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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희망잇Go 발굴단 발대식 개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앞장
고흥군, 희망잇Go 발굴단 발대식 개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앞장
[AANEWS] 고흥군은 24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희망잇GO발굴단 발대식’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에 한층 더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발대식은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전남도·군의회 의원,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복지기동대원, 생활지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영상 시청, 희망잇GO발굴단 운영 활성화 유공자 표창, 활동다짐 결의 퍼포먼스, 김헌 강사의 특별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잇GO발굴단은 지역 내 여러 단체에 중복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복지활동가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인적자원망으로 단원들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안부 확인 청소봉사 현금·물품 후원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고흥 군민 한 사람도 복지혜택에서 소외당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잠자는 군민의 권리를 깨우는데 희망잇GO발굴단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복지활동가는 “배우고 찾고 돕고 다같이 하나가 되어 외치는 활동다짐 퍼포먼스와 ‘민관협력으로 하나되기’주제에 대한 전문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희망잇GO발굴단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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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업단체 대표와 ‘농업분야 대도약’ 간담회 개최
고흥군, 농업단체 대표와 ‘농업분야 대도약’ 간담회 개최
[AANEWS] 고흥군이 24일 군청 흥양홀에서 농업인과 함께 농정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농·축산관련 직능단체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대도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농정시책 추진방향과 핵심과제를 각 단체와 공유하고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비전’ 달성을 위한 농업의 역할 모색 등 농업분야 대도약 전환기 마련을 위해 각 단체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 각 분야 별 핵심 사업인 농정분야의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및 고흥군 통합온라인쇼핑몰 ‘고흥몰’ 홍보, 전략직불금 시행, 친환경농업 인증품목 다양화 추진 축산분야의 스마트축산 ICT한우단지 조성 추진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우량종구 보급체계 구축, 종합검정실 운영 스마트팜 분야의 혁신밸리사업,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농업발전과 고흥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최근 국내·외적 여건 악화 등으로 농사짓기가 참 어려운 현실이지만, 고흥만의 ‘첨단 농수축산 밸리 조성’ 등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적극 양성할 계획”이라며 “농업의 애로사항과 문제 해결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으므로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최대한 농정시책에 접목해 지역 농업발전 대도약의 발판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농정분야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농정관련 2023년 예산액 1,297여억원을 확보해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가뭄 극복을 위해 예비비 14억원을 투입해 관정 및 관수시설 지원을 확대했고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시행으로 농번기 노동력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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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취약계층 100가구에 50만원 씩 난방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아동 100세대에 50만원씩 난방비를 지원한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24일 집무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가 후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 지원 전달식을 갖고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에게 단비와도 같은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비 뿐만아니라 난로 등 난방용품도 구매할 수 있어 더 뜻깊은 행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금신 제주후원회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도내 아동들 위해 봉사활동, 나눔음악회, 장학금 전달, 아동옹호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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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점 항공노선 확대 절실” 제주도, 국토부 건의
“제주기점 항공노선 확대 절실” 제주도, 국토부 건의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2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주노선 공급좌석 확대를 적극 건의했다.
최근 해외운항 항공기 증편으로 제주기점 항공편수가 감소하면서 도민과 관광객 불편이 심화되는 것과 함께 제주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을 만나 “제주의 항공교통은 대중교통 수단이자 제주경제의 중심 인프라임을 감안해 제주항공노선 공급좌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최근 제주기점 항공편수 감소로 국내선 좌석 품귀현상이 가중되면서 봄맞이 개별관광객,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의 항공좌석난이 이어지고 치솟는 항공요금으로 인한 제주도민의 경제적 부담 등을 문제점으로 거론했다.
김 부지사는 “제주도민 항공좌석 확보의 어려움과 항공요금 대폭 상승에 따른 부담 가중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노선 항공기 좌석난 해소를 위해 항공편수 확대 또는 특별기 투입, 중소형 기종을 대형으로 대체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중국인 인천공항 입국일원화 해제에 따라 제주-중국 간 직항노선 재개 등 코로나19 이전 국제정기항로운항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토부는 제주도의 애로점과 요청사항에 대해서 대체로 수긍하면서도 3월 26일부터 항공 하계스케줄이 적용된 이후 문제점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제주지역 관광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 항공사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국내선 공급좌석 확대와 항공운임 안정화, 국제항공노선 정상화 방안 등과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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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진행
무안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진행
[AANEWS] 무안군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23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2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 19로 지친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학습형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관내·외 체험장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하고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지역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내 체험장에서는 참기름 만들기, 모싯잎 떡 만들기, 딸기 수확체험 등 8종의 프로그램, 관외 체험장에서는 안전체험, 놀이동산, 생태환경체험, 에코어드벤처 등 9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2일에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프로그램으로 화재 예방과 산악 안전 채험과 패밀리랜드에서 놀이동산 체험을 31명의 지역 청소년들을 모집해 운영했으며 3월부터는 매달 세 번째 토요일 5차례에 걸쳐 142명의 청소년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체험은 매년 자체 설문조사 결과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프로젝트이다.
