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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바우처택시 운행 개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8일 비휠체어 장애인 중 심한 장애를 가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운행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에서 특장차 등 28대를 운행 중이나, 이용자 수요 증가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일반택시를 활용하는 ‘장애인 바우처택시’사업을 마련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개인택시 지부 강경철 지부장, 법인택시 협의회 이대영 협의회장, 충주시 장애인협의회 최금자 협의회장, 택시관제회사 ㈜오토피온 황용주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장애인 바우처택시는 운행프로그램 개발 후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브랜드콜 이용 택시에 적용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개인택시 중 브랜드콜을 사용하는 637대를 우선 운행 후 하반기 택시콜센터 통합 이후 법인택시 200여 대도 추가 운행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와 동일하며 요금 결제는 현금이나 카드, 교통카드 등 모든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심한 장애인 중 비휠체어 장애인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후 모두콜 가능 문자를 받으면 이용 가능하다.
모두콜은 브랜드콜 또는 브랜드콜 어플로 이용 가능하고 운행범위는 충주시 관내 읍면동이며 타 시군은 제외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비휠체어 장애인들이 일반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모두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 및 기존 특별교통수단 수요 분산 등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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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올해 새롭게 선정된 ‘2023년도 귀농귀촌 동네작가’ 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설명회를 진행했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해당 읍면 지역을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글과 사진, 영상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개인 소셜 미디어 등에 게재해 전국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귀농 귀촌 동네작가들과 농업현황 및 동네작가 우수 활동 내용, 읍면별 취재 소재를 공유하고 농촌 홍보 활성화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동네작가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농촌생활, 농업정책, 지역명소 등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농촌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현장소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향미 농업교육과장은 “동네작가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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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확대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경기 침체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3년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이자 비용 지원사업의 신규 대출 규모를 15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상이한 은행별 가산금리는 전액보증의 경우 1.7% 이내, 부분보증은 2% 이내로 지정해 소상공인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5천만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3%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사전예약 후 3월 2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고금리·고물가시대에 소상공인 이자지원사업이 대출이자 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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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패턴으로 의심 거래 잡아낸다”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오는 3월까지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를 정리하고 이들에 대한 정밀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기획부동산이란 개발이 어려운 임야 등을 낮은 가격으로 매수한 후 과장·허위 광고를 통해 수십에서 수백 명에게 지분으로 판매하는 등 투기를 일삼는 법인을 말한다.
이번 조사에서 사용될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은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의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
알고리즘은 지분 거래 여부, 용도지역, 거래금액이 공시지가보다 지나치게 부풀려진 경우, 기간 대비 거래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법 투기거래를 판단한다.
도는 의심 거래 대상이 확정되면 시·군에 통보해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토지거래 허가 회피, 명의신탁 등의 불법행위를 조사한다.
도는 지난해 기획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198건을 조사해 부동산 실거래 거짓 신고 등 위반자 700명을 적발했다.
이에 5억 9천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토지거래 허가 회피행위 20건을 고발한 바 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기획부동산 투기거래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불법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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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복지 강화. 전세 사기 예방책 등 추진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복지 강화. 전세 사기 예방책 등 추진
[AANEWS] 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세 사기’ 예방 중개 도우미 운영, 주거비 금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10월 28일 도와 도의회의 ‘자립준비청년 주거안정 정책토론회’,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관련 간담회 등에서 논의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우선 자립준비청년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지역별 ‘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 도우미’를 위촉·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원할 경우 지역 부동산 중개사들이 전담해 매물 중개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시범 기간을 두고 중개 도우미 50명 안팎을 운영하고 추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를 계약하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저소득 주민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사업’을 활용해 중개수수료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금리시대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거비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전세 임대 무상 지원 연령 기준을 만 20세 이하에서 만 22세 이하로 늘릴 예정이며 주거급여 지원 기준도 중위소득 46% 이하에서 47% 이하로 확대했다.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비율도 기존 2%에서 4%로 상향했다.
