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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으로 대기오염 사각지대 감시
경기도, 친환경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으로 대기오염 사각지대 감시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부터 친환경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오염 우려 지역과 대기환경측정소 미설치 지역 등 대기질 측정 사각지대 감시에 나선다.
연구원은 2011년부터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버스 1대를 포함해 총 2대의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300일 이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량에는 아황산가스와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오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총 6가지 대기오염물질과 기상을 측정할 수 있는 자동 측정 장비를 설치해 대기환경 측정소와 마찬가지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측정자료는 해당 지자체 대기환경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기환경 측정소 미설치 지역 및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대기질 측정과 대기오염 민원 해결에도 활용하는 등 경기도 내 대기오염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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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에 좋은 흙 준다고 했는데 폐기물 폭탄”
“농지에 좋은 흙 준다고 했는데 폐기물 폭탄”
[AANEWS] 농지 성토를 해준다고 토지 소유주를 속여 덤프트럭 63대분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일당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과 연천군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윤종영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연천군과 합동으로 연천군 장남면 일대 불법 성토 단속을 펼친 결과, 폐기물 불법매립 1건과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8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속 결과 파주시 A 골재업체 대표, B 운반업체, C 성토업자는 서로 공모해 연천군 장남면 일대 941㎡ 규모의 농지 소유자에게 농지에 좋은 흙을 성토하겠다고 제안한 후 농지 소유자가 이를 받아들이자 덤프트럭 63대분 1천575톤 상당의 무기성 오니 폐기물을 취약 시간인 새벽에 불법 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기성 오니는 암석을 잘게 부숴 모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인산 부족이나 토양 수소이온농도 상승을 일으켜 농경지 매립이 금지돼 폐기물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한다.
장남면 일대 다른 농지에서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8건이 적발됐는데, D 농지 성토업체는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갖추고 공사를 해야 하는데도 이를 갖추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가 합동단속에 덜미가 잡혔다.
1천㎡ 이상의 농지정리공사는 방진망,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을 갖추고 공사해야 한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을 불법매립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수사와 함께 연천군은 과도한 농지 성토·매립 근절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지 성토 관련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련 업계에 경각심을 갖도록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를 연중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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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 상반기 정례회 개최
경기도,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 상반기 정례회 개최
[AANEWS] 경기도는 23일 북부청사 2층 상황실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경기도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의 첫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23년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활동 계획 및 지역발전정책 주요 사업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및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운영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2018년 10월 제1기가 출범했다.
주요 기능은 시·도 발전계획 수립, 시·도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시책 시행 등 심의와 자문 역할이다.
협의회 위원 임기는 2년이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추천한 사람 중 지역의 자립적 발전 추진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진행되는 정례회는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의 첫 회의로 지역혁신협의회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고 ’23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갑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새로이 출범한 제3기 지역혁신협의회가 앞으로 지역 의회, 대학, 기업, 시민사회, 지자체 등을 아우르는 지역혁신생태계의 정책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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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 발표. 축사시설현대화, 축산악취개선 등 담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 발표. 축사시설현대화, 축산악취개선 등 담아
[AANEWS] 경기도가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1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악취 저감 사업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23일 시·군 축산과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축산시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먼저 올해 157억원을 투자해 축사나 축산시설 개선 등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축사 건축에 필요한 자금은 물론 가축사육에 필요한 발육기, 전기시설, 환기시설 등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427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축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과 축산농가 간 갈등 원인으로 지목돼 온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3개 시군 39개 지역을 대상으로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한다.
