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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공무직, 퇴직금 차별 중단 촉구
대구 교육공무직, 퇴직금 차별 중단 촉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국혁신당 강경숙, 차규근 국회의원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2026년 3월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과 함께 교육공무직 퇴직금 부당 과소산정 시정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전국 17개 시 도교육청 가운데 대구만 유일하게 방학 중 비근무 교육공무직 퇴직금 산정 시 방학기간을 제외한다.이번 기자회견은 이러한 산정 방식이 공공부문 퇴직금 차별 및 사용자 책임 문제임을 공론화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피해 직종은 조리실무원 1169명, 조리사 288명, 특수교육실무원 243명이다.이들의 연간 약 2.5개월이 퇴직금 산정에서 빠져 누적되면 10년을 일하고도 7.5년치 퇴직금만 지급된다.2015년 3월 1일 입사해 2026년 3월 1일 퇴사한 11년 근속 조리실무원의 사례를 보면, 방학기간을 포함한 퇴직금은 3666만6730원인데, 이를 제외해 2953만2520원으로 산정됐다.총 781일이 빠지고 차액은 713만4210원에 달한다.이번 기자회견에서 퇴직금 부당 과소산정 실태를 알리고 방학기간 제외 기준 폐기, 피해 실태 전수조사, 소급 시정, 근로계약서 및 행정지침 개정을 촉구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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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출산 3 육아 생활 ‘3대 책임 정책’"제시
민형배 의원"출산 3 육아 생활 ‘3대 책임 정책’"제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31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출산 육아 생활 3대 정책'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출산과 육아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과 부담에 맡길 문제가 아니라, 도시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성장 과정 전반까지 국가와 도시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출산 부담 완전 해소 육아 정책 대폭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3대 전략으로 구성됐다.먼저'출산 3무 정책'을 통해 출산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다.모든 임신부의 분만 병원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분만비 ZERO', 공공 산후조리원 무료 운영 및 민간 이용 시 250만원 바우처를 지원하는 '산후조리 ZERO', 출생 즉시 100만원을 지급하는 '출산 준비금 ZERO'를 도입한다.아이가 아플 때 안심할 수 있는 육아돌봄 체계도 구축한다.전남광주 27개 시 군 구에 아동 전담 거점 병원을 지정하고 24시간 진료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소아과가 부족한 지역에는 보건소와 지방의료원을 활용해 진료 공백을 해소한다.또한 병원 동행과 간병을 지원하는 '병원아동보호사'제도를 도입하고 공공 민간 전반으로 '아이 돌봄 휴가제'를 확대할 계획이다.부모의 독박육아 해소를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보건소와 공공시설을 활용한 '육아 만가지 궁금센터'를 상설 운영함과 더불어 발달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이와 함께 공동육아 공간 운영을 지원하고 기존 돌봄시설의 통합 운영 및 이용 시간 확대를 통해 돌봄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전남광주를 어린이 중심의 창의문화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장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모델로 권역별 창의 놀이터를 확대 설치하고 '창의 놀이 활동가'를 양성해 아이들의 놀이와 성장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전남광주 전역을 연결하는 '창의 놀이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생활환경 개선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유아차 이동이 편리한 '걷고 싶은 거리'30곳을 조성하고 행정 생활 수익 기능이 결합된 '전남광주 슈퍼앱'을 구축해 데이터와 광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한다.또한 '남도패스'도입과 교통비 반값 정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민 의원은 "아이의 웃음이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출산, 보육, 생활 전반을 도시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 부모가 웃고 가족이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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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 취임식 개최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 취임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이 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 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신용희 신임 전교와 이종훈 신임 지부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안의향교와 유도회의 수장으로서 각종 행사를 주재하게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선비문화의 고장 함양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안의향교와 유도회가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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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당 11만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농번기 인력난 숨통
구미시, '일당 11만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농번기 인력난 숨통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단기 집중 투입 가능 구조 농번기 맞춤형 인력 운영 효과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3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기존 5개월 이상 장기 고용과 달리,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어 단기 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효율성이 높다.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하고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인력 수급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근로자 정착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근로자들은 선산읍 신기리 일대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전담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돼 생활 규칙 준수와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입국 후에는 대마 아편 코카인 등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 시 즉시 출국 조치하는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적용한다.환영식 당일에는 인권 침해 예방, 고충 및 위급 상황 신고 요령, 임금 및 통장 관리, 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등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현장 중심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시는 향후 경찰서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숙소 순찰과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무단이탈 방지와 감염병 예방에도 대응할 계획이다.현장에 참여한한 농가는 "농번기마다 인력 확보가 가장 큰 부담이었는데,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일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인건비 부담까지 줄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타국에서 온 근로자들이 지역 농촌의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공형 모델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시 전역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해법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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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숲의 향기와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다.사천시는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이곳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체험장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그리고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목재가 가진 질감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눈길을 끈다.