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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 시즌5, 3월 1일 EBS 첫 방송
엄마까투리 시즌5, 3월 1일 EBS 첫 방송
[AANEWS] 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엄마까투리의 새로운 TV시리즈 시즌 5가 오는 3월 1일 오전 7시 45분 EBS에서 첫 에피소드 방영을 시작한다.
앞으로 매주 수, 목요일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5는 5분 분량의 총 4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꺼병이들이 숲속에서 겪는 즐거운 일상을 뮤지컬로 풀어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가사, 흥겨운 율동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엄마까투리 TV시리즈는 지역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꿩병아리 4남매와 엄마가 숲속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따뜻한 모성애와 가족애로 그려낸 3D 애니메이션이다.
안동시는 2016년 8월 시즌 1을 시작으로 시즌 5까지 제작 지원해왔다.
엄마까투리 TV시리즈 제작을 지원해온 안동시는 지분율 10.03%만큼 분기별로 수익금을 정산받아 시즌 4까지 총지원액의 약 72%를 회수했다.
특히 2021년 11월에 방영된 시즌 4를 제외한 시즌 1~3까지의 제작지원금 회수율은 약 99.8%에 달해 수익금 발생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엄마까투리 시즌5 방영을 통해 엄마 까투리의 고향인 안동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엄마까투리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TV시리즈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엄마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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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3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구례군, 2023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구례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 심의 위원과 관련 공무원 18명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과 구례군 농업 발전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추진해 나갈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올해 농촌지도사업은 1월 2일부터 2월8일까지 신청 접수해 담당 공무원이 현지를 방문해 사업 여건 등을 검토해 심의회에 상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 분야 총 11억 3천1백만원이 투입되는 20개 사업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시범사업의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사업추진 방법과 유의 사항에 대해 분야별 담당 지도사의 사전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구례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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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AANEWS] 칠곡군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직장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희망자를 위해 비대면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등록 및 상담은 금연을 희망하는 칠곡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6개월간 금연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흡연 욕구 감소에 도움이 되는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사업장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도 함께 운영한다.
이구동성은 금연희망자 5인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금연클리닉 및 구강검진, 혈압·혈당관리, 금연침시술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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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건전지, 새건전지로 교환해 드립니다”
창원특례시 “폐건전지, 새건전지로 교환해 드립니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다 쓴 건전지는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어, 폐건전지 보상교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페건전지는 수은, 니켈, 아연, 카드뮴 등과 같은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생활쓰레기와 혼합, 매립하면 중금속에 의한 토양·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지만, 분리배출을 통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자원을 순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교환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매주 수요일 이뤄진다.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건전지 1세트를 교환해주며 1인당 월 최대 80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단 공동주택관리사무소, 수거업체, 사업장 등에서 나오는 폐건전지는 교환해주지 않는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폐자원의 재활용은 우리 삶터의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며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창원특례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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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0여일 앞두고 노관규 순천시장, 박람회장 전역 현장점검
개막 30여일 앞두고 노관규 순천시장, 박람회장 전역 현장점검
[AANEWS]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노관규 이사장이 지난 26일 정원박람회장 전역을 돌아보며 총괄 점검에 나섰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한 달여를 앞둔 시점에서 박람회장 조성상황을 촘촘히 살펴 곧바로 실행체제로 돌입하는 전환점으로 삼기 위함이다.
특히 노관규 이사장은 지난 19일부터 5박 7일간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박람회 이후 도시의 큰 그림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일류 순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접목점을 찾기 위해 독일 출장을 나선 바 있다.
선진도시에서 얻은 정원관리 노하우와 사후활용 밑그림을 기반으로 박람회장 세부공정과 문제점을 살피고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으로 빠른 대책을 마련해 4월 1일 손님맞이를 위한 완벽한 마무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동천, 풍덕들 경관정원 및 캠핑장 등 도심권 전역과 순천만국가정원, 그리고 박람회장 내 식음시설과 기념품숍까지 박람회장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노관규 이사장은 “2023정원박람회는 단순히 7개월간 열리는 국제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도시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며 수도권벨트의 짐을 나눠질 수 있는 유일한 곳인 남해안벨트의 허브 기능을 하게 되는 계기” 라며 “그렇기 때문에 박람회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굉장히 애쓰고 있지만 특히 안전사고에 있어서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현장감독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람회장 기반 공사는 9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조직위는 모든 기반공사와 화훼연출을 마친 뒤 3월은 리허설 기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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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우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 소통 코너 운영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이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How about? 소통 코너’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조직 내 개선되어야 할 문화나 관행, 비효율적인 행정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을 무기명으로 듣기 위해 만들어졌다.
