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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주년 3·1절 기념식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8명 독립유공자 포상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8명 독립유공자 포상
[AANEWS] 신안군은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식에서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8명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신안군 6개 섬에서 발발한 소작쟁의 운동은 1920년대 친일지주에 맞서 섬에 살고있지만 사람답게 살 권리를 주장한 항일농민운동이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암태도 소작쟁의가 널리 알려졌으며 전국적인 대규모 소작쟁의를 일으키는 계기가 된 역사적인 항일농민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소작쟁의 운동을 재조명하고 참여자 명예회복을 위해 2020년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을 설립했으며 학술세미나·신안군항일농민운동 총서 발간, 자료수집 및 서훈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지정된 독립유공자는 압해읍 매화도 소작쟁의 참여자 2명, 자은도 소작쟁의 참여자 4명, 지도읍 소작쟁의 참여자 2명으로 일제강점기 섬마을에서 발생한 소작쟁의 위상을 가늠케 하며 독립유공자 33명‘표1’의 포상으로 이어진 쾌거는 신안군과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의 적극행정이 거둔 성과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중 수감기록이 있는 111명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신청을 마쳤으며 오는 8.15. 광복절과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추가 서훈이 기대된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잊혀질 뻔한 역사의 조각을 찾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일제의 불의에 맞선 숭고한 선조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됐으며 독립유공자 포상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우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온 군민이 힘을 모아 대한의 독립을 외쳤던 많은 섬 사람들의 외침을 찾아내고 밝혀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경술국치 이후 농민운동, 만세운동, 임시정부 활동 등 독립운동에 앞장선 독립운동가 신규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국가기록원을 통해 215명의 기록물과 85명의 제적부를 찾아냈으며 관련자 후손이 확인되면 선조의 업적을 전하고 유공자 서훈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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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3년 풀뿌리경제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지난 27일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추진방향 설정 및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될 ‘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3년도 경영개선 사업을 심의했다.
위원장: 옥천군수 부위원장: 조성현풀뿌리 경제위원회는 소상공인의 창업, 경영 등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되어 있으며 특히 소상공인 관련 대표 위원 및 청년 소상공인을 위촉해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관련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임기 2023.2.27.~2025.2.26.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신청 접수한 2023년 경영개선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도있게 살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위원분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의 매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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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위원장, ‘경기교통공사 중장기 사업전략 및 발전계획 보고회’ 참석 축사
김종배 위원장, ‘경기교통공사 중장기 사업전략 및 발전계획 보고회’ 참석 축사
[AANEWS]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개최된 ‘공사 중장기 사업전략 및 발전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사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장기 사업전략 및 발전계획’ 연구 용역과 관련해 대내·외 관계자를 초청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공사의 새로운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경기도 및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배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준공영제 공공버스 사업,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경기도형 Maas 플랫폼 도입, 경기도형 DRT 사업 추진 등 경기도민의 교통편의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중장기 사업전략 및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더욱 향상된 교통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전략 및 계획을 잘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건설교통위원장으로써 경기교통공사가 지속 발전 가능한 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고회에서는 경기교통공사의 향후 중·장기적 사업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와 함께 공사 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 추가적으로 검토해야할 사항에 대한 점검과 논의가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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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강수현 양주시장, 시민과 마음으로 통하다… ‘양심 토크’대장정 마무리
[특집기획] 강수현 양주시장, 시민과 마음으로 통하다… ‘양심 토크’대장정 마무리
[AANEWS] 양주시를 생각하는 마음, 일명 ‘양심’을 읽기 위한 강수현 시장의‘시민과의 양심있는 토크’가 지난 22일 광적면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4일 첫날 장흥면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양심 토크’는 시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해 온 속마음을 털어놓고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시선에서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강수현 시장표 ‘소통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시민과의 양심 있는 토크’는 단순히 시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기존 읍면동 순회 간담회의 틀을 깨고 읍면동별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설정한 각기 다른 토의 주제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 정의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읍면동별 진행된 토론은 장흥면 소외론 해결방안, 옥정중심상가 활성화 방안 및 복합쇼핑몰 유치방안, 복합도시로서 양주2동 주민간의 화합방안, 다시 그리는 남면, 주민편익시설,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양주1동 힘찬 도약, 은현면 초고령사회 문제점 및 해결방안, 신·도심 화합 및 상생을 위한 발전 방안, 동·서간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방안, 개발이 정체된 덕정역 주변 구도심 개발의 걸림돌과 해결방안, 신도시 조성에 따른 주차문제, 드론봇 대회 성공을 위한 정책 토론으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주제로 선정됐다.
