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산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서산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AANEWS] 충남 서산시가 올해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약 1650대의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신청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며 서산시청 기후환경대기과에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서산종합운동장 남문주차장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6일 대산읍, 지곡면, 성연면 7일 인지면, 부석면, 부춘동 8일 팔봉면, 동문1동, 동문2동 9일 음암면, 수석동, 석남동 10일 운산면, 해미면, 고북면 순으로 진행된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소유자이다.
지원은 신청일인 6일 기준 차량의 대기관리권역 또는 관내 등록일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차량 정기검사 관능검사 적합 판정 및 체납금이 없는 등 신청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출고 당시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되거나 정부·지자체의 배출가스 저감사업 지원 등으로 구조 변경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선정 여부와 보조금액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며 선정기준은 우선 지원 대상자와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서산시청 기후환경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대상자가 LPG 화물차 신차를 구입할 경우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023-02-27
-
서산시, 폐기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 활성화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노인회장·국가유공자 종량제 봉투 지급, 종량제 봉투 30리터 제작을 골자로 전부개정된 ‘서산시 폐기물 관리 조례’가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어르신 권익 신장과 공익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회장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후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기존 종량제 봉투 20리터와 50리터 중간 규격의 봉투를 제작해달라는 시민의 건의 사항에 따라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종량제 생활 실천화를 유도하고자 30리터 종량제 봉투를 추가했다.
30리터 종량제 봉투는 다음 달 3월부터 제작·공급되며 69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용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어르신들의 공익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번 조례개정이 이뤄졌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종량제 봉투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생활 쓰레기를 검은 봉투가 아닌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맞춰 배출해주길 당부했다.
2023-02-27
-
치카치카 올바른 양치질로 충치 예방해요
치카치카 올바른 양치질로 충치 예방해요
[AANEWS] 광진구가 충치 발생이 쉬운 6~7세 어린이를 위해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치아 표면의 오목한 부위가 깊고 좁아 충치 발생이 쉽다.
또한 군것질을 좋아하지만 양치질은 제때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치과를 찾는 일이 빈번하다.
이에 구는, 어린이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고자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진구보건소에서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찾아가 구강건강 관리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충치 발생 원리와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불소용액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여 아동에게는 어린이 칫솔과 불소용액, 칫솔질 약속표 등이 담긴 ‘구강건강 꾸러미’를 제공한다.
함께 양치질을 하면서 올바른 칫솔 사용법을 익히고 세균 억제에 효과적인 불소용액도 사용해본다.
이와 함께, 광진구보건소나 중곡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구강검진과 불소 도포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모집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으로 오는 3일까지 전화 신청을 받는다.
사업장이 중곡동에 위치한 경우 중곡보건지소로 전화, 그 외에는 광진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6월 30일 중 희망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려서부터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칫솔질에 흥미를 느끼고 튼튼한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7
-
동대문구, 건축물 외벽 마감재 조사 실시
동대문구, 건축물 외벽 마감재 조사 실시
[AANEWS] 동대문구는 최근 주차타워 건물 화재사고 등이 반복됨에 따라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관내 건축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건축물 외벽 마감재 조사는 오는 28일까지 동대문구 건축사협회와 협업해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10층 이상 건축물 중 기계식 주차가 있는 건축물로 총 24개소다.
현재 건축법에서는 3층 이상 또는 높이 9m 이상 건축물 등은 불연재 이상의 외벽 마감재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규정이 개정되기 전 건축물에 대해서는 마감재 교체 규정의무를 두지 않아 3층 이상 건축물임에도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한 건축물이 다수 존재한다.
구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과 병행해 단계적으로 조사대상을 확대해 관내 가연성외장재가 사용된 건축물 현황을 파악한 후 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관련내용을 안내하고 마감재 교체를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건축물 화재 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에 대해 지원대상 및 지원금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은 피난약자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업시설이 있는 건축물의 관리자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화재성능 보강공사에 대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현철 건축과장은 “이번 조사는 화재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 조사다 최근 주차타워 화재 등 대형화재로 구민들의 불안이 증가되는 만큼 이번 조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7
-
충남도서관과 함께하는 인문학 탐방 운영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서관은 올해 전국 공공도서관 최초로 지역 관광자원과 인문학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인 ‘충남도서관과 함께하는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관계자와 대학 문헌정보학과 학생 등이며 연말까지 15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충남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지역 역사·문화·예술 등 관광지별 주제에 따른 인문학 강연과 관광지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주제는 명소 성지 인물 예물 문학 등 총 5가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소 탐방은 예산 수덕사와 아그로랜드, 성지 탐방은 서산 해미순교성지와 해미읍성, 인물 탐방은 홍성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와 만해 한용운 선생 생가, 이응노 기념관을 주제로 진행한다.
