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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년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기대 커져
2025~2026년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기대 커져
[AANEWS] 가평군이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단독으로 신청함으로써 유치결과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희망도시를 접수한 결과 가평만이 단독으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그간 대회 유치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군 의회 및 체육회와 함께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단을 일찌감치 출범하고 시설, 환경, 교통, 열정 등 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며 개최 필요성을 적극 알려왔다.
선수 및 임원, 내빈 등 1만4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 확장 개선을 비롯해 각 읍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현재 건립 중인 설악·조종면 등 2개면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대회 개최 전, 준공하는 등 도민에게 화합과 품격을 높이는 대회로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대회 개·폐회식은 물론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등 20여개 대회를 치룰 수 있는 공인규격 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영과 사격은 인근 지자체 시설을 사용하는 등 1400만 경기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가능한 스포츠시설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고 군은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본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및 관람객 편의 도모를 위해 숙박, 음식, 안전 등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만2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1620여 개소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요금 안정화 홍보를 비롯해 시·군 체육회 및 선수단 숙박시설과 식당 예약지원을 위한 1:1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수송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관리대책본부 운영, 민원콜센터 통합운영, 종목별 경기단체 간담회 및 실무의견 반영으로 원활한 경기진행 유도 등과 함께 자원봉사단 6000여명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체육시설 주변으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등은 선수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행복을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모든 이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아울러 2018·2019년 대회 유치에 고배를 마신 후, 세 번째 도전으로 6만3000여 군민의 꺾이지 않는 마음과 열정·염원도 솟구치고 있다.
군은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위한 전 군민 유치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범군민 온라인 서명운동은 군청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QR코드를 통해 PC 및 모바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3일 현재 공식적인 서명운동에는 6600여명이 동참하는 등 결집력을 이어가고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대표 등이 자발적으로 손님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서명을 받고 있는 등 모두 합치면 1만여명 넘게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군 행정동우회 및 새마을회 등 기관·단체가 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릴레이 결의대회 및 시가지 행진을 벌여 나가는 등 가평군민들의 대회유치 열망이 도내 곳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체육인도 동참하고 있다.
가평 출신인 프로골퍼 지은희 선수도 체육대회 유치 유튜브 영상 제작에 참여해 응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 종목별 3팀씩 12개팀 체육 동호회도 참여해 유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서태원 군수는 “2018·2019년 본 대회 유치 실패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만큼 그동안 수차례 도전을 통해 준비를 해왔다”며 “가평군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발판으로 경기도 균형발전과 더 큰 변화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결정은 경기도가 실사단을 구성해 이달 말 가평 체육시설 등을 실사한 뒤 체육진흥협의회를 거쳐 5월 안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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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예술인 공연장 대관료 지원한다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예술인들의 대관료 부담을 덜고 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3년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장, 전시장 등 대관시설에서 진행하는 공연예술 및 시각예술에 대해 대관료의 90%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공연장 대관료로 부담을 느끼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고양시의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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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의정차담회 최초 개최
동두천시의회, 의정차담회 최초 개최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일 동두천시의회 의장실에서 의정차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의정차담회는 의원들 간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정담회 주요 의안 사항에 대한 사전 논의를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제9대 의회에서 특별히 추진하게 됐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3월 중 의원정담회와 제319회 임시회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민원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김승호 의장은“동두천시의회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의정차담회가 면밀하고 깊이 있는 의안 검토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차담회에서 다뤄진 사항이 의원정담회에서 시민을 위한 올바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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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긴급난방비 지원 받는다.
소상공인 긴급난방비 지원 받는다.
[AANEWS] 가평군이 동절기 한파에 따른 난방비 폭탄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관내 난방취약시설에 대해 긴급난방비를 지원키로 한 가운데 이달 13일부터 소상공인 대상 긴급난방비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사업자 대표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루어지며 사업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시작 전일 기준 군에 3개월 이상 주소 및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제외업종은 제외된다.
난방비는 20만원의 지역화폐카드로 지급되는 만큼 신청 전, 가평지역화폐카드 회원 가입 및 발급이 필수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은 난방비 긴급지원과 더불어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해소를 위해 이차보전금 확대, 공공배달특급지원, 경영환경개선 부담금 자부담비율 면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군과 군의회는 지난 달 15일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난방비 지원 공동합의문을 발표한바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총 1만209가구에 20억8000여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3450가구에 20만원을, 경로당·아동시설·장애인시설·보육시설 등 난방취약시설 204개소에 40만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또 정부나 경기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소상공인 6555개소에 20만원을 지원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가구인 소상공인에게는 중복해 지급되지 않는다.
