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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직권부여 추진
거창군,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직권부여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내 원룸 다가구주택과 상가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고 31일 밝혔다.상세주소는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동 층 호 표기 방식을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등에 적용한 주소이다.상세주소가 부여되면 택배와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이 가능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도움이 된다.군은 최근 5년간 총 155건의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며 주소 체계를 지속해서 정비해 왔다.올해 역시 3월부터 6월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건물 10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이처럼 상세주소는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지만, 건물 소유자나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거창군청 민원소통과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상세주소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정확한 주소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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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 실시
거창군 남하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30일 둔마리 대촌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가조 119안전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을 화재 예방 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농촌형 소화전 개폐 및 살수 방법 심폐소생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하면에는 농촌형 소화전 55개소가 설치돼 있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를 중심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점검 완료 후에는 소화 시설과 장비의 미비 사항에 대해 정비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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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케이-뷰티의 힘, 유럽에서 확실하게 통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뷰티 산업 박람회다.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와 알리에스카비전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루어졌다.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에이펙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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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마무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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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오십천에 ‘황금 은어’ 40만 마리 방류
영덕군, 오십천에 ‘황금 은어’ 40만 마리 방류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은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대표 하천인 오십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지난 27일 방류 행사엔 황금은어종보존회, (사)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방류한 황금은어는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 고기를 포획해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직접 채란하고 수정시켜 총 7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했으며 약 5개월간 정성껏 육성해 6~8cm 크기로 자란 건강한 개체를 엄선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의 생존율을 높였다.군은 매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오십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황금은어는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군어로서 경제적으로도 고부가가치로서의 가치가 큰 생물 자원”이라며 “서식 환경 개선과 꾸준한 방류 사업을 통해 소중한 내수면 자원을 풍성하게 가꾸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단년생 어종인 은어는 가을에 수정 부화해 바다에서 겨울을 보낸 뒤 이듬해 봄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서식한다.특히 영덕 오십천은 1급수의 맑은 물과 깊은 계곡을 갖춰 이곳에서 자란 은어는 비린내가 없고 특유의 달콤한 수박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아가미 뒤쪽의 선명한 황금색 띠 덕분에 ‘황금은어’라 불리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횟감과 튀김용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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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요리 교실 참여자 모집
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요리 교실 참여자 모집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복지재단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의 참여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중장년 남성들의 식생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를 고려해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4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교육은 기초 식재료 손질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 만들기 간단한 가정식 조리법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이뤄진다.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인 가구 남성이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신청은 4월 3일까지 가능하며 영덕복지재단 사무국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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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영덕군, 경북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3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기술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도내 21개 시 군의 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과제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 성과, 정밀도와 신속성,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가렸다.그동안 영덕군은 지적측량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드론 측량 등 다양한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에 이번 대회에선 철저한 사전 준비와 팀원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측량 수행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 행정 구현을 위해 측량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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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교육생이 1:1 멘토-멘티로 매칭돼 총 5팀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선도 농가에서 직접 실습하며 영농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선도 농가와 교육생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지도육성팀을 함께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서류와 자격 조건 등 자세항 사항은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대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이론만으로는 부족한 실전 영농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영농 생활을 꿈꾸는 신규 농업인과 귀촌귀농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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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산면체육회, 제33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칠곡군 가산면체육회, 제33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후원하고 가산면체육회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민 및 참여객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발 타징소리에 맞춰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내 왕복 2Km의 걷기를 진행했다.이날 지역 사회를 위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산불예방 및 대구-칠곡-무주 고속도로 조기촉구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가산면체육회 측에서 마련한 다양한 기념품 제공과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여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으며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잘 마무리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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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10년 만 정규앨범 ‘GRAVITY’로 컴백…6월 가요계 귀환
