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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용소방대,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 앞장
전남의용소방대,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 앞장
[AANEWS] 전남소방본부는 전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긴급 임시총회를 열어 취약계층 화재 피해 줄이기 등에 온힘을 쏟을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엔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과 이오남·박옥희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2개 시군 연합회장 등 45명이 참석했다.
전남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장애인, 거동 불편 어르신에 대한 화재 피해 줄이기에 앞장서고 ‘불나면 대피먼저’ 도민 의식 개선, 재난 현장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모든 의용소방대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가정을 월 1회 이상 방문해 아궁이 안전 사용, 불씨 관리 등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화재 사망자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전체 사망자의 73%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60세 이상 1인 가구에서 화재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오남·박옥희 연합회장은 “1만 1천 의용소방대는 이번 결의를 통해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졌다”며 “도민의 수호천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소방서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도민 안전을 살피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의용소방대로 가는 길에 전남소방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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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정선군·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청
[AANEWS] 국민고향 정선군과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는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도 강원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선정됨에 따라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민관광지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온·오프라린 마케팅, 관광수용태세 개선, 상품 공동개발 및 판촉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선군은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관광 프로그램 및 이벤트 진행, 연계 관광지 시설 조성 및 환경정비, 공동 홍보마케팅 진행,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해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관광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산림활용 웰니스 관광산업을 비롯한 대한민국 최초 산림형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9개 읍면 권역별 정원도시 조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정선군만의 특색을 살린 관관광사업 추진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고향 정선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개최되었던 가리왕산 곤돌라 시설을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정선군민들의 새로운 희망을 한가득 싣고 지난 1월 3일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감동과 신로움이 가득한 해발 1,381m 가리왕산을 단 20분만에 올라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관내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사업 추진으로 복잡 다양한 현대사회에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힐링 관광지 국민고향 정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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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국회의원 대표발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일부법률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ANEWS] 강득구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법률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국가와 지자체가 포장재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나 다회용기를 회수·세척해 재공급하는 사업자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현행법은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 포장폐기물의 발생과 1회용품 사용을 억제시키기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와 민간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9년 3천 명이 참석한 ‘서울인기 페스티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했더니 2018년 대비 98%의 일회용쓰레기 감축 효과가 있었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에 코로나19 이후 플라스틱 폐기물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감소시킬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재활용시장의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근본적인 폐기물 감량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개정된 법안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포장재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나 다회용기를 회수·세척해 공급하는 사업자에 대해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나 금융 관련 법률에 따른 자금 융자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그동안 포장재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나 다회용기를 회수·세척해 공급하는 사업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국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재정적 지원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개정안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강득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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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찾아가는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
종로구, 찾아가는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
[AANEWS] 종로구가 기존에 구청사 내에서 운영해 온 ‘건축사 무료상담 서비스’를 현장 중심으로 확대 추진하고 주민들의 복잡한 관련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고 있다.
창구에서의 상담뿐 아니라 방문 상담까지 병행,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확인한 뒤 건축 관련 각종 분쟁 내용이나 궁금한 점을 상담해줘 민원인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사 무료 상담은 매주 화·수·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구청 9층 건축과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참여 건축사는 대한건축사협회 종로구지회 소속 30명이다.
현장 방문의 경우 건축사가 상담 이후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7일 내로 진행하며 해당 건축물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구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단, 부동산중개인 등은 제외된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등 위반사항 치유 방법 안내 설계부터 사용승인까지 전반적인 건축 과정 가설건축물 축조 및 연장 신고 건축물의 안전 관련 자문 건축 관련 분쟁 용도 변경 가능 여부 등이 있다.
한편 이밖에도 종로구는 지난해 11월, 민원인 편의를 위해 서울시 최초로 건축에 ‘건축행정 길라잡이’ 안내서를 제작·배포한 바 있다.
책자는 건축허가부터 사용승인까지 일반적인 인허가 절차는 물론 관련 심의 내용, 관내 한옥이나 지구단위계획, 문화재 등을 상세히 담았다.