시민들이 주제와 관련해 각자가 생각하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적어 화이트보드에 부착하고 포스트잇에 기재된 문제·개선방안들을 유사성을 기준으로 유형화해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발언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주 최북단과 최남단에 각각 위치한 남면, 장흥면 주민들은 생활권 분산 및 단절, 생활편의시설 부족, 대중교통 불편 등의 의견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군인·면회객·청소년 이용 시설 확충, 주차·교통 편의성 강화 등의 의견이 잇따랐다.
최근 인구 6만명을 돌파한 회천4동 주민들은 주차공간 부족, 불법 주정차 등 도심 주차난과 문화 기반 콘텐츠 부족을 옥정중심상가 활성화 저해 요인으로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셔틀·순환 버스 운행, 차 없는 거리 등 교통 문제 해소와 로데오거리 버스킹, 작은 음악회 등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거리 조성, 주차타워 건설 외 상가주차장 통합운영, 주말 거리주차 허용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나왔다.
도·농지역과 신·구도심이 혼재된 양주2동과 회천2동 주민들은 주민 간 화합·상생을 위한 발전 방안으로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소규모 지역 축제의 활성화, 도시기반시설의 균형적인 배치 등을 이야기했다.
양주역세권을 품고 힘차게 도약 중인 양주1동에서는 의료시설 등 생활인프라 구축과 주민 중심의 개발 및 일자리 연계, 불곡산·관아지 등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개발 등이 대표적으로 나왔다.
60대 이상 인구가 50%에 육박하는 은현면에서는 노령인구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가 시급했다.
노인 일자리부터 인구유입을 유도하는 주거공간과 생활 인프라 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고 노인일자리사업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세분화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백석읍 주민들은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과 도로공사 조기 추진, 실내체육관 등의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통해 신도시 주민처럼 살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으며 회천3동 주민들은 지역 내 먹자골목인 엄상마을 상가 주차공간 부족 문제에 관심을 보이며 거주자·방문자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회천1동 주민들이 꼽은 덕정역 구도심 개발 정체 원인은 덕정역·덕정시장 주변 협소한 주차공간, 덕정초·중학교 이전, 방문객 유입 요인 부재 등의 의견이 나왔으며 그중에서 주민 참여와 원주민의 협조, 시민의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돋보였다.
현재 진행 중인 덕정뉴딜사업을 통한 상설시장과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특색 있는 테마권 상권을 만들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고 개발도 좋지만, 여유를 갖고 실속 있게 진행해야 한다는 젊은 층의 의견도 있었다.