의견 제시는 개인에 대한 비방과 인사문제를 제외하고는 다양하게 열어 두었다.
합리적 사무분장, 회의문화, 상하 관계 개선, 악성 민원 대응 등 직원들의 뜻을 종합적으로 수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한다.
모아진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 실질적인 조직문화의 변화, 조직의 소통관리체계 확립의 기회로 삼는다.
이번 소통 코너 운영은 조석훈 부군수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석훈 부군수는 “민선8기 군정 방향은 변화와 혁신, 창조”며 “군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살아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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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726억 규모 예산 신청
진천군,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726억 규모 예산 신청
[AANEWS] 진천군은 27일 농업농촌 및 식품사업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 74개 사업 총 726억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송기섭 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25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심의회는 재정지출의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은 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고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농업특화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살펴보면 생산기반 분야 209억원, 농촌·공동체 분야 238억원, 식량분야 133억원, 원예·유통분야 121억원, 축산분야 84억원, 친환경농업분야 12억원, 산림 37억 등이다.
이번 심의회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27일에서 2월 8일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관련 부서 읍면, 유관 기관 등으로부터 내년도 사업 신청을 접수 받은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선정된 사업은 충청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송 군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혁신 성장하는 농업특화도시 건설을 위해 양질의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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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부산 영도구, 고향사랑기부제 든든한 응원
전남 장흥군↔부산 영도구, 고향사랑기부제 든든한 응원
[AANEWS] 전남 장흥군과 자매결연 지자체인 부산 영도구가 상호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나섰다.
이번 응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자매 지자체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뤄졌으며 더불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인 유치 기원도 함께 했다.
양 기관은 영호남 화합을 위해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25년간 문화, 경제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부산 영도구와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야에서 우호를 다져왔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 응원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장흥군민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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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5분 발언, “안전한 도로환경 만들어야”
한채훈 의왕시의원 5분 발언, “안전한 도로환경 만들어야”
[AANEWS] 더불어민주당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27일 오전에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보행, 도로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18일 의왕시 관내 편도 2차선 도로 2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이 자전거 바퀴가 포트홀에 빠져 1차로로 넘어지며 뒤에서 오던 버스에 치인 사망사고와 관련 해빙기 포트홀의 위험성에 대해 상기시키며 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다.
특히 한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의왕시 연도별 포트홀 처리 건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757건, 2021년 899건, 2022년 597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최근 3년간 의왕시 자전거사고 현황’으로는 2020년 72건, 2021년 74건, 2022년 53건으로 나타나 다소 감소하였지만, 사망사고의 경우 2020년 1건, 2021년 0건, 2022년 2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 의원은 “사고 직후 즉시 보수작업을 하는 등 관계부서 공직자들의 신속한 사후 조치가 있었지만 해마다 발생하는 포트홀 사고를 인지하고 있음에도 사후약방문식 정책보다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전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포트홀 퇴출 기동대응반 운영 및 각 동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도로 순찰을 통한 포트홀 즉시 보수 정책 사례를 참고해 공식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도보와 자전거 통행량은 점차 확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하기 전인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자전거 이용자 입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계획, 설계해야 하며 이를 통한 안전한 교통인프라 정책을 수립,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자전거뿐만 아니라 보행자들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 등 정책도 적극 도입하라”고 김성제 시장에게 요구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안전한 인프라가 기본이 될 때 비로소 도시개발 또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이 되어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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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령기 중증장애인 대상으로 '봄방학 돌봄서비스' 운영
강동구, 학령기 중증장애인 대상으로 '봄방학 돌봄서비스' 운영
[AANEWS] 강동구는 봄방학을 맞아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이나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강동구 내 학령기 장애인을 대상으로 ‘봄방학 돌봄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시행하는 ‘봄방학 돌봄서비스’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 총 12가정을 대상으로 2월 중순부터 2주간 일 최대 6시간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봄방학 돌봄’은 중·고등반과 초등학생반으로 나눠, 신체활동 만들기 활동 작업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나들이 실내캠핑 등 학생들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해 작업치료학과 학생 8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봄, 여름, 겨울방학 동안 방학 돌봄을 운영하며 장애인 가족이 겪는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만 6세~65세미만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병원치료, 입원, 취업 활동 및 교육, 결혼과 장례 등의 가족 행사로 가족 돌봄 공백이 발생해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간 최대 64시간까지 장애인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숙 장애인복지과장은 “봄방학 돌봄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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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2023 전국 시니어 라지볼 탁구대회’ 성황
‘정남진 장흥 2023 전국 시니어 라지볼 탁구대회’ 성황
[AANEWS] ‘정남진 장흥 2023 전국 시니어 라지볼 탁구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실버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장흥군, 장흥군의회가 후원했다.
