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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에 2억 4천만원 지원. 문화 활동 기회 제공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에 2억 4천만원 지원. 문화 활동 기회 제공
[AANEWS] 경기도가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동아리 운영과 활동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자 간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4개 수행단체는 남동권역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남서권역 ‘안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북동권역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북서권역 ‘파주노동희망센터’ 등 4곳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각 사업 수행자는 투명·공정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올 한해 지원받을 비정규직 동아리를 선정, 직종·분야별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돕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사업 수행자를 통해 동아리 운영과 문화행사 개최비 등을 지원받고 전문가 지원단을 통해 동아리 활성화도 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합동공연, 발표회, 전시회 등 성과 공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총 2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권·남서권에 각각 7천만원, 북동권·북서권에 각각 5천만원이 지원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재충전과 휴식,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노동자 간 연대 의식 강화를 도모해 노동인권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개 권역에서 총 97개의 비정규직 노동자동아리를 발굴·지원했으며 지난해 12월 양주시에서 연극, 라인댄스, 합창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모여 경기도 비정규직 동아리 합동 발표회를 열기도 했다.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은 “취약계층 노동자들은 문화 활동 향유의 기회를 누리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업 지원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의 질이 보다 풍요로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발전의 주축인 노동자들의 노동과 휴식의 균형 보장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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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충남 인권영향평가 보고서’ 발간
‘2022 충남 인권영향평가 보고서’ 발간
[AANEWS] 충남도 인권센터는 지난해 자치법규 및 시책 인권영향평가 내용을 담은 ‘2022 충청남도 인권영향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충청남도 인권영향평가는 2019년 처음 시작해 4년째 시행 중이며 도 자치법규나 정책이 도민 인권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해 인권침해와 차별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제·개정을 추진하는 부서가 의뢰한 119개 조례나 규칙 등에 대해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조례 87개, 규칙 19개, 규정 9개, 지침 4개에 대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44개 조례의 개선을 권고했으며 이 중 44개가 수용했고 1개가 부분수용해 높은 개선 권고 수용률을 기록했다.
개선 권고는 44개 조례 총 54건으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 16건 자기결정권 및 개인정보 보호 2건 차별적 용어 사용 13건 성별 공평성 1건 특정 성별 편중 방지 17건 구제수단 1건 도민참여 기준 미비 4건 등이다.
시책 인권영향평가는 기업과 인권 체계 견인 및 지원 이주배경 아동에 대한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주민건강영향조사의 확대와 강화 등 총 3건에 대해 점검 및 평가했다.
먼저 기업과 인권 체계 견인 및 지원 시책 인권영향평가는 2021년 12월 기준으로 도내 20개 공공기관 중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공공기관 인권경영 4단계를 마친 7개 기관에 대해 진행했다.
대부분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을 기준으로 인권침해 구제 절차 마련, 인권영향평가 실시 등 인권 경영체계를 구축·운영했으나 기관별 특성에 맞는 인권영향평가 지표와 인권영향평가를 통한 인권경영 안내서 마련,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체계 강화, 인권가치 확산 및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인권교육 등에 대해 개선이 필요했다.
아울러 도 인권센터는 공공기관 인권경영 4단계를 마치지 못한 기관에도 개선사항을 도 담당부서가 관찰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이주배경 아동에 대한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시책은 도내 이주배경 아동을 키우는 부모가 어린이집 차액보육료를 받을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도교육청의 경우 ‘충청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유아학비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도의 경우 어린이집에 다니는 이주배경 아동 보육료 차액지원이 되지 않아 이를 지원할 것을 권고했다.
주민건강영향조사의 확대와 강화 시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연구용역을 수행한 ‘당진지역 석탄화력발전소가 주변지역의 건강에 미친 영향에 대한 조사’를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전문기관이 연구용역을 수행해 대부분 평가 항목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사대상자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 조사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구제 절차 미비 등이 미충족 항목으로 평가돼 조사 결과 공개와 조사 결과에 따른 구제조치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인권영향평가 보고서는 국가인권위원회, 도 본청 각 팀, 도의회, 도 직속기관 및 사업소, 도내 공공기관, 도 인권위원회,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도내 시군, 민간 위탁기관, 타 시도 인권센터,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등에 배부한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배포하는 인권영향평가 보고서가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이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때 인권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데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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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아름다운 도시숲 위해 가로수 평가제 도입
용인특례시, 아름다운 도시숲 위해 가로수 평가제 도입
[AANEWS] 용인특례시가 아름다움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가로수 관리업무를 자체 평가한다.
시는 도심 곳곳에 식재된 가로수를 효율적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객관적 지표로 평가하는 ‘가로수 관리 종합평가제도’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평가대상은 가로수를 관리하는 부서인 각 구 도시미관과 산림녹지팀과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 공원관리1팀이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이들 부서의 가로수 관리업무를 ‘수형관리 및 전정분야’, ‘가로수 생육관리’, ‘띠녹지 관리’, ‘불량 가로수 바꿔심기’, ‘ 가로수 관리분야 노력도’ 등 5개 분야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연간 가로수 전정작업 실행량부터 수형관리의 방향성 여부 등 체계적인 계획을 갖췄는지 확인하고 지주대나 지장물 등 시설물 관리 실태와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를 점검한다.
