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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양검정 서비스 연중 ‘무료’ 시행
아산시, 토양검정 서비스 연중 ‘무료’ 시행
[AANEWS] 아산시가 농작물 재배지 맞춤형 토양관리를 위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신청하면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마그네슘, 전기전도도 등을 측정해 경작지 영양불균형을 파악하고 작물별 적정 비료량을 산출해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비료 사용 처방서를 통해 토양 양분의 불균형과 양분 과다로 인한 연작장해, 농산물 품질 저하를 사전 방지하고 퇴비와 비료 과다 사용을 막아 토양 환경을 보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 필지당 5개 지점에서 겉흙을 2cm 정도 걷어내고 논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까지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은 뒤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
양완모 농업기술과장은 “올해 농경지 토양 3,500점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토양의 지속적인 농업생산력 유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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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2023년 1월 1일 기준 시 전체 28만 7,66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지가산정 및 평가사 검증을 마치고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토지관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시청 누리집 또는 충남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평가사 검증 등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4월 28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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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지 임차료의 50%를 연간 200만원 한도로 3년간 지원한다.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가 농지 확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농지은행 사업 및 개인 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4월 28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창업농의 큰 걸림돌인 농지 확보 부담을 완화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이 농촌으로 유입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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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 실시
강남구청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동주택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강남구 아파트 가구수는 11만 8913호로 전체 가구의 64.6%를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은 주거 형태다.
관내에 총 284개의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이 중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 전문 관리자를 두고 의결기구를 구성하는 등 법적 의무가 부과되는 ‘의무관리 공동주택’ 단지가 총 165개 있다.
이들 의무관리 공동주택은 3년마다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하지만 장기수선계획 자체가 복잡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자체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구는 장기수선충당금 위반 사례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면 조사를 통해 해당 단지에 시정조치를 요구해왔다.
지난 4년 동안 16개 단지에서 장기수선계획에 없는 공사를 시행하거나, 부적정한 장기수선충당금 부과 등 위반 사항에 대해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을 시행했다.
구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및 집행에 대한 관리 부실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파트를 찾아가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65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신청 접수를 받아 50개 단지를 선정했다.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해 공동주택 법령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방법 등 실무내용과 사례중심의 컨설팅을 해준다.
또 공동주택관리 책자를 제작, 해당 단지에 배포해 향후 아파트 관리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컨설팅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기 교육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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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역 일원 철도 하부 주민 친화 공간 조성사업 착수
아산시 탕정역 일원 철도 하부 주민 친화 공간 조성사업 착수
[AANEWS] 아산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탕정역 인근 철도 하부 주민 친화 공간 조성사업을 3월 초 착수한다고 알렸다.
탕정역 일원 장항선 철도 하부공간은 국가철도공단 소관의 국유지로 그동안 관리 부재로 미관저해와 해충 및 유해 동물 서식, 배수 상태 불량 등 주민 불편 신고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과 2021년부터 논의를 본격화해 국가철도공단이 관리대행에 동의하고 LH는 주민 친화 공간 조성, 아산시는 관리 이관 후 유지관리를 시행하기로 최종 합의하고 착공하게 됐다.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되며 보행자를 위한 산책로와 주민 쉼터 공간 조성, 경관개선을 위한 나무식재와 가로등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5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철도 하부공간에 보행 및 휴게공간 등 주민 편익 시설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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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야간 도시안전 합동 순찰 운영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2023년 야간 환경순찰을 오는 9일부터 운영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도시안전 합동 순찰은 민·관·경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의견청취 기회를 마련해 신속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오는 9일 삼양동을 시작으로 13개 동별 범죄·안전 취약구간을 파악해 연중 순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안·가로등,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로고젝터 부점등,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야간 공원 불편사항 및 청소년 탈선우려 장소 등의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부터 범죄 예방 강화구역까지 연중순찰을 통해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겠다”며 “구민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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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개소식 개최
중랑구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개소식 개최
[AANEWS] 중랑구가 3일 오후 ‘중랑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LH 서울양원지구로 확장 이전해 문을 연 ‘중랑구 시각장애인 쉼터’는 기존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컸던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기존 시설보다 약 29.7㎡더 넓어진 116.57㎡ 면적에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교류와 친목 도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자조 모임 공간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장애특성을 고려해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자출력기, 문자판독기, 터치스크린 등의 정보통신기기도 마련했다.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점자교육, 음성지원 컴퓨터를 활용한 정보화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노래교실, 요가교실, 힐링안마 등의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구는 넓고 쾌적한 쉼터 공간에서 시각장애인들이 휴식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중랑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로 일반 사회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전한 사회활동 및 문화·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각장애인의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랑구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사회참여 및 소득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운영,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 등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봉화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무장애숲길을 조성해 누구나 쉽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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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모든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금천구, 모든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AANEWS] 금천구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가입하는 자전거보험은 3월 2일부터 2024년 2월 말까지 1년 동안 적용된다.