이는 대출보증료 전액과 그 대출이자 4%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매입임대와 행복주택 등 자립준비청년 대상 입주자모집이 있을 때 공고 기간을 14일에서 24일로 열흘 늘렸고 공고 전에 아동복지시설 등에 대한 공급물량 전달체계를 강화해 청약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제공이 절실하다”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3일 도청에서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장민수 경기도의원은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주거 분야에 적극 나서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형 경기도의원은 “자립준비금으로 기숙사비와 학비를 내면 아무것도 없다 이 청년들이 독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한다”며 “어른들의 시각에서 만들어낸 정책이 아닌 청년들의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거지원을 해야 한다 청년들에 대한 투자는 우리 사회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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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언북초 안전한 통학길 만들었다
강남구, 언북초 안전한 통학길 만들었다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8일 언북초등학교 스쿨존 574m 구간에 보도공사를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구는 스쿨존 교통안전대책회의와 보행환경 개선 간담회를 거쳐 관내 총 32개 초등학교 중 보도가 없는 12개 초등학교에 대한 특별 교통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언북초 보·차도혼용도로 574m 구간 등 총 12개 초등학교 스쿨존 교통 안전대책에 대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언북초의 경우는 우선적으로 공사를 시행해 개학 전에 보도 공사를 마무리 짓는다는 것이 골자다.
이번 공사는 언북초 스쿨존 학동로59길~도산대로70길, 삼성로147길 일원 총 574m 구간으로 지난 6일 착공에 들어가 28일 보도 공사를 마쳐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이후 3월 1일까지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마치고 3월 5일까지 보·차도 펜스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안전시설물에는 횡단보도 시인성 확보를 위한 태양광표지병 46개, 보행자방호 울타리 펜스 464m, 교통표지판 53개, 과속경보시스템 2대 등을 설치한다.
경사진 도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도로 열선 설치, 미끄럼 방지 포장을 끝마칠 예정이다.
아울러 언북초등학교 진입도로인 학동로67길의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이 구간은 상시 양방향 차량의 통행과 보행공간 부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
과거 일방통행으로 지정됐다가 민원 요청으로 해지된 이력이 있는 구간이라 일방통행 지정 등을 위해 지난 2월 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현재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규제 심의 중에 있다.
심의를 통과하면 일방통행 지정, 보도 신설 등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은 관내 11개 초등학교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수행 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8월까지 완료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사업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교육청, 강남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는 관내 20개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서울시교육청, 관할경찰서 한국교통연구원 등 합동점검을 추진해 안전상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올해 8월까지 개선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보도가 없는 11개교의 스쿨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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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후유증으로 건강 악화된 노인들 일상 회복 지원한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건강이 악화된 노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인복지관 35개소에 심신 건강 사업 등의 보조비를 최대 1천만원씩 지원하는 ‘코로나 후유증 극복을 위한 심신튼튼 행복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심신튼튼 행복사업은 코로나로 외부 활동 및 노인복지관 이용이 제약돼 건강이 악화된 노인을 위한 것이다.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 활동 등을 수행함으로써 노인의 심신 건강과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민관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채택돼 추진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노인복지법 제37조에 따라 도내 설치·신고된 노인복지관이다.
도는 최대 35개 기관을 선정해 노인 심리 안정 지원 사업 노인 건강 기능 지원 사업 그 밖에 창의적인 노인복지 및 여가 증진에 관한 사업 등에 대해 사업별로 자부담 분을 제외하고 1개 기관에 1천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복지관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신청공문, 기존 사업실적 등 신청서류를 작성한 뒤 도 노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도는 사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등을 검토 후 3월 중 선정 기관과 사업 수, 지원 금액 등을 최종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수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심신튼튼행복사업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심신이 약화한 노인들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도내 노인복지관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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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 1일 도담소에서 열어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수원 팔달구 도담소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연다.
도담소에서 3.1 기념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념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황의형 광복회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관내 보훈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 영상과 개막공연은 독립 유공 후손 인터뷰와 3.1운동을 재현하는 단막극,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이 어우러진 종합 공연으로 연출된다.
오늘의 평화가 있기까지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 황의형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김동연 지사가 독립유공자 등 10명에게 포상을 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의 기념사 뒤에는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황의형 지부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한다.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단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단의 기념공연과 오찬, 간담회도 이어진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오전 9시에 수원 팔달산에 위치한 3·1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에는 1명의 생존 애국지사가 거주하고 있으며 유족 2,156명을 비롯한 2,157명의 광복회원이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15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 투병 중인 오희옥 애국지사의 쾌유를 빌며 행사를 함께하길 염원했으나 오 애국지사는 병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광복회원 60여명이 특별히 이번 기념식에 초대돼 3.1절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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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균관대와 2027년까지 425개 창업기업에 382억원 국비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와 수원시, 성균관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중심대학’ 공모사업에 28일 선정됐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 활성화 정책으로 권역별로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지역 내 협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선정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인천지역에서는 경기도의 성균관대학이 유일하게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수원시,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기술 창업기업 425개 사에 사업화 자금 총 382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화 자금은 제품개발부터 마케팅, 판로개척 등 창업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데 들어가는 모든 재원을 말한다.
