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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포도연구회 믿고 찾는 포도생산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실시
여주시 포도연구회 믿고 찾는 포도생산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실시
[AANEWS] 여주시는 믿고 찾는 여주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포도연구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도 재배 농업인으로 구성된 여주시포도연구회는 2012년 결성해 지역 포도 산업의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단체다.
이날 전문기술 교육은 샤인머스킷 및 캠벨 등 품질 높은 포도 생산을 위한 합리적 비료사용, 효과적인 광합성을 위한 적절한 물관리, 포도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과원 조성 방안 등을 중점으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전임 포도연구소장 이석호 강사 초청해 총 4시간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건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포도 기술 교육을 통해 여주시 전문 포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계기가 됐고 재배기술 확립과 고품질 포도를 생산해 관내 포도 농업인의 소득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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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총력
여주시 오학동,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총력
[AANEWS] 여주시 오학동에서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일 굴다리 아래 텐트에서 6개월가량 노숙하는 대상자를 발견하고 추위와 위험에 노출된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주거지 마련과 긴급생계 및 주거비 등 맞춤형 복지제도를 신속하게 연계했다.
또한 복지상담을 통해 가족내 위기사유를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최근 오학동에서는 정신질환으로 배회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사례관리를 하고 가족의 장애와 질병으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후원제도와 연계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례를 관리하면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오학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각종 지원과 연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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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귀농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인구늘리기 앞장”
장흥군 귀농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인구늘리기 앞장”
[AANEWS] 장흥군 귀농인연합회는 24일 목재산업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연합회장과 읍면 지회장 등 개편된 임원을 인준하고 회원간의 유대를 도모했다.
김종탁 회장은 귀농어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장흥군에서 그 동안 생활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정책, 그리고 인구증가 방안 모색 등을 포함한 분석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행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새내기 귀농어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았다.
김종탁 회장은 회진면 선학동마을과 7년 넘는 인연을 이어오다가 지난 2018년 장흥군민이 됐다.
현재는 장흥군 마을활동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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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안심 먹거리 제공 ‘한마음’
도·시군, 안심 먹거리 제공 ‘한마음’
[AANEWS] 충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위생분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군 위생과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계획 설명, 시군 특수시책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충남형 더 안심식당 운영 철저 전국 요리경연대회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강화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 강화 등 올해 식품·공중위생분야 중점과제를 시군과 공유했다.
또 도는 식중독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와 더불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으로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관찰할 방침이다.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포상, 컨설팅 등 행정적인 지원도 강화해 올해 위생등급업소 650개소를 신규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시군이 시행하는 특수시책을 공유하고 식품·공중위생 발전을 위한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눴으며 각 시군의 건의 사항도 수렴했다.
시군의 주요 특수시책으로는 케이-푸드 음식문화 특화 거리 조성 식품제조가공업소 안심 멘토링 운영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업소 지도·점검 맛있고 건강한 금산특화 음식 관광 자원화 일반음식점 환기시설 교체 지원 시범사업 등이 있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식품 안전망을 확대하고 외식문화의 수준을 끌어올려 도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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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약사회, 약손 같은 마음 담아 2023년 장학금 전달
여주시 약사회, 약손 같은 마음 담아 2023년 장학금 전달
[AANEWS] 여주시 약사회는 지난 23일 여주지역 중·고·대학생 8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장학금 지급대상은 여주시 관내에 등록된 약국 약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여주시 약사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심인 학생들을 위해 2012년부터 격년으로 회원들의 소소한 마음을 담은 기탁금을 모아 장학금으로 전달해왔다.
