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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등록, 시흥시보건소에서도 신청 가능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이뤄진 ‘시흥시 장기 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와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장기기증 장려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장기기증 유가족의 심리치료 지원, 장기기증자 등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장기기증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본인이 뇌사 또는 사후에 나눌 수 있는 장기나 인체조직을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로 실제 기증은 희망등록자가 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면 가족 1인의 동의를 거쳐야 이뤄진다.
기증 등록은 시흥시보건소 의약무관리팀을 방문하거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16세 미만인 경우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기증 희망자에게는 보건소 진료비 본인 부담금 면제 주차장 요금 감면 시흥시가 운영하는 시설의 이용료 감면 시흥시 장사시설 사용료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장기기증 희망 참여로 따뜻한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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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시흥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업체 근무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
이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여성근로자의 이직을 줄이고 경제활동 참여 촉진 및 고용유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기업체 근무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기업체는 ㈜삼광테크, ㈜화인데코다.
두 기업은 각 760만원의 여성전용화장실 및 휴게실 개·보수비용을 지원받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여성근로자를 꾸준히 채용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시는 참여 기업체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5개 기업체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올해 기업체 근무환경개선사업 참여할 기업체를 2월 27일부터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방문, 팩스, 메일로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체는 견적의 80% 내로 여성전용시설 개·보수비용을 지원받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새일지원본부와 여성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노력하는 데 약속함으로써 향후 여성근로자 채용의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정신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일팀장은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환경개선이 시급한 열악한 기업체를 우선 발굴하고 시흥스마트허브 내 특성을 고려해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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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학기 맞아 수두·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 주의
경기도, 신학기 맞아 수두·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 주의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 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발생건수가 많은 감염병 중 하나로 2022년 전국에서 1만 8천519건이 발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그중 약 30%에 해당하는 5천505건이 발생했다.
홍역은 2021~2022년까지 국내 발생 환자는 없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1월 해외에서 귀국한 40대 내국인이 약 3년 만에 해외 유입 홍역 환자로 확진되기도 했다.
수두와 홍역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발진이나 발열 등의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고 전염 기간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수두와 홍역은 예방접종 효과가 뛰어나므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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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3월6일까지 ‘미래교육’ 참가자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3월6일까지 ‘미래교육’ 참가자 모집
[AANEWS]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코딩과 웹툰 등을 교육하는 ‘미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래교육’은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고력, 기술력, 인성 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가 지원한다.
올해 총 2만 5천 명을 모집해 12월 1일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초·중·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도내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교육 운영을 위해 파주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코딩 등 4차 산업의 주요 기술을 이해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교육’ 남북이해 및 대인관계 평화 증진을 위한 ‘평화교육’ 웹툰과 콘텐츠 제작 등의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등 총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시설사용료와 식비는 교육생이 부담한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과학과 창의가 융합된 창의과학키움체험센터, 직업을 가상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직업연구소, 게임과 접목해 비행 실습이 가능한 드론축구장,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디지털 스페이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문이나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창의, 평화, 문화예술 외에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보는 메이커교육, 더 돈독한 가족관계를 위한 가족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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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총 8곳으로 확대
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총 8곳으로 확대
[AANEWS] 경기도가 가정폭력·성폭력 신고 시 피해자 초기 상담, 복지 지원, 지원기관 연계 등을 경찰, 민간전문가와 함께 밀착 지원하는 ‘가정폭력·성폭력공동대응팀’을 연내 총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는 2021년 11월 경기남부·북부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1년 부천시, 하남시 2022년 김포시, 안산시 2023년 2월 1일 파주시를 선정하는 등 공동대응팀을 확대했고 올 하반기 3곳을 공모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폭력·성폭력 발생 시 지자체와 경찰, 지원기관들의 개별 대응에 따른 후속 관리 미흡 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무원, 경찰, 상담전문가, 통합사례 관리사 등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도가 광역 최초로 도입해 시·군과 협업하는 특화사업이다.
공동대응팀이 설치된 시·군에서는 112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등의 피해자 및 그 가족에게 학대 전담 경찰관, 상담사, 통합사례관리가 초기 전화상담 등 사례관리를 수행한다.