오는 6월 제3회 드론봇 대회가 열리는 광적면에서는 그간 군 위주의 행사 진행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재로 전체적인 행사 분위기가 딱딱했다는 의견이 나왔고 짧은 행사 일정, 사전 홍보 부족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행사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다채로운 행사 이벤트와 휴식공간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과 연계한 행사 진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강 시장은 토론 주제와 관련된 핵심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꼼꼼히 살펴보며 각 시민의 의견과 애로를 공감했고 다양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시민과 함께하는‘열린행정’, ‘청의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시민과 동행한 7일간의 일정을 마친 강수현 시장은 “기존 단순 건의사항 청취에서 벗어나 내빈과 주민이 모두 같은 위치에서 격식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며 “처음 낯선 분위기에 의견을 적지 않고 망설이는 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포스트잇에 자유롭게 적고 붙이는 모습을 보았을 때 놀라기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서로의 의견에 경청하고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다”며 “서로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서도 민감한 주제를 가지고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의견을 나누는 것을 보면서 주제의 범위가 보다 좁고 시간이 더 많았다면 더 좋은 의견이 나왔을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와 함께 “기존 간담회에서는 의견을 내는 시민만 의견을 내게 되고 거기에 따른 답변을 일일이 하다 보니 발언 기회 없이 돌아가는 시민들이 많았으나 본인의 의견을 포스트잇으로 적게 하니 보다 많은 시민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강 시장은 이번 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남면의 경우 참석자 대다수가 어르신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화이트보드가 전부 채워질 정도로 포스트잇이 가득 찼던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강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양심있는 대화가 진행될수록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직면하면서 이를 바로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예산과 시간이 수반되는 사항이 대다수라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양심토크에서 수렴된 문제점을 분류해보니 공통적인 사항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개선방향으로 도출된 방안 중 일부는 양주시 리빙랩 프로젝트와 찾아가는 시민혁신단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접수한 주제 외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통보하겠다”며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올해는 양주시가 시로 승격된 지 20주년이 된 뜻깊은 해로 ‘경기북부 중심도시 원년의 해’로 삼아 더욱 정진하려고 한다.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정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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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도의원, 가평소방서 주요 현안 논의
임광현 도의원, 가평소방서 주요 현안 논의
[AANEWS] 임광현 도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소방서 배영환 서장, 소방행정과장, 소방행정팀장 등 소방관계자들과 2023년 가평소방서 주요 현안과 소방안전 대책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광현 도의원은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북면119지역대의 신축공사에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배영환 서장은 출동 건수가 증가하는 하절기에 청평지역대와 북면지역대에 의용소방대 지원 근무를 편성하기 위해 예산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임광현 도의원은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복지향상을 의한 지원을 확대하고 수난구조대 증축사업 및 다목적 훈련장 건립 사업에도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약속했다.
임광현 도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가평소방서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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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회장 김선영 의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회장 김선영 의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인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회장 김선영 의원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지원을 위한 노동정책 과제 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옥순, 임창휘, 전석훈, 정윤경, 황세주 의원 등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경기도 노동정책과 김정일 과장, 박종국 노동정책전문관,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안치권 과장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주미옥 선임연구위원, 오정숙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했다.
주미옥 선임연구위원 등 연구진은 경기도 중소기업 노동환경 현황, 국내외 탄소중립 정책 사례 분석, 이해관계자 면접 결과 분석을 통해 도내 탄소중립 노동정책 관련 중소기업 지원과 소외된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이후 연구진은 정책 제언으로 기존 일자리 연계 자원 적극 활용, 탄소중립 일자리 인식 개선, 탄소중립 노동정책 전담부서 설치, 탄소중립 노동정책 전환에 따른 조례 제·개정안 등을 제안하는 것으로 최종보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최종보고를 청취한 경기도 미래노동연구회 임창휘 의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타 시도, 해외 사례를 참고해 미시적이고 세밀한 경기도형 노동정책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첨언했다.
정윤경 의원은 “탄소중립에 따른 도내 일자리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노동자가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정책 마련과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석훈 의원은 “탄소중립 노동정책을 위해서는 탄소중립에 관한 산업, 고용, 노동시장의 실태조사와 관련 데이터를 수집·구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세주 의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현실적인 고민이 필요하고 면밀한 사업점검을 통해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옥순 의원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에 따른 노동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방향성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영 회장은 “산업 패러다임이 탄소중립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소기업·중소기업 일자리와 근로자의 직무 전환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도적 개선 및 조례 제·개정 방향을 도출하고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최종보고회까지 수고한 연구진을 격려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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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다양한 농업인 지원 사업 신청 하세요”
고양특례시 “다양한 농업인 지원 사업 신청 하세요”
[AANEWS]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을 위해 다양한 시범 사업 및 기금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1월부터 신청 받고 있으며 접수일을 3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3년 센터가 운영하는 시범사업은 친환경 도시농부학교 운영 상자텃밭 보급·운영자재 지원 학교 치유텃밭 조성 청년 농업인 아이디어 사업화 공모사업 농업인 소규모 창업 기술지원 등 36개 사업이다.