경기도와 수원시, 성균관대학교는 올해 국비 76억 3천만원을 포함해 총 81억 4천만원을 사업화 자금과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성균관대가 경기대·단국대 등 경기·인천 내 13개 대학,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테크노파크 등 도내 13개 창업지원 공공기관 등 67개 지원 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이들 425개 기술 창업기업의 교육과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민선 8기 공약인 ‘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한 창업혁신공간 조성’ 사업을 창업중심대학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평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중기부의 창업중심대학 사업뿐만 아니라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창업지원 사업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민관학의 장점을 조화롭게 융합해 창업기업을 글로벌 성공 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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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 주의 당부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올해 1월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감염증 신고 건수가 749건으로 전년 동기 453건 대비 64.9% 급증했다며 의료기관 및 지자체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은 카바페넴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장내세균 속 균종을 말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접수된 도내 CRE 신고 749건은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 7천26건의 10%를 넘는다.
2020년 3천318건, 2021년 4천529건 등 CRE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2017년 전수 감시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의료기관의 신고 인식 향상, 의료기관 이용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0명 이상 집단발생도 2020년 11건, 2021년 38건, 2022년 55건 등 급속도로 늘고 있다.
올 1월 신고된 749건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82%로 고령층 관리에 대한 주의가 특히 요구된다.
CRE 감염증은 의료 관련 감염병 또는 병원체 보유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오염된 기구·물품 및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인공호흡장치, 중심 정맥관, 도뇨관을 사용하고 있거나 외과적 상처가 있는 중환자는 감염 위험이 높고 카바페넴 외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제한적이므로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감염관리가 중요하다.
경기도는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표본감시체계 참여 의료기관을 2022년 55개소에서 2023년 87개소로 확대해 항생제 내성균 4종 감시자료를 수집하고 감염관리에 취약한 중소·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등 감염관리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감염관리 전담 조직이 설치된 상급병원·종합병원·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염 전문가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을 위한 교육과 자문 활동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해 12월 감염병 실무자가 관리 업무에 참고하도록 업무지침을 보건소에 제작·배포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 및 신속한 신고를 통한 균주 확인, 격리 및 접촉자 검사 등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감염관리가 필수”며 “앞으로 지자체, 의료기관 등과 협조해 의료 관련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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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분야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능력 인정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분야 국제 수준의 시험검사능력 인정
[AANEWS]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에서 실시한 첫 정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OLAS 공인시험기관은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KOLAS 공인기관 인정제도 운영요령’ 등에 따라 국제표준 및 국내 표준에 적합한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공인받은 시험기관이다.
국제 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의해 제정된 시험기관 또는 교정기관의 능력에 관한 일반 요구사항의 국제표준규격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축산물 가공품 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2월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과 ‘미생물’ 등 2개 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적합 판정으로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발급하는 KOLAS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에 가입한 전 세계 104개 국가의 상호 인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내 축산물 가공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유럽연합 수출길 돌파를 위한 교두보 역할로 관련 산업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묵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정기 검사를 통해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의 시험능력 및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험·검사능력의 국제적 공신력을 유지해 도내 축산물 안전성 검사와 수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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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 들불 모두 2~4월에 집중 발생. 부주의가 89.5%, 95.3% 차지
산불과 들불 모두 2~4월에 집중 발생. 부주의가 89.5%, 95.3% 차지
[AANEWS]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일어난 산불과 들불 등 임야화재는 2~4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산불과 들불 화재 모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원인이 각각 89.5%, 95.3%에 달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정보분석팀이 분석한 최근 3년 경기도 임야 화재 발생 현황 분석 보고에 따르면 3년간 경기도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는 총 83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0년 371건, 2021년 173건, 2022년 290건이다.
이 기간 2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월별로 보면 산불은 4월, 3월, 2월 순으로 잦아 2~4월에 전체 64.7%가 발생했다.
들불은 3월, 4월, 2월 순이었으며 마찬가지로 2~4월이 전체 74.3%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을 보면 산불은 부주의가 444건으로 전체 89.5%를 차지했고 미상, 방화 의심 등의 순이었다.