고승곤 여주시 약사회장은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약사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한 해 걸러 장학금을 전달한 지 어느덧 5회차가 됐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장학금을 받는 한 명, 한 명에게는 작은 돈일 수도 있겠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여주시민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약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선행활동과 지역주민 보건 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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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도서관 중장기 발전 방안 찾는다
지역 도서관 중장기 발전 방안 찾는다
[AANEWS] 충남도서관은 24일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제2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내 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제시하고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원, 자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5개월간 도내 도서관 진단·분석 연구를 통해 5년 동안의 도서관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과업의 주요 내용은 도내 도서관 진단 및 분석 연구 도 정책 환경 분석 및 도서관 정책 환경 전망 정책 방향 제시 및 중장기 과제 발굴 정책 과제별 세부 추진방안 및 예산 산출 조직·인력 구성 분석 및 개선 방안 제시 등이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도서관 발전 및 도서관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나 관장은 “문화, 교육, 복지와 연계한 도서관 정책을 발굴해 도내 도서관의 독서문화 정책 방향의 틀을 마련하고 도민의 공공도서관 이용 욕구를 반영한 도서관 서비스 개발·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과 동시에 제1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해 ‘도민 누구나 즐기고 책도 읽는 도서관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 지식 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 조성에 앞장서 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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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가정으로 배송
거창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가정으로 배송
[AANEWS] 거창군은 치매환자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자 378명을 대상으로 돌봄에 필요한 기저귀 등 조호물품 6종류를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조호물품 지원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저귀, 방수매트, 물티슈 등을 지자체 실정에 맞게 제공하는 것으로 기저귀는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동안 2개월마다 월 최대 5팩을 가정으로 배송하고 기타 물품은 기저귀 실사용 확인을 위한 가정방문 시에만 지급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은 자체 사업으로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치매환자와 노인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국비로 지원되는 기저귀 지급이 종료된 경우 필요 시 거창군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월 최대 기저귀 5팩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현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조호물품 택배 신청자 138명과 노인성 질환자 240명에 대한 3~4월분 기저귀를 이달 말까지 준비해 다음 달 10일까지 배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조호물품 가정 배송 서비스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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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 조사 실시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달간 대시민 버스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는 일부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인터뷰 조사를 진행하던 기존의 조사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시내·마을버스 전체 768대에 QR코드를 부착해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도 쾌적성 안전성 편의성을 조사한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시가 추진 하는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개선방안 검토 용역’의 일환으로 창원시의 단일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를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며 그 결과는 서비스 평가의 개선방향 설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룡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올해는 시민들의 발이자 우리시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가 대대적으로 변화되는 혁신의 원년이라고 볼 수 있다.
시내버스 노선개편, 원이대로 S-BRT,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이용, 버스 디자인 변경 등 시민들께서 직접 체감하실 수 있는 정책들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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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결정
창원특례시, 2023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결정
[AANEWS] 창원특례시는 24일 ‘2023년 창원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회를 통해 각급 초·중·고 학교와 유치원에서 신청한 2023년도 교육경비보조금 대상사업의 선정과 지원액을 심의해 총 19개 사업에 128억 797만 9천원의 지원을 결정했다.
올해 지원액은 전년 대비 17억 8,655만 5천원이 줄어든 금액으로 관내 231개교 초·중·고 및 88개 유치원에 교육환경개선 등 19개 사업에 대해 교육경비보조금이 오는 3월에 각급 학교에 지원된다.
2023년 신규사업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지원 사업으로 이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산업발전을 선도할 직업계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4개 학교에 총 1억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대비 사업비가 줄어든 것은 교육청과 협의해 유사중복 및 효율성이 낮은 8개 사업이 지원 중지되고 5개 사업을 감액했다.
경남도내 유초중고 학생수 변동 추이에 따르면 23년에 40만5천명 정도 예상되나 27년 35만 4천명 정도로 약 5만명 정도의 학령인구 감소가 예상되고 지난 10년간 창원의 청년 인구는 총 5만 9,132명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 됐다.
청년이 줄면 학령기 인구 감소도 더욱 가속화 될 전망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취업·직업전환, 직무능력 향상 등의 일자리교육, 즉, 이제는 시에서 학령기 이후 취업에 절박한 청년과 30 ~ 40대 실직자, 어르신 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에 힘을 써야 할 때이다.
한때 60%를 넘던 창원시 재정자립도는 점점 줄어 21년 결산 기준 29.3%이며 시의 통합 부채는 1조원이 넘는다.