높이가 낮은 띠 형태의 가로수인 띠녹지의 건강한 생장을 위해 고사목 제거나 메워심기, 전지 등 관리 여부를 확인하고 불량 가로수 예방을 위한 생육상태 점검 여부도 평가한다.
또 경관 향상을 위한 특화구간을 지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적절한 예산과 인력이 배치됐는지도 총괄 평가한다.
이와 별개로 시는 시의 위탁을 받아 가로수를 관리하는 조경·산림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도 전반적인 가로수 관리사업의 실적 평가를 한다.
평가 전반은 시 공원조성과가 총괄하고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가 지표 검증 등을 맡는다.
우수사례 선정 과정엔 시민들도 참여한다.
시는 가로수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평가 결과 우수 부서로 선정되면 시장상과 함께 국내 선진지 견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흡한 부서를 대상으로는 가로수 관리의 효율을 높이도록 도시숲 등의 심의위원회 평가위원과 우수부서 담당공무원이 컨설팅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가로수 관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가로수 평가제를 도입했다”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힐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가로수를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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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저출생 선제대응 예산 대폭 늘렸다
용인특례시, 저출생 선제대응 예산 대폭 늘렸다
[AANEWS] 용인특례시가 저출생으로 발생하는 사회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인구구조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 결과 신규 사업 발굴과 정책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지난해보다 324억원이 늘어난 2,3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라 정책을 ‘출산장려’에서 ‘전 생애 삶의 질 제고’로 바꾸고 육아와 청년의 자립, 다문화가정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아이와 함께 일상이 행복한 용인’ 조성을 목표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3개 분야에서 79개 사업을 추진한다.
다자녀 가구에 출생 축하 교통비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학생 수출인턴 지원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이 새롭게 마련됐고 월 30만원인 부모급여을 최대 70만원까지 증액하는 등 10개 사업 예산을 확대한다.
시가 마련한 저출생 분야 생애주기별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영유아·아동 대상 사업이다.
지난해보다 315억원을 늘린 2,192억원의 예산으로 돌봄과 부모급여 지원, 출산용품 지원, 방과후 시설 확충, 학생통학 지원 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출산과 양육·교육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안정,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지원 사업 정책에 전체 예산의 7.6%를 차지하는 181억원을 투입하고 한부모와 다문화가정 지원 등 인식개선을 위한 7개 과제도 진행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 기본권을 보장하고 청년이 학업과 취업, 결혼, 출산 등 중요 생애 과정에서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와 함께 나라의 최대 난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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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용소방대연합, 대전현충원 소방인 묘역 참배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6일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직 소방인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추모 행사에 참석한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원 32명은 소방활동 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와 순직 소방인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연합회원들은 임시회의를 열고 오는 6월 전국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등 현안업무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효진 연합회장은 “자신과 동료의 안전이 곧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임을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소방인들이 유념했으면 좋겠다”며 “소방활동 현장에서 순직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모두가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했으며 현재 도내에서는 1만여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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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상공인 환경개선 200만원까지 지원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환경개선 200만원까지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서다.
공고 마감일 기준 용인시에 등록된 사업자 중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사업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종 120곳을 선정해 점포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최소 2회 이상 전문가 방문 컨설팅, 간판·진열대·인테리어 등 점포환경개선지원 또는 포스기·키오스크기기 프로그램 등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 기간 내에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 성장센터에 우편을 보내면 된다.
시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신규창업자, 호우피해 소상공인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해당 업소는 증빙서류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해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부담으로 환경개선을 망설였던 분들이 많이 신청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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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오는 29일까지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도가 협력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창출과 데이터기반 비즈니스 혁신에 필요한 데이터 상품 구매, 가공 등의 예산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894억원을 투입해 전국에서 총 20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로는 데이터 구매 760건, 데이터 일반가공 250건, 인공지능 가공 1000건이다.
올해는 데이터 활용 경험과 자금이 부족해 데이터를 통한 창업과 신기술 개발을 주저하고 있는 청년기업과 수도권에 비해 데이터 활용 환경이 열악한 지역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청년기업의 경우 창업이나 데이터를 통한 혁신사례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수요기업 선발 시 기존 혜택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다년 신청을 허용하고 전체 지원 규모의 30%를 청년기업에 할당한다.
