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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 청년회, 재능기부로 전한 따뜻한 손길
서부1동 청년회, 재능기부로 전한 따뜻한 손길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서부1동 청년회는 29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사랑의 미용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봉사 현장에는 청년회원들 모두가 일찍이 어르신들을 맞이했고 미용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은 자신의 기술을 아낌없이 나누며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해 염색과 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진 미용 봉사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봉사자들과 정겹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서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이재원 서부1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근상 서부1동장은 "청년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전해 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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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 대표발의 ‘저작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교흥 문체위원장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은 31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창작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통과는 그동안 방만 경영과 저작권료 분배 투명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운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대다수 창작자의 목소리가 단체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신탁관리단체의 '회원 이익을 위한 직무 충실 의무'신설, 일정 규모 이상 단체의 전자총회 개최를 의무화해 회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확립, 신탁관리업 허가에 유효기간을 두고 재허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그동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 거대 신탁단체들은 막대한 저작권료를 징수하면서도, 의사결정권이 극소수 정회원에게만 편중되어 있고 각종 비위 문제가 제기되며 창작자들의 불신을 야기해왔다.최근 경찰이 저작권료 지급 조작 의혹을 받는 음저협 본사를 압수수색 하면서 신탁단체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다시금 부각됐다.김교흥 위원장은 법안 통과에 대해 "K-팝과 K-콘텐츠가 세계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창작자들은 정당한 보상 체계에서 소외되거나 불투명한 운영의 피해자가 되기도 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은 저작권 신탁관리단체가 본연의 역할인 '창작자 권익 보호'에 집중하도록 하는 실효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창작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은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창작자들이 안심하고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김교흥 위원장은 지난해 문체부 국정감사에서도 유튜브 저작권료 미정산 실태를 지적해 약 790억원 규모의 정산 시스템 개선을 이끌어내는 등 창작자 권리 구제를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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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3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법무부 승인을 받은 사회통합프로그램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양 기관 센터장 등이 참석해 창원시 거주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외국인 대상 교육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유학생, 어학당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등 환경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에 대한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다문화 사회에 부합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 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원특례시민으로서 환경가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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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는2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공공위원장의 주재로 제6기 율곡면지역사회협의체위원들의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선출, 통합돌봄사업 안내, 실적보고 및 2026년 협의체 운영방안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그리고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이다윤 위원이 선출됐으며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율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걸 공공위원장은 "민 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율곡면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협력으로 주위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알리고 도와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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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봄맞이 대청소’로 도민체전 손님 맞이 채비
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봄맞이 대청소’로 도민체전 손님 맞이 채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31일 오후 3시, 상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찾을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점포 내외부는 물론 시장 주 통로인 ‘맛고을 숯불’부터 ‘안동찜닭 최씨네’ 구간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이 예천의 맛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양종례 상인회장은 “도민체전이 우리 군에서 열리는 만큼,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청결한 환경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와 따뜻한 정을 전해 다시 찾고 싶은 맛고을시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예천맛고을시장은 2014년 전통시장 지정 이후 예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타운으로 성장해왔다.지난해에는 상인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 데 이어 선진지 견학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제고 화재공제 가입 확대 등 기초 역량을 강화하며 명품 맛거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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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직원대상 탄소중립·기후위기 특강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1일 오후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업과 생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욱 JTBC 기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생산 감소, 노동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흐름과 대응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직원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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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특히 탐방 체험 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고고학자와 함께 국가사적을 탐방하고 고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그리고"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는 압독국 출토 유물을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유물과 생활 문화를 연결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또한 "임당 유적 코스 놀이"는 유적 공간을 활용한 팀별 체험형 게임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며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은 사라진 유물을 찾는 미션형 추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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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 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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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이번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변경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용 용기의 칩꽂이 불량과 칩의 불법 유통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스티커는 전용 수거용기에 따라 색상을 달리해 구별이 쉽도록 3L, 5L, 20L, 60L, 120L으로 제작됐으며 배출자 편의 제공을 위해 전용 수거용기 60L를 추가해 배출자 용기 선택 폭을 넓혔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스티커 납부필증 도입을 통해 제작 원가 절감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및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티커 가격은 기존 3L, 5L, 20L, 120L 규격은 칩 가격과 동일하며 60L는 2400원이다.기존에 구입해 사용 중인 칩 형태의 납부필증은 소진 시까지 기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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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2024년 6월 개정안 대표발의 이후 제도 도입 지속 촉구