김산 군수는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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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교육 실시
[AANEWS]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2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치매 예방 및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과 14일에는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금곡동 및 퇴계원읍 생활개선회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3일에는 서부희망케어센터와 다산 메트로3단지 아파트 관리 사무소 직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일상에서 쉽게 수행 가능한 치매 예방 수칙 등을 배우고 치매 파트너의 역할 및 활동 방법 등을 주제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다졌다.
정태식 남양주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치매 예방 및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가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도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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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도의원, “道, 경기서부 교통복지센터 건립 예산 지원 필요” 강조
김동희 도의원, “道, 경기서부 교통복지센터 건립 예산 지원 필요” 강조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희 도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송춘옥 부이사장, 경기도 택시교통과장 및 부천시 택시화물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가 추진하는 ‘경기서부 교통복지센터 건립 사업’에서 경기도의 예산 지원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천시는 열악한 노동 환경에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경기서부 교통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삼정동의 공영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600㎡의 땅을 노유자시설로 용도를 변경해 부지로 제공하고 연면적 600㎡·지상 3층 규모로 수면실·헬스 기구·샤워실을 포함한 쉼터 기능과 운수종사자 교육을 위한 강당, 경정비 센터, 모범운전자회 사무실, 콜택시 관제센터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市 추산 약 21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 중 경기도에 10억원 이상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인근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 정확한 예산 규모, 적절한 공간 배분 등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신속한 행정 집행이 가능한 곳에 예산을 우선 편성하므로 부지확보 등 부천시의 원활한 행정절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동희 의원은 “택시기사님들이 밤낮 구분 없이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풀기 위해 택시 안에서 쪽잠을 취하시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었고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모쪼록 교통복지센터가 무리 없이 건립되는데 경기도가 예산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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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찾아가는 ‘더 행복한 생일’ 실시
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찾아가는 ‘더 행복한 생일’ 실시
[AANEWS] 남양주시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 드리는 ‘더 행복한 생일’을 실시했다.
이날 생신상은 다산동에 위치한 아벵브레드에서 딸기케이크, 하박과일 다산점에서 사과, 감 등 5종의 과일을 후원해 마련됐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자식도 없고 찾아오는 이웃도 없이 온종일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는데 생일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영범 다산2동장은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생신상을 마련하는 데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상 마련에 동참하고자 하는 후원자를 발굴해 총 14명의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 지역사회의 온기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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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마라도 뿔쇠오리 보호위해 27일부터 고양이 반출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양이 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본부는 24일 동물보호단체 전국조직인 전국 길고양이 보호단체연합과 제주지역단체인 혼디도랑, 제주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 도·행정시 동물보호부서와 함께 뿔쇠오리 훼손 대응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7일부터 야간예찰과 집중감시를 통해 뿔쇠오리 보호에 나서는 한편 고양이 반출 작업을 개시하고 우선적으로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와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를 우선 반출하기로 결정했다.
반출된 고양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건강검진이 진행되며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양이는 세계유산본부에서 보호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고양이는 계속 치료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구조되어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가 완료된 4마리 고양이는 마라도 주민의 입양 여부를 우선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반출 결정은 지난 17일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청,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마라도를 방문해 길고양이 반출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에 이뤄진 후속조치다.
당시 회의 대부분 참석자는 뿔쇠오리 도래가 이미 시작됨에 따라 마라도 내 고양이를 즉시 반출하는데 동의한 바 있다.
천연보호구역 마라도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슴새 등 주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번식지다.
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뿔쇠오리는 한국, 일본, 태평양 동북부에 분포하며 전 세계적으로 5,000~6,000마리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절종위기에 처한 희귀한 철새다.
도서 해안이나 섬 주변 암벽 또는 암초에서 집단으로 번식하며 번식기간은 2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다.
산란 수는 1~2개로 7~8일간격으로 낳는다.
한편 제주대 오홍식 교수팀은 마라도천연보호구역 내 고양이 개체수를 모니터링한 결과 60~70마리로 추정했다.
