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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지능정보화 사업에 2837억원 투입
경남도, 올해 지능정보화 사업에 2837억원 투입
[AANEWS] 경남도는 2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170개 정보화 사업에 총 2,837억원을 투입하는 ‘2023년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134개 사업 2,223억원에 비해 36개 사업 614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남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에서 경남도는 ‘도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디지털 경남 구현’이라는 추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민 일상이 편안한 생활안전망 구축,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지역혁신으로 경제 활력 증진, 다함께 누리는 즐겁고 행복한 디지털 세상 구현, 소통과 참여를 통한 지능형 행정서비스 제공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도민안전 분야에는 18개 시군 CCTV 영상자원 통합 및 유관기관 협업을 위한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구축에 60억원, 악취 및 방역인프라 조성에 27억원, 공공와이파이 및 농어촌 인터넷망 확대 구축에 25억원, 중대재해 예방 및 재안관리에 4억원 등 48개 사업에 263억원으로 도민 생활안정망을 구축한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지역주도 지자체-대학-기업 협력을 위한 지역혁신에 708억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367억원, 지역 SW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199억원, 경남 산업단지 분양정보 및 항공 정보통신기술 기업 기술개발 지원에 123억원, 도심부 혼잡 완화와 교통소통 개선을 위해 74억원 등 45개 사업에 2,136억원으로 디지털 산업혁신을 통한 지역인재양성과 경제 활력을 증진한다.
문화복지 분야에는 지능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에 74억원, 도민 일상에 필요한 키오스크, KTX 예매 등 도민 누구나 필요한 디지털 역량 환경 조성에 50억원, 취약계층 건강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 강화에 46억원, 문화자산을 활용한 콘텐츠기업 활성화에 26억원 등 29개 사업에 322억원으로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한다.
소통행정 분야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경남TV 등 영상미디어를 통한 효율적인 도정 홍보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적극적인 기록정보서비스 확대, 행정업무의 안정적 운용 등 48개 사업에 116억원으로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디지털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능정보화 사업을 지역적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추진해, 다함께 누리는 디지털 경남 구현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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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의 든든한 취업지원군, ‘청년 구직활동 수당’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1,230명을 3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사회진입을 돕는다.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하고 지원금 200만원 중 20%에 해당하는 40만원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참여 청년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지원금 수급 장기화로 인한 사회진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참여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업성공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 및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비 등이며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식비 등의 경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청년이며 신청청년 중 가구소득, 졸업 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자는 3월 24까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원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활동 수당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에 제한을 받는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업이다”며 “청년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청년일자리정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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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권 6개 대학 ESG 실천 ‘앞장’
전주시·전주권 6개 대학 ESG 실천 ‘앞장’
[AANEWS] 전주시와 전주권 6개 대학이 의사결정 시 환경과 사회책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3일 야호학교에서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예수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등 전주지역 6개 대학 실무자들과 ‘대학의 ESG가치 실현을 위한 ESG실무협의회’를 가졌다.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으며 개별기업의 경영방식을 넘어 자본시장·국가·지자체의 새로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이날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주권 6개 대학과 ESG 공동 실천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ESG사업을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ESG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10월 전주권 6개 대학과 ‘전주시-대학 ESG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전주시 대학생 릴레이 헌혈운동 사랑의 연탄 자원봉사 2050 탄소중립 릴레이 선언식 외국인 유학생 정서지원 사업 등 ESG가치를 실현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배경남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ESG 경영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청년인구 수도권 이탈 등 지역대학의 위기론에 대응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ESG가치 실현이 궁극적으로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일인 만큼 대학의 지속 발전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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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큰 호평 속 마무리
거창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큰 호평 속 마무리
[AANEWS] 거창군은 지난 1월 16일을 시작으로 총 22회 진행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지역농업인 1237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진행된 복숭아, 아스파라거스, 한우, 사과전정, 양봉 등 10개 전문 과목 교육과 12개 읍·면에서 순회 교육으로 진행된 수도작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읍·면 방문을 통해 교통약자와 바쁜 영농일정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기 힘든 농업인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업인들의 수요에 따라 연중 품목별 전문농업기술교육, 경영·유통·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매년 연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처해 농가소득을 증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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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구례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AANEWS] 전남 구례군은 3월 2일 오후 4시에 제24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순호 군수의 주재로 진행했으며 구례경찰서장, 순천소방서장,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칠의대대장, 한국농어촌공사구례지사장, 한국전력공사구례지사장 등 안전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개최는 산수유꽃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관리 비상연락망 체계, 안전관리 요원 배치 적정성, 피난 동선 확보 여부,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성, 응급환자 발생 대비 보건인력 배치, 안전사고 보험가입 여부 등 축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세밀한 점검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24회 산수유꽃 축제는 오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 현장에는 유관기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과 관람객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시작부터 종료 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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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앞장서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앞장서
