오메드, 문경시에 마스크 1만장 기탁
[AANEWS] 부산의 생활건강용품 제조업체인 네오메드는 2월 2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KF94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네오메드는 코로나 발생 이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꾸준히 마스크 기부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네오메드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율 95%로 국내외 시험성적서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등 우수성이 인정되고 있다.
유영호 네오메드 대표는 "코로나의 장기화 속에서 방역에 취약하기 쉬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기부를 실천해주신 유영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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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선보여
강서구,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선보여
[AANEWS] 서울 강서구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 버튜버’를 선보여 화제다.
많은 지자체에서 구민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조회수가 많지 않아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76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던 김태우 구청장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담당자에게 영상 제작에 대한 전권을 위임하고 자율성을 부여했다.
그 결과 창의성과 재미까지 잡은 파격적인 콘텐츠인 ‘공무원 버튜버’가 탄생했다.
버튜버는 버츄얼 유튜버의 줄임말로 카메라나 특수 장비를 통해 2D 또는 3D 캐릭터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국내외에서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구는 구 대표 캐릭터인 ‘새로미’를 의인화한 ‘버튜버’를 활용, ‘브이록스’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브이록스’는 ‘버추얼’, ‘라이브온’, ‘강서’를 합성한 단어로 가상 유튜버가 강서구의 브이로그를 선보인다는 의미다.
지난 21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는 버튜버의 탄생 배경과 함께 강서구에 대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많은 댓글과 함께 조회수가 상승하며 강서구 버튜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는 강서구가 젊은 인구가 많은 지역이기에 MZ세대와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릭터 생성은 무료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영상 또한 구에서 자체 제작해 예산 절감과 홍보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냈다.
김태우 구청장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디어도시 강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i강서TV를 통해 직원들의 일상 속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 강서구의 정책을 홍보하는 새로운 코너 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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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노후된 경유차 줄이고 대기질 올리고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자동차 매연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LPG 신차 구매 지원사업’,‘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규모는 총 2,681대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160대, 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222대, LPG 신차 구매 113대, 전기차 구매 186대를 배정해 지원한다.
주된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서 4등급차량으로 확대됐으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의 경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을 구매하는 자로 한정된다.
지원금액은 조기폐차의 경우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시 부착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고 전기자동차의 경우 최대 1,8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은 2월 16일부터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전기자동차를 제외한 사업은 3월 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국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인 노후경유차를 조기 감축해 대기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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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임직원, 튀르키예·시리아 성금 2122만원 기부
고양특례시 임직원, 튀르키예·시리아 성금 2122만원 기부
[AANEWS] 고양특례시는 최근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직원이 자율 모금활동을 실시해 성금 2122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규모 7.8 대지진으로 4만8000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지진 발생 이후 2주가 지났지만, 25차례 이상 여진이 계속되어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양특례시는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4일 만에 성금 21,227,000원을 모았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의료지원, 구호식량 지원 등 인도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고양특례시는 시의회와 협력해 예비비를 편성해 재난구호금 1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직원들이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튀르키예·시리아의 이재민 구호와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진피해가 멈추고 빠른 일상회복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서북봉사관 변지현 관장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이 위기에 처한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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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 및 징수 유예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 고지를 3개월 유예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여파와 경제위기 장기화로 개인 및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국토교통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정기분 도로점용료 고지를 3개월 유예하고 오는 6월에 부과·징수하기로 했다.
한편 강동구는 2020년부터 지난 3년간 개인 및 소상공인 등에게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했으며 국토부가 올해에도 도로점용료 감면 비율을 포함한 점용료 감면계획을 검토해 있어 감면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김경근 도로과장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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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운영
강동구,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운영
[AANEWS] 강동구는 응급 상황 시, 구민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구는 전년도 월 1회 진행했던 교육을 2023년에는 월 8회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에 오전에는 구민, 오후에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구천면로 297-5, 천호아우름센터 체력증진교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20명씩 진행하며 구민은 강동구청 보건소 홈페이지, 보육교사는 보건의료과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 소속 간호사 2명이 강의하고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의 전문강사가 실시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또한, 구는 교육을 이수한 모든 구민과 보육교사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있다.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 학교 교직원 대상 교육, 단체 집합 교육은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응급의료에관한법률’개정으로 법정의무 교육 대상자가 추가되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도 확대해 운영한다.
