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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납세자의 날 맞아 경기도 유공납세자에 인증패 전달
김동연, 납세자의 날 맞아 경기도 유공납세자에 인증패 전달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경기도청에서 2023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 법인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수출 부진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모범적으로 납부해 주시고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 해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납부 해주신 세금은 경기도를 위해 또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잘 활용해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별히 이날 아침 신문에 실린 ‘보이는 주먹,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하며 시장경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보이는 주먹은 정부가 공공연하게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며 보이지 않는 손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이 돌아간다고 하는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의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김 지사는 “제한된 공급이 있을 수밖에 없는 부동산이나 사람이 제공하는 노동력에 대한 가격 같은 것은 시장의 원리에만 맡겨둘 수 없는 불가피한 점이 있지만 그 경우에도 정부가 최소한의 개입을 해서 시장의 원리 아래 작동되도록 하는 것이 맞다”며 “최근 경제가 어려운데 혹시 우리 정부가 급한 마음에 또는 잘못된 경제 인식을 가지고 보이는 주먹을 휘두른다면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좋은 뜻을 거슬러 더욱 큰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기업가 정신과 기업 친화적인 정책으로 경제 역동성을 살리는 한편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힘든 분들,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닥쳐올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혼연일체가 돼 기업활동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를 완화 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올해 선정된 300명의 유공납세자 중 시장·군수가 추천한 지역을 대표하는 법인 45개 업체가 초청됐다.
도는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연도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 중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되는 납세자를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총 20만 7,75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원시가 2만 2,8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구 대비 비중은 안양시가 100명당 2.3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성남시에 소재하는 A법인이 최근 7년간 총 323억 9,300만원을 납부해 최다 성실납부자로 기록됐다.
개인의 경우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기업가 B씨가 7년간 총 159억 9,700만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60대 비중이 전체의 62.5%로 가장 높았고 최고령 성실납세자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 101세의 C씨였다.
유공납세자는 개인 120명, 법인 180개 등 총 300명이 선정됐으며 납세자별 지방세 납부세액 규모, 지역발전 기여도, 최근 납부세액 증가율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협약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 은행 금리우대, 각종 수수료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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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받고 열심히 공부해요
하동군청
[AANEWS] 하동 고전초등학교은 지난 2일 2023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유치원 3명, 1학년 4명이 입학하고 학부모들도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
교장 선생님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은 형, 누나, 언니, 오빠들에게 잘 보살펴 달라는 뜻으로 재학생은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뜻으로 서로 인사를 나눴다.
서로 눈을 맞추고 웃으며 큰 소리로 인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설렘과 당찬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어서 유치원에 처음으로 입학하는 원아와 유치원을 졸업하고 1학년이 되는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했다.
입학축하 선물로는 유치원은 원복과 가방을, 1학년은 여행 가방과 함께 예쁜 꽃바구니도 받았다.
또한 1학년 입학생에게 해마다 지급되는 고전장학회 장학금 40만원도 받아 더 풍성한 입학식이 됐다.
고전장학회에서는 학교 교육활동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입학생, 전입생, 졸업생에게 해마다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나 올해는 금액을 높여 지급하기로 했다.