자전거보험은 외국인 등록자를 포함해 금천구에 주소를 둔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해 총 7가지 항목이다.
사망 1,000만원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진단위로금 20~60만원 입원위로금 20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 부담은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은 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청구 절차는 DB 손해보험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전거 이용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구민들이 불의의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자전거 보험이 앞으로 구민 불안감 해소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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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살기 좋은 중랑’함께 만들어갈 협치위원을 모십니다
‘더 살기 좋은 중랑’함께 만들어갈 협치위원을 모십니다
[AANEWS] 중랑구가 오는 13일까지 지속가능한 지역 협치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중랑구협치회의 협치위원과 분과위원을 모집한다.
중랑구협치회의는 주민과 공무원이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을 발굴하며 발전을 추구해나가는 기구로 2019년 출범했다.
협치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의 임기 동안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에 대해 심의 및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분과위원은 중랑구협치회의와 실행부서의 중간 창구로서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도시·환경 네 가지 분과의 협치 의제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모집 인원은 협치위원 18명, 분과위원은 각 분과별 10명씩 총 40명이다.
모집은 오는 13일까지로 협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중랑구민 또는 중랑구 소재 학생 및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4층 마을협치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협치위원은 4월 18일 분과위원은 3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가는 데 협치위원과 분과위원분들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며 “더 나은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협치회의는 현재까지 총 240개의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최종 26개 사업을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추진해온 바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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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금천구,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금천구,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AANEWS] 금천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계층 간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키오스크 체험존’과 ‘디지털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구청 1층 로비와 복지관 5곳 총 6곳의 ‘키오스크 체험존’을 운영한다.
키오스크 체험존에는 교육용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교육용 키오스크를 통해 ‘음식 주문’, ‘영화티켓 발권’, ‘항공 예약’, ‘민원 발급’ 등 9가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금천구청 1층 로비 위치한 키오스크 체험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디지털 안내사가 방문해 디지털 약자들을 위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복지관에서는 주 1회 화요일 또는 목요일 2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원하는 구민은 키오스크 체험존이 설치된 기관에 방문 접수 또는 구민 정보화 교육 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키오스크 체험존 외에도 ‘디지털상담소’를 운영한다.
디지털상담소는 온라인교육 수강 방법 정보화 교육 디지털기기 등에 관한 기초적인 궁금증 해소를 위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상담소는 3월 10일부터 구청 지하 1층 교육장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1인당 상담 시간은 50분으로 제한되며 월 2회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상담소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금천구 구민정보화교실’ 네이버카페에서 실시간으로 예약하거나, 구민 정보화 교육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소통담당관 또는 금천구 정보화교육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디지털 소외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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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귀갓길 안심하세요” 2023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 활동 시작
“심야 귀갓길 안심하세요” 2023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 활동 시작
[AANEWS] 성북구가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13명을 새로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2월 28일 성북구청 내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카우트 근무요령과 주의사항, 안심이앱 기능 등 직무소양에 대한 교육과 함께 활동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들은 6개조로 구성돼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 돌곶이역 등 성북구 내 총 6개 주요 거점지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청소년과 여성 거주자의 심야시간 안전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을 실시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성북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이용하려면 ‘서울안심이’ 앱과 120 다산콜센터 또는 성북구청 당직실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은 야간시간에 귀가하는 여성 · 청소년 등이다.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도보로 동행한다.
이용가능시간은 월요일 밤 10시~12시, 화~금요일은 밤 10시~새벽 1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성북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2022년 한 해 관내 청소년 · 여성 등 귀가지원 2,945건, 취약지역 야간순찰 3,300건을 수행해 통해 범죄취약계층 대상 범죄예방에 큰 기여를 해왔다.
새로 선발된 2023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성북구민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책임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밤을 안전하게 지켜줄 스카우트 대원들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며 “성북구민이 안전하게, 또 범죄 피해 우려 없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올 한 해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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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이면도로·골목길 통신케이블 지중화 나선다.
관악구, 이면도로·골목길 통신케이블 지중화 나선다.
[AANEWS] 관악구가 지난 2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도 공중케이블 지중화신공법 시범 사업 대상에 선정, 골목길에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케이블 지중화에 나선다.
관악구는 높은 인구밀도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공중케이블 지중화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비용 부담 및 도로 여건 등이 여의치 않아 이면도로·골목길의 공중케이블 지중화는 추진이 사실상 어려웠다.
하지만 전주와 케이블 모두를 땅 속으로 묻는 기존 지중화 방식과 달리 도로를 최소폭으로 굴착해 통신선만 묻는 ‘미니트렌칭’ 공법을 이용하면 이면도로·골목길의 공중케이블 정비도 가능하다.
