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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꽃 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자라섬 꽃 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AANEWS] 가평군은 매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자라섬 봄 꽃 축제가 ‘2023년 경기관광축제’에 최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꽃 축제를 연지 3년만에 이룬 성과다.
앞서 자라섬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처음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기도 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자라섬 봄 꽃 축제를 올해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비 7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관광축제와 한국관광 100선이 연계해 자라섬을 거점으로 국내외 홍보에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대표 축제인 자라섬 꽃 축제는 북한강 수변을 따라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백일홍,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봄·가을별 10여종 넘는 다양한 꽃들을 보식 관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자라섬 남도를 ‘꽃섬’으로 탈바꿈시킨 이후, 2021년 3만5000여명, 2022년 6만3000여명이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금년 봄 꽃 축제는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이 한국관광 100선에 이어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돼 한국을 대표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널리 알려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며 “자라섬을 거점으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한국 야간경관 100선에서 선정된바 있는 자라섬은 61만4천㎡ 크기로 인근 남이섬의 1.5배다.
북한강 가운데 있으며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루어졌다.
각 섬은 계절마다 각각의 다양한 특색을 보유하고 있어 가평군의 대표적 자연생태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가평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개최지인 자라섬 캠핑장이 있는 서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세계적인 축제로 꼽히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축제 공연의 상징인 동도, 수변정원에 다양한 계절꽃으로 꾸며져 매년 봄·가을 꽃정원 축제가 열리는 자라섬 남도까지 1년 내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섬이다.
자라섬은 1943년부터 중국인들이 농사를 짓고 살았다고 해 '중국섬'으로 불리다가 1986년 현재의 이름이 붙여졌다.
모래 채취 등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물에 잠겼으며 이로 인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주민들조차 섬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강 수계 댐들의 홍수 조절로 자라섬은 물에 잠기는 횟수가 크게 줄었으며 2004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평 관광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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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동 청사이전 특혜주장 터무니 없다”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백석동 청사이전이 요진건설에 특혜를 제공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고양특례시는 백석동 업무빌딩으로 시청사를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2900억원 이상 예산이 소요되는 신청사 건립비용을 절약하고 이미 기부채납이 확정된 백석동 업무 빌딩으로 청사를 이전하는 것은 고양시 발전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전했다.
백석동 업무빌딩은 이미 건립공사 대부분을 완료했고 준공을 준비하고 있어 내부공사만 거치면 시청사로 곧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수천억원의 예산지출이 예상되는 새로운 청사를 건립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미 고양시 재산으로 확정된 백석동 업무빌딩을 활용해 예산절감하자는 것을 두고 특혜라고 하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억지”며 “같은 논리를 적용한다면, 원당에 신청사를 건립하자고 하면 원당지역에 특혜를 준다는 뜻이 되느냐고 묻고 싶다”며 “주민갈등을 조장하는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고 일축했다.
고양시가 요진개발을 상대로 제기한 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 소송 상고여부에 대해서는 “소송의 핵심쟁점인 ‘공공기여 토지면적’에 대해 고양시는 실제로 사용된 주상복합용지에 중점을 두고 연면적 85,083㎡을 청구했지만, 각 법원에서는 고양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르기로 한 당사자간 약정에 무게를 두고 토지가치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무빌딩 기부채납의무 인정규모에 대해 이 사건 제1심과 항소심, 앞서 실시된‘기부채납 의무 존재 확인의 소’까지 각 법원이 인정한 기부채납의무 면적이 일관되게 유사한 규모였기 때문에 상고심에서도 변동될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었다.
사실심인 1, 2심은 사실관계에 대한 주장과 변론을 하고 증거를 조사해 사실 인정을 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법률심인 3심은 하급심 판결이 법령 등의 적용과 해석에서 잘못이 있었는지 여부를 가린다.
3심에서도 1, 2심과 동일한 사실관계를 다투는 경우 본안에 대한 심리없이 기각되며 상고심에서 파기 환송 확률은 통상적으로 5% 미만으로 매우 낮다.
또한 요진측이 자신들의 최대 채무가 174억원이라며 고양시를 상대로 반소를 제기한 상태여서 고양시가 상고하면 요진측에서도 함께 상고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 경우 기부채납의 한계나 사유재산권 보호 등을 대법원이 인정한다면 항소심 판결보다 불리한 취지로 파기환송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변호사 자문의견도 있었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상고심에서 고양시에 추가적으로 유리한 판결을 얻을 가능성이 극히 낮고 요진측의 반소로 인해 추가적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다수 법원의 일관된 판단, 파기환송확률, 상고심 등 재심리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감안할 때 항소심 판결을 수용하는 게 합리적인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동환 시장이 과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음을 문제삼는 것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는 시장이 제안하는 도시관리계획에 대해 심의·자문·조언하는 기구로서 그 결정은 시장이 하는 것”이라며 “도시계획위원회는 다수결의 원칙으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는 기구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안건의 의결사항에 대해 마치 특정위원에게 모든 책임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명백하게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제시는 겸허하게 수용하고 경청하겠지만, 명백하게 사실을 왜곡해 주민갈등을 조장하는 터무니 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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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역 전시관, 소장품 기증 공모 개최
고양 일산역 전시관, 소장품 기증 공모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와 고양시새마을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양 일산역 전시관에서 일산의 역사 문화, 일산역, 철도 및 기차 분야에 대한 소장품을 기증·대여 받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역, 추억을 담다’로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19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의 구 일산역에 대한 추억이 담긴 자료를 비롯해 기차표 역무원 용품 기차 및 철도 관련 기기, 부품 등 시대와 사회의 변천을 담고 있는 물건과 사진, 영상 등 모든 형태의 자료를 기증받는다.