학기 초에 학생 전원에게 20만원을 지급하고 1학년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 오는 학생은 20만원을 추가한 40만원을 지급한다 6학년는 졸업식 때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2학년 한 학생은 “이제 동생들이 학교에 와서 기분이 좋고 동생들과 사이좋게 잘 놀아줘야겠다”고 말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는 학기 중에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체험학습도 많이 다닐 수 있는데 장학금도 주셔서 더 좋다 친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영미 교장은 “유치원과 1학년의 입학을 축하하며 학교의 교육활동에 항상 관심을 가지시고 협조해주시고 이번에 더 큰 선물을 주신 고전장학회에 감사드린다 그 뜻을 받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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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강지킴이 양성을 위한 보건기관 간담회 실시
거창군, 건강지킴이 양성을 위한 보건기관 간담회 실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거창군보건소에서 보건지소와 진료소 담당자 29명을 대상으로 신규 시책인 ‘건강 새마을조성, 건강지킴이 양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건강지킴이 양성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개개인의 혈압·혈당 인지율 향상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단 내 건강관리 조언자인 ‘건강지킴이’ 양성 교육방법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는 건강지킴이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방법 안내, 혈압·혈당 정상수치 설명,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과 조기증상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받은 ‘건강지킴이’는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하고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주민들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자가 측정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 방안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지킴이 양성 사업이 주민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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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1동, ㈜hy 미금점과 취약계층 건강음료 지원 협약
죽전1동, ㈜hy 미금점과 취약계층 건강음료 지원 협약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hy 미금점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3일 0밝혔다.
협약에 따라 ㈜hy는 오늘 12월까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처한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주 2회 방문해 무상으로 음료를 제공하고 안부도 확인한다.
협의체는 원활한 방문이 이뤄지도록 대상 가구를 선정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살핀다.
김영철 ㈜hy 미금점장은 “홀로 어르신의 건강 관리는 물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음료가 방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즉시 확인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와 ㈜hy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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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4일 비만 예방의 날‘시민 걷기 챌린지’
용인특례시, 4일 비만 예방의 날‘시민 걷기 챌린지’
[AANEWS]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가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상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걷는 습관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둬 보건소 별로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한다.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해선 스마트폰에 ‘워크온’ 어플을 설치한 뒤 각 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처인구보건소는 3월1일부터 3월20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와 비만 관리 노하우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8000보 이상 기간 내 누적 11만2000보 이상 기록을 달성하고 비만 관리를 위한 나만의 식단, 운동 등의 인증사진이 포함된 글을 처인구보건소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시하면 된다.
기흥구보건소는 3월3일부터 3월12일까지 걷기 챌린지와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이벤트를 연다.
열흘 동안 누적 5만보 이상을 걷고 관내 9개 공원에 게시된 챌린지 홍보 현수막을 찾아 본인 신체 일부가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수지구 보건소는 3월3일부터 9일까지 걷기 챌린지와 비만 예방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매일 1만보 이상, 일주일간 누적 6만보 이상을 걷고 게시판에 게시된 비만 관련 퀴즈를 풀어 댓글을 달아 응모하면 된다.
보건소는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한 사람 중 일부를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3개구 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처인구보건소는 3일 경전철 시청·용인대 역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과 절주, 건강생활 등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건강 상식 퀴즈를 푼 시민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수지구보건소도 이날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장, 체중, 허리둘레 등의 신체 계측과 비만도 측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금연·아토피·치매 상담 등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 이날 사전 신청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걷기 전문 강사가 올바른 걷기 자세 등을 지도해 수지구청 광장과 탄천 일대 3km 구간을 함께 걸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기흥구보건소는 오는 6일 기흥역 경전철 역사에서 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과 영양, 심뇌혈관 예방관리 수칙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염도 쿠키 등으로 미각 테스트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에 나선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등 심각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이 되는 만큼 시민들이 평상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평소 걷는 것이 어려웠던 분들은 이번 챌린지에 참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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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 참여팀 모집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도내 전입 청년의 지역정착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3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이웃청년 웰컴활동 지원사업’은 도내 체류 중인 청년과 신규 전입 청년의 지역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애착심 형성을 도모하는 지원정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도내 5개 시군, 10개 청년단체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팀당 3백만원의 활동비, 단체간 교류활동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전북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법인이다.
구성원 중 40%이상을 신규전입 청년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도내 지역 활력 및 청년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청년센터 및 정책 알아보기, 지역문화답사 및 참여 등 지역탐색 프로그램 활동을 필수로 운영하도록 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낯선 지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전입 청년들의 신나는 전북 생활을 응원하며 계속해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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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용인시장배 시민리그전, 4일 야구 개막전 팡파르
용인시청
[AANEWS]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용인시장배 시민리그전 챔피언은 누가 차지할까?용인특례시는 3월 4일 처인구 남사읍 남사야구장에서 열리는 야구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년 용인시장배 시민리그전' 12월까지 레이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용인시장배 대회를 시민리그전으로 운영해왔다.