황상원 보건의료과장은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있어서 골든타임 내에 심폐소생술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는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 제공으로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향상해 안전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동구청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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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장비관리센터, 화학보호복 기밀시험 점검
경북 소방장비관리센터, 화학보호복 기밀시험 점검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 사고에 대비해 이달 20일부터 3월 10까지 3주간 도내 화학보호복 153벌을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화학물질 사고는 초기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고 폭발로 인한 화재, 중독 등 위험성과 유해성으로 인해 유출 시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정밀 점검은 소방장비관리센터 호흡보호정비반에서 119특수대응단 등 22개 관서를 순회점검 방식으로 실시하며 총 373벌 중 도입 연수에 따라 순차적으로 153벌에 대해 오염, 훼손 등 기밀시험을 실시한다.
점검 주요사항으로 전체적인 육안검사로 원단, 지퍼, 렌즈 등 이상 유무 확인 압력시험 장비 이용 정밀 기밀 검사 실시 관서별 적합한 보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운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확산 속도가 빨라 피해가 클 수 있어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밀 점검으로 현장에 신속 대응하는 것은 물론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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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단계적 일상회복 따른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나서.
경북도, 단계적 일상회복 따른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나서.
[AANEWS] 경북도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도민의 건강과 쾌적한 실내공기 관리를 위해 3월부터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내공기질 점검은 시군 환경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올해는 전체 대상시설 1,051개 가운데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 및 의료기관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내공기질 관리 검사는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와 장소를 대상으로 해 검사 효과를 높이고 현장에서 측정기기로 오염도 검사를 통해 유지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유지기준 6개 항목,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을 현장에서 측정한다.
지난 3년간 점검계획에 따른 실내공기질 검사 결과, 전체 144건의 점검결과가 모두 기준 적합으로 나타났고 올해는 취약시설 약 80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유지기준 이내인 경우 ‘다중이용시설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당해 실내공기질 자가 측정이 면제되고 초과하는 경우 시설 소유자는 과태료 부과와 공기정화 또는 환기설비 등을 개선해야 한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민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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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문화유산 미래 가치창출 방안 모색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023년 문화재 보존·활용 등 문화재정책 추진방향 공유를 위해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부정책에 대응한 문화재 각 분야 주요시책을 공유하고 도내 문화유산 관련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 시상식이 함께 개최돼 우수 시책추진에 대한 성과 공유의 자리가 마련됐다.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문화유산 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문화유산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총 6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영천시와 고령군이 최우수상, 경주시와 영양군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한국의 탈춤’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고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아·태 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지역 문화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개최, 세계유산축제 개최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로 우리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은해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화 시행과 영천 박물관 건립 추진으로 민·관이 협동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고령군은 올해 9월 등재가 결정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성과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한 지역 문화유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경주시, 영양군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시책의 추진, 안정적인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국비 예산확보 노력과 자체사업 추진 등으로 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한 시군에는 도지사상과 함께 대상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사업비 2억원, 최우수상에는 시상금 200만원과 사업비 1억2천만원, 우수상에는 시상금 100만원과 사업비 8천만원이 지급된다.
또 문화재 관계관 회의에서 경북도와 시군은 2,256개에 달하는 도내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계유산 중심지 경북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지난해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이어 올해 9월 등재 예정인 가야고분군과 태실의 후속 등재 추진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 추진과 문화재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문화유산 분야 국비 공모사업 대응요령과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국책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해 경북도는 신라왕경 타임머신 구축, 천년 유교경전각 건립 등 굵직한 신규사업의 국비반영으로 문화유산 분야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더불어 올해는 국립세계문화유산센터 건립 및 유치,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 체험관 건립, 신라왕경 역사가로길 정비 등 후속 국책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문화재에 대한 안전 관리를 위해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 대비 현장 재난매뉴얼을 정비하고 소방·화재·안전시설 개선 및 점검 철저, 재난·재해 발생 시 초동대응 체계 구축, 문화재 안전경비원 배치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가치증대 및 활용을 위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문화재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문화재돌봄사업 문화재안전경비인력 배치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등 문화재활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문화유산의 원형보존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노력한 시군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하며 변화와 혁신을 더해 경북 문화유산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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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 구입 시 채권 매입 면제
경상북도청
[AANEWS] 다음달 1일부터 1600cc미만 비영업용 승용차 구입 시 채권 매입 의무가 사라진다.