숲마루 북카페와 어린이 놀이 공간인 아기별 놀이방, 은하수 놀이터, 나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여기에 목재의 다양한 쓰임과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숲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자연휴양림의 숲 해설 프로그램과 유아 숲 교육, 네트 모험 시설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은 숲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케이블카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에 숲속 체험까지 더해져 사천 여행의 매력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자연과 나무가 주는 편안함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손으로 직접 나무를 만지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숲과 사람이 만나는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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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영풍 석포제련소 봐주기 처분’ 규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이번 처분이 환경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처분 철회와 관계자 사과를 요구했다.앞서 2022년 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3년 내 제련잔재물 전량 처리'를 조건으로 통합환경허가를 승인한 바 있다.그러나 해당 제련소는 기한 내 잔재물을 처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지하 오염물질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허가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현행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허가 조건을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 3차 위반 시에는 조업정지 1개월 처분이 가능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동 중단 대신 과징금 2억 7천만원을 부과하는 데 그쳤다.강 의원은 이번 처분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과거 영풍 석포제련소는 10일간의 조업정지만으로도 약 6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과징금 수준은 제재로서 충분한 억지력을 갖기 어렵다는 지적이다.강 의원은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환경법 위반에 대한 제재는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며 "이번 결정은 결과적으로 기업에 유리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행정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강 의원은 낙동강이 약 1300만 영남 주민의 식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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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취향 길잡이와 함께 ‘5인 5색 취향여행’ 떠나자
한국관광공사 이벤트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유명인사 및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국 25개 지역으로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캠페인 인지도 제고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여행 이벤트다. 1인당 2만 9천원의 참가비만 내면 왕복 교통비와 함께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석식까지 모두 포함된 알찬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5가지 테마별 5회씩, 총 25회 여행을 떠난다. 테마별한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 가 주요 일정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5인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취향 길잡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지역 명소에서 사진 찍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러닝을 하는 등 이색적인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25곳이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및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혜택과 연계해 소도시의 매력을 더 깊게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괄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여행 일정에 맞춰 오는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며 본인 포함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기획 의도에 맞춰 혼자만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테마여행을 준비했다”며 “올봄, 결이 맞는 동행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다다르며 온기와 활기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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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법흥사 승민스님,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3월 30일 남해읍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승민 주지스님은 “올해부터 받게 된 기본소득 지원금을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승민스님의 소중한 뜻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인재육성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승민스님은 2025년 2월 25일 남해읍 법흥사에 부임해 첫 주지를 맡은 이후, 불교대학을 개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타종식과 함께 법흥사 자체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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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복싱협회, 협회장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군 복싱협회, 협회장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복싱협회가 최근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축하를 전했다.이날 모인 쌀은 10kg 58포로 함안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지호 회장은 "축하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복싱협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함안군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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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함안스포츠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동호인과 임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궁도, 볼링,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족구, 배구, 골프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각 종목별 전용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해까지 종목별로 나눠 개최하던 대회를 올해부터 통합 개최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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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해한우축제 ‘성공 개최’