자료 기증자에게는 감사장 수여와 함께 소정의 상품, 기증 특별 전시회에 소장품이 전시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기증을 원치 않는 경우에는 임시 보관, 대여의 형태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일산역 전시관은 이번 기증 공모를 통해 일산역의 역사 문화를 보존함과 동시에, 기차역의 이야기를 담아 추억을 나누고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전시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적어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거나, 일산역 전시관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6월 30일 1차 공모 기간이 끝난 뒤 심사를 통해 기증 자료를 최종 선별한 후 추후 기증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쉼터인 일산역 전시관에는 사람들의 추억과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남겨져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잊고 있었던 옛 추억을 떠올려 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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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기업이 주도하는 관광추진조직 21개소를 육성해 지역 현안 해결한다
한국관광공사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주민과 기업의 주도적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 ‘지역관광추진조직’ 21개소를 선정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신규 6개소를 포함한 15개소, 지자체 추천을 통한 관광거점도시형 5개소, 전년도 성과평가를 통한 우수 DMO 1개소를 선정했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DMO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기업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관광 현안 해결을 위해 최대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권역별 공동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DMO의 자립도 향상과 지역 기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필수사업으로 생활인구 유입증대를 위한 지역 여행 구독 서비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의 추진으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공사 이상태 지역관광개발팀장은 “인구 감소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 4년 차를 맞이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관광추진조직이 지역의 생활인구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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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개학 앞두고 학교 공사 현장 특별 점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개학 앞두고 학교 공사 현장 특별 점검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3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인천진산초등학교 등 31교의 개학 전 공사 현장을 특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점검은 새 학기 등교할 학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학 전 공사 마무리 여부와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증축공사와 같이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는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학생 보행의 출입구와 공사 현장의 진출입구를 따로 두어 동선을 구분하고 가설울타리를 설치해 학생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공사 중인 학교에는 시설공사 학교 안전 예산을 교부해 학생 안전 지도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운용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개학과 동시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학교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마무리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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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동물 학대 예방 교육 홍보자료 제작·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물 학대 예방 교육 홍보자료 제작·배포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의 생명 존중 정서와 태도 함양을 위한 동물 학대 예방 교육 홍보자료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를 제작해 학교에 안내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동물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 존중 정서를 함양하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이바지하도록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물 학대 예방 교육 조례’를 제정해 동물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홍보자료는 반려동물 이야기 유실동물? 유기동물? 길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동물 학대 예방 교육 바로 알기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 정의부터 반려동물 에티켓, 유기동물 대응법, 동물의 5대 자유 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담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생명체로서의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뿐 아니라 동물 보호와 동물권에 대한 인식 개선도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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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3 부평마을교육 이야기' 발간 배부
인천북부교육지원청, '2023 부평마을교육 이야기' 발간 배부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마을과 학교의 협력을 돕는 교육혁신지구 종합정보지 ‘2023 부평마을교육 이야기’를 발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지자체 등에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부평마을교육 이야기는 부평이야기 ‘나눔’ 마을교육자원 ‘모음’ 마을과 학교를 ‘이음’ 부평 마을학교 ‘채움’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했다.
‘나눔’은 마음을 움직이는 꿈, 문화도시부평 이야기 곧 사라질 강제동원의 흔적, 부평 영단주택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하는 부평의 역사·문화·생태 탐방 부평구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해서 행복한 마을 따쑴터 등을 담았다.
‘이음’은 지역연계 학생참여형 교육연극 마을공동체가 함께한 학교담장벽화 그리기 시장상인회와 함께한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등 마을과 학교의 협력 사례를 다뤘다.
