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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
포천시,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
[AANEWS] 포천시는 지역 내 군 장병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83개 소의 군장병 할인업소를 지정해 민·군이 상생하는 시책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이용업, 미용업, 목욕장업, 숙박업 등 6개 업종의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연중 신청 받는다.
신청업소 군 장병을 대상으로 이용요금의 10% 이내에서 할인율을 정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시에서는 참여업소에 군장병 할인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시 홈페이지 및 군부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군 장병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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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융자 실시
포천시청
[AANEWS] 포천시는 지역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식품접객업소 운영자금 및 노후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 규모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 개선 자금 최대 2000만원 식품접객업소 중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000만원 식품접객업소의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 최대 2000만원 등이다.
융자금은 시설개선이나 운영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융자조건은 시설개선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화장실 시설개선과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모두 연 1%다.
융자 신청은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식품위생과에 제출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생업소 영업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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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나눔을 위한 헌옷 모으기 활동 전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나눔을 위한 헌옷 모으기 활동 전개
[AANEWS]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영중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탄소중립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헌옷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각 마을에서 수거한 헌 옷들을 수거업체로 보내 재활용하고 판매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의 소외계층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선호 새마을부녀회장은 “헌 옷 모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고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안문종 영중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부녀회의 봉사활동에 우리 면은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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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있던 원고 꺼내,‘시작, 작가’
품고 있던 원고 꺼내,‘시작, 작가’
[AANEWS] 서울 중구가 독립출판 교육을 운영하고 작가 등단을 지원한다.
내 이야기와 콘텐츠로 책을 내고 싶어 틈틈이 원고를 준비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비용이 고민돼 망설였던 예비 작가에게 기회가 왔다.
중구는 한 달간 독립출판을 배우며 직접 책을 제작해 볼 수 있는‘시작, 작가’과정에 참여할 주민 15명을 모집한다.
중구민이거나 관내 직장인이면 우선 선발하며 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독립출판을 통해 책을 내 본 경험이 있는 차승현 대표와 최유수 작가의 도움을 받아 ‘날 것’의 원고가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에 참여한 다른 예비 작가들과도 교류하고 서로 지지하며 출판의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교육의 장점이다.
교육은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3월22일부터 4월12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독립출판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표지와 내지 디자인, 책의 형태를 작업한 후 원고를 PDF로 제작한다.
마지막으로 출판사 등록, 유통 방법을 배우며 책을 완성한다.
이번 과정에서 제작된 책은 5월 12일 출판 기념회와 전시회를 열어 세상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면 3월 12일까지 홍보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출판할 원고와 표지 가안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더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평소 책으로 펴내고 싶은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왔다면 이번 독립출판 프로그램이 바로 기회”며 “인쇄·출판업의 중심지 중구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예비 작가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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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인현·진양상가 아케이드 통로 개선 주민설명회 개최
중구, 인현·진양상가 아케이드 통로 개선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서울 중구가 인현·진양상가 아케이드 1층 통로 개선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3월 8일 오전 10시 필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상가 관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사업 필요성 추진방법 및 진행상황 1층 통로 왕복500m 구간의 개선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은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인현·진양상가 아케이드 통로 개선사업은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중구가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 설계에 착수했다.
왕복 500m 구간에 걸쳐 바닥, 벽, 천장, 조명, 사인물 등을 교체하는 공사다.
소유주, 임차인,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 하고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구분소유자 2/3 이상 동의를 얻어 올해안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인현·진양상가 1층 구간은 많은 주민들이 통행하는 공공성을 지닌 보행로인 만큼 충분히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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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문시장 시설현대화 위해 임시시장 개설지원
용산구, 용문시장 시설현대화 위해 임시시장 개설지원
[AANEWS] 서울 용산구가 용문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시장 인근에 개설된 임시시장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
공사장 안전 확보는 물론 상인들의 영업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차원에서다.
구 관계자는 “아케이드 설치 시 굴착 등 중장비가 반입되는 작업이 포함돼 있다”며 “안전을 위해 상가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임시시장이 개설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해 12월27일 아케이트 설치 구간 내 상인, 건물주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바 있다.
용문시장 임시시장은 2월말 용산브라운스톤 아파트 옆 골목길에 개설됐다.
