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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04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함평군, 제104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AANEWS] 전남 함평군은 지난 27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대한민국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후손들이 독립유공자들의 독립정신을 계승, 선양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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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우리 동네 배움터 이끌어갈 평생학습활동가 모집
영등포구청
[AANEWS] 영등포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과정’은 평생학습 관련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갖춘 지역 내 평생학습 전문가를 배출하는 과정이다.
구는 평생학습활동가를 구민 옆에서 평생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조력가이자 리더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평생학습매니저 학습활동가’와 ‘디지털리터러시 학습활동가’ 과정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25명이며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YDP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재료비 등을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다.
‘평생학습매니저 학습활동가’ 과정은 평생학습과 매니저의 역할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 이수자는 평생학습 사업과 연계해 활동하게 된다.
‘디지털리터러시 학습활동가’ 과정은 디지털리터러시 수업 설계, 학습 지도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을 이수한 자는 ‘미디어리터러시 융합교육지도사 자격증’을 받급받고 관내 초등학교에 파견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후 구민의 평생학습의 질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을 위해 기관과 대학과 연계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YDP영특한아카데미 우수학습동아리 지원 YDP재능나눔플랫폼 평생교육바우처 성인문해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해 왔다.
추후 구는 4월부터 청년오랑, 소상공인커뮤니티센터, YDP창의예술교육센터, 홀리더티 문화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해엽 미래교육과장은 “평생학습활동가 양성 과정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평생학습의 배움과 나눔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들께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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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추진
남해군‘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추진
[AANEWS]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건강주치의’는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를 초빙해 교통 및 의료접근이 취약한 읍·면으로 직접 찾아가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울 경우 차량서비스를 지원하며 상담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지만 ‘편견으로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의 상담기회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군내 9개 보건지소·진료소에서 62명이 참여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3월 한 달 동안 6개 읍·면에서 진행된다.
2022년 사업, 상담 대상자 대부분은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의사선생님의 격려와 지지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남해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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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2월 27일부터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은 ‘주민이 살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는 사업으로 남해군 군민3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공모 분야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지원 분야의 전문자격이나 관련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는 기획공모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총 사업비 1억원 규모의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남해읍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에서 이루어지며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태/환경 돌봄/복지 마을 환경개선 남해를 알릴 수 있는 상품의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및 사전교육을 거쳐 최대 15개 팀을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공동체의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신청을 원하는 모임 및 단체는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3월 24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또는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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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50 탄소중립 출정식서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
도봉구, 2050 탄소중립 출정식서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
[AANEWS] 도봉구가 2월 27일 서울시가 주최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원팀, 서울’ 출정식’에 함께 했다.
‘원팀, 서울’ 출정식은 2023년을 탄소중립 공동이행의 원년으로 삼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기후위기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출정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 25개 자치구 대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 탄소중립실천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는 ‘기후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서울시-자치구 공동결의문 발표와 다짐 퍼포먼스를, 2부에서는 국가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 서울시 성과 및 계획 발표와 함께 도봉구 등 2개 자치구가 탄소중립 이행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도봉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온실가스 감축 전략’ 발표 전국 최초 2050 탄소중립을 명문화한 ‘도봉구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 국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국내 유일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등 국내외적으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이행했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민선8기 “탄소중립형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약속’ 캠페인 확산 온실가스 감축 촉진자 ‘도봉구 제로씨’ 양성 도봉구만의 독특한 환경마일리지인 ‘탄소공감마일리지’ 운영과 같이 선제적인 기후위기 대응 행동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공동대응해야 한다는 인식을 같이 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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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금천구,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AANEWS] 금천구는 2월 27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1,459,00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진 피해가 심각한 튀르키예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금천구청,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금천문화재단 공직자들이 이달 20일부터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큰 고통을 겪고 있을 지진 희생자와 유가족 등 튀르키예 국민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을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전해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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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개최
남해군‘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의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실행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 위촉, 2022년 시행계획의 실행결과 보고 실행결과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는 2022년 고령친화도시조성을 위한 8대 영역 56개 사업에 대한 추진결과를 보고하고 평가를 심의하는 자리로써, 남해군은 56개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추진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노인복지관, 어르신배움터, 치매쉼터 등 어르신들의 이용시설에 대한 평가는 상반기 코로나로 인해 목표치를 못 채워 아쉽다는 평이 있었다.