소병훈 의원, 2024년 6월 개정안 대표발의 이후 제도 도입 지속 촉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법원에 직접 보호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스토킹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특히 이번 대안에는 소 의원이 2024년 6월 대표발의한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도입 내용이 핵심적으로 반영됐다.현행법은 스토킹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을 통해 접근 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요청하는 구조로 신청이 기각되거나 최종 결정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 신속한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스토킹 피해자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법원에 접근 금지 등 피해자보호명령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피해자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보호명령 취소 종류 변경 기간 연장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피해자보호명령 결정 전까지 임시보호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절차 지연과 기각으로 발생하던 보호 공백을 줄이고 피해자 중심의 신속한 보호 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소병훈 의원은 "제도 도입까지 여러 논의와 조율 과정이 있었지만,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그간의 노력이 본회의 통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잠정조치 기한 연장과 미성년자 대상 스토킹 가중처벌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국가의 보호책임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입법 활동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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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 관 군 경 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민방위 훈련 계획 보고 설맞이 군부대 위문 성과 보고 1분기 통합방위작전 주요 성과 및 2분기 주요 훈련 설명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마천면과 휴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보여준 군부대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간 신속한 공조가 통합방위작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언급됐다.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지상협동훈련'등 2분기 주요 훈련에 대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최내오 함양우체국장, 김철우 한국전력 함양지사장 등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안보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통합방위 태세 유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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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가구 중간보고회 개최
디자인가구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년 3월 31일 창원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해아트홀도서관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제작 설치 사업'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간구성 및 디자인가구 설계안을 공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한 각 도서관 과장, 업무담당자 및 참여 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추진되며 총 19억 7천 5백만원이 투입된다.자료실 및 열람공간 설계와 디자인가구 제작 설치 등을 포함하며 BF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보고회에서는 공간구성과 디자인가구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또한 진해아트홀도서관은 도서관리시스템 및 ICT 구축, 개관장서 구입과 자료정리용역 등 주요 기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중이며 아울러 7월 말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미비점을 보완한 후,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BF 기준을 반영한 도서관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사업기간이 장기간 소요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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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산인 지원 3종 세트… 유류비 수산물 수매 불법 해루질 단속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3월 31일 오전 10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가 지원하고 강릉시와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해면 내수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수산인의 날 행사는 해마다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며 "최근 어업용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앙정부가 70%를 지원할 계획인데, 나머지 30%는 도와 시군이 책임질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수산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3년 70억원에서 2026년 1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유류비 급등 상황을 반영해 중앙정부가 면세유 인상분의 70%를 지원할 경우 도와 시군이 나머지 30%를 분담해 어업인 부담을 전액 보전할 계획이다.'23년 70억 '24년 80억 '25년 90억 '26년 100억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는 생산원가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매비를 지원해 적정 어가를 유지하는 제도로 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2026년에는 사업비를 9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확대했으며 향후 어종 구분없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어촌지역의 주요 민원인 불법 해루질 문제와 관련해 수산자원관리법 이 3월 31일 개정 공포됨에 따라 해루질 제한이 가능해졌다.도는 향후 시행령 등 하위법령이 정비되는 대로 조례를 신속히 개정해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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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고성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고성군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선정된 동아리가 학습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학습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회원명단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군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학습공동체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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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2026 문화반상회 모집
고성문화재단, 2026 문화반상회 모집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2026 주민의제 발굴 ‘문화반상회’ 참여 모임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문화반상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일상 속 불편함과 고민을 토론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는 상향식 공론장 지원 사업이다.고성군에 거주하며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올해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질문형 의제'방식을 전면 도입했다.참여자들은 생활, 환경, 돌봄, 문화, 교육 등 5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우리 마을 주차난은 해결될 수 없는가?", "길고양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대화의 장을 펼치게 된다.문화반상회는 총 3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승인된 모임에는 회의 운영비 10만원을 지원한다.각 반상회는 진행 후 7일 이내에 재단 홈페이지에 결과보고서와 현장 사진을 업로드해야 한다.특히 개별 모임 종료 후인 6월 9일에는 각 팀의 대표들이 모이는 '문화반장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30개의 의제를 정리해 고성군의 '핵심 의제 5건'을 도출하며 이는 향후 군청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서 형태로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웃과 나누는 소소한 고민들이 지역사회를 바꾸는 유의미한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계되길 바란다“며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갈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접수는 모임 희망일 최소 7일 전까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