고영만 세계유산본부장은 “매년 마라도 뿔쇠오리 사체가 발견되는 가운데, 올해는 마라도내에서 고양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뿔쇠오리 사체 4마리를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가 발견했다”며 “이번 고양이 반출은 멸종위기 종인 뿔쇠오리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필요 조치로 앞으로도 문화재청과 함께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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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 진행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 진행
[AANEWS]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제17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주간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222 이날을 기억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결 의지를 다지고자 매년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카드 뉴스 추방의 날 관련 퀴즈 맞히기 캠페인 슬로건 작성하기 동참 동감 포토존 관심 팡팡 머신 돌리기 등 방식으로 열렸다.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은 “성폭력 추방의 날에 대한 슬로건을 작성하며 이날을 알리고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퀴즈를 풀며 성폭력 상황에 대한 몰랐던 것을 발견했고 위험한 상황에서 대처법을 알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기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이러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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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 사업 추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 사업 추진
[AANEWS] 거창군은 청소년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다양한 재능계발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18일까지 ‘2023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 사업’ 참여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 거창군이 지원하는 청소년 국가정책 사업으로 군은 동아리 40여 개를 선발하고 사업 규모나 성격, 심사위원 평가에 따라 강사비, 재료비, 활동비 등을 최대 120만원까지 동아리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청소년 5명 이상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연중 10회 이상 자체 활동을 하고 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연 3회 이상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동아리는 향후 거창군 지역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해 거창군만의 특성을 담은 청소년동아리 네트워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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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지역건설업 참여 비율 확대
경기도
[AANEWS]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시 지역건설업의 참여 비율 확대를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GH는 道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추진과제를 모색했고 道·공사·건설업계의 정기회의에서 GH 공모지침서 개선방안이 심의안건으로 채택되어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60% 이상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률 49% 이상 되도록 권장하는 지침 신설로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율 제고와 경쟁력 확보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한편 개정안은 올해 공모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금융시장 불안과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시장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고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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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 첫 발…소통 ‘강화’
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 첫 발…소통 ‘강화’
[AANEWS] 민선 8기 충남도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가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60여명의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연간 활동일정 안내, 임원진 선출, 일자리 등 5개 분과별로 활동계획 논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여러분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자 한다”며 “새롭게 출범한 청년네트워크가 현재의 문제를 이겨내고 청년의 꿈과 희망의 산실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는 청년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자 하는 김 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올해 초 청년정책 담당부서를 도지사 직속으로 격상하고 청년을 청년정책관으로 임명했다.
청년 관련 예산은 1000억여 원에서 1800억여 원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스마트 농·축산업 지원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현대 등 지역 유수 기업과 지역 청년 고용도 협약한 바 있다.
이외에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리브투게더’ 사업, 전국 청년대회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충남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살아있는 정책은 정책 당사자의 참여로 만들 수 있다”며 “적극적인 정책 발굴과 의견 개진으로 청년 정책을 더욱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청년 네트워크의 활동을 응원했다.
청년네트워크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42명을 모집했으며 시군 참여기구와의 연계를 위해 15개 시군으로부터 41명을 추천받아 총 83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제3기 충남 청년네트워크를 이끌어 나아갈 위원장으로는 임명 위원, 부위원장은 남성 이재민 위원, 여성 김정화 위원이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일자리 교육 참여·권리 복지·문화 주거·환경 5개 분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당사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한다.
앞서 운영한 2기 청년네트워크는 총 27건의 정책을 제안해 19건이 반영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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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도 국비확보 추진 본격 ‘시동’
창원특례시, 2024년도 국비확보 추진 본격 ‘시동’
[AANEWS] 창원특례시는 24일 오후 4시 시정회의실에서 ‘2024년도 국비확보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홍남표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창원특례시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확보 목표액을 작년 대비 10% 증액한 1조 7,712억원으로 설정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총 162개 국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올해도 민선8기 역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사업 재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비 확보액이 꾸준히 증가해온 만큼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국비 확보의 양보다는 사업효과, 주민수혜도 등 충분한 사전검토를 통해 시 재정여건을 감안한 전략적인 국비확보 활동으로 비효율적 사업 추진이나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확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단계별로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기획조정실, 서울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 연계한 ‘원팀’을 더욱 강화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 국비확보 주요 신규·공모사업으로는 스마트제조 안전센서 플랫폼 구축사업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운영사업 PM-HIP 핵심 제조기술 및 부품 개발 미래 항공모빌리티 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명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문화지구 도시재생사업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제5차 문화도시 사업 공모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천주로 확장 진해신항 항만비즈니스센터 건립 마산항 친수공간 해양레저 체험센터 건립 화훼산업 진흥지역 지정 가음정공원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예곡동 외 3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 2월 초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관을 초청해 국비확보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지역구별 신규사업 발굴을 국회의원실과 사업부서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지역 국회의원실과 국비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미래 50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 업무계획을 철저히 분석, 정부 정책방향과 우리 시 발전전략에 입각한 신규사업의 지속 발굴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논리 개발에 집중, 중앙부처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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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직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특별성금 전달
양주시 공직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특별성금 전달
[AANEWS] 양주시 공무원들이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시리아까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양주시는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지역 이재민 구호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주시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한 모금 운동에서 마련됐다.
양주시는 공직자를 시작으로 특별성금 모금 운동을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는 한편 SNS 등을 통해 모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별 모금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은 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부하거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문의하면 되고 발전기, 텐트, 패딩 등 방한물품은 대한적십자사로 기부하면 된다.
강수현 시장은 “성금 모금에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상치 못한 대형 재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이 위중한 만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시작으로 양주시민 모두가 특별성금 모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