이와 함께 노인인 만큼 어르신들의 교통이동의 편의와 안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버스요금 단일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적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행복택시 확대를 통해 어르신의 이동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여졌다.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는 “오늘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은 우리 군이 앞으로 고령친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2023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은 계속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이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은 바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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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대비해 오는 3월 14일부터 상주면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31일간 46개 마을에서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농업기계 농가보급 증가에 따라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해소를 위해 농기계 전문수리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진단 부품교체 실습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귀농·귀촌인, 고령농가의 농기계 조작 부주의에 따른 안전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기 때문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리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농기계이며 농기계 한 기종당 부품 가격 3만원 이내는 무상, 3만원 초과금액은 3만원을 공제한 부품대금만 징수한다.
농업기술과 정광수 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교육 강화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적기영농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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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각종 농기계 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신체상, 재산상 손해를 경감시키고 농업인들의 사회 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농기계종합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험료 지원 비율은 작년대비 20% 증가해 올해부터 전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보험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단체이다.
가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보장범위는 농기계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대물배상, 적재농산물 위험담보, 법률비용지원금 등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기종은 12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베일러,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농용굴착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등이며 가입 신청은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정현정 농기계관리팀장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조작 미숙 등으로 사고발생 우려가 높아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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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DMO 공모’3년 연속 선정‘쾌거’
남해관광문화재단‘DMO 공모’3년 연속 선정‘쾌거’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3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은 지역 사회의 여러 관광 관련 기업·단체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중간 조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육성을 통한 지역 관광수요 창출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평가를 통해 2023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사업을 선정했다.
1단계 본지원 사업과 2단계 후속지원 사업으로 구분해 1단계 1년차 6개소, 2년차 6개소, 2단계 3년차 3개소, 연장 심사 4년차 1개소, 그리고 관광거점도시 5개소 등 총 20개 지역을 선정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1년도 DMO 공모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아 3개 지역만 선정하는 2023년 후속지원 2단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남해 관광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DMO 공모사업에서 ‘지역과 관광객의 연결’이라는 비전을 갖고 남해관광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고객 접점 사업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온라인 전환사업과 함께 기초지자체 최초로 여행분야의 탄소 포인트제를 운영하는 등 남해 관광의 진흥에 힘써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DMO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인구 유입을 목표로 남해여행의 구독경제를 도입한 ‘남해 more’ 여행구독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지속 사업으로 추진되는 ‘탄탄 남해’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남해 여행의 탄소포인트제를 지역 거버넌스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며 청정 남해의 관광 브랜딩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문체부 역점사업인 DMO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선정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남해가 전국 DMO사업을 선도하고 지역관광을 견인하는 싱크탱크 중간지원조익임을 보여준 결과”며 “앞으로도 DMO 플랫폼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 지속가능한 관광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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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하세요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키로 하고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인구감소·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어업 활동을 보상해 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했다.
올해 지급할 농어업인 수당은 총 43억원으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 연 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서 2022년 1월 1일부터 수당신청일까지 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해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이다.
다만 신청 전전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 신청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내 있는 자 농지법·산지관리법, 수산업법 등의 처분을 받은 자 경영주와 실거주 중이면서 세대만 분리한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원자격 및 요건 검토 등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대상자를 확정하고 농협채움카드로 충전 지급할 방침이다.
그러나 지급대상자가 사망한 경우 지급대상자가 경남도 외 지역으로 전출·주민등록 말소 등의 사실이 확인된 경우 지급대상자가 수령을 거부한 경우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수당을 신청·수령이 확인된 경우 등은 지급 중지와 환수·지급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대상이 되는 농어업인들이 누락자 없이 모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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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독립공원서 3·1운동 104주년 기념행사
하동군청
[AANEWS] 3·1운동 104돌을 맞아 국권 회복과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3·1절 기념행사가 하동독립공원에서 열렸다.
1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항일청년회관보전회 및 기념사업회 회원,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하동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낭독된 하동독립선언문은 1919년 3월 18일 당시 교통통신 보안검색 등으로 지방에서는 서울파고다공원에서 선포한 대한독립선언서를 확보하기 어려워 독자적인 선언서를 선포한 뒤 국가 서훈자인 박치화 선생이 하동장터에서 열변한 것이다.