지난해 시에서 재정점검단을 가동해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지방채무도 343억원을 조기에 상환했지만 재정 건전성의 빨간불을 끄기에는 아직 크게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지금까지 학령기 교육에 집중하던 시의 방향성에 대해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교육경비 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가칭)북면1고 시설건립은 2019년 도교육청과의 지원 협약에 따라 총 120억에 대해 올해 마지막 3차년도 40억원이 투입되어 북면지역 학생의 건강·학습권 보호와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문화활동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명래 제2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과 기술혁신에 따른 지식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생애 초기의 교육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보장할 수 없게 됐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성인기 평생직업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 교육청보다 열악한 창원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앞으로는 교육경비 재원분담의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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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1회 진해군항제 준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61회 진해군항제 준비보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4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4년 만에 개최하는 제61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고 세부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는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 교통 대책 등 28개 분야에 대해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각 분야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은 발표를 마친 뒤 행사 준비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상호 협력·보완해 내실 있는 행사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시작되는 진해군항제가 그동안의 군항제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수요자 관점에서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축제 활성화는 물론 상춘객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1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4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2023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경화역 러브스토리 공모전 벚꽃야행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문화예술행사가 준비돼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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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중보건의사 진료공백 대책 마련
합천군 공중보건의사 진료공백 대책 마련
[AANEWS] 합천군 보건소는 오는 3월 26일 공중보건의사 복무만료로 인해 약 3주간 진료공백이 발생하는 가운데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합천군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소속 30명의 공중보건의사 중 복무만료 예정인 공중보건의사는 총 20명이다.
올해 공중보건의사 대거 복무만료로 인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전까지 진료공백에 따른 군민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합천군은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명의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공중보건의사 개별 전역 일자에 따라 16개 보건지소에 파견 근무를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3주간 보건소 및 보건지소 17개소를 순회진료 할 예정이다.
또한 만성질환자에 대한 투약일정 조정 보건소 홈페이지 및 보건소, 보건진료소 입구에 안내문 게시 보건기관 방문 시 사전 진료일정 안내 등 주민 홍보활동에 나섰다.
진료공백 기간 동안 15개 보건진료소는 정상 진료하며 읍면 세부 순회진료 일정은 해당 읍·면 보건소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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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 사업평가 2년 연속 S등급 쾌거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 획득했다.
24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창업진흥원에서 진행한 ’22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의 주관기관 연차 평가에서 전북메이커스페이스 ‘뚝딱 365’는 전문랩 30개 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획득해 정부지원금 5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전문랩 최고등급 S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평가의 중요지표인 기업 투자⋅판로 등 성장지원 연계 실적, 양산 지원 실적 등에서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뚝딱 365는 탄소 분야 전문창업과 진흥원 입주공간 연계, 탄소⋅3D설계⋅전기전자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실적에서 타지역과 차별화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뚝딱 365 전문랩은 2020년에 선정된 탄소 전문 메이커스페이스로 전북 지역의 전문 메이커 육성과 창업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축됐다.
2020년 메이커 육성을 위한 전용공간과 전문장비, 전담인력을 채용해 기반을 구축했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전문 메이커 육성을 위한 탄소복합재 및 시제품 제작교육, 문화확산 행사, 시제품·시금형 제작 지원, 창업 연계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시제품을 제작할 때 탄소 및 3D 설계 등 5명의 전문가가 제작을 돕는다.
시제품 및 시금형 제작 지원 사업으로 제작 비용도 저렴하다.
지난해는 탄소, 전기전자, 3D설계⋅역설계 분야에서 555건의 전문가 컨설팅과 113건의 시제품을 제작했다.
일상 생활용품부터 자동차 부품 등 정밀 부품 제작까지 폭넓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으로 2022 대한민국 메이커스타 대회에서 전기안전팀은 감전예방 건축용 방호관 제품으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고 더탑팀은 날개 없는 환풍기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윤세영 전라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전라북도 탄소 산업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가 서비스를 통해 우수한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창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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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맞춤형 인재양성 위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 개소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세계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북도는 24일 완주군에 위치한 이차전지소재융합센터에서 전북 테크노파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는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차전지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그동안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력양성을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관리한다.