[AANEWS]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물가 인상 및 난방비 폭등에 따른 가계부담 증가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전남모금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이웃의 재발견’에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한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단’을 구축, 겨울철 고유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읍면별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반의 일제 현장 방문조사를 추진하며 선제적 복지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공공요금감면서비스 대상자이나 정보습득에 한계가 있어 혜택받지 못하는 고령층, 장애인에 대한 찾아가는 방문 접수를 추진, 복지서비스 누락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 권리구제에도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협의체는 겨울철 난방비 인상 및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에너지바우처, 긴급복지지원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복지사업의 기준에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 세대별 3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개별 지원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충만 민간위원장은 “최근 고물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의 가계부담이 증가하며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앞으로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신안군 복지안정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호 공공위원장은 “공공의 복지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우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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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4등급 확대 지원
무안군, 2023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4등급 확대 지원
[AANEWS] 전남 무안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배출가스 4등급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5등급 경유차량, 도로용 3종 건설기계에서 4등급 경유차량까지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400대로 차종·차량 연식에 따라 지원 금액은 다르며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신차를 무공해차로 구매하는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며 군청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올해부터 4등급 차량까지 확대 지원하는 만큼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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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납세자의 날 맞아 유공납세자 20명 표창 수여
안양시, 납세자의 날 맞아 유공납세자 20명 표창 수여
[AANEWS] 안양시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유공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2월 안양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공납세자 20명, 성실납세자 2446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안양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5년간 계속해서 연간 개인 500만원, 법인 1000만원 이상을 납부한 자이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대상 중 최근 5년 내 납부세액이 개인 1000만원, 법인 5000만원 이상 납부하고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안양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및 3년간 법인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 납세의무를 이행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한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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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동두천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지역현안 해결 논의
박형덕 동두천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만나 지역현안 해결 논의
[AANEWS]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3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박 시장은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및 조성 등 현안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동두천시 노인회관 건립 등 3개 사업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유치 및 조성 노인회관 건립 사업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 경기도형 복합개발사업 선정 지원 왕방계곡 숲길 조성 사업 지원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동두천 캠프님블, 캠프 모빌 반환 공여지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통한 낙후된 주변 지역 경제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 기회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오 부지사는 “동두천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중앙부처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는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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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자율방범대,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자”
일로자율방범대,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자”
[AANEWS] 무안군 일로자율방범대는 지난 3일 오전, 무안중학교 정문에서 긴 방학을 마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펼쳤다.
이날은 일로자율방범대를 포함해 일로파출소, 방범대 전역자회, 일로 생활안전협의회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등교 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새 학기 선물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위험성과 대처방안을 알렸다.
일로자율방범대 박근일 대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로자율방범대는 매년 명절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연꽃축제 및 지역 현안 사업에도 적극적인 교통 봉사를 펼쳐 살기 좋은 일로읍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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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3일 ‘2023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
염종현 의장, 3일 ‘2023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 참석
[AANEWS]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3일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 ‘2023 경기국제보트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성남·장대석·임상오·이오수·최만식 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김동연 지사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최대 규모의 전시와 풍성한 콘텐츠를 통해 바다와 레저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수자원환경산업진흥원,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실시된다.
총 200개 사 1,300여 부스가 참여하며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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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3년 중대재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실시
담양군, 2023년 중대재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실시
[AANEWS] 담양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중대재해 역량 강화를 위한 80여명의 전 실과 및 읍면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의 업무와 관련된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전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사항, 위험성 평가 결과 개선 대상 실과 조치안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이다.
담양군은 지난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중대재해예방 전담부서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담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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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소음 줄이고 피해보상 선택권 넓힌다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민간공항 주변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앞으로 소음대책사업의 일환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추진해온 공항 소음피해 지원사업에 주민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금 지원방식을 도입하고 항공기 소음을 선제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소음부담금 체계을 개편하는 등 소음대책 내실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번 내실화 방안은 ‘공항소음방지법’에 따라 6개의 민간공항에 적용되며 관련 법령 개정작업,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동안 공항 주변 소음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소음피해지역 내 주택에 공항운영자가 방음시설과 냉방시설을 직접 설치해 줬으나, 앞으로는 현금 지원과 실비용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개별 선호도에 맞게 건강관리, 문화생활 등 사용처와 시설 사양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냉방시설 설치와 전기료·TV수신료를 지원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세대당 연간 23만원을 지원하고 냉방시설을 지원받지 못했거나, 지원 후 10년이 경과한 세대에는 세대원 당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한다.