예술 탐방은 예산 전통옹기와 은성농원, 문학 탐방은 당진 심훈 기념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했다.
탐방 전에는 각 주제와 관련 있는 전문가 인문학 강연을 진행해 공공도서관 관계자의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 도서관의 미래를 이끌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도서관의 역할을 설명하는 등 현장 교육의 의미를 더욱 끌어올릴 방침이다.
충남도서관은 지난 14일 광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학생들과 첫 번째 탐방을 진행했으며 다음달 개강 이후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 신청은 다음달 31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프로그램 일정은 신청 기관과 협의해 진행한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은 충남도서관의 인문학적 강점을 활용해 지역 내 문화와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서관은 미래의 사서를 꿈꾸는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지난해 전국 28개 대학 문헌정보학과를 직접 찾아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편 바 있다.
2023-02-27
-
용산구, 청소년디지털월드 개관
용산구, 청소년디지털월드 개관
[AANEWS] 서울 용산구가 디지털 친화적 청소년 공간으로 ‘용산 청소년 디지털월드’를 조성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소년 디지털월드는 이촌동 소재 용산청소년센터 5층에 위치했다.
청소년센터 공간을 재배치하면서 청소년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허브 기반을 마련한 것. 주요 공간은 멀티스페이실 트랜D프로실 메타프로실 미디온실 외나르도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메타버스, AR·VR, 뉴미디어 등을 활용한 가상·현실세계 융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체험관에 설치돼 있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다.
3월부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한 진로체험은 물론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되는 전환기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산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디지털체험관에서 운영되는 콘텐츠들은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의 장비가 있으면 어디서든 체험할 수 있어 학교나 청소년 시설, 돌봄기관으로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 디지털월드 개관에 앞서 21일부터 25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
용산e메타버스, 쉽게 배우는 이모티콘, 미디온-AIR, AR 스포츠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용산e를 통해 사전에 참여자를 모집했다.
용산e는 용산청소년센터 등 관내 청소년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청소년활동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검색부터 신청,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대 흐름에 맞춘 디지털 기반의 시설 확보와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7
-
‘공동주택 관리’ 찾아가는 컨설팅 지원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다음달부터 공동주택 관리 문제 예방 및 지속가능한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관리 문제로 인해 주민 갈등이 생기고 공동체 의식이 무너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동주택 중 복합 민원이 많은 대규모 단지,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 단지 등이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공동주택 회계 처리 기준 주택관리 업체 및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관리비 사용 등이며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단지를 방문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그린홈 으뜸아파트, 국토부 주관 우수관리단지 관련 홍보도 병행한다.
도는 이번 컨설팅으로 각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의 역할을 제고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 운영방안이 마련되면 공동주택 관리 위반사례가 줄고 비리·분쟁도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을 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주체나 입주자대표회는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도 건축도시과 리브투게더기획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 건축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전체 도민의 6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올해 시범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사업을 개선하고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27
-
땅 살리고 소득 높이는 ‘빠르미찰’ 출원 초읽기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연꽃시루와 함께 ‘충남22호’로 만든 100% 찹쌀 파이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찹쌀 파이의 원료곡으로 활용한 빠르미찰은 지난해 부여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범 재배한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2모작 활성화를 위해 가공용 찰벼 품종인 빠르미찰을 7년여간 개발 중으로 벼 생육기간이 80여 일로 국내 개발 찰벼 가운데 가장 짧고 도열병 등 병해충 저항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중만생종 벼는 생육기간이 130∼150일로 길어 2모작이 어렵고 제대로 익지 않은 벼를 수확하는 경우가 빈번해 생산된 쌀의 품질이 나쁘고 맛이 없어 경제성이 떨어진다.