도는 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비장, 정화시설 같은 가축 분뇨처리시설 개보수를 지원하고 바이오커튼, 액비순환시스템 같은 악취 저감 시설과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축산악취 민원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측정 장비를 우선 설치해 악취 발생 상황과 악취 관리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러-우 전쟁 발 사료 가격 폭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휴경논 활용 사료작물 재배지원 반려동물 사료를 포함한 도내 사료 제조시설 점검 말산업 활성화 및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말체험 활동 등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축산진흥센터 내 낙농자원팀을 신설, 고급 유제품 생산에 적합한 저지품종 보급을 위해 우수 씨수소 선발, 고능력 수정란을 생산·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김영수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전국 축산업 생산액은 24조 5천억원으로 농업 생산액 59조 2천억원의 41.5%를 차지하는 중요 식량 산업”이라며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유도하고 지역과 융화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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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중소기업에 홈쇼핑 방송지원…25개 사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중앙회가 홈쇼핑 채널을 통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판로 개척과 내수 판매 증진을 위해 ‘2023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홈쇼핑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텔레비전 홈쇼핑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 1곳당 방송 송출료를 최대 1,500만원 내에서 지원받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품을 방송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영홈쇼핑’에서 방송을 희망하는 10개 업체를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을 통한 방송을 희망하는 15개 업체를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후에도 ‘공영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기도는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송지원을 받은 업체 51곳 중 15곳이 방송 매출 1억원을 돌파했으며 총 3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려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경기도주식회사의 경우 이지비즈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중소기업중앙회의는 이지비즈와 중소기업중앙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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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주민 동의없는 특고압선 지중화 반대
민병덕 의원, 주민 동의없는 특고압선 지중화 반대
[AANEWS]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은 지난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국무조정실을 상대로 특고압선에 따른 갈등이 지역마다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있다면서 국가가 나서서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29년까지 수도권 데이터센터 설치 비중이 86%이고 그 중에서 61%가 경기도에 설치될 예정이라 추가 논란은 불가피하다고 말하면서 전자파의 안정성에 대한 입증이 없어 주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행정기관은 “현행 법령에 따라 설치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고 기업은“손 선풍기 전자파에도 못 미친다”라는 말로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갈등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 민병덕 의원은 안양시의 경우에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지역과 아파트 단지, 아이들과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와 어린이집,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용하천에 지중화 매설되어 주민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채 진행되고 있는 LG 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주민동의 없는 특고압선 지중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또한, 민의원은 특고압선 지중화에 따른 법령에 대한 미비사항을 개선할 예정으로 매설 깊이를 강화하고 도시지역의 데이터센터는 공역지역에 한해서 위치하도록 하는 법안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주민대표단은 지난 16일 안양시와 LG 유플러스와 함께 시민 주최 토론회를 열어 지금의 논란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토론회 방청객으로 참여한 주민들이 공사중지를 요청하면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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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 참가 신청하세요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 참가 신청하세요
[AANEWS]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새싹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의 참가자를 2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는 '18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해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팀에게 부여되는 다양한 혜택 및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최종 입상팀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부동산원장상 등 상장 7점과 총 상금 3천 5백만원을 지급한다.
입상하는 모든 팀에게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7개팀에게는 행안부 대회와 중기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까지 범부처대회에 참가해 6개팀이 입상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중기부에서 개최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K스타트업’에 처음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사옥에 마련한 '프롭테크빌리지'의 사무공간 및 업무시설 등을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입상팀이 창업 초기에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최종 선발 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에게는 창업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창업캠프에서는 창업아이디어 고도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특히 창업캠프 참가팀을 16개에서 18개로 확대해 보다 많은 참가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인의 적극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접수는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심사 및 창업캠프를 거쳐 7월 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하고 이후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토지정책관은“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만큼 우리 부동산서비스산업도 이러한 기술을 산업에 접목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창업경진대회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를 위해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예비 창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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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5.4:1경쟁률… 60개 공동체 245개소로 확대
오세훈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5.4:1경쟁률… 60개 공동체 245개소로 확대
[AANEWS] 오세훈 시장의 대표 보육 공약사업으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신규모집이 5.4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20개 공동체, 83개 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하고 3월부터 전 자치구에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3일~13일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108개 공동체 454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어린이집 정·현원 현황, 어린이집 간 거리, 특화보육 운영실적, 공동 프로그램사업계획, 자치구 의지 등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20개 공동체, 83개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21년~'22년 선정돼 운영 중인 40개 공동체, 162개 어린이집에 더해서 총 60개 공동체, 245개 어린이집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100개 공동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오세훈표 서울시 대표 신보육모델이다.
’21년 발표한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운영 결과, 차량 물품·교재 공유, 교구공동구매, 행사공동 개최 등을 통해 참여 어린이집이 1억4천7백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국공립어린이집에 대기 중인 원아를 공동체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과 공유해 신속하게 입소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또 어린이집 유형 구분을 뛰어넘는 화합과 상생의 모델로 양육자의 만족도가 높고 보육현장의 관심도 크다.
특히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여 굳이 멀리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어린이집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간 효율적 운영으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이용률이 3.6%에서 3.9%로 증가했고 특히 가정어린이집 현원은 703명에서 774명으로 10% 증가했다.