누구나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문헌 구청장은 “기존 청사 내로 국한돼 있던 무료 상담제를 ‘현장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각종 불편사항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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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생동감 있는 농경문화 체험 서비스
농업박물관, 생동감 있는 농경문화 체험 서비스
[AANEWS]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농경문화 소재 실감콘텐츠를 구축해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문화체험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농업박물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 존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첨단기술 융복합콘텐츠로 최근 전시 추세에 맞게 관람객과 상호 교감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제공 서비스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 ‘증강현실 스마트 도슨트’, ‘가상 텃밭 가꾸기’, ‘유물 3차원 스캔’ 등이다.
관람객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렉티브 미디어 월은 ‘농촌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조선시대 농가월령가를 애니메이션 기법을 가미해 표현했다.
상영 시간 10분 동안 4계절 농사와 세시풍속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를 손으로 터치하면 또 다른 영상이 활성화돼 재미와 몰입도를 올렸다.
증강현실 스마트 도슨트는 전시 내용 안내 보조기능을 해준다.
우경, 스마트 온실, 보리타작, 세시풍속 등 기존 전시물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해 전시 의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정적인 유물 전시에서 벗어나 3차원 화면으로 생동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가상텃밭 가꾸기’는 어린이가 좋아할 체험 콘텐츠다.
가상현실 공간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모든 과정을 놀이로 체험할 수 있다.
벼, 고추, 수박 등 작물 재배와 벌레 잡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이밖에 전시유물 3차원 스캔 자료는 박물관 누리집에 공개한다.
농업박물관 대표 유물 100여 점을 자세하고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앞으로 지역별 농경유물 비교 등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편하고 즐겁게 관람하도록 신기술 융복합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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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화·드라마 촬영지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전남 영화·드라마 촬영지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케이-콘텐츠 촬영지로 급부상한 강진 백운동원림, 목포 시화골목, 보성 열화정,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3월 봄나들이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진 백운동원림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혼’의 촬영지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홍보 포스터와 여러 장면의 배경이 된 왕대나무숲은 백운동원림의 인기 장소다.
그림 같은 풍광은 드라마 ‘환혼’의 판타지 로맨스를 신비롭게 연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선시대 선비의 덕목을 상징하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와 소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로 우거져 사극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안성맞춤이다.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원형을 둘러보며 선비의 은거 문화를 경험할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목포 서산동 시화골목 일대는 1970~80년대 건물이 남아 있는 복고풍 여행지로 목포 여행 필수 코스다.
시화골목 입구에 위치한 ‘연희네 슈퍼’는 영화 ‘1987’ 촬영지로 유명하다.
촬영 당시 모습이 남아 있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벽화가 그려진 골목을 따라 오르면 코발트빛 지붕이 층층이 겹친 마을 모습과 다도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근처에는 인기 한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 근대역사문화관이 있다.
세월이 느껴지는 돌계단과 아치형 문이 마치 시간 여행을 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사회관계망 인증사진 명소다.
보성 열화정은 주변 숲을 살려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 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최근 방영했던 인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남녀 주인공의 궁중 로맨스가 아름답게 연출돼 드라마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선시대 후진 양성을 위해 지은 열화정은 중요민속문화재다.
전통 한옥양식 대문과 아담한 연못, 정원에 심은 벚나무, 목련나무는 주변 숲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해 드라마·영화 현지촬영 담당자에게 꾸준히 섭외되고 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서울 변두리, 달동네, 순천읍내를 재현한 세트장이다.
드라마 ‘파친코’, ‘사랑과 야망’, ‘에덴의 동쪽’, ‘제빵왕 김탁구’ 등 70여 편의 영상 작품을 촬영한 곳이다.
옛날 교복 체험, 고고장 등 복고 분위기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송광사는 최근 상영한 ‘헤어질 결심’ 촬영지로 영화가 흥행하면서 찾는 관광객이 늘었다.
특히 영화 속 주인공 커플이 빗속 데이트를 즐기는 낭만적 배경 덕분에 ‘헤어질 결심 촬영지 투어’라는 새로운 전남 여행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 유산이 잘 보존돼 있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봄이 가장 빨리 찾아오는 전남에서 드라마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인생의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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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어촌환경 개선으로 어민들과 방문객 만족도 높일 것”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아 “오래된 포구환경을 개선해 어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을 끌어 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28일 현장방문지로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2곳을 찾았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항포구와 어촌마을 300곳을 선정해 어항시설 현대화와 특화사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현재 고창에선 모두 5곳의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상하면 고리포’는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노후된 포구를 정비하고 보관창고와 친환경 주차장이 만들어진다.