긴급난방비는 실지급 대상 자료 추출 및 예비비 편성, 중복자료 검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역화폐로 지원된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긴급난방비 지원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온 소상공인 경영을 재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6555개소 소상공인의 대변인인 가평군 소상공인 연합회는 최근 가평읍 보납로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오는 10일까지 경영환경개선사업 접수를 받는 등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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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직자 대상 중대 재해예방 교육으로 안전관리 ‘고삐’
정읍시, 공직자 대상 중대 재해예방 교육으로 안전관리 ‘고삐’
[AANEWS] 정읍시가 중대 재해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8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공직자 대상 ‘중대 재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중대 재해는 특정 원료나 제조물, 공중이용시설·공중교통수단의 설계·제조·설치·관리 결함으로 사망자·부상자·질병자가 발생하는 재해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철저한 책임 의식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해 중대 재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정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 최근 발생한 사례 공유를 통해 공직자들의 실질적인 관리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은 각 부서장과 공무원, 공무직 등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람과안전 컨설팅 배연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법령상 의무이행 사항,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방안, 재해사례 분석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시가 실질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종사자가 중대 재해에 이르게 됐을 때 ‘경영책임자’가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재해예방의 기본은 작업자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와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직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과 위험성 평가 교육, 순회지도·점검을 추진하는 등 안전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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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자 정읍시, 2023년 유아숲체험원 이용기관 모집
숲에서 놀자 정읍시, 2023년 유아숲체험원 이용기관 모집
[AANEWS] 정읍시가 ‘2023년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정기 이용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정읍시가 아이들의 정서적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한 도시 숲이다.
아이들이 숲에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친환경 놀이공간이자 교육 시설이다.
시는 이곳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를 활용해 계절별·주제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진행할 예정이다.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눠 평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기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일부터 13일까지 정읍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산림녹지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시반은 목요일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읍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에서 인성과 창의성, 면역력을 기르며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숲체험원에는 숲속 단풍나무와 소나무 등을 활용한 체험 공간과 트리하우스, 출렁다리 등이 설치되어 있다.
지난해만 3,500여명의 유아들이 숲 체험에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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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 246억원 투입…안전한 수돗물 공급 ‘총력’
정읍시,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 246억원 투입…안전한 수돗물 공급 ‘총력’
[AANEWS] 정읍시가 시민들의 물 복지 실현과 누수 저감을 통한 상수도 경영개선을 목표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와 K-water 정읍권지사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정읍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정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246억원이 투입된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상동, 수성동, 장명동 등 정읍시 주요 지역에 매설된 20년 이상 노후화된 상수관로 21km와 밸브 등의 부속 시설물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장명 배수지에서 수돗물이 공급되는 상동, 장명동 일대의 노후 관로 9km 구간을 교체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는 마곡 배수지에서 공급되는 수성동, 연지동, 장명동 일대에 매설된 12km의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공사가 진행된다.
이들 지역은 과거 상수도에 대한 재투자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시설 노후화, 생산비 상승, 경영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물 공급과 더불어 누수량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과 요금 수입 증가를 통해 지방상수도의 경영 수지도 대폭 개선되어 주민들의 가정경제와 정읍시 지방재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인 만큼 공사 현장의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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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안고 배움의 길 힘찬 첫걸음
전라북도청
[AANEWS] 성인 여성들의 꿈을 실현하는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제26회 입학식이 3일 9시 30분부터 학교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54명이 설렘 속에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학생이라는 이름표를 달았다.
신입생들은 앞서 2월 신입생 면접 시험을 거친 후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게 됐다.
도립여성중고교는 정규 교과목 뿐만 아니라 성인 여성 학생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발판이 되고자 한자 자격증반,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동아리 과목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허진욱 교장은 “학생들의 잠재능력 실현과 졸업 후 취업 연계를 위해 동아리 활동과 진로반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갈 것”이라며 “배움의 꿈을 실현하는데 학교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고이 간직해 온 꿈의 씨앗이 이곳에서 싹 트길 기대한다”며 입학을 축하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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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보고 싶은 섬지역가꾸기 등 숲 조성한다.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흡수원 확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204억원을 투입해 1,999ha에 총 465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나날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떠오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내·외곽 산림, 생활권 주변 유휴토지, 공공녹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침·활 다층 혼효림 등을 조성한다.
또한 탄소저감 조림 150㏊을 조성해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대처하고 주요 관광지나 도로변 등에 큰나무공익조림 100ha를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을 통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사태나 산불·병해충 등 산림 재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조림 308ha, 지역 산림의 특성을 부각해 대표적인 숲으로 육성하는 지역특화조림도 111ha를 조성한다.
특히 섬지역 도로변 선착장 등 자투리 공간에 나무를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생수종과 특색있는 나무와 꽃을 심어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등 섬지역 가꾸기를 통한 특화숲 조성으로 ‘꽃이 피는 가보고 싶은 섬’만들기를 2023년부터 5년간 125ha에 30억원을 투자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목재자원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1,300ha, 산림에서 단기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두릅·옻나무 등 특용자원 조림 56ha, 대형산불 확산 방지 및 산불 발생 시 사찰·주택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내화수림대 30ha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우량 묘목수급 준비와 올바른 나무심기 추진방향 등을 전파하고 이달 초부터 4월까지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섬지역가꾸기로 가보고 싶은 섬만들기와 나무 심기를 통해 미래의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 대처, 탄소흡수원 확대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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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변호사·세무사가 찾아가는 상담…부안에서 시작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3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군민 대상으로 희망법률변호사·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합동으로 무료 법률·세무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은 각종 법률 및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리적, 경제적 여건 등으로 상담 서비스를 받기 곤란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도 법무행정과와 세정과가 협업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법률상담은 박형윤 희망법률변호사가 맡아 미납 임대료 징수, 농업법인요건, 분묘개장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법률문제를 상담했다.