올해는 특히 장애아어린이집과 다문화어린이집의 참여를 통한 다양한 공동체 모델을 시도함으로써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한다.
또한, 공동체 내 거점형 야간연장, 0세전담반 시행, 석식지원 시행 예정인 어린이집을 참여시켜 공동체 내 원아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주도로 발달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 대한 교사 대처 및 관찰방식, 부모 상담기법, 전문가 상담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공동체별 공동 프로그램 운영비 5백만원과 어린이집별 환경개선비 7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에서는 원장협의체, 교사모임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알찬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시는 기획 중인 프로그램들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3월에 개최 예정인 공동체 원장 워크숍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에서 프로그램 기획서 접수 결과, 부모가 참여하는 농촌체험 추억의 음식 전시 추억 놀이체험 생태그림책 도서활동 차이와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쟁은 싫어요’ 캠페인 등 특색있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또한, 공동체 내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다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기후변화, 친환경 등 포괄적 주제의 ‘생태친화 프로그램’이 포함되도록 했다.
‘다함께 프로그램’은 공동체 내에서 양육자, 교사가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양육자 중 발레 강사가 있으면 공동체 내 다른 어린이집으로 가서 아이들에게 발레를 가르칠 수 있다.
‘생태친화 프로그램’은 그간 절기행사, 자연물놀이 등 행사위주인 경우가 많아, 올해는 어린이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 사랑나눔 등 캠페인으로 주제와 범위를 넓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운영비용 절감, 입소공유, 양질의 보육프로그램 공동실행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보육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며 “어린이집 간 상생 협력을 통해 보육의 품질이 향상되고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이 전국 대표 신 보육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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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활동 전년대비 10.2% 증가… 49.8%는 청년
서울시, 자원봉사활동 전년대비 10.2% 증가… 49.8%는 청년
[AANEWS]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한 해 29만명 이상의 서울시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년대비 10.2%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2년 자원봉사 참여인원 당해 연도 1회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은 296,247명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했으며 같은 해 자원봉사 누적인원 당해 연도 1회 이상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은 1,964,250명으로 전년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포털 공식 통계에 따른 것으로 포털을 통해 시간 인증을 받지 않는 비공식 활동을 모두 포함하면 더 많은 서울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참여한 자원봉사활동 분야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이다.
이는 어르신 급식지원, 장애인 활동보조. 정리수납활동, 집수리활동 등과 같이 소외된 이웃에 생활편의를 제공하거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재능 나눔 활동,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활동, 정서적 지지·학습 도움 활동, 환경을 지키는 생활 실천 활동 등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참여인원 중 ‘청년층’이 절반에 육박했으며 노년층의 경우 활동 참여 빈도수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0~30대 청년 활동인원은 ’19년 20.9%에서 ’22년 49.8%로 28.9%나 크게 상승했는데, 이것은 청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전체 활동 횟수는 평균 9.7회에 그친 데 반해, 60~70대 노년층 활동 횟수는 21.2회로 월등히 높아, 노년층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자원봉사 경험 유무에 따라 ‘진로 탄력성’이 0.34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탄력성은 ‘불리한 환경이나 여건에도 낙담하지 않고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적응·대처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상황 대처, 역경 극복, 변화 적응. 관계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청소년기 자원봉사활동이 진로 탐색과 향후 직업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활동 전후 조사에서는 ‘자기성찰능력’이 4.14점에서 4.36점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고려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숭실대, 한성대, 한양대 등 7개 대학교 기획봉사단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는데, 환경보호, 기후변화, 사회경제, 학습소외, 불평등 문제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주제의 기획봉사를 통해서 ‘자기반성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인 ‘자기성찰능력’이 0.2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에서는 자원봉사 전후 대상자의 ‘외로움’ 느끼는 정도가 22.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외롭다고 느끼시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7.2%가 ‘외롭다’고 답했던 대상자가 활동 후 34.6%로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고무적인 것은 대상자 10명 중 6명은 ‘나도 누군가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기 효능감’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아울러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민에게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다채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2023년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5대 핵심 사업은 이웃의 외로움을 살피는 ‘내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운영, 청년들의 경험을 확장하는 ‘서울동행’,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도전형 자원봉사 ‘모아’, 범시민 기후위기 대응활동 ‘노 플라스틱 한강 캠페인’ 등이다.