기금사업은 농촌체험 그린투어 사업 폭염피해 최소화 시설환경개선 농산물가공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시는 사업 신청을 놓치는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인단체나 품목별연구회, 농협농자재센터, 로컬매장, SNS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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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념 ‘독서마라톤’ 실시
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기념 ‘독서마라톤’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가 올해 9월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기념해 다양한 책의 도시 연중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시는 3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서마라톤을 실시한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페이지를 마라톤 달리기 1m로 환산해 독서량으로 완주하는 온라인 독서경기이다.
마라톤 코스는 3km·5km·10km·20km·풀코스 42.195km 등으로 도서관 킨텍스 서오릉 행주산성 장항습지 일산호수공원 등 고양시의 명소 6개로 구간을 나누었다.
독서마라톤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대회 기간 동안 일정 분량씩 독서하면서 독서마라톤 게시판에 서명, 저자명, 하루 동안 읽는 쪽수,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전체상위 1,000명에게는 11월에 완주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 그 기록을 쌓아간다면 어느새 독서습관과 함께 성취감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마라톤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매년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를 선정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축제다.
올해 개최지는 고양시다.
고양시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기념해 연중 독서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월 22일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연다.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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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전·월세보증보험료 지원사업 실시
고양특례시, 전·월세보증보험료 지원사업 실시
[AANEWS] 최근 오피스텔 등 전세 계약 시,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특례시은 올해부터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반환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 보험이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주는 상품이다.
지원 대상자는 고양시 내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2억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보증금반환보험에 가입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거래분부터 소급적용이 가능하며 고양시청 토지정보과와 3개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전세보증금반환 보험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보험료를 지원해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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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중대시민재해 제로화 추진
고양특례시, 중대시민재해 제로화 추진
[AANEWS] 고양특례시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위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계획’을 마련했다고 28일 전했다.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계획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재해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이행사항 추진 등 3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시는 고양시장을 총괄책임자로 각 실국소장을 관리책임자로 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로교량, 지하차도, 도서관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26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연 2회 이상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을 추진하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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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참관
고양특례시,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참관
[AANEWS] 고양특례시장은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3에서 선보이는 미래 선도 기술을 접하기 위해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을 방문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도심항공교통,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웹3.0, 5G/6G 이동통신, 핀테크, 디지털자산 등 최신 글로벌 신기술을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10회 4YFN 행사도 동시에 개최되어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컨퍼런스에서는 노키아, 텔스트라 등 세계적인 통신업체 CEO가 연사로 참여하고 5G·사물인터넷 기술로 구현한 미래생활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는 공정한 미래의 비전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들은 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SK텔레콤, 삼성전자, 코트라 기업관 등을 방문했다.
특히 고양시에 필요한 AI, 도심항공교통, 네트워크 신기술을 접하고 관계자와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참가기업들 뿐 아니라, 강봉구 삼성전자 부사장 및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허남덕 바르셀로나 총영사 등을 만나 국내외 기관 및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추진 의지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나누었다.
고양특례시는 ICT 융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최신 동향을 파악해 지역 내 선도기업의 기술개발 및 R&D 지원, 전문인재 양성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킨텍스·CJ라이브시티를 거점으로 하는 도심항공교통 등 차세대 교통수단, 자율주행제어를 위한 5G통신·네트워크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퍼스널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랩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에 구축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6월에는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드론앵커센터를 개관해 경기 북부 드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양시 및 경기도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MWC를 통해 도심항공교통, 5G이동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신기술발전의 세계적인 추세를 파악할 수 있었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업유치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높여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성공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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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AANEWS] 송인헌 괴산군수가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송 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업체 생산품을 적극 활용해달라”며 “공무원들도 지역내 식당과 물품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 군수는 읍·면 순방 건의사항 추진에 철저를 기해달라 강조했다.