김준수 GRAVITY 컴백포스터 제공 팜트리아일랜드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김준수가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오늘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 발매를 확정하고 오는 6월 본격적인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알라딘’, ‘비틀쥬스’, ‘데스노트’ 등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해온 김준수는 약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것.정규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김준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GRAVITY’의 콘셉트를 구현한 티징 이미지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어둠 속, 빛이 응집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며 타이틀 ‘GRAVITY’ 가 강조된 티징 포스터는 새 앨범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정규 5집의 앨범명 ‘GRAVITY’는 ‘중력, 끌어당기는 힘’을 의미하는 단어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왔음에도 결국 다시한 지점으로 이끌리듯 피할 수 없는 끌림과 흔들림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서로에게 돌아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김준수의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2016년 5월 정규 4집 ‘시그니처’ 이후 약 10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김준수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오는 만큼 오랜 시간 ‘IA’로서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컴백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김준수가 지난해 ‘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 현장에서 깜짝선공개한 ‘그대 이별은 어떤가요’ 가 이번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가운데,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 전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에 10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앨범인 만큼 김준수는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뮤지컬 ‘비틀쥬스’ 종연 이후 차기작 ‘데스노트’ 무대를 이어가며 방송 출연 등 2026년 상반기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김준수는 쉴 틈 없는 열일 행보 속에서 가수 컴백 소식까지 전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한 번 각인시켰다. 신보를 통해 선보일 음악에도 국내외 팬들과 리스너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올 중반기에도 그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한편 김준수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GRAVITY’는 오는 6월 중 발매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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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도로 시설물 복구로 교통안전 강화
영덕군, 산불 피해 도로 시설물 복구로 교통안전 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도로 안전 시설물에 대한 긴급 복구 사업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건설과는 산불 피해로 차량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지품면 삼화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말 공사에 착공했으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한 달여 만인 3월 말 모든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지품면 삼화리 산10-30일원에는 1040m 길이의 철제가 드레일 260경간이 설치됐으며 산5-6일원에도 656m 규모의 가드레일 328경간이 새롭게 갖춰져 도로 이탈 예방 등 실질적인 사고 방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영덕군은 이번 복구 외에도 군도 20호선 축산 경정지구와 고곡지구, 농어촌도로 203호선 지품면 속곡지구 등 주요 산불 피해 구간의 도로 시설 재해복구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강신열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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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궁도협회, 열악한 환경 딛고 도민체전 종합우승 쾌거
영덕군 궁도협회, 열악한 환경 딛고 도민체전 종합우승 쾌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궁도협회 사두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7년 만에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영덕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궁도장 역시 일부 시설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었다.훈련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야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았다.이 같은 노력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도민체전 사전경기 궁도 종목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영덕군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울릉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김대현 선수가 2위, 김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영덕군은 22개 시 군이 참가한 이번 궁도대회에서 단체 1위와 함께 개인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선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으로 실력을 유지해왔고 이번 대회에서 그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번 대회에는 최병근, 차상진, 박진환, 김대현, 김영창, 김정인, 최경미 선수 등이 출전해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조화롭게 선보였다.이들은 정확한 사법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관중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회는 예천군 궁도장에서 개최됐으며 경상북도 내 22개 시 군 국궁 단체 소속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 부문별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장은 선수들의 집중된 기량과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영덕군 궁도협회 차상진 사범은 "모든 선수가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역 체육계 관계자 역시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영덕군 국궁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이번 종합우승은 영덕군 국궁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와 노력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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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산후도우미 양성으로 지역 돌봄 기반 강화
가족센터 산후도우미 양성으로 지역 돌봄 기반 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을 지원할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 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단계별 실습과 이론 교육을 통해 전문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그 결과, 총 7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산후도우미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도우미로 활동하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영덕군은 농 어촌 지역 특성상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현실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인력을 직접 양성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개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출산가정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여자들의 높은 열의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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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짚코스터 운영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짚코스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백두대간 자락에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짜릿한 산림 레포츠 체험시설 '짚코스터'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해발 750m, 경남 최북단에 자리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춘 산림 체험형 관광지다.특히 지난해 개장 이후 약 13만명이 방문하며 단기간에 거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산림레포츠파크에는 짚코스터 외에도 숙박시설인 오토캠핑장,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이 마련되어 있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며 트리탑과 손전망대에서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짚코스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1회 1만5000원이다.이용료는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수급자, 다자녀가정은 50% 감면되며 거창군민과 산림레포츠파크 숙박시설 이용객은 30%, 청소년과 단체는 20% 감면된다.짚코스터는 총길이 300m의 경사 지형을 활용한 중력 활강 체험시설의 곡선형 구조로 설계되어 숲속에서 출발해 하강할수록 가속도가 붙으며 더욱 역동적인 속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울창한 숲 사이를 가르며 내려오는 동안 이용객들은 짜릿한 속도감과 함께 자연 속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짚코스터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며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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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의 날 맞아 참여형 건강퀴즈 이벤트 운영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현장 캠페인으로 진행된다.먼저 4월 3일부터 7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 관련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퀴즈는 금연과 만성질환 예방 등 생활 속 건강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어 4월 7일 보건의 날 당일에는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건강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