세무상담은 김용수·박정희 부안군 마을세무사가 함께 법인 회계, 상속세 및 양도소득세 등을 상담했다.
무료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상속을 받으려 했지만 비용 때문에 전문가 상담이 어려웠는데 무료 상담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부서 협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동상담실이 묵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고충을 해결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의 편익과 고충 해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상담실은 3월 30일 무주군, 4월은 완주군, 김제시, 5월은 장수군, 익산시, 임실군 등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다.
도청 법무행정과·세정과 또는 시군 법률·세무 관련부서에 상담 예약하면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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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적극 행정 빛났다 행정안전부 평가서 ‘최고등급’ 선정
정읍시, 적극 행정 빛났다 행정안전부 평가서 ‘최고등급’ 선정
[AANEWS]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이학수 시장을 포함한 전 공무원들은 ‘시민이 공감하고 공무원이 실천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공직 내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적극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공무원 보호 지원, 적극 행정 실천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또, 적극행정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하고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주민 애로 해소에 이바지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전라북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흉물로 20여 년간 장기 방치된 미준공 대형건축물 해결방안’ 추진으로 도내 유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학수 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정을 믿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적극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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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전문연수 실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전문연수 실시
[AANEWS] 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실무자와 상담사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 전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교수이자 청소년 전문 강사인 정하나 교수가 ‘인지행동 놀이치료의 이해 및 실제’라는 주제로 청소년에 대한 인지행동 상담의 활용과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상호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보건소, 영주고용센터,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소백가정상담센터 등의 기관이 상호 협력해오고 있다.
강매영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기관에서 청소년 상담 업무를 하는 상담사들의 상담역량 강화에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기관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위해 서로 협력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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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 2차 답례품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전라북도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2차 답례품 66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은 농·축·수산물 17종, 가공식품 29종, 공예품 10종, 농촌체험마을 이용권 등 관광·체험 서비스 2종, 벌초대행 서비스 등 유·무형 서비스 2종, 세계 스카우스 잼버리 입장권, 전북 생생장터 온라인몰 포인트 등 유가증권 3종, 정기배송 이용권, 잔여 포인트 기부하기 등 기타 3종이다.
도는 이번 답례품 선정에 있어 생산품의 인지도, 기부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관계 인구 형성을 통한 지속적 기부로 이어지도록 특색있는 상품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28일부터 추가된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모집 중이다.
공모방식은 기존 공모방식인 일방공모와 다양하고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을 위해 공급업체가 직접 답례품을 제안하는 방식인 제안공모를 병행한다.
전라북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답례품 공급을 원하는 사업체는 3월 15일에서 3월 17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사업 신청서’ 등을 전북도청 자치행정과 고향사랑기부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지실사와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하며 5월부터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새롭게 구성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특색있는 상품을 개발해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라북도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매력적인 답례품을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과 함께‘전북사랑도민증’도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전북사랑도민증을 받은 기부자에게는 전북 도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과 주요 관광시설과 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1일권도 받을 수 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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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경제부지사, 수산물안전센터 찾아 현안 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3일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수산기술연구소 수산물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안 업무 추진현황 등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먼저 ‘24년도 전라북도 수산종자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공모 준비 등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안전한 수산물 생산과 공급을 위한 수산물 안전성조사 강화 등 수산물안전센터 현안 업무도 살폈다.
올해 수산물안전센터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따른 수산물 방사능 조사량 대폭 확대 추진과 ‘24년부터 시행되는 수산물 PLS제도에 대비해 조사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LS : 안전성 기준이 설정된 물질외에는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을 적용해 식품의 잔류허용기준을 관리하는 제도또한 전라북도 ‘안전한 양식장’ 인증에 참여하고 있는 양식어가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전라북도-경기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수산물이 생산·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해역에 적합한 김 신품종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수산물 안전성 조사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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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앞장선다
영주시립도서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앞장선다
[AANEWS] 뉴미디어 시대, 영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선다.
영주시립도서관은 지난 2일 미디어 창작공간 ‘상상다락’을 개방한 데 이어 오는 4월부터 시민 대상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터 기초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기초강좌는 동영상 제작의 기초를 다뤄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시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회 진행된다.
1기는 6일부터 24일까지 수강생 모집 후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2기는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수강생 모집 후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1기와 2기 모두 주 1회 총 4주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기수별 수강정원은 10명이다.
해당 강좌는 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도서관 2층 사무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자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소 간단하게나마 나만의 동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던 시민분들을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강의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동영상 제작이 처음인 분들을 위한 기초강좌인 만큼, 부담 없이 신청하셔서 미디어 콘텐츠를 접해보시면 좋겠다 더불어 촬영부터 편집까지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상상다락’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