송 군수는 “지난 읍·면 순방 주민과의 대화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고 건의자에게 통보해달라”고 덧붙였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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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 고성의 봄채소에서
봄의 향기, 고성의 봄채소에서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2월 27일 하일면 새고성취나물작목반 대표 이종현 씨의 취나물 재배농장을 찾아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와 함께 봄철 영농현장을 둘러봤다.
따스한 기운이 코앞까지 다가온 이 날, 하일면 일원에서는 봄 향기를 흠뻑 머금은 취나물, 머위 등 봄 채소 수확이 한창이다.
2월 22일부터는 새고성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경매도 시작됐다.
취나물은 시금치, 부추와 더불어 농한기 농가 소득을 올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효자 작물로 다년생 작물이라 매년 수확할 수 있다.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염분을 배출하는 효과가 크고 독특한 향기와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데 탁월하다.
고성군에서는 현재 80ha의 면적에서 400여 농가가 취나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하일면은 고성 취나물 생산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생산량이 많다.
지난해 말 기준 고성 취나물의 생산량은 400톤가량이었으며 새고성농협 경매장을 통해 185톤, 9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새고성농협에서는 올해 2022년도의 실적을 상회하는 생산량과 판매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23. 2. 22. 첫 취나물 경매현황: 경매물량 1,216kg, 경매가 14,000원/kg 이상근 군수는 “비옥한 토양과 자란만의 온화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성 취나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강한 향과 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만큼 재배기술 교육과 시설 현대화 등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고품질 취나물 생산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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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제73차 정기총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문화원이 2월 27일 고성문화원 대강당에서 2023년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관련 기관 단체장, 문화원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공식행사, 2부 안건심의로 제1 안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제2 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결·심의했다.
특히 1부에서 이인성 향토사연구소장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문화학교 방덕자, 김미순 강사에게 고성군수 표창을, 고성문화원봉사단 김두이 씨에게 고성군의회의장 표창을, 우수 문화학교 수강생 황주환, 신순복, 김은영, 황해인 씨에게 고성문화원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백문기 문화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기총회로 회원들을 직접 만나게 돼 반갑다”며 “이제 길었던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문화 활동의 기지개를 필 시기이다 올해 더더욱 고성군 지역문화 발전 및 보존에 문화원이 앞장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성문화원은 고성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백문기 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문화원은 올해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 문화학교 운영 제13회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문화유적지 순례 향토사료 조사·연구 소가야풍물단 운영 고성사투리 경연대회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 군민노래자랑 문화소외계층 봉사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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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감염병 선제예방 ‘모기 유충구제 방역 확대 시행’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3월부터 감염병 선제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확대한다.
군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부터 박멸해 모기 등으로 인한 매개 감염질환을 예방하고자 방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중이용시설 정화조, 하천변 등의 220개소에 각 가정의 개인 수세식 정화조 8,370개, 재래식 화장실 1,110여 개 등 9,480여 개를 더해 총 9,700여 개소에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4월에 1회 실시하던 것을 3월, 5월 총 2회로 늘려 방역 효과를 높였다.
고성군 전체 264개 마을의 이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율방역반이 보건소에서 배부된 방제 약품과 홍보문을 각 가정에 배부하고 가정에서는 배부되는 약제를 수세식 변기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이번 방역 시책은 유충 단계에서부터 모기 등을 박멸해 저비용으로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결과를 보고 향후 방역사업에 반영해 군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에서는 하절기 모기 등 성충 방역소독도 작년 대비 1개월 앞당겨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