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수도서관 영어원서 ‘다독다독[多讀多讀] 챌린지’운영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올해 연말까지 영어원서 ‘다독다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독 격려를 통해 이용자가 성취감을 느끼고 영어원서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1년 동안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은 매월 다독자 순위를 집계해 1위부터 10위까지의 다독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1~3위 다독자에게는 영어자료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년간의 다독자 순위도 집계해 1위~5위 다독자에게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도서관에 가입된 회원 중 영어 읽기가 가능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에서 최소 하루 이상 대출 후 반납한 기록만 인정된다.
이달의 다독자로 한 번 선정됐던 이용자는 중복 선정이 불가하지만, 올해의 다독자로는 다시 선정될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다독다독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영어원서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불어 영어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3-03
-
동작구 어르신행복콜센터 개소…원스톱 민원상담서비스 제공
동작구 어르신행복콜센터 개소…원스톱 민원상담서비스 제공
[AANEWS] 동작구는 2일 오후 동작문화센터에서 '어르신행복콜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황동혁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이민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대표 위원장, 노명래 동작구사회복지시설협의회장 등 각계인사 80여명이 참석해 콜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했다.
‘어르신행복콜센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행복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통합정보 제공 창구를 마련해 어르신 수요에 걸맞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설됐다.
대표번호 1899-2288을 누르면 전화 한 통화로 돌봄·건강·일자리·여가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전문상담사가 정확하고 빠르게 응답해준다.
콜센터는 상담 전문인력 4명과 6명의 보람 일자리 인력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상담을 위해 문화, 교통, 복지 등 정부·지자체에서 파편적으로 시행하는 각종 어르신 정책을 총망라한 정보자료를 구축 완료했다.
향후 복지관, 푸드마켓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르신 복지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령화로 인해 빠르게 늘어나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3-03
-
“축구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박물관 필요”
천안시청
[AANEWS] 한국 축구사에 관한 연구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의 의미를 짚어보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는 3일 오후 2시 천안시청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박물관 관계자, 학계 및 축구계 인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역박물관 건립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천안시가 건립을 추진하는 축구역사박물관의 이론적 기반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전문가들의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 축구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한국 축구사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열리는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학계뿐만 아니라 축구계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학술대회 참석자들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축구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학술적 선행연구와 함께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의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의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기백 학예연구사는 ‘축구역사박물관 천안 건립의 당위성’ 발표에서 천안 지역에 1900년대 초 성공회 선교사들에 의해 교회와 학교가 세워지면서 축구가 보급됐을 것으로 추론하면서 일제강점기 신흥무관학교에서 체육활동으로 축구를 했고 많은 독립운동가가 단결과 체력증진을 위해 축구를 즐겼다는 점을 소개했다.
또한, 1996년~1998년 지역 연고 프로축구 구단인 ‘천안일화천마축구단’의 활약, 2023년 시즌에 K리그2의 ‘천안시티FC’ 참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전국으로 통하는 편리한 접근성 등을 기반으로 천안이 한국 축구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의 최적지 임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자 국립체육박물관 김희태 학예연구사는 ‘한국 스포츠사 연구 동향’에서 우리나라 체육사 연구는 근현대 스포츠 및 올림픽 등이 주요 소재로 자리하고 있고 시대적으로 근대 이전의 연구가 부족한 상황으로 스포츠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축구사에 관한 연구가 선행돼야 하고 국내 축구 관련 유물의 목록화가 필요하며 자료발굴을 위한 국내외 관련 기관과 대한축구협회가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공주대학교 박 범 교수는 ‘일제강점기 축구 경기의 전개 과정과 지역사회’라는 발표에서 서구식 축구의 도입 경로로 알려진 1882년 영국함대 승무원에 대한 구체적인 고증이 필요하다며 가장 오래된 축구 경기 및 훈련에 대한 기록은 1896년 말 한성외국어학교의 체육 커리큘럼에서 확인되고 조선인이 중심이 된 축구단은 1902년을 전후해 학교와 선교회를 통해 운영됐다고 밝혔다.
19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축구 경기가 활성화됐으나 조선체육회의 전조선축구대회는 경성과 평양 중심의 축구대회였고 매년 8월이 되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축구 경기가 열려 축구를 국기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립태권도박물관 나승재 학예연구사는 ‘전문 체육박물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의 개최로 본격적으로 스포츠 전시 공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며 체육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전시하는 체육박물관에서는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체육의 역사적 현장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던 유물과 이야기가 얽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재현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성하 조사연구과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체육대학교 조준호 교수, 성공회대학교 정윤수 교수, 경일대학교 정정용 교수, 대한축구협회 박공원 이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한국 축구의 심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과 천안시티FC 프로리그 진출을 통해 축구 도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학술대회가 한국 축구사 연구에 학술적 공감대를 넓히고 한국 축구 140년 역사를 집대성하는 축구역사박물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 안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신청을 거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3
-
제천시, 공공기관 인구감소 지역 이전 촉구 정책 토론회 개최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를 포함한 13개 시·군은 3일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혁신도시 위주로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혁신도시이면서 인구감소지역인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시군은 제천시를 비롯해 고창군, 공주시, 논산시, 단양군, 동해시, 문경시, 밀양시, 봉화군, 상주시, 안동시, 영월군, 태안군이다.