‘모음’은 60여 개의 마을교육자원을 인문·사회,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으로 영역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채움’은 19개 마을 학교의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교육 방법 등을 소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평 마을 교육 이야기가 학교와 마을의 소식과 정보를 기록하고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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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제1회 인천광역시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교권보호위원회는 지난해 교원 교육활동 보호 관련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심의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현안과 방향을 탐색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따른 맞춤형 피해회복지원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단위 학교에서 능동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과 침해 피해교원 및 소진교원 회복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원 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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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생 정신건강 증진 치료비 최대 30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3년도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치료비를 3월부터 연간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정신건강 고위험군 초·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137명의 학생이 총 1억3천107만6090원의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3월부터는 이를 확대해 자살 시도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00만원의 정신건강 상담·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학생들은 병원 또는 정신건강 상담센터에서 종합 심리검사를 비롯해 각종 치료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의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한다”며 “조기 발견·치료로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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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설관리공단,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성금 260만 기탁
오산시시설관리공단,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성금 260만 기탁
[AANEWS]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역대 최악의 대지진으로 참사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오산시민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가 공동으로 모금한 26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오산스포츠센터, 원동초스포츠센터,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세교복지타운수영장, 총 4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시민들과 함께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김정수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최악의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간절한 기원을 담아 오산시민과 오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또 “공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재해 및 재난복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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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애인복지관-㈜건강해짐 장애인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오산시장애인복지관-㈜건강해짐 장애인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AANEWS]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건강해짐과 오산시 장애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을 보면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건강해짐의 사업 관련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프로그램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건강해짐은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해 장애인의 경제, 심리,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한다는 내용과 ㈜건강해짐 직원의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해짐과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각종 연대활동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태영, 이명상 ㈜건강해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질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산시 장애인을 위해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해짐은 원동 본점을 비롯해 오산과 수원지역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휘트니스센터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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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중앙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체험형 안전교육 . 위기 대처 능력 키워
오산중앙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체험형 안전교육 . 위기 대처 능력 키워
[AANEWS]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그루터기’의 청소년 21명이 안전의식 함양 및 위기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내삼미동에 위치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번 안전교육은 초등반 4~6학년과 중등반 1~2학년을 2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안전체험관 시설인 1존, 2존, 3존, 4존, 5존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차례로 경험했다.
1존, 3존 생활·재난안전 교육의 화재진압, 연기대피, 지진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최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참사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튀르키예·시리아 대규모 지진 구호물품 전달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
2존, 4존 교통·캠핑 안전 교육의 승용차 안전, 버스 안전, 지하철 안전, 계곡 탈출 등 생생하게 연출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 상황에 대비한 사고 체험과 안전 수칙 교육도 받았다.
5존 응급처치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화재용 비상마스크 등 안전장비도 실제 체험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에 임했으며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타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은수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이론 위주의 안전교육을 진행했지만, 2023년에는 일상 회복에 따라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욱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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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 실제상황 방불.
오산시,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 실제상황 방불.
[AANEWS] 오산시는 지난 27일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오색시장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안전 통신망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장 등 오산시 관계자,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안전점검업체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오산시와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오산시 보건소는 오산시 오색시장에 훈련본부를 설치하고 실제상황 신고 및 접수부터 통신망을 활용한 보고 및 지휘체계 구축 등 재난 안전 통신망의 활성화 및 숙달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오색시장 점포에서 일어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현장 출동, 응급환자 구조, 화재진압 및 상황 종료까지 긴급통신 단말기를 통해 교신했으며 훈련본부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해 실제상황 발생 시 통신량 과부하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함께 실시했다.
오산시는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협조체계 구축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검토하고 개선할 계획이며 현장 중심의 입체적 대응을 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권재 오산시장은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 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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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 미래50년 혁신 방안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간담회 실시
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단 미래50년 혁신 방안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간담회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8일 오전 10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본부에서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추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전환기를 맞아 향후 50년간 창원국가산단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효종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ICT융합위원회 센터장, 지멘스, 다쏘, 아마존웹서비스 등 디지털전환 기술을 가진 기업체 관계자 10여명이 모여 창원국가산단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대한 각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2014년부터 정부예산 및 지자체 추가 예산 지원으로 창원에는 866개 스마트공장이 구축되었으나 그중 중간 2이상 고도화 공장은 단 11개로 그 비율은 1.3%에 불과하다.
또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 부족과 높은 비용부담 등으로 낮은 구축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실질적인 이윤 창출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전환을 총괄할 수 있는 센터를 구성·운영하고 국비를 추가 확보해 질적으로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이끌어주고자 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원국가산단 미래5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를 포함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과거 50년의 눈부신 발전은 오늘의 창원특례시라는 자랑스러운 현재를 만들었지만, 앞으로의 50년은 그 눈부신 발전을 장담할 수가 없으므로 미래50년으로 접어드는 과도기에 디지털 전환이라는 또 다른 전환점을 통해 새로운 창원으로 시대를 이끌어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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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 청년 정책 파트너 ‘과천청년 네트워크’ 출범
과천시의 청년 정책 파트너 ‘과천청년 네트워크’ 출범
[AANEWS] 과천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과천청년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출범식을 열어, 과천청년 네트워크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계획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과천시에 청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청년 문제 발굴·조사를 수행하며 과천시의 청년정책 수립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은 “과천만의 특색이 있는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을 수립을 위해 주변의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고 청년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도 우리 청년들이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청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협치 행정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청년의 역량 개발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 멘토링 청년의 날 기념 청년주간 운영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면접 정장 무료대여 등을 비롯한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