들불 역시 부주의가 322건으로 전체 95.3%를 차지해 압도적이었으며 전기적 요인 6건, 방화 순이었다.
산불과 들불 부주의 모두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이어 산불은 쓰레기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많았고 들불은 논·임야 태우기, 쓰레기소각 순이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라이터 등의 화기를 소지한 채 등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논과 밭 등에서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등 임야에서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임야화재가 봄철에 집중하고 화재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분석을 토대로 임야화재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화재 없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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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물가상승 등 거시경제 여건 악화로 단기간에 지방세입 여건개선 어려워” 취득세 과세대상 발굴, 지방소비세 인상 필요
“금리인상·물가상승 등 거시경제 여건 악화로 단기간에 지방세입 여건개선 어려워” 취득세 과세대상 발굴, 지방소비세 인상 필요
[AANEWS] 금리인상과 물가상승 등 거시경제 여건 악화로 경기 변동성에 취약한 부동산 시장도 영향을 받으면서 취득세 중심의 지방세입이 불안정한 가운데 취득세 과세 대상 발굴, 지방소비세 인상 등 지방세수 구조개선을 위한 범 지방정부 차원의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방세입 전망과 재정 운영 관리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 소비자물가지수가 급격하게 상승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급격한 금리인상을 실시했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1%대로 전망되고 있어 단기간 내 경기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세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택거래량을 분석해 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 2천403건으로 전월 대비 8.8%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60.3% 감소하는 등 거래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6천929건으로 전월 대비 6.7%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66.6% 감소, 5년 평균 거래량 대비로는 68.3% 감소하는 등 전국과 비교해 높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취득세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거래 건수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올해 취득세수는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들어 거래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데 9월 누계 기준으로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279만 건으로 2021년 9월 누계 대비 33.3% 감소했고 경기도의 경우도 2021년 9월 누계 대비 37.9% 감소했다.
경기도의 중장기적 재정수지관리 측면에서 재정수입은 감소하는 반면 법적·의무적 지출 비중은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재정수지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연구원은 재정 운용상 체질 개선을 통해 경상비용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와 함께 세입 변동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취득세 과세 대상을 발굴 지방소비세율 확대 인상 등을 제안했다.
이장욱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재정수지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경상수지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재정 운영상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 집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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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건강한 성문화 확산에 기여 ‘여가부 장관 표창’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건강한 성문화 확산에 기여 ‘여가부 장관 표창’
[AANEWS] 송파구는 구립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청소년 성교육 진흥에 기여한 센터로서 건강한 성문화 확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7년에 개관한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47조에 근거해 설립된 아동·청소년 전문 성교육 기관으로 송파구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해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연령에 맞는 대상별 맞춤 성교육을 제공하고 성인지적 관점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관 표창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속적으로 성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성 인지 감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사춘기 변화의 이해와 긍정적 맞이에 대한 교육을 파티 형식으로 진행한 ‘사.이.다’ 특화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매년 유아·아동, 청소년, 성인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성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 또한 꾸준히 인기가 많다.
올해는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신설해 공적 및 사적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하는 성 인지 관련 경계 존중 약속들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지역의 유일한 구립청소년성문화센터로서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가 정부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해 센터와 구가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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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5동, 사랑의 장독대 행사로 나눔의 정 실천
도봉구 창5동, 사랑의 장독대 행사로 나눔의 정 실천
[AANEWS] 도봉구 창5동이 2월 17일 자생단체 ‘사랑의 장독대’ 회원 30여명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정을 나누는 ‘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장독대 장담그기’ 행사는 2013년 작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자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15일 총 58명의 회원들이 월례회의를 통해 행사의 세부사항을 의논하고 16일에는 소금물 풀기 등을 미리 진행해 행사를 위한 준비과정을 모두 마쳤다.
행사 당일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이날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소금물에 메주를 씻어 깨끗하게 소독한 장독대에 옮겨 담고 이번 장이 잘 숙성돼 많은 이웃에게 건강하고 안전하게 전달되기를 염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담근 장은 2개월 뒤 간장·된장 가르기 후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오는 가을에 홀몸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 수십여 세대에 따듯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장선현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장을 직접 담기 어려운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 이번 장 나눔을 통해 건강한 끼니를 챙기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장담그기 행사는 이웃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주민들이 함께 체험하면서 정서적인 유대를 형성하는 것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담그기 행사와 같은 주민 소통의 장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