이날 토론회는 1부 공동성명서 낭독과 참여 단체장 서명, 기념촬영 2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 및 지자체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지자체 성명에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로 제한된 점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공공기관 이전 제한이 점점 소외되는 지방도시 간 양극화와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향을 제시하고 공공기관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를 전국적으로 이슈화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지를 혁신도시 뿐 아니라 인구감소지역까지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은 인근 구도심의 공동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인구감소도시 구도심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제천시는 창원시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2022년 1월 국가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조속 추진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3-03-03
-
천안시, 신야간경제 시범구역 지정 추진…야간 활성화 집중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 소비지출의 야간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신야간경제 발전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천안문화재단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이 ‘천안시 신야간경제 시범구역 설정’에 따른 추진전략 등을 보고했다.
용역사는 도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야간경제구역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신야간경제구역모델을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공공문화시설 야간 무료 개방 야간 콘텐츠 강화 야간 교통 인프라 정비 야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정비 등을 내세웠다.
천안시는 신야간경제와 관광을 접목해 도시경제 활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최종보고회에 앞서 지난 1월 30일 전 부서장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를 통해 신야간경제 선제적 대응 및 역량강화는 물론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박상돈 시장은 “관광 수요 회복에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야간’이라는 시간대에 집중해야 할 때”며 “천안시 일부 구역을 신야간경제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해질녘부터 본격적으로 즐기는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지로서 신야간경제 관광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
천안시, 대중교통 등 감염취약시설에 선제적 방역물품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인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장애인 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자가진단키트 외 4종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지난 1월부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위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일부 시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과 약국 대중교통수단에서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지난 2월 감염취약시설 181개소에 마스크 총 10,400매를 배부했고 이번에는 대중교통수단 등 감염취약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비축해 놓은 자가진단키트 40,800개, 마스크 4,300개 등을 지원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최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됐지만, 마스크 착용은 최고의 방역 수단”이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한다”고 당부했다.
2023-03-03
-
천안시·천안시의회,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전달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튀르키예는 천안시와 2009년 교류를 시작해 2013년 정식으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뷰첵메제 시가 속한 나라이다.
작년에는 천안시가 뷰첵메제시의 초청을 받아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에 참석했고 문화·교류체결 12주년을 기념한 천안흥타령춤축제를 홍보하는 등 교류 강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진피해가 발생하자 천안시는 하산 아쿤 뷰첵메제시장에게 위로 서한문을 보냈고 지난달 23일부터 성금 모금에 나섰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모금 첫날 먼저 성금을 냈고 시와 시의회 소속 공직자들도 동참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마음을 모았다.
지난달 27일까지 모금한 결과 천안시·천안시의회는 1972만2,691원을 모아 3일 전달식을 열고 뷰첵메제시를 통해 튀르키예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와 애도 전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며 “고통받는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천안시도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금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3-03-03
-
파주소방, 중증 외상환자 최초 소방헬기로 소중한 생명 살려
파주소방, 중증 외상환자 최초 소방헬기로 소중한 생명 살려
[AANEWS] 파주시에서 교통사고로 발생한 중상자가 처음으로 소방헬기를 이용해 경기북부중증외상센터가 있는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된 환자는 병원에 도착한 후 20여분 만에 응급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 28일 오후 12시 49분 경에 파평면 율곡리에서 택배차량에 사람이 치였다는 구급 신고가 접수되어 법원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평가한 환자의 상태는 중증외상환자였다.
팔 골절과 많지 않은 출혈, 의식도 명료했지만 차량이 사람을 타고 넘어간 상황으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어서 장기손상 및 내부의 출혈이 의심되는 중증외상환자로 판단됐다.
출동한 김동아, 최동주 구급대원은 혈압저하 방지 등을 위해 양쪽 팔 모두에 수액을 투입했고 곧바로 북부소방본부 상황실에 신속한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인 119Heli-EMS 출동을 요청했다.
북부본부 소방상황실은 가장 가까운 거리의 서울 소방헬기를 출동 요청했고 파평면 율곡리에서 출발한 환자는 파주의료원으로 향했다.
파주시 중증외상환자의 경우 파주의료원에서 응급실 의사에 의한 응급처치 후 경기북부 중증외상센터인 성모병원으로 이송하기 때문이다.