심 군수는 “고리포 마을은 고창군 끝단에서 칠산바다의 명성을 유지하며 조기잡이와 고된 어업활동에 애써오셨다”며 “이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리면 동호항’은 포구 현대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험센터와 전시관이 지어진다.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 군수는 “인근에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유치되면서 동호항이 고창군의 해양관광 거점으로 뜨고 있다”며 “마을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물과 특화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심덕섭 군수는 “어촌관광을 활성화해 어민과 지역주민이 즐거운 어촌,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어촌, 평범함의 가치를 발굴하는 소중한 어촌을 만들어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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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754억
전남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754억
[AANEWS] 전라남도는 채소류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통한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한 해 19개 핵심사업에 75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적인 시장격리 추진, 밭작물 기계화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원예작물 생산 및 유통 촉진 등을 추진한다.
6대 수급 불안 품목인 마늘, 양파, 배추, 무, 대파, 고추의 수급 안정 분야에 채소류 계약재배 비중 확대를 위한 정부 채소가격안정제 사업 228억원을 투입한다.
또 전남도 자체 수급 안정 사업비 83억원 등 전체 311억원을 확보해 가격 하락 시 시장격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기계화율이 논농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밭작물의 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기능을 강화,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다.
전남지역 39개 임대사업소에 농기계 구입비 129억원을 지원하고 담양군, 고흥군 등에 임대사업장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농업인의 농작업 중 사고에 따른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기계 종합보험료 102억원 등 2개 사업에 106억원을 지원한다.
또 원예작물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선 비닐멀칭이 자연적으로 생분해 돼 제거할 필요가 없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 10억원, 토양 연작장해 경감제 21억원, 마늘 건조기 3억원 등 3개 사업에 34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원예작물 생산과 유통 촉진을 위해 채소류 신선도 유지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저온저장고 선별장 등을 지원하는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70억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11억원을 투자한다.
또 원예 생산 기반 활력화사업 36억원, 인삼·버섯 등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15억원 등 5개 사업에 총 57억원을 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용 전기요금과 기름값 상승분의 50%인 475억원을 지원했고 추가로 올해 1~2월분 140억원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채소류 수급 안정과 기계화 촉진, 품질 고급화 등 농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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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최초 '점자를 표기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설치
동작구, 전국 최초 '점자를 표기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설치
[AANEWS]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점자를 표기한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을 도입하고 관내 50여 곳에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점자 기초번호판'은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안내표지판에 점자를 표기한 것으로 교통 약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
구는 지난 16일 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부, 시각장애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점자 기초번호판 디자인과 설치장소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다.
3월 중 버스정류장, 노량진역, 장승배기역, 상도역 등 지하철 역사 인근 음향신호기가 설치된 교통신호등에 점자 기초번호판 100여 개가 설치된다.
향후 설치 효과를 고려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하는 사물주소판에도 점자를 표기해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점자용 기초번호판이 설치되면 교통 약자가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현 위치를 파악해 택시 등 이동수단을 이용하기 편리해지고 길 찾기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점자용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안전이 더욱 촘촘히 보장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통 약자를 보호하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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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광분야 활력 아카데미.“긴 겨울 끝내고 봄날 맞는다”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이 2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분야 활력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외식·숙박·관광업 등 관광분야에 종사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3월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형희 ㈜한국외식정보 대표, 유인경 방송인, 엄길청 교수를 초청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업의 지속 성장전략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과 소통 경영자의 지역경제 공헌과 사업성장의 전략과 지혜라는 주제로 친절마인드 함양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관광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올해 관광분야 종사자들과 함께 맞춤형 방문 컨설팅, 타지역 선진사례 공유를 위한 견학 일정 등을 진행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관광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아이템을 찾고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천만 관광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광분야 종사자들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더 친절하고 더 청결하고 더 안전한 고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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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선정 표창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50명과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하고 2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는 2023년 1월1일 기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계속해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이다.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대상 중에서 지방세액의 매년 납부 실적이 법인은 1000만원, 개인은 200만원 이상인 납세자이다.