반면 빠르미찰은 시설하우스와 노지에서 앞 작물을 수확한 뒤 짧은 기간에 재배할 수 있어 다른 작물과의 2모작이 용이해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빠르미찰의 재배 안정성을 추가 검토해 올해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한 후 농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시설하우스 휴경기간에 빠르미찰을 재배하면 빠르미찰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염류집적 등 토양 이화학성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생육기간이 짧으면서도 생산이 안정적인 빠르미찰 품종 출원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7
-
돌아오고 정착하는 활기찬 어촌 만든다
돌아오고 정착하는 활기찬 어촌 만든다
[AANEWS] 충남도가 고령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도내 어촌의 매력과 인지도를 높여 귀어귀촌 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제2차 귀어귀촌 지원계획’을 수립·본격 추진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제2차 귀어귀촌 지원계획은 귀어귀촌 지원체계 개선 귀어인 정착지원 강화 다양한 귀촌인 지원이라는 3대 전략과 각 전략마다 6개씩 18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았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1646명의 귀어인을 유치해 전국 2위를 기록한 도는 이번 제2차 지원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5년간 2500여명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제2차 지원계획의 비전은 ‘돌아오고 정착하는 활기찬 어촌’으로 제1차 지원계획의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 정책환경과 어촌사회 여건 변화를 반영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귀어귀촌 전문가 체계적 양성 청년·학생을 위한 어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귀어인 맞춤 지원 귀어 주거 공간 조성 귀촌 희망자 정착지원 기반마련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주말 양식장 운영 등이다.
먼저, 귀어귀촌 전문가 양성 사업은 어촌정착상담사의 전문성 제고와 충남 현황에 맞는 내용을 강화함으로써 귀어귀촌인 대상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학생을 위한 어촌체험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단기유학 프로그램 및 1학기 이상 장기유학이 가능한 어촌학교를 운영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는 계절학기를 활용한 어촌현장 체험 및 청년 선호 프로그램 유치 등 20대와 어촌의 접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청년 귀어인 맞춤 지원은 주거와 어선, 어장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지원을 통해 어촌사회에 대한 초기 진입 완화가 목표다.
귀어인 주거공간은 충남형 귀어인의 집, 귀어인 마을 등 집단 정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귀촌 희망자 정착지원은 귀촌이 장기적으로 귀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업자금 융자 지원 등 귀촌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한다.
이외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주말 양식장 운영을 통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적으로 어촌·어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고령화·인구감소로 활기를 잃어가는 어촌에 젊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귀어귀촌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충남이 명실상부한 귀어귀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
“안면도 자연휴양림·수목원 산림교육 신청하세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내에서 숲 해설과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신규로 조성한 안면도 수목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유아들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림자원연구소는 3월 새똥이 만든 숲 4월 찾아라 봄봄봄 5월 개구리는 어디서 살까요? 6월 나뭇잎으로 꾸며 보아요 7월 빗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부터는 참나무 숲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를 시작으로 9월 매미가 되어 날아보자 10월 가을숲 열매는 재미있는 놀이감 11월 알록달록 단풍으로 구성했다.
숲 해설은 3월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를 시작으로 11월 소나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등 월별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997회를 운영하는 동안 1만 3330명 참여한 바 있다.
숲 해설 신청은 전화 예약 및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며 유아 숲 교육 프로그램은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으로 3월 7일 기관 설명회를 개최한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올해는 숲 해설 뿐만 아니라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해 안면도 자연휴양림, 수목원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산림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산림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7
-
“청년 예비귀어인 귀어학교로 오세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10일까지 귀어학교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예비 귀어인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수산업에 관한 기초 지식과 어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귀어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민 및 예비귀어인이며 올해는 총 25명을 선발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청년 귀어인 모집을 위해 40대 이하 지원자에게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상향 조정·부여하고 도내 간담회 개최 및 청년 정착 모니터링 등을 확대키로 했다.