이후 피해자가 호소하는 문제들에 대한 개입, 현재 폭력의 원인이 되는 상황 등을 제거, 현실적인 욕구들을 지원하거나 해결될 수 있도록 정보 지원 등이 사업의 핵심 요소다.
이와 함께 가정 방문 복지자원 지원 및 정보제공 지역 전문기관으로의 연계 긴급숙소 지원 수사 지원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지역사례 주관 회의 법률상담 등도 수행한다.
지난해 부천시, 하남시, 김포시 공동대응팀에서 지원한 피해 대상자는 총 3천773명이다.
이들에게 7천여 건의 지원이 이뤄졌는데 경찰과 통합사례 관리사가 직접 신고가정을 방문한 사례가 101건이며 심리상담 5천567건, 전문기관으로의 연계 지원 1천30건, 긴급분리 지원 86건, 법률상담 지원 404건 등이다.
올해부터 도는 긴급피해자 식사비 다과비 의복비 돌봄비 교통비 등 피해자 지원비 항목도 신설했다.
특히 공동대응팀에는 법무부에서 법률홈닥터로 활동 중인 변호사들이 매주 1회 방문해 평균 4~5명에게 현장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도는 현재 체계에서 신고자 중 개인동의가 있는 사례만 지원을 할 수 있는 만큼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도록 가족과 주변 지인 등이 적극적으로 설득하기를 당부했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시·군 및 전문가들이 모인 공동 대응체계를 통해 후유증이 심각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후속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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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경기도’, 상담 확대 등 부모학습 지원사업 강화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올해 부모 상담과 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등 올바른 부모와 자녀 관계를 위한 ‘부모학습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부모학습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부모학습이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위한 것으로 도는 부모 성장 프로젝트 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양성교육 부모교육 영상 공모전 가족희망드림 지원 등 부모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부모 성장 프로젝트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에게 전문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부모상담 또는 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신설돼 경기도평생교육포털 지식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상담 691회, 교육 683명인데 올해는 상담을 700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중 140회는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양성 교육은 효과적으로 부모 모임을 운영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고 교육하는 것이다.
지난해 리더 44명을 양성했는데 올해는 5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리당 활동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됐다.
운영방식은 기존 운영 동아리와 신설 동아리를 나눠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외 취약계층 가구가 가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하는 ‘가족희망드림 지원’도 지원 대상에 1인 가구, 다문화 가구를 추가했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2023년에도 경기도는 부모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으며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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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슬기롭게 벗어나기
경기도와 함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슬기롭게 벗어나기
[AANEWS] 경기도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9세~24세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치료비 지원, 부모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도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학령전환기 초4, 중1, 고1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단조사 결과 ‘주의 사용자군’ 혹은 ‘위험사용자군’으로 나타난 청소년과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과의존 정도에 맞춰 개인·집단 상담, 병원 치료, 기숙치유 프로그램 등 치유 서비스를 지원한다.
위험사용자 군에게는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해 과의존 문제 이외에 우울증, 주의력 결핍 장애인 ADHD 등의 공존 질환이 있는 경우 종합 심리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치료비 지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최대 40만원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적 돌봄 대상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외톨이 등 진단조사 비대상 청소년도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진단조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학령전환기 학생들과 동일한 치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청소년 보호자는 자녀의 진단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보호자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자녀에 대한 이해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지도 등을 주제로 하는 부모교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도내 중학생 연령의 여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캠프’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청소년안전망 채움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전화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문교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저연령화 추세가 새로운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도내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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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아파트는 준공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나대지가 군데군데
주변 아파트는 준공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나대지가 군데군데
[AANEWS] 경기도가 준공 후 매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 146곳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3월 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준공 후 2년 경과된 도내 공공시설 용지는 19개 택지개발지구에서 112곳, 12개 공공주택지구에서 34곳 등 총 146곳이다.
이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되지 않아 대부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있다.
주변 아파트는 입주가 완료됐지만, 이 용지들은 당초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빈 토지로 남아 있어 경관을 훼손하는 등 입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기도는 이번 상반기 점검에 이어 하반기까지 연 2회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의 이용실태,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해당 용지 매입 의사, 매입계획, 매입 지연 사유 매수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다.