서울, 충청,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니어 라지볼 탁구 동호인 400여명은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겨루면서 열띤 대회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기는 연령과 실력으로 나눠 남·여 개인 단··복식 및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시상금과 지역 특산품을 지급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시니어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며 “장흥군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개회식에는 김성한 장흥군 스포츠 홍보자문관이 참석해 환영 및 격려를 통해 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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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죽음의 급식실로 갈 것인가?’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강득구, ‘죽음의 급식실로 갈 것인가?’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AANEWS]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그리고 강민정·김민석·도종환·문정복 의원은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죽음의 급식실로 갈 것인가?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산재, 다각적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반복되는 폐암 산재에 대해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윤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았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류지아 가톨릭관동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조교수는 급식조리사의 각종 건강 문제와 위험요인을 언급하며 인력 충원 환기시설 개선 식단 개선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나아가, 질병의 조기 발견과 회복자의 현장 적응을 위한 건강진단을 개선하고 복귀를 지원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한인상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장은 그간 진행된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관련 연구와 한계에 대해 진단했다.
관련한 입법 및 정책적 개선 방안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현황 파악 및 점검 학교급식실 작업환경의 개선과 환기시스템 확충 적정한 인력확보 및 식수인원 조정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실질화 및 실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미경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수석부본부장은 학교 현장에서 급식조리실 환경이 사각지대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급식종사자가 발암물질인 조리흄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한 시간을 두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지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노동안전위원장은 현재 학교 급식종사자 업무강도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산재의 원인은 ‘초고강도 노동’에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근본적인 대책으로 ‘적정 인원 충원’을 강조했다.
윤성미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양육자의 시각에서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나아가 사회권으로 연결된다며 아이들의 ‘한 끼’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조리종사자들의 노동환경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정순채 교육부 교육안전정책과 사무관은 3월 이후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 건강검진 집계 및 결과분석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황규석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기준과 사무관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만으로 해결하기보다는 다각적으로 해법을 모색해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 문제는 목숨과 직결되는 긴급하고 절박한 민생 문제”며 “학교 급식종사자들이 직접 나서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 모두 참으로 부끄럽고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제가 지난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때도 지속해서 문제 제기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당국은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조속히 근본적인 해법을 마련하는 것이 국가의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며 지금이라도 이 문제에 최우선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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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19개로 확대 시행
칠곡군청
[AANEWS] 경북 칠곡군이 지난해부터 가입해 온 군민안전보험에 대해 올해부터는 8개 보장항목을 추가해 19개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칠곡군 군민안전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재해,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칠곡군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 외국인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하며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별도로 중복보상이 가능하다보장범위는 자연재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사상자 상해 보상금 성폭력상해보상금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가스상해 위험사망 및 후유장애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비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로 총 19개 항목이다.
군민안전보험 보험금은 사고 발생지역이 어디든 상관 없이 보장받을 수 있고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가능하며 피해를 입은 군민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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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초 전 가구 대상 난방비 지원 접수 실시
파주시, 전국 최초 전 가구 대상 난방비 지원 접수 실시
[AANEWS]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전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접수 1일차인 오늘, 운정1·2동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를 방문해 접수 현황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전담창구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접수 과정에서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했다.
파주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은 난방비 폭등에 따른 민생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 가구를 대상으로 20만원씩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접수 첫 주인 오늘부터 3월 3일까지는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요일별 5일제를 진행하며 신청기한은 3월 31일까지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원금 접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시민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감사 인사를 받았다”며 “파주시의회의 협력과 시민의 지지 덕분에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파주시 모든 가구의 지원을 목표로 전 공직자와 함께 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는 3월 2일 경로당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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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함께 그린 과천 기획단’ 3차 회의 열어…시민이 바라는 환경미래상 도출
과천시, ‘함께 그린 과천 기획단’ 3차 회의 열어…시민이 바라는 환경미래상 도출
[AANEWS] 과천시가 ‘2035 과천시 환경계획’에 시민이 바라는 환경미래상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한 ‘함께 그린 과천기획단’이 지난 25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3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함께 그린 과천 기획단’은 작년 10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24명의 시민과 지역 직장인으로 구성됐다.
과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기획단이 참여하는 총 3차례의 회의를 열어 과천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이 바라는 과천의 미래 환경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3차 회의에서는 시의 좋은 환경 여건을 장기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환경계획에 추가해 관리해 나가야 할 지표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으로 이어가기 위한 시민실천형 제안에 대해 토론했다.
과천시는 함께 그린 과천 기획단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등을 반영해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2035 과천시 환경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