모범납세자 50명은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됐고 유공납세자 5명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 5명은 3월 중 직원과의 소통의 날 행사에 표창패를 전달했고 모범납세자 50명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증서와 소정의 고창사랑 상품권을 전달한다.
고창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서 지원하는 대출금리 인하와 수수료 면제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고창군청 기호민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감 세정을 위한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성실납세자가 우대 받는 납세문화 정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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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원예특작분야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농정심의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2일 2023년 원예특작분야 시 자체 지원사업에 대해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고소득작목 육성사업 과수경쟁력강화 지원사업 시설하우스 설치보강 지원사업 파프리카 생산자재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에 사업비 22억원 규모이다.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올해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신청·접수했으며 각 사업의 자격요건에 맞는 농업경영체를 사업지침 및 관계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선정된 농가들에 대해 결과를 통보하고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연내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원예특작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현실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농업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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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3년 ‘김제시 투자유치위원회’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2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제시 맞춤형 투자유치 계획 수립과 활발한 투자유치 여건 조성을 위해 김제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3년 투자유치 추진전략 보고 2022년도 투자진흥기금 결산 및 2023년도 투자진흥기금 운용계획안 심의 지평선산업단지 투자기업 분양가보조금 지원안을 심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상 초유의 경기침체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두산 등 9개 기업 3,93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와 463개 일자리 창출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백구 제2특장차단지와 지평선 제2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했다.
한편 2023년 지평선 산업단지 분양률 100% 달성과 장기 미착공 부지에 대한 투자이행 촉구 및 적극적인 대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평선산업단지 가동률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투자기업 본사 이전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방재정 기여 및 우수인력확보 등 기업 유치의 질적 효과를 높이고 투자기업이 장기적으로 지역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주 시장은 “위축된 국내외 경제상황 속에서도 민관 협력으로 지난 한 해 괄목할 만한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고 “위원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김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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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업무 협약 체결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2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새만금 바이오단지 조성을 위한 바이오 분야 자문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제시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두 기관은 바이오 분야 기술 정보자원 네트워크 교류, 바이오분야 상호협력을 통한 바이오단지 조성 연계협력, 바이오 분야 R&D 조성 공동협력, 바이오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시에서는 새만금 내 바이오단지 조성의 시작으로 새만금 바이오단지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3월에 경북헴프규제자유특구 등 벤치마킹을 추진, 4월 중간보고회 개최 후 바이오기관 자문을 받아 6월에 용역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적극적인 업무협력과 바이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새만금에 고부가가치의 경쟁력 있는 바이오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농생명·바이오 혁신성장 전문파트너로서 김제시와 협업을 통해 새만금 바이오단지가 조성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북 유일의 바이오 전문기관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으로 새만금이 보유한 입지여건을 활용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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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MARCUS, 3월 5일 컴백 확정…신곡 ‘새벽감성’ MV 티저 공개
JT&MARCUS, 3월 5일 컴백 확정…신곡 ‘새벽감성’ MV 티저 공개
[AANEWS] 그룹 JT&MARCUS가 오는 5일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JT&MARCUS는 2일 자정 MLD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새벽감성’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남자 주인공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꿈속에서라도 너를 꽉 잡아 날 떠나지 못하게’라는 현실 공감을 높이는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이별 감성을 극대화했다.
신곡 ‘새벽감성’은 2021년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첫눈에’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노래에 풀어낸 미디어 템포의 R&B 곡으로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에 더해진 JT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이다.
JT&MARCUS는 과거 그룹 TREI로 활동했던 JT와 MARCUS가 MLD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결성한 R&B 듀오다.
JT&MARCUS가 직접 작사, 작곡한 데뷔곡 ‘너에게 닿기를’은 발매와 동시 신곡 차트 톱 50에 안착하는 등 호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들은 ‘너에게 닿기를’, ‘첫눈에’ 외에도 지난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 ‘문이 열리면’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멤버 MARCUS는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극한 데뷔 야생돌’에서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돼 TAN으로 활동 중이다.
JT&MARCUS의 싱글 앨범 ‘새벽감성’은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