특히 미매각 용지가 가장 많은 김포한강, 화성향남2, 남양주별내지구는 집중관리지구로 선정해 현장점검 및 관계기관 실무회의 등 중점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박현석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 조기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점검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각방안 및 제도개선 등도 함께 검토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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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교육’ 참여기관 모집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교육’ 참여기관 모집
[AANEWS]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가 2023년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참여기관을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대안학교 및 이주청소년지원기관 등 도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및 이용자로 기관 종사자 교육과 이용자 교육을 각각 구분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해부터 디지털성범죄 피해 및 가해의 급격한 저연령화 추세에 따라 아동·청소년 관련 교육 대상 기관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기본 대응 역량 강화 교육에 더해 기관별 특성에 따라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보완·개편했다.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해 총 4천502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대응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중 관계기관 종사자 및 이용자는 총 1천782명, 도내 초·중·고 학교 관리자, 교직원은 2천720명이다.
백미연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문화에 비해 인식의 변화가 이를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디지털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들과 양육자 등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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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이름 공모…3월 17일까지 접수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이름 공모…3월 17일까지 접수
[AANEWS] 경기도가 올해 안산과 시흥에 조성되는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이름을 공모한다.
세탁소 설치 사업은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면서도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할 여력이 안 되는 산단 내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의 선제적 지원정책이다.
응모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도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작품 접수는 28일부터 다음 달 1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공식 공모 플랫폼인 경기도의 소리에서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공모전 심의위원회 심사 등 2단계로 진행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파급성 기억용이성 노력도 등 4가지 항목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참여상 30명 등 총 33개의 작품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총상금은 100만원이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은 3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올해 문을 열 예정인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의 명칭으로 활용된다.
정구원 도 노동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사업이 도민에게 한 번 더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세탁소 사업을 널리 홍보해 사업주와 노동자가 세탁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작년 수요조사를 통해 산단 규모가 가장 큰 안산시와 시흥시 2개 시군을 발굴해 세탁소 설치와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산·시흥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시설 구입과 공사를 추진해 안산시는 6월, 시흥시는 하반기에 각각 세탁소를 열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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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외 투자유치 희망 기업 모집. 기업당 1천만원까지 활동비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다음 달 13일까지 ‘해외 투자유치 활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2023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매칭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
지원항목은 지식재산권 출원비 및 인증 비용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 비용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투자유치컨설팅 비용 등으로 경기도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에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통상과의 사업인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글로벌비지니스 기업매칭사업’, ‘경기도 국내 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한 이력이 있는 기업과 여성기업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에게는 가산점이 추가된다.
올해 경기도는 해외 투자유치 우수기업 8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으로 약 139억원의 투자유치, 신규고용 창출 10명, 미국식품의약국 등록 1건, 해외법인 설립·진출 2건 등의 성과를 이루며 투자유치에 기여했다.
특히 참여기업 중 운트바이오사는 인도 기술연구소와의 기술개발 협력으로 광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인슐린 샘플을 개발, 미국에서 총 1억 달러의 투자의향서와 자금조달 계약을 체결해 해외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로 투자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면밀한 국내외 투자시장 탐색과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 촉진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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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어촌생활을 원한다면 지금 지원하세요~
안정적인 어촌생활을 원한다면 지금 지원하세요~
[AANEWS]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미래 어업인을 위한 2023년 경기도 귀어 학교 1기 교육생을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귀어 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어촌에 살지만, 어업에 종사하지 않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어촌생활에 필요한 실습·실무 위주의 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귀어 희망자 혹은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선발한다.
경기도 귀어 학교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교육기관으로 이번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연 3회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가 안산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도시민의 귀어·귀촌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귀어 학교 교육생 선발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도 누리집 또는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생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4주간 숙식을 제공 받으며 귀어 정책, 어업·양식 기술교육 등 수산업 창업 및 어촌생활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교육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어촌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현장실습 기간을 1주에서 2주로 연장해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향상 시킬 계획이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에게 해양레저 관련 자격 취득 과정의 교육 수수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경기도 귀어 학교가 지난 12월에 준공돼 교육생들은 기숙사에 생활하면서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귀어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김봉현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고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귀어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미래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실습·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어촌의 진입장벽 완화와 어촌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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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부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과 29개소 현장점검
경기도, 3월부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과 29개소 현장점검
[AANEWS] 경기도가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과 29개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추진한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29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019년부터 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4개 분야 총 93개소 건설 현장을 점검해 1천673건의 보완사항을 제시해 시정했다.