일회성으로 치뤄지는 토너먼트 방식보다 리그전 방식이 보다 폭 넓은 시민 참여가 가능하고 생활 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야구와 배드민턴 2개 종목만 운영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종목 개최가 취소됐다.
올해는 축구 종목이 새로 편성돼 야구, 족구, 배드민턴, 축구 등 4개 종목에서 시민리그전이 펼쳐진다.
야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남사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약 80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족구는 4월부터 10월까지 족구장 5곳에서 펼쳐지며 약 50개팀이 참여한다.
배드민턴은 4월부터 11월까지 3개 구의 전용경기장에서 700여명이 참여해 최강자를 가린다.
축구는 5월~6월 중 3개 구의 전용경기장에서 40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각 종목은 지역별 예선리그전을 거친 후 최종 결승 토너먼트를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리그전이 스포츠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용인특례시 체육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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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촌 실외에서 키우는 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용인특례시, 농촌 실외에서 키우는 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AANEWS] 용인특례시는 3월 6일부터 31일까지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마당 등 실외에서 풀어 기르는 농촌지역 사육견들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유기견으로 방치되는 일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은 관내 농촌지역에서 키우는 생후 5개월령 이상의 160마리를 대상으로 한다.
암컷은 마리당 최대 40만원, 수컷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암컷을 우선 지원하되, 예산 범위 내에선 수컷도 지원 가능하다.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나 홀로 어르신 등은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2월까지 수술을 진행하는 관내 6곳의 동물병원과 일정을 협의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중성화 수술과 함께 동물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 기간 내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이장·통장 등의 주민 대표를 통해 마을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동물보호과 동물구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마당 등에 묶어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 개를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개체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유기견으로 버려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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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참여자 330명 모집
용인시청
[AANEWS] 용인특례시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2단계 희망드림 일자리' 사업 참여자 33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정기적인 소득이 없지만,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5월부터 8월까지 3~4개월 동안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하루 3~5시간 일한다.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 9620원을 적용해 월 평균 80~130만원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3년 2단계 희망드림 일자리에 많은 신청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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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룸카페 등 신종·변종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
용인시청
[AANEWS] 용인특례시는 청소년의 탈선 장소로 악용될 수 있는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들은 대부분 자유업으로 등록이 가능한 ‘룸카페’ 등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만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다.
대부분 칸막이 등으로 나눠 놓은 밀폐된 공간에 침구와 화장실 등을 구비하고 청소년들을 출입시키는 등 사실상 숙박업소와 유사하게 운영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다음달 8일까지 용인 동·서부 경찰서 각 구청 위생지도팀 등과 합동으로 관내 운영중인 룸카페·멀티방·보드게임카페·만화카페 등 신·변종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 불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은 주로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중심으로 이뤄지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및 표시방법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룸카페·멀티방 등의 운영 유형 신고·등록 의무 위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사항 적발시 1차 시정명령을 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최근 자유업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해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는 신·변종 시설들이 늘고 있다”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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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시설에‘손 잘씻기 확인’뷰박스 무료 대여
어린이 교육시설에‘손 잘씻기 확인’뷰박스 무료 대여
[AANEWS]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에 손 세정 검사기 ’뷰박스’ 대여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교육하고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은 뒤 뷰박스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해 제대로 손을 씻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손 씻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직접 눈으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교육 효과도 높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 수칙으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의 호흡기 질병과 A형간염, 식중독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대여를 원하는 기관은 각 구 보건소 감염병 대응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관당 1주일 동안 뷰박스를 대여하고 형광 로션과 교육 책자 등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뷰박스 대여사업이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들이고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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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거리가게 정비 본격화
동대문구, 거리가게 정비 본격화
[AANEWS] 동대문구가 2일 야간 왕산로 고산자로 일대 노점 4개소 를 대상으로 정비 활동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12월 정확한 노점 현황 파악을 위해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들어 6번째인 이번 정비활동은 장기 방치된 노점 2개소와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노점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2월까지 운영자가 확인되지 않은 비실명 노점 13개소, 새로 생긴 노점 1개소, 불법노점 2개소, 도로점용허가 취소된 거리가게 3개소에 대한 철거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개소의 거리가게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구는 거리가게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행권을 침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 노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청량리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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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 사전교육 실시
양주시, 2023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 사전교육 실시
[AANEWS] 양주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가 및 단체 70명을 대상으로‘2023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새로 개발한 농업기술을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하며 수요자 중심의 기술보급으로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31일까지 식량작물, 원예작물, 도시농업, 경영특작 등 7개 분야 35종 총 55개소 사업별 홍보를 실시하고 농가와 단체의 접수를 받았다.