특히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과 빈도수를 보이는 청년층과 노년층을 위해 ‘서울동행’의 멘토 봉사자를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고 중·장년부터 노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동 단위 ‘내 곁에 자원봉사’ 캠프 활동을 200개동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채로운 자원봉사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자원봉사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자원봉사자 분들의 성과와 노고가 휘발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자원봉사를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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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집중단속…24시간 운영 업소 전수조사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셀프주유소에 대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9년 179개소이던 셀프주유소는 올해 1월 말 현재 265개로 늘어나 전체 주유소에서 셀프주유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50.1%로 과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주유소는 오히려 꾸준히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셀프주유소는 주유원이 아닌 시민이 직접 주유하는 관계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일반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따라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 3월 10일까지 서울시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불시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소방재난본부 및 일선 소방서의 합동 검사반을 통해 불시에 소방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단속을 통해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셀프주유소 설치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체 셀프주유소 중 31.3%를 차지하는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해 취약한 시간대의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집중 확인할 방침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셀프주유소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할 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위험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셀프주유소의 안전관리자는 위험물의 취급에 관한 안전관리와 감독을 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증가하고 있는 셀프주유소에 대한 지속적이고 면밀한 화재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소방안전대책과 홍보 강화를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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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신학기 맞이 환경교육 단체 프로그램 모집
도봉구, 신학기 맞이 환경교육 단체 프로그램 모집
[AANEWS] 도봉구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단체 프로그램’을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에 기획된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과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 총 2종으로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강사가 신청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각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7개 반, 초등학교 5개 반, 중고등학교 3개 반을 모집하며 교육기관 주변의 도시공원, 숲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실외수업으로 진행된다.
초중고교 3개반을 대상으로 학교텃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접수 받으며 도봉구 내 지역별 균등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3월 10일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은 발바닥공원 또는 원당샘공원을 견학하며 계절을 느끼고 자연재료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나뭇잎배 만들기, 열매와 곤충 관찰하기 등의 체험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대상은 만 4~5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단체 프로그램 신청 화면에서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의 미래 인재들이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봉환경교육센터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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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불관련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
서울시, 산불관련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
[AANEWS] 서울시는 지난 20일 북한산 향로봉 인근 담배꽁초를 버린 입산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가운데, 산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서 엄중 처벌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일 13:26경 북한산 정상 향로봉 인근 산불 신고가 있어 소방, 경찰, 서울시, 국립공원공단 등 40여명이 출동해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을 사전 차단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번 사건이 산불로 번지는 경우,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당시 사건은 입산자 실화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북한산 향로봉 인근 바위에서 휴식 중에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버려 인근 산림 약 3.3㎡를 태웠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의 의뢰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는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했고 해당 종로경찰서는 가해자를 추가 조사했다.
북한산 등 국립공원에서 흡연행위를 하는 경우‘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에서 흡연행위 등으로 인한 과실로 산불을 내면‘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과태료와 징역 또는 벌금은 해당 법률에 따라 양벌 규정으로 이중 처벌된다.
산불 가해자의 엄중한 처벌은 단순히 행위자에 대한 책임만을 묻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산불의 경각심과 산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것에도 그 목적이 있다, 서울의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건수는 총 110건으로 이중 입산자 실화 추정 원인미상이 6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입산자 실화 예방이 절실하다.
이에 서울시는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무인항공 드론 산불 감시, 산불 예방 공익광고 표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산불방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와 더불어 시민들도 함께 산불예방에 대한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는 취지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산림 내 흡연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대응하고 현장 원인감식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담당 공무원의 지속적 교육도 추진한다.
지난 30년간 산불 통계를 근거로 제작한 산불발생지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인력을 배치해 산림 내 흡연, 화기사용 등 위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순찰한다.