이곳에서는 현재 농·수산물 및 반찬, 채소, 과일 건어물, 그릇, 의류 등을 판매하는 점포 20곳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시장 운영에 있어 인근 아파트 단지 및 거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6일부터는 임시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주민 발길을 유도해 시장에 활기를 더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용문시장 경쟁력을 높이고자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대한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해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48년 개설된 용문시장은 시설이 노후해 재정비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가 23억의 예산을 투입,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상가 입면과 통로바닥 정비 아케이드 설치 등 노후·침체된 시장 재정비 소방시설 및 소방도로 확보 등이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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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 마늘·양파 월동 후 철저한 관리는 필수
경북도농업기술원, 마늘·양파 월동 후 철저한 관리는 필수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양파의 생육재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을 위해 비배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월동 후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도내 마늘·양파 주산지의 1월 평균기온은 영하 2.3℃로 전년과 비슷했으나 2월 평균기온은 전년보다 약 2℃정도 높았으며 동일기간 강수량은 46.7㎜로 평년 86.2㎜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올해 마늘·양파는 주산지에서 고사주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생육은 마늘이 초장 37.1㎝, 엽수 6.1개이며 양파는 초장 24.4㎝, 엽수 4.3개로 마늘·양파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또 마늘·양파 주산지의 토양을 간이토양수분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재배지 내 토양수분함량은 27~34%로 생육하기에 적합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생육 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온 상승으로 수분요구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농가에서는 관수장비를 미리 점검해 봄철 가뭄에 대비해야 한다.
마늘·양파 잎이 멀칭필름에 갇혀 있는 경우 잎을 빼서 올려 유인하는 작업을 통해 고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하고 충분한 엽수 확보를 통해 생산량이 감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늘·양파의 생육 상태와 적절한 시기에 맞춰 웃거름을 사용해야 수확량 증가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웃거름은 질소와 칼리 위주의 고형비료를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이내로 1~3회 나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웃거름 시비 후 관수하거나 비가 내리기 전 사용하면 웃거름의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웃거름을 너무 늦게까지 주면 마늘은 인편에서 싹이 나와 구가 커지지 않는 2차 생장 발생이 많아지고 양파는 저장성이 떨어지는 등 품질이 저하되므로 적정시기에 맞춰 웃거름을 줘야한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양념채소인 마늘·양파는 생육 재생기 관리가 풍년 농사의 지름길”이라며 “생육기 자동 관수공급장치 개발 등 마늘·양파재배의 스마트팜 연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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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북도 산림복지분야 일자리사업 본격 운영
2023년 경북도 산림복지분야 일자리사업 본격 운영
[AANEWS] 경북도는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3년 산림복지분야 일자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분야 일자리사업은 도내 산림복지시설인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 등을 찾는 내방객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서비스와 쾌적한 공간 제공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서비스도우미 도시숲·정원관리인 등 5개 분야 총 180명이 연말까지 현장에 배치된다.
이중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청에 등록된 경북도내 소재 산림복지전문업으로 위탁 운영해 소속된 전체 90명은 배치된 장소에서 대상자별 맞춤형 산림교육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도민들은 시설 운영기관으로 사전예약 및 방문신청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또 숲길등산지도사, 도시녹지관리원, 도시숲·정원관리인 등 90명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 자주 찾는 숲길, 도시숲 등의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직접일자리사업으로 취업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경북의 산림에서 더 쾌적하고 더 건강하고 즐겁게, 더 가치 있게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산림복지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는 도내 경상북도수목원 등 37개소에서 약 30여만명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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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건강증진형 보건지소와 함께하는 ‘어르신 근력강화 운동교실’
안흥건강증진형 보건지소와 함께하는 ‘어르신 근력강화 운동교실’
[AANEWS]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지구1리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건강백세 어르신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운영한다.
본 운동교실은 2월 한 달 동안 안흥1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한 바, 어르신들의 참여율과 호응도가 높고 타 경로당 어르신들의 운영 요구로 지구1리 경로당을 추가 진행하게 됐다.
매주 화요일 안흥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물리치료사의 교육으로 소도구를 이용해 목과 어깨관절, 척추건강과 코어근육, 고관절과 무릎관절, 커플 및 단체운동을 총 4주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위축된 신체의 근력 강화는 물론 몸을 유연하게 함으로써 노년기 우울감 해소 및 삶의 활기를 찾아드리고자 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어르신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통해 우울감도 해소하고 건강한 노년,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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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소년수련관, 동아리 회원 모집
횡성군청소년수련관, 동아리 회원 모집
[AANEWS]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가지고 특기와 소질을 개발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4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밴드, 댄스, 뮤지컬, 합기도공연, 영상미디어 5개 분야로 구성 되어있고 이외에도 관심있는 분야로 동아리 구성이 가능하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 소속된 동아리는 활동실 제공, 강사지원, 행사참여기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각종 공연 및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을 보탠다.