이후 현지실태조사를 거쳐 산학협동심의분과위원회 심의를 통해 추진여건이 우수하고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유의사항과 보조금 관리제도, 보조금 집행방법, 관계법령, 청렴이행서약서 작성 등 시범사업 진행과정 전반에 걸친 유의사항에 대해 사업담당자들이 사업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현 시장은“시범사업을 통해 매년 개발된 고품질 안전생산 기술, 비용절감, 친환경, 도시농업 등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산과 보급으로 양주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기술수준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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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추진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내 영농 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작했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 사업은 경작면적이 적거나, 기계화 농작업이 곤란해 농작업 우선순위에서 배제됐던 영농취약 농가의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자 지역 농협과 협력해 추진한다.
사업은 농협에서 영농대행단을 구성해 농작업을 대행 후 원거리, 소면적, 기계화 애로 농지에서 작업중 발생한 손실금을 영주시에서 농작업 대행료의 30~50%를 영농대행단에 보존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영주시에 거주하며 5000㎡ 이하의 농지를 소유, 임차해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인, 여성 단독 농업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농가, 갑작스런 질병이나 재해로 농작업이 불가한 농작업 애로 농가이다.
농작업 대행 최소면적은 500㎡이며 신청은 영주농협 각 지점과 본점, 안정농협 농산물유통센터로 전화, 방문신청 가능하다.
대행 가능 농작업은 트랙터, 콤바인 활용 농작업이며 작업대행료는 10a 경운 7만원, 휴립 7만원. 비닐피복12만원, 콩파종 9만원, 생강두둑작업 9만원, 콤바인 활용 콩수확 14만원이다.
대행료 산정은 영주시 읍면별 농기계 임작업료 평균단가에서 10~20% 낮은 금액을 책정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더 많은 영농취약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농협과 연계한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며 “사업 첫해 시범운영을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농작업 요구를 반영, 보완해 지속적으로 영농취약 계층의 농작업 편의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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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드림스타트 드림 경제교육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2023년 3월 4일 08:30 ~ 오후 6시 1일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경제교육과 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드림 경제교육과 영양교육은 평창군문화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과 요리활동실에서 진행된다.
평창군 8개읍면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30명의 아동들이 선정됐다.
경제야 놀자 드림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KSD나눔재단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드림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화폐의 흐름 및 바른 용돈 사용 습관을 교육하며 아이들에게 경제활동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이 되어줄 것이다.
요리쿡 조리쿡 드림 영양교육은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는 이론교육과 건강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지난해 드림스타트는 기초학습증진, 가족유형별 캠프를 통한 가족관계개선, 문화체험, 진로검사 및 진로탐색 캠프, 시장놀이를 통한 경제교육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추진해 아동들과 보호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발달영역 및 발달단계를 고려한 통합적이고 전문적 서비스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