특히 입산자 흡연행위,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소각행위 등을 적극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담당 공무원 현장 조사·감식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산불원인감식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해 가해자 검거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 신고로 산불 가해자가 검거·처벌 확정이 되는 경우 신고한 시민에게 최대 300만원을 포상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른 벌칙 부과 대상자 또는 과태료 부과 대상자를 신고한 시민은 처벌 기준에 따라 최소 3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포상하고 신고 접수처는 산불 위반 행위가 발생한 소재지 관할구청이며 신고는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신고 포상금 제도는 위법행위 입증에 대한 필요한 증거자료 제공을 통해 가해자가 검거·처벌이 확정되어야 하며 처벌이 확정되면 신고자에게 지급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우리의 소중한 도시숲이 한순간 잿더미가 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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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서울생활문화플랫폼' 서비스 운영 개시
서울문화재단, '서울생활문화플랫폼' 서비스 운영 개시
[AANEWS]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생활문화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을 24일부터 정식 운영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동호회 등 생활문화활동을 위한 정보는 각 자치구 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등 개별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어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각자 원하는 지역별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앞으로는 관련 정보를 모아놓은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생활문화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집과 일터 근처의 생활문화 동호회, 전문 강연, 대여 공간 등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문화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본 플랫폼은 이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자치구 단위로 생활문화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컴퓨터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 되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동호회와 생활문화 강사 정보 등을 알 수 있는 ‘사람’, 지역별 생활문화 공간의 현황을 볼 수 있는 ‘공간’, 자치구별 문화재단 등이 제공하는 강연과 행사의 정보를 모아놓은 ‘프로그램’ 등 크게 세 가지 갈래로 구분해 대상별로 각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지역구별 정보는 25개 자치구 문화재단 및 구청에서 각 지역의 정보를 직접 등록하게 해 보다 자세한 최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플랫폼 운영에 대해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생활문화플랫폼’은 생활문화 정보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공유될 수 있는 활발한 정보의 장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 이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활문화 향유에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접해,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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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사례관리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도봉형 아동복지 실현에 한발짝
도봉구, 사례관리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도봉형 아동복지 실현에 한발짝
[AANEWS] 도봉구는 사각지대 없는 아동복지 실현과 아동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목표로 올해 사례관리 아동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은 도봉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53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신체·건강 분야 5개 정서·행동 분야 5개 신인지·언어 분야 7개 부모·가족 분야 6개, 총 4개 부문 2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다.
먼저 신체·건강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생존수영교실’, ‘건강검진’ 등이, 정서·행동 분야에서는 ‘심리상담 및 치료’, ‘칼림바 악기 치료 교실’ 등이, 인지·언어 분야에서는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연계해Dream’ 사업, ‘드론교실’, ‘신나는 IT 체험’ 등이, 부모·가족 분야에서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드림가족 1박2일 힐링캠프’, ‘패밀리쉐프’, ‘부모양육 코칭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가스누출 사고 등 가정 내 안전성 강화를 위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스마트가스안전차단기’도 무료 설치·지원할 예정이며 ‘인권교육’, ‘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아동 8종 필수교육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위기아동을 선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수급자 · 차상위계층 아동 전체 1,235명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3차례에 걸쳐 안내문 발송 · 전화상담 · 방문 등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여름방학 기간인 3차 조사에서는 미응답 가구를 중심으로 동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방문해 방임이나 학대 발생여부 뿐 아니라 아동 발달상황과 양육환경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이때 발굴된 위기아동들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심리상담 및 정서 치료 등 개인별 맞춤 사례관리가 진행된다.
위기도와 시급성이 높은 아동들은 동 주민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등 민·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긴급 사례 회의를 개최하고 문제상황에 신속하게 개입해 아동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도봉구 내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차별받는 아이가 생기지 않고 가정으로부터 학대받고 방치된 아동이 없도록 촘촘한 도봉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빈틈없는 도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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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범죄 막는다’
‘골목길 범죄 막는다’
[AANEWS] 관악구가 관악경찰서와 협업해 서울시 주관 ‘2023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 공모’ 사업은 범죄 취약지에 범죄예방 시설물 등을 구축해 안심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신림동’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관악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와 주민의견을 청취하며 지난해 수해 피해가 많이 발생한 ‘신사동’을 대상지로 응모해 서울시로부터 범죄예방 환경을 위한 설계비와 시공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두려움 유발 요인, 안전 사각지대, 우범지역 등 주거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 문제점을 도출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안심 디자인으로 설계 및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안심골목길 조성 디자인, CCTV 확대 및 LED 안내판 설치,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심골목길 조성 디자인’은 CCTV, SOS비상벨, 조명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골목길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24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신림동과 대학동 일대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골목길 CCTV를 50개소에 확대 설치하고 노후 CCTV 175개는 새롭게 교체할 예정이다.
CCTV가 야간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LED안내판도 120개소에 추가 설치해 CCTV 인지율을 높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심골목길 조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생활안심 환경 조성 외에도 청소년,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심야 안전귀가를 지원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운영해 지역사회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정삶터 관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