제2회 김해한우축제 ‘성공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29일 4일간 열린'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약 9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약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김해 한우 브랜드'천하1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축산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 27일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합우협회장, 축산 관련 기관장과 단체장,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태영 김해축산업협동조합장의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축제는 관람객 모두의 만족을 목표로 다양한 초청 가수 공연 영유아 체험 부스 확대 보조무대 활용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꽉 찬 프로그램 진행과 증정 시식행사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빠짐없이 제공했다.또한 발로 펌프를 밟아 황소 뿔 모양 풍선을 가장 먼저 터뜨리면 이기는'성난 황소의 뿔', 마이크에 소 울음 소리를 내어 데시벨을 측정해 가장 큰 소리를 낸 사람이 승리하는'최고의 울음소리를 찾아라'이벤트는 전연령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관내 우수기업의 무료 시식 등 이벤트와 마사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등의 미니홀스 및 천문관측 체험 등도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축제는 대외 경제 여건에 의한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람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판매가격 관리에 총력 대응했다.최근 생산량 감소와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한우고기 가격이 1년 전보다 10% 넘게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고 다양한 농특산물 부스, 푸드트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어 준 기관 단체와 지역주민,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김해한우축제가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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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기 도시공원위원회 출범 공원 정책 심의 자문 기능 수행
김해시 제1기 도시공원위원회 출범 공원 정책 심의 자문 기능 수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기 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것으로 도시공원과 녹지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수여식은 위원장인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김해시 공원녹지 정책 방향과 주요 현황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조경, 도시계획, 생태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앞으로 도시공원 조성과 관리, 장기미조성 공원 대응, 녹지 확충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신 부시장은 "공원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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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 개최
김해시,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민간건설공사, 공공건축 건설현장 시공자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주요사항을 안내했다.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축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민간건설공사 현장 5개소와 공공건축 건설현장 4개소의 시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건설행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 이용을 적극 당부하고 최근 개정된 건축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사항을 안내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행정과 현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행정협의회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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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박람회서 지상 수상 스포츠 도시 가능성 동시 입증
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박람회서 지상 수상 스포츠 도시 가능성 동시 입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 레저 박람회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GIMHAE:ON, 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 2024 전국체전을 통해 구축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차별화된 스포츠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시 홍보관은 18 작은 규모임에도 박람회 나흘간 스포츠 종사자, 동호인, 일반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총 1638명이 방문했으며 주말인 28일 최대 542명이 체험, 관람, 상담 등으로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스포츠 포토존과 기념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스포츠 종목별 토더기 캐릭터 키링은 전문스포츠인, 스포츠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어 시 스포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또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상복합레저시설과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68회 전국 조정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한 200m 실내 조정 로잉머신 체험은 열기를 이어가며 수상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1일 한정 기념품 증정 수량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록 경신을 위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이어졌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가 참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을 운영하며 전지훈련팀 체재비 지원, 국가대표팀 대상 이동 차량 지원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현장을 찾은 전국 스포츠 관계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훈련 방문 상담을 진행해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4월 23일에서 26일까지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주로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강점 홍보를 위한 관광 숙박 먹거리를 홍보했다.동북아 물류플랫폼 최적지로 손꼽힐 정도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함께 홍보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국내 최정상 경쟁력을 갖춘 김해시청 하키단과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는 역도단 등 7개 종목 직장운동경기부를 집중 홍보했다.특히 올해 프로리그에 첫 진입한 프로축구단 '김해FC2008'를 아우르는 통합 스포츠 마케팅으로 스포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SPOE 2026 참가를 통해 김해가 가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며 "체류형 스포츠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산업인 수상스포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상스포츠부터 수상스포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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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월 혼인 출생 큰 폭 증가 전국 평균 웃돌며 활력 "UP"
김해시, 1월 혼인 출생 큰 폭 증가 전국 평균 웃돌며 활력 "UP"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 1월 기준 혼인, 출생신고 건수가 전국, 경남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와 김해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김해시의 혼인신고 건수는 28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다.이는 같은 기간 경남의 혼인 증가율인 18.8%보다 약 8%p 높고 전국의 혼인신고 증가율인 12.4%보다 무려 14%p 이상 높은 수치다.출생신고 역시 276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이 또한 같은 기간 경남의 출생 증가율인 17.4%보다 약 2배가량 높으며 전국의 출생신고 증가율인 11.7%에 비해 약 3배 가까운 높은 수준이다.이러한 상승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2025년 김해시의 연간 출생신고 증감률 역시 전국 평균 대비 4%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시는 이러한 인구동향의 긍정적인 변화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혼인, 출산 장려시책과 더불어 청년,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출생신고 가정에 실용적인 타월 세트를, 혼인신고 부부에게는 김해시의 상징 토더기 디자인을 넣은 머그컵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또 감성적인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혼인신고 시 부부가 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100일 후 등기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타임캡슐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나아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신혼부부, 출산가구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우리 시의 맞춤형 시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