경기북부중증외상센터에서 의료진을 탑승시킨 소방헬기는 파주스타디움 보조경기장으로 향했고 파주의료원에서 응급조치를 마친 환자는 곧바로 소방헬기를 이용해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교통사고 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 의한 1차 처치부터, 중간 경유 병원에서 2차 응급처치, 헬기에 의한 이송 후 수술까지 걸린 시간은 총 1시간 20분. 사고 장소에서 의정부성모병원까지의 거리는 45Km,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간만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였다.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전체적인 시간은 현장에서 구급차를 이용해 바로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가는 것이 헬기 이송과 차이가 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가 최초 구급대원에 의한 1차 조치 이후 전문 처치가 가능한 의료진을 얼마나 빠르게 만날 수 있는가, 전문 중증외상처치 의료진이 환자를 얼마나 빨리 보게 되는가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중증외상환자 헬기 이송을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했고 드디어 올해 1월 한 달 동안 파주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소방청 수도권 구조본부, 경기북부 소방재난본부 상황실, 의정부성모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를 이용한 중증외상환자 이송훈련을 4차례나 강도 높게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중증외상 등 응급환자가 장시간 의료진을 만나지 못해 상태가 악화되는 등의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3
-
‘어르신 목욕탕 함께 가요’ 목욕봉사 지원
충주시청
[AANEWS]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봄을 맞아 ‘어르신 목욕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지사협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20여명의 목욕 동행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상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중앙탑면의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철 중앙탑면장은 “중앙탑면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앞장서 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한뜻을 모아 생동감 넘치고 따뜻한 중앙탑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3-03-03
-
창원특례시, 청년인재 모집… 청년의 역량과 참여 바탕으로 미래 연다
창원특례시, 청년인재 모집… 청년의 역량과 참여 바탕으로 미래 연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부터 전문지식 또는 전문경험을 갖춘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재’를 연중 모집하며 이를 통해 ‘청년인재풀’을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인재풀’은 시의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정책 자문, 각종 서포터즈,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청년인재들의 참여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수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인재들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능력을 활용해, 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을 할당하는 ‘청년위원 할당제’도 도입·시행해 청년의 시정참여 기회와 권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전문 경험이나 지식을 갖춘 만 19~34세 청년으로 고용·노동 분야의 경우 ‘중소기업창원 지원법’에 의거 39세, 기타 농업 분야의 경우 ‘창원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의 50세까지를 청년 연령으로 적용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일부터 연중이며 집중 모집 기간은 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시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15일 이내 등록 여부를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인재모집 활성화를 위해 집중모집기간 내 경품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청년인재 모집을 통해 청년들이 창원시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년들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3
-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공모사업 선정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공모사업 선정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3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은 관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정서적 회복과 안정을 돕기 위한 통합적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활용한 2차 피해 예방 및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센터는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로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에 대한 1:1 통합 예술 치료 및 사후 관리 및 폭력 피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미연 센터장은“센터는 학교 폭력 피해 학생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 나아가 해당 가족의 치유를 위해 사회 안전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3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오후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종민 경남지방조달청장 등 유관기관 및 연합회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한준 ㈜대호아이앤티 대표이사를 비롯한 총 5명이 창원시장 유공자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업종 간 정보와 기술, 인적교류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해 신사업 창출을 위해 활동하는 경제 단체이다.
1994년 5월 결성돼 현재 610여개 회원사를 두고 경남 중소기업을 위한 교류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나눔과 상생 실천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연합회의 ‘융합’을 키워드로 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제환경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창원시와도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 성장 기틀을 함께 마련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3
-
금산군축제관광재단, 올해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박차’
금산군축제관광재단, 올해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박차’
[AANEWS] 금산군축제관광재단은 올해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4월, 7월, 9월, 10월 총 4회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의 꿈을 가진 도시 주민들이 금산을 최적의 장소로 여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운영 과정을 살펴보면 농업, 농기계 작동 기술, 6차 산업, 금산군 부동산 시세 등 필요 내용 전달 도자기·목공 체험 월영산출렁다리·남이자연휴양림 등 대표 볼거리 견학 지역 대표 축제 참여 등이 기획됐다.
또, 올해 처음 시작한 제원면 신안사 템플스테이 관광을 추가해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1기 프로그램은 30명 정원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희망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달 20일까지 이벤트 플랫폼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이고 비단고을 산꽃축제 및 체험농장, 농촌카페, 템플스테이 및 음식·도자기·목공·출렁다리 등 체험이 준비됐다.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축제관광재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금산군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의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접근성이 편하고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해 만족할만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
괴산군, 청천면 도시재생대학 2기 수료식 개최
괴산군, 청천면 도시재생대학 2기 수료식 개최
[AANEWS]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청천면사무소에서 도시재생대학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시작해 6회차로 진행된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마을관리협동조합에 대한 교육 및 이해에 대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협동조합의 운영 사례 교육과 충남 아산 배방 꿈자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선진지 견학을 통해 향후 청천면 주민협의체에서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실천력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2기 수강생 26명 중 23명이 수료하며 열정적이고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
신니면 새마을부녀회 이종숙 회장, 모범도민 수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 신니면행정복지센터는 신니면 새마을 부녀회장 이종숙 씨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자랑스러운 모범 도민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종숙 씨는 2008년부터 대한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하며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을 서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신니면 새마을 부녀회장을 맡아 헌옷모으기 운동, 농약 빈병 수집, 하천변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에도 힘쓰고 있다.
이종숙 회장은 “모범 도민이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내 손길이 지역 내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삶의 무게를 더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신니면장은 “항상 신니면을 위해 모범을 보여주시는 이종숙 부녀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