이는 기존 방식 대비 3배 빠르고 비용도 70% 이상 절감 할 수 있다.
올해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간은 관악구 장군봉2길 230미터 구간이다.
이 구간은 통신케이블이 낮게 난립한 상업지역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정비가 시급한 구간이다.
구는 오는 4월까지 지하매설물 탐사를 통해 매립현황 등을 파악, 지장물 정비 및 주민협의회 등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9월까지 공중케이블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외에도 최근 3년동안 공중케이블 정비물량을 매년 서울시 최고 금액인 약 42억원을 확보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이번 미니트렌칭 시범 사업 선정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에 대한 주민 욕구를 보다 나은 수준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항후 미니트렌칭 공법을 적용한 공중케이블 지중화사업을 점차 확대해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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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동 회의로 민원 해결 ‘척척’
이순희 강북구청장, 동 회의로 민원 해결 ‘척척’
[AANEWS]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3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13개 동주민센터 동·팀장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민선 8기부터 실시한 동·팀장 화상회의는 이 구청장이 지역 민원을 직접 빠르게 확인하고 동·팀장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먼저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매주 금요일 오전에 열리는 이 회의에서 동·팀장 및 간부 30여명은 동별 사업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의 주요현안을 공유한다.
매월 첫 째와 세 째 주는 팀장이, 둘째와 넷째 주는 동장이 정례화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이 구청장은 먼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담장과 축대, 옹벽 등의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골목 구석구석까지 철저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3개 동별로 주요사업과 현안을 경청한 뒤 각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민원 내용에 맞춰 부서간 유기적 협조와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수유동 재개발재건축 추진 상황을 점검한 이 구청장은 “조합이 결성된 뒤엔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진행 정보가 미흡해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라며 “구청장 직속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이 전문컨설팅과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화합할 수 있도록 선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중동 노후 담장들이 균열된 상황에 대해선 “날씨가 풀려서 빠르게 무너질 수 있으므로 긴급 보수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안전 진단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동·팀장들에게 지역 축대 및 공용시설의 안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해빙기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청 슬로건인 ‘내게 힘이 되는 강북’은 평소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주민센터 동·팀장이 이들의 어려움을 자기 문제처럼 신경 쓸 때 실현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행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네 구석구석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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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아동이 안전한 아동학대 ZERO 관악’
관악구, ‘아동이 안전한 아동학대 ZERO 관악’
[AANEWS] 관악구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대응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한 아동학대 ZERO 관악’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구는 총 230건의 아동학대 조사를 진행하고 148건의 피해 사례를 아동보호 전문기관으로 연계했다.
아동학대 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의 보호가 더욱 절실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관악구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정례화 만 3세~5세 학대 고위험군 아동 소재 전수조사 AI아동정서돌봄시스템 도입을 통한 ‘AI아동행복지원사업’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피해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피해 아동 적극적 보호 조치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인력을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보강하고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24시간 아동학대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야간 및 휴일에도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서와 동행 출동해 현장조사 후 아동심리정서 전문가와 아동의 임시보호 조치 등 보호계획을 수립해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사례관리를 연계한다.
또한, 안건이 있을 경우에만 개최하던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를 월 1회로 정례화해 아동보호와 지원방안을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한다.
영유아 건강검진 미시행 등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학대 고위험군 아동 전수조사도 기존 만 3세에서 만 3세~5세로 상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 아동을 적극 발굴한다.
단순히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조치하는 것에서 벗어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예방 시스템도 구축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AI아동정서 돌봄시스템을 도입해 관내 만 3세~5세 영유아 5,014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정서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도 파악해 부모의 스트레스로 인한 아동학대 예방에도 더욱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정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해 관악경찰서 굿네이버스, 서울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학대 피해아동 치료 강화는 물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학대 ZERO 관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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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6대 아동·청소년의회 운영.31일까지 아동·청소년 의원 모집
강북구, 제6대 아동·청소년의회 운영.31일까지 아동·청소년 의원 모집
[AANEWS] 서울 강북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제6대 강북구 아동·청소년 의회’ 의원 60여명을 모집한다.
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 중 참여권을 실현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6대를 맞이하는 아동·청소년의회 모집인원은 60여명이다.
올해부턴 만 8세 이하에서 18세 이하까지 참여대상 연령 하한선을 낮추어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확대했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오는 5월 발대식을 갖고 11월까지 아동·청소년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아동·청소년들이 강북구를 대표하는 의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강북구청과 구의회 등 시설을 이용한 대면회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정책들을 상정·의결하는 정기회의 외에도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옴부즈퍼슨’과의 만남, 국회 견학 등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학교 및 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 및 신청서 등을 공문 또는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아동·청소년 의회를 통해 아이들의 민주시민 역량이 강화되고 아동권리 인식이 증진되고 있다”며 “아동친화도시 강북구의 이름에 걸맞도록 아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