하동독립선언서는 지방에서 만들어진 유일한 독립선언서로 2015년 국가지정 기록물 제12호로 지정돼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축사에서 “104년 전 이 땅에 메아리친 3·1운동은 암울한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민족의 독립과 자주의식을 세계만방에 떨친 운동”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하동을 만드는 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3·1절을 맞아 이곳 독립공원을 비롯해 옥종항일독립투사추모탑, 악양면 취간림의 지리산의병추모기념탑, 화개면 의신마을 무명항일용사무덤 등 지역 곳곳에 살아있는 애국현장을 둘러보며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얼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날 오후 1시 악양면 최참판댁에서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3·1절 만세운동 퍼포먼스와 그날의 분위기를 재연하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 특별공연이 펼쳐 방문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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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 취약계층에 아궁이 화구문 설치
화재 안전 취약계층에 아궁이 화구문 설치
[AANEWS] 하동군은 최근 주택화재 중 아궁이를 사용하는 집에서 화재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아궁이를 사용하는 안전 취약계층 40세대에 난방용 아궁이 문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하동군에서 발생한 화재 중 아궁이로 인한 화재가 16건으로 주택화재 건수 55건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13개 읍·면의 홀몸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 40세대를 선정해 지난 6일부터 아궁이 화구문 설치작업에 들어가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하동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아궁이 주변 화재요인도 함께 제거함으로써 주택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앞서 2021년 시범사업으로 횡천면과 적량면 11가구를 선정해 화구문을 설치했으며 그 결과 주민 만족도 및 화재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22년 해당 사업을 확대 추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40가구에 화구문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빈도가 높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높게 나타나는 만큼 화재로부터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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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스마트메디컬특구를 알리다… 영등포구,‘SNS 서포터즈 MSG 4기’ 출범
전 세계에 스마트메디컬특구를 알리다… 영등포구,‘SNS 서포터즈 MSG 4기’ 출범
[AANEWS] 영등포구가 지난 23일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스마트메디컬특구 ‘SNS 서포터즈 MSG 4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MSG’는 ‘Medical and Sightseeing Guide’의 약자로 ‘음식에 사용하는 MSG처럼 흥미진진한 홍보로 영등포 의료관광의 감칠맛을 더하는 존재’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SNS 서포터즈 MSG 4기’는 총 16팀, 22명이 선정됐으며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영등포 의료관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다국어로 직접 제작·게시함으로써 다양하고 우수한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서비스를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발대식과 달리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아트스퀘어 및 독도 체험관 투어 순서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들은 활동 의지를 다지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SNS 서포터즈 MSG’의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의료관광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SNS 서포터즈 MSG’가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NS 서포터즈 MSG’가 제작한 다양한 의료관광 콘텐츠는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2년 ‘SNS 서포터즈 MSG 3기’는 15팀 23명이 참여해 총 692건의 다국어 콘텐츠를 생산했다.
특히 지난 ‘SNS 서포터즈 MSG 2기’ 보다 외국인 비율이 높아지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등포 의료관광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하고 협력기관의 활발한 협조로 의료기관 팸투어 등 생생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병순 비전협력과장은 “SNS 서포터즈가 영등포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활발히 홍보해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새로운 협력기관 연계 등을 통해 의료관광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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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내 우수건축 기획탐구 나섰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아름답고 살고 싶은 최고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군의회, 지역 공공건축가, 하동다움연구회, 주요 사업담당자 등으로 우수건축 기획탐구팀을 구성해 전국 각지의 우수건축 탐구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국내 우수건축물에 대한 견문을 넓혀 공공건축물 건립 시 건축물이 갖는 사회적 의미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의미를 생각하고 통합적인 시각으로 도시와 건축 정책에 일관성 유지의 필요성에 따라 전국 각지의 우수 건축물을 답사하기로 했다.
이번 우수건축 기획탐구는 지역성과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한 건축물의 사례를 통해 군에 아름답고 조화로운 경관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활권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우수건축 기획탐구 활동이 단순한 방문 목적에서 벗어나 군의 주요 현안업무에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각 사업의 성격에 따라 맞춤형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그리고 내실있는 기획탐구를 위해 4팀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기획탐구팀을 구성해 오는 6월 말까지 신속하게 진행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첫 번째 기획탐구로 하승철 군수를 포함한 19명의 기획탐구팀을 구성해 27·28일 이틀간 경북 영주시, 강원 원주시, 충남 당진시를 차례로 찾아 현지의 우수건축물에 대한 기획탐구를 실시했다.
영주시에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후생시장과 실내수영장 및 복싱전용훈련장, 원주시에서는 뮤지엄산, 당진시에서는 정미면 주민다목적회관 등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군은 이번 기획탐구를 통해 현재 군이 추진 중인 하동스포츠파크 조성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반영키로 했다.
3월 이후 기획탐구에서는 평생학습관 건립, 생태놀이터 구축, 1면 1명품 정원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탐구 대상지를 둘러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승철 군수는 “주변과의 관계 맺기와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우수건축물에 대한 기획탐구를 통해 살고 싶은 하동, 최고의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접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