방음시설의 경우 그간 공항운영자가 설치해 왔으나, 앞으로는 주민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설치하고 공항운영자가 실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지원사업은 해당 지자체 등에 매년 약 10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주민 선호를 직접 반영하기 어려워 체감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주민 제안방식을 추가 도입해 주민 실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복지 및 소득증대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3년도부터 별도 제안 접수 등 절차를 거쳐 약 10억원 규모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운항하는 항공기에 부과하는 소음부담금은 현재 소음등급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눠 착륙료의 10~25%를 징수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운항하고 있는 항공기의 대부분이 4·5등급에 편중되어 등급별 차등화가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소음등급을 13등급으로 세분화하고 부담금도 착륙료의 3~30%로 격차를 확대해 고소음 항공기의 부담금을 늘리고 저소음 항공기는 줄여 항공사의 저소음 항공기 조기 도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야간시간에 운항하는 항공기에는 소음부담금의 2배를 부담금으로 부과하고 있으나, 야간시간 범위와 부담금 비율을 ‘소음·진동관리법령’에서 규정한 19~07시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해 야간시간대 항공기 운항을 억제하고 공항 주변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간시간대 소음부담금 할증으로 인해 증가하는 수입액은 부담금을 징수한 공항 주변지역에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공항 주변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항공기 이륙각도 조정, 이·착륙 활주로 운영 개선 등 소음저감 운항방식도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항 주변에 소음측정국을 운영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각각 운영함에 따라 소음 데이터의 신뢰도 및 활용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어 이를 통합 운영하거나 시스템 연계 등을 통해 신뢰도 높은 소음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소음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소음정보시스템도 개선한다.
또한, 공항 소음저감 및 데이터 활용 등에 대한 소음정책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해외 주요 선진공항과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정보교류 확대, 선진화된 소음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앞으로도 공항 주변지역의 항공기 소음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내실있는 소음피해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공항과 주변지역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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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간, 성인 및 중·고등학생 모두 비만 유병률 증가
최근 10년 간, 성인 및 중·고등학생 모두 비만 유병률 증가
[AANEWS] 질병관리청은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올해의 캠페인 주제인 ‘관점 전환: 비만에 대해 얘기해요’를 소개하고 비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는 비만을 ‘건강의 위험요인이 되는 비정상적인 또는 과도한 지방 축적’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강력한 위험요인이자 코로나19 합병증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여자 성인 비만 유병률은 27% 내·외로 매년 유사 수준이나, 남자는 ’11년 35.1%에서 ’21년 46.3%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중·고등학생의 경우 남학생, 여학생 모두 비만 유병률이 증가했다.
남학생은 ’21년 유병률이 17.5%로 ’11년 대비 2.6배 증가했고 여학생은 ’21년 유병률이 9.1%로 ’11년 대비 2.2배 증가했다.
세계비만연맹은 ‘세계 비만의 날’을 계기로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점을 전환하는 유일한 방법이 ‘소통’이므로 정책 입안자, 전문가, 일반 대중 간의 대화 등 모든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비만은 질병으로 비난의 대상이 아님을 명시하고 유전, 수면, 질병, 정신건강, 영양, 약물, 임신, 마케팅, 의료이용 여건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원인에 맞는 관리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또한 비만의 예방관리를 위해 사회적 지지와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며 경험을 공유하면서 전세계적인 연대를 촉구했다.
질병관리청 최홍석 만성질환관리국장은 “비만은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으로 비만에 대한 예방관리는 만성질환 예방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면서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부터 비만 유병률 증가를 멈춰세울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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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심사소통단 출범…의약품 개발 가속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변하는 국제 규제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 심사 분야 상시 민·관 소통 채널인 의약품 심사소통단을 공식 출범하고 첫 번째 워크숍을 제약바이오협회에서 3월 3일 개최한다.
의약품 심사소통단은 심사분야 규제개선 사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약업계와 식약처의 양방향 소통 채널이다.
CHORUS는 의약품심사부장을 단장으로 ➊임상시험 심사, ➋허가·심사 지원, ➌전주기 변경관리, ➍첨단품질 심사, ➎동등성 심사 등 5개 분과별로 식약처, 업계 약 3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소통단 전체가 참여하는 1차 워크숍은 출범식과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출범식에서는 출범선포, 분과별 분과장 소개,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되며 워크숍에서는 분과별로 제약업계 미래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주요 추진과제는 임상시험, 동등성 시험 관련 규제의 국제조화 허가 후 제조 방법 변경관리 제도 개선 첨단 제조기술 적용 의약품 심사방안 등이다.
식약처는 의약품 심사소통단이 의약품 심사분야 규제혁신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과감히 반영한 규제혁신으로 우리의 기준이 세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