경북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 등록 인허가 공사·용역·물품 등을 계약할 경우 일정비율 채권을 매입하는 제도다.
현재 경북도민이 1600cc 미만 소형차를 신규로 구매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차량가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하지만 3월부터는 이러한 의무가 사라지게 된다.
이번 개정조례를 통해 경북도는 연간 약 4만명의 소형차 구매자가 총 16억원 정도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방채무로 잡히는 채권 매출 또한 연간 102억원 감소하면서 지방재정 건전성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물가상승, 고금리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이번 제도개선이 사회초년생 등 도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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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 기관·단체 20곳에 여가활동 등 최대 1천만원씩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노인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활동과 교육 등의 보조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2023년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 20곳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하면서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노인 관련 비영리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모집 분야는 노인단체 지원·육성 사업 노인의 건강 및 사회참여, 노인일자리, 여가활동 지원사업 노인 교육사업 노인문제 및 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기타 창의적인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사업 등 노인복지 전반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자부담 제외 1개 사업당 최대 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20개 단체가 ‘어르신 오디오북 재능 나눔 봉사’, ‘시니어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 ‘어르신 건강수첩 프로그램’, ‘1대 1 매칭 말벗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신청공문, 기존 사업실적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3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수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일상회복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많은 기관·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사회복지기금을 최대한 활용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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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의 미래를 찾다‘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2023년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한국물기술인증원, 대한상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등이 후원하며 한화진 환경부장관, 윤재옥·김용판·김형동 국회의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경윤 K-water 사장 대행,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등 관련 기관장도 참여해 지역 물기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행사로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 대구경북 소재 물산업 분야 기업 신기술 소개와 홍보를 위한 오픈스테이지, 전시·홍보부스와 물 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또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물산업 계획 및 국내외 물산업 현황과 전망, 물산업의 또 다른 기회 ‘원전제염해체에서 발생하는 물속의 방사성핵종 제거 및 처리기술’, 물 관련 인·검증 제도 현황 소개 등 물산업 정책 마련을 위한 세미나와 4차 산업과 물산업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판을 위한 공무원·공공기관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 등도 열렸다.
대구경북 물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연구계·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물기업의 우수 제품 홍보와 정보교환 등 상생협력의 비즈니스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 지역 물 기업들의 혁신제품 전시 및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국·내외 신기술 소개와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물기업과 물관련 기관의 맞춤형 구매상담에서 비즈니스 상생의 길을 열어감으로써 물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기술개발, 수요처 확대로 다양한 영역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지역 물기업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과 지역기업이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하며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나서 주기를 당부한다”며 이번 행사가 물 분야 신기술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물 관리 정책의 발전 방안 및 새로운 물의 가치를 창출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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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모이소 앱으로 신청하세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 아동을 대상으로‘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추진한다.
지난해 9월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이달 22일부터 안동시와 예천군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아동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병원 진료의 전 과정을 동행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녀의 병원 진료로 휴가를 내야 하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여준다.
‘모이소’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돌봄사가 아이가 있는 곳에 방문해 안동 또는 예천지역 병·의원에 아이와 동행한다.
병원 진료 후, 진료결과는 문자로 안내하며 집이나 학교 등 원하는 장소에 아이를 데려다주게 된다.
이용대상 아동은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며 신청시간은 오전 진료당일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오후 진료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서비스 이용은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황영호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틈새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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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건포류 미생물 검사. 조미건어포서 부적합 2건 적발돼
경기도
[AANEWS] 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에서 판매되는 조미오징어 등 건포류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식중독과 피부 질환 등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부적합 2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소재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조미오징어, 황태채, 쥐치포 등의 건포류 61개 제품을 대상으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오염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조미건어포인 쥐치포 제품 2건이 황색포도상구균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2건은 황색포도상구균이 최대 350 CFU/g이 검출돼 기준치의 3.5배를 초과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독소를 만들어 피부 질환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균은 조미건어포 제품에서 5건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2개 제품을 즉시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해당 제조업체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포류 중 조미된 건어포는 제조공정상 수작업이 많아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많다”며 “제조업체는 작업 중 미생물 오염에 유의해야 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비자는 가급적 구입한 건포류를 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