지원센터는 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소재융합팀이 담당하며 이차전지 인력양성 중장기 계획 수립,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학·연·관을 연계한 인력 수요·공급, 현장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 수급 현황을 파악해 중장기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하고 각 대학과 협업해 융복합 과정 운영 및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공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맞춤형 특화인력을 양성해 공급하고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 및 재직자 수준별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전북 이차전지 인력양성 지원센터가 산·학·연·관을 연계해 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는 혁신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석 전북도 미래산업과장은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발전의 밑거름이 될 전문인력 양성으로 전북이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7일까지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며 인력 양성 체계구축을 위해 지난 2월 1일 전북테크노파크, 도내 6개 대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등과 이차전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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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가뭄 대책 과할정도로 꼼꼼히 추진하라”지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4일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수자원공사 및 농어촌공사 지사장 등 유관기관과 도 관련부서 실·국장, 정읍·김제·부안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대책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가 직접 주재해 기관별 가뭄 대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가뭄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섬진강댐 현장을 둘러본 김 지사는 “직접 현장에 와보니 저수율이 평년 대비 절반 정도인 19.6%로 매우 낮아 섬진강댐 용수공급지역인 정읍의 생활용수와, 정읍, 김제, 부안 지역 농업용수 가뭄 상황이 심히 우려된다”며 “재난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할 정도로 대응하고 극한의 상황을 가정한 가뭄 대책을 추진하라”고 강도 높게 특별 지시했다.
전북은 현재 최근 6개월 강수량은 457.9mm으로 평년대비 72.1%이며 저수율은 생활용수의 경우 34.6%, 농업용수의 경우 59.2%이다.
섬진강댐 19.6% 행안부 발표 2월 기준 도내 가뭄 예·경보 발표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농업용수 가뭄에 정읍, 김제, 부안 생공용수 가뭄에 정읍 기상 가뭄에는 순창, 고창이 포함됐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가뭄 대응 합동 전담반을 구성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 전담반 주간 회의에 참여하는 한편 도내 유관기관 및 시군 현장 점검을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태다.
또한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올해 가뭄대책 사업비 60억원 투입해 관정 631공, 둠벙 15개소를 상반기 안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확보한 행안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은 가뭄 지역 7개 시군에 교부해 저수지 준설 및 관정 개발 등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에서는 섬진강댐 공급지역인 동진유역의 영농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하천, 저수지 양수·저류 등을 통해 총 4천 7백만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생공용수 확보를 위해 수자원공사에서는 저수율이 낮은 섬진강댐 용수 비축을 위해 댐 하류 하천유량과 연계하고 용담댐과 부안댐에서 대체 공급하는 등 총 8.8백만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뭄 상황이 지속 중인 정읍시, 김제시, 부안군에서는 시군 누리집,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물 절약 홍보를 지속 추진 중이다.
전북도는 가뭄 상황이 악화되면 급수차 운행, 병물 공급 및 예비비를 활용한 지하수 관정 개발 및 간이 양수장 설치 등 추가 대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6월말 우기철 이전까지는 가뭄이 지속될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기관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가용가능 한 재원과 장비는 물론 행정력을 총동원해 식수와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한 급수 대책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물 사용량을 평소에 절감하는 것도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안이다”며 “언론매체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도민들께서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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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1회 강주해바라기축제 업무추진 협의회 개최
함안군, 제11회 강주해바라기축제 업무추진 협의회 개최
[AANEWS] 함안군은 함안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1회 강주해바라기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추진 협의회를 22일 개최했다.
법수면 강주리에 위치한 해바라기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안병국 농업기술센터소장, 조창래 법수면장, 조만제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축제 추진과 발전을 위해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와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이날에는 해바라기축제 기간 및 해바라기 식재 단지 결정 등 행사 기반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한편 제10회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식재면적 1개 단지, 총 2만㎡ 규모 내 이십만 송이의 해바라기 꽃 잔치가 지난해 8월 26일부터 10일간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쇠락해가는 작은 농촌마을을 살리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2013년부터 개최했으며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한 주민자치형 마을 축제의 모범사례가 됐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