시민감리단이 점검한 현장에서는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건설 작업 환경 조성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상주 감리자가 없어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현장을 중점 점검하면서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법에 근거해 달라진 규정 등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분야별 중점 점검 내용을 보면 철도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터널 내 출입자 관리 시스템 설치, 수직구에 건설용 인력 리프트 설치 등을 살핀다.
도로 현장에서는 공사장 주변 도로 및 보행로에 유도 경계 로프 설치 상태 등 안전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하천 현장에서는 토사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호안블록 시공 전 견고한 다짐 상태를 살펴 부족한 점을 조치하도록 하고 건축 현장에서는 가설구조물인 시스템 비계 및 동바리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한다.
방현하 경기도 건설국장은 “올해도 공공 건설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설물의 품질향상 도모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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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사랑~ 국기 사랑~
신혼 사랑~ 국기 사랑~
[AANEWS] 중랑구가 올해부터 지역 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태극기 증정은 신혼부부의 아름다운 출발을 축하하는 한편 애국심과 중랑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급 대상은 부부 중 한 명이라도 관내에 주소를 두고 중랑구청에 방문해 혼인신고 하는 세대다.
증정되는 태극기는 깃발, 깃봉, 보관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보관함 안에는 ‘서울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 중랑에서 부부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따뜻한 글귀와 구를 대표하는 근현대역사 문화명소인 망우역사문화공원 사진이 새겨져 있어 눈에 띈다.
아울러 구는 구청사 민원여권과 내부에 있던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새로이 단장해 신혼부부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포토존은 연중 운영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에 첫 발을 내딛는 신혼부부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태극기 증정사업이 중랑구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가정에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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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부터 출국까지 원스톱 강남구,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 선보인다
입국부터 출국까지 원스톱 강남구,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 선보인다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입국 제한 완화로 의료관광 활성화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오는 3월부터 해외 의료관광객에게 공항픽업과 통역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기존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요청이 들어오면 관광객들에게 픽업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이제부터 구에서 운영하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통해 의료 관광객들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1:1 맞춤형 고객상담, 진료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센터에서는 앞으로 고객에게 직접 픽업과 통역까지 제공하게 되면서 강남구만의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가 완성된 셈이다.
공항 픽업서비스인 ‘강남메디콜 Gangnam Medi-CalL’은 강남구 협력 의료기관에서 수술 또는 치료 예정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에서 병원·호텔까지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의료관광객이 입국 전 강남메디컬투어센터로 전화, 이메일 SNS로 신청한 후 공항에 도착해 픽업장소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택시 운송업체는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진모빌리티 iM택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법인택시 회사다.
36개 의료기관이 비용의 50%를 지불하고 강남구에서 나머지 50%를 지원한다.
통역서비스의 경우 진료상담 또는 시술 시 전문 의료통역이 필요한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2시간 무료로 제공한다.
SNS 실시간 상담 또는 이메일을 통해 환자가 직접 신청하면 구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코디네이터’ 통역 풀Pool을 활용한다.
총 45명의 코디네이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몽골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8개 언어의 통역을 제공한다.
구는 이 서비스의 주요 타깃 국가인 일본, 동남아에 집중 홍보를 위해 서비스 이용 방법을 담은 홍보 영상을 영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제작하고 의료관광 SNS 채널과 해외 언론매체를 통해 홍보한다.
연내 강남구 의료관광 플랫폼인 ‘메디컬 강남 Medical Gangnam’을 통해 컨시어지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리모델링 공사 중인 강남메디컬투어센터가 5월에 공사를 끝마치고 재개관하면 컨시어지 서비스 현장 접수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관광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료 관광객 15만명 달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의료관광 도시 강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