운영기간은 3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청소년수련관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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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비상 특별기동단속 나섰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부산물과 쓰레기 등 소각행위를 차단하고 산불방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3월부터 5월 15일까지 일선 시군에 지역책임관과 기동단속반을 각각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지역책임관은 본청 사무관 235명을 도내 235개 읍면에 지정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때 담당 읍면으로 출장해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홍보와 함께 위반자에 대해서는 자인서를 받아 해당 시군으로 인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환경산림자원국 기동단속반은 22개 시군에 대해 19팀 38명을 편성해 주 1회 이상 담당 시군에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 감시원 예방활동 등 전반적인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하게 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도내에 수일간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지난달 28일 하루 5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해 잠정 97ha의 산림 피해를 입었으며 당분간은 비소식이 없어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 상황이다.
이번 기동단속은 반복되는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산불규정 위반행위자에 대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은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허가받지 않고 불을 피우거나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간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발생한 산불 110건 중 49건의 산불가해자가 검거됐으며 이중 불법소각으로 인한 경우 검거율이 94%로 대부분 검거돼 무거운 벌금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3월 강원도 강릉과 동해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방화범은 징역 12년이 확정된 바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림이나 인접지역에서는 불씨 취급을 일체 하지 말아 달라”며 모두가 소각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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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AANEWS] 2022년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이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0,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우선멈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전수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문화예술·관광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축제의 기획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우선멈춤은 연령,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춤을 주제로 한 예술문화 축제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022년 우선멈춤은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리며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시민에게 기쁨과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제1회 크라운 컴페티션 K-POP 퍼포먼스대회’를 개최해 전국의 댄서들을 안양으로 모으는 등 춤의 콘텐츠를 부각시킨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선멈춤은 지난달 27일 ‘2023 경기관광축제’에도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우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개최되는 경기도 내 35개 축제를 평가해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23개 축제를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축제에는 평가순위에 따라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안양시는 5천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해 축제 프로그램 운영비 및 홍보비로 보조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도 시민 화합의 장, 춤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의 축제, 우선멈춤을 추진한다.
지난달 10일 시민을 주축으로 하는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회의를 거쳐 축제의 방향, 일정, 홍보방안 등을 결정하고 단계별로 추진한다.
특히 시 승격 50주년의 의미를 더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잇단 수상 및 선정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온 안양시민축제였기에 가능했다”며 “우선멈춤을 시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관광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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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 디지털농업 대전환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농업기술원은 3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연구·지도직공무원 및 농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농업전문가를 초청, ‘2023년 디지털농업 대전환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최근 국가 디지털 대전환 정책으로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경북 농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업 디지털 대전환은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경북이 추구하는 농업 디지털 대전환은 생산·유통·소비 등 농업활동 전 과정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으로 전통적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 민선 8기 농정비전의 핵심사업인 디지털농업 대전환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주제발표는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 성제훈 단장의 스마트농업이 이끄는 농업의 미래, 네이버클라우드 류재준 이사의 네이버클라우드가 생각하는 스마트팜, 유비엔 안은기 대표의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팜 기술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경북 농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정책, 신기술 실증 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은 기상악화, 병해충 발생 등 피해에 대한 사전 대응책을 제시하고 안정적 생산이 고부가가치 유통으로 이어지는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이 처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농업 대전환이 필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산·학·연 전문가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경북농업이 디지털 농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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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119안전센터 신축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 소방본부는 ‘낙동·용문·하양119안전센터 3개 신축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보정 건축사사무소, 천우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서로가의 응모작 3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경북도 공유재산심의와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진행해 낙동 12개, 용문 22개, 하양 23개 등 총 57개 업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배치·공간계획, 경관 및 주변과의 조화, 기술계획 등을 심사기준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당선작 각 1건, 기타 입상작 4건을 최종 선정했다.
낙동·용문·하양119안전센터 신축사업은 소방조직의 여건 변화 및 소방 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각 119안전센터별로 지상 2층, 연면적 약 1,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3개소 119안전센터 신축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상황에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 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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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특강…‘삶과 사상’을 주제로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특강…‘삶과 사상’을 주제로
[AANEWS] 천안시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국무회의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바로 알리는 특강을 열었다.
지난 2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서 김중영 석오이동선선생선양회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삶과 사상’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는 지난해 12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서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기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 중국 충칭시 치장에서 1940년 서거했다.
정부는 이동녕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시는 지난해 11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에게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을 위한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