교육은 귀어학교 기숙사에서 2주간 수산 기초 이론 합숙교육과 2주간 어선어업 및 어촌마을체험 등 현장교육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충남 귀어학교는 2020년 10월 1기 교육생을 모집·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7기까지 총 1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 19명이 도내에 정착했으며 이중 40대 이하 귀어인이 66%를 차치하는 등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어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는 지난 기수 교육생의 요구를 반영해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고 실제 어업에 도움이 될 만한 강의들로 개편했다”며 “많은 예비 교육생들이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7
-
지역 중기 제품 국내·외 판로 넓힌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최근 가스·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중소기업 생산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 목표액을 5000억원 이상 늘리고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도 크게 늘리기로 했다.
도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 및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 TV 홈쇼핑 입점 확대 도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 입점 확대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출 상담회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김태흠 지사가 지난 1일 직원모임을 통해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올해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는 주문에 따라 마련했다.
도는 우선 공공구매 목표액을 지난해 3조 원에서 5000억원 늘린 3조 5000억원으로 잡았다.
이 가운데 30% 가량인 1조 원은 다음 달까지 공공구매를 완료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는 공공구매 실적 우수 기관 및 직원을 뽑아 도지사 표창, 포상금 지급, 해외 연수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구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넓히는 사업으로 도와 시·군이 구매하는 물품과 용역, 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TV 홈쇼핑 입점 지원은 지난해 8개에서 올해 30개 업체로 늘리기로 했다.
농사랑 입점 중소기업은 89개소에서 200개소로 늘리고 카드 및 간편결제 수수료 6% 감면과 할인쿠폰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와 함께 오픈마켓인 ‘위메프’에 충남 우수 중소기업 20개사 60개 제품 전용관을 개설해 운영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출 상담회는 오는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대표자 대회와 연계 추진하는 ‘홈커밍데이’를 홍성군과 유치해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상황에 대처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3-02-27
-
부산 도시철도 차량 실내공기, 세균오염에 안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시철도 차량의 호흡기질병 안정성을 검토하고 실내공기질 위생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실내공기 중의 총부유세균 항목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코로나19 등 호흡기 전염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철도 실내공기질 조사항목인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항목 외에 실내공기질 위생의 간접지표로 의미가 있는 ‘총부유세균’ 항목에 대해 추가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총부유세균 농도는 평균적으로 도시철도 1호선 378 CFU/㎥, 2호선 282 CFU/㎥, 3호선 298 CFU/㎥, 4호선 164 CFU/㎥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의료기관 등에서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인 800 CFU/㎥를 밑도는 위생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수치이다.
또한 우려되었던 차량의 승객 혼잡도와 부유세균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차량마다 설치된 실내공기질 정화 장치 효과 등으로 기침 비말 등 세균 오염요인이 효과적으로 차단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별도로 실시한 실험실 모의테스트 결과 단순한 호흡에서는 총부유세균 증가가 미미했고 기침 상태에서는 총부유세균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기침 상태에서도 마스크 착용 시 총부유세균 증가는 크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첫째, 도시철도 차량에서의 총부유세균 관리를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승객 위생 계도가 필요하며 둘째, 부유세균은 입자상 오염물질과 함께 부유하고 위생관리가 부족한 경우 자체적으로 증식할 수 있으므로 역사 시설개선 등을 통한 실내먼지 저감, 환기시설 가동과 청소 등 역사의 위생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호흡기 전염병은 환자의 기침 등의 비말에 의한 전염이 주요 원인이므로 향후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되더라도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의 마스크 착용과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며 차량 내 청소와 소독 등으로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3-02-27
-
부산시,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부산시,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AANEWS]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홍보하고 이 분야의 미래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전국의 대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의 형평성과 연구자의 전문성을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와 전문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는 9월 27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등 총 1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해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500만원 등 총 2,6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논문은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발굴과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이 분야 미래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에 학계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7
-
부산시, 감정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비용 지원해드립니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영세 사업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감정노동자로는 고객·환자·승객 등을 직접 대면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상대하면서 상품 판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군이 있으며 전화 상담원, 텔레마케터, 버스·택시 운전사,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마트·음식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유치원·보육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수립된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정착과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감정노동자가 속한 상시 노동자 50인 미만 부산지역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규 설치 또는 개·보수 휴게시설 내 비품 구입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휴게시설 신규 설치 시 최대 1천만원, 휴게시설 개·보수,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등의 경우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액의 10% 이상을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약 14개소이다.
사업 신청은 오늘부터 3월 1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나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감정노동자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