신청은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사업수행계획서 등을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 평가 등에 대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도는 데이터바우처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수요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지역설명회를 1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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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회참여 확대사업 공모 9건 선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2023년 여성 사회참여 확대사업’으로 총 9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 권익 증진, 여성 인재 양성, 건강가정 육성,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18개 법인·단체가 신청했으며 1차 사업 심사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9개 법인·단체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보조금은 사업 효율성 등을 평가해 사업당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내 지원할 방침이다.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여성 장애인에게 컴퓨터 활용 교육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사회참여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양울타리가족센터는 성폭력예방 여성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성폭력 상담원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 7개 법인·단체가 여성 인재 양성 및 권익 증진 등을 골자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실정 및 여성단체 수요에 맞게 다양한 사업을 선정했다”며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가 늘어나고 사회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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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 공공기관 유치전, 수면 위 올려 총력전
물밑 공공기관 유치전, 수면 위 올려 총력전
[AANEWS] 충남도가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가시화 전망에 따라 중점 유치 대상 34개 기관을 공식화하고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그동안 물밑에서 진행해 온 유치 작업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파급력이 큰 대형 공공기관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충남혁신도시 중점 유치 대상 공공기관으로 ‘우선선택권’ 적용 13개, 탄소중립·문화체육·중소벤처 등 충남 특화 기능군 21개 등 총 34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드래프트제는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고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받은 후 후속 절차가 없는 차별적인 상황에 따라 김태흠 지사가 제시한 방안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11월과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드래프트제 적용을 요청한 바 있다.
드래프트제 적용 13개 유치 대상 기관은 본사 종사자 500명 이상 9개, 100명 이상 4개로 총 종사자 수는 9000여명이다.
500명 이상 대형 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원자력의학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국방연구원 등이다.
100명 이상 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이다.
충남 특화 기능군 중 탄소중립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밀집해 있고 지난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점을 감안해 추렸다.
대상 기관은 한국지역난방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환경보전협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에너지재단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등 10개 기관으로 총 종사자 수는 1300여명이다.
문화체육 기능군은 7개 기관 4600여명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한체육회 한국문화진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이다.
중소벤처 기능군은 공영홈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등 4개 기관 870여명으로 대한민국 수출 및 무역수지 흑자를 견인하고 있는 충남의 저력과 지역내총생산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들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선 대정부 건의와 해당 기관 설득 등 ‘투트랙 전략’을 펼치며 공론화와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작업도 병행해 중점 추진한다.
그간 차별적 상황을 감내해 온 점을 감안해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드래프트제 반영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시민사회단체와의 연계 활동도 강화한다.
유치 대상 기관을 대상으로는 도 지휘부-기관장 접견, 도 공공기관유치단-대상 기관 실무부서 접촉을 지속 추진한다.
공론화를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선 영재고 설립 추진 등 특화 교육시설 마련 이주 직원 주거 대책 마련 종합병원 2026년 개원 쇼핑몰 또는 대형마트 유치 추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 연내 스포츠센터, 2025년 미술관, 2026년 예술의 전당 문을 차례로 열어 스포츠·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홍예공원도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공원으로 재탄생시킨다.
송무경 도 공공기관유치단장은 “내포신도시는 그동안 기관·단체가 이전하고 주민들이 꾸준히 유입해왔으나, 당초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다가오는 2차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에 발맞춰 220만의 역량을 결집하고 맞춤형 전략을 펼쳐 충남혁신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대형 공공기관을 한 발 먼저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일 충남연구원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유치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유치 논리 보강 등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오용준 충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 등 전문가·대학교수 7명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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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수소기업 육성 국비지원 확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소산업분야 기술력 또는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전문기업 지정을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실증시험·성능점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6개 기업을 포함해 전국에서 60개 기업이 전문기업으로 지정돼 있다.
도는 올해 국비와 도비 3억 2000만원 등 총 8억 2000만원을 투입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당 최대 지원 금액은 70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 평가·인증 등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인력 양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산자부 주관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수소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소 전문기업 육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지역 인재를 위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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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3차 통합조사 업무연찬 진행
아산시,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3차 통합조사 업무연찬 진행
[AANEWS] 아산시가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3차 통합조사 업무연찬을 진행했다.
통합조사 복지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전달체계의 효율성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연찬에는 통합조사팀 17명과 의료급여담당자, 자활 지원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통합조사업무 공유와 부서 협조 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달부터 모집 중인 ‘희망저축계좌’와 5월 신규 모집 예정인 ‘청년내일 저축계좌’ 사업안내와 사례별 접근 방안에 관한 토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통합조사 업무연찬을 통한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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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 진행
아산시 행복키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 진행
[AANEWS] 아산시가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수행기관 팀장과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 실무자 역량 강화를 통해 사례관리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지현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2동장의 ‘맛깔난 사례관리 비법’이라는 주제의 사례관리 실무교육과 이미경 아산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장의 ‘2023년 아산시 사례관리 운영방안 설명 및 의견 청취’ 교육이 진행됐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 사례관리가 더욱 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교육을 통해 한층 전문적이고 세심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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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제16기 서산시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서산시,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제16기 서산시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AANEWS] 충남 서산시는 체계적인 전문 농업기술 교육인 제16기 서산시 농업인대학의 교육생을 3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된 서산시 농업인대학은 농업인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교육으로 양념채소반, SNS마케팅반에 각각 4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2~3회에 걸쳐 진행되며 과정별 총교육 시간은 18회 80시간이다.
양념채소반은 서산시 주요 재배작목인 마늘, 생강, 양파를 기본으로 하며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깻잎, 부추, 고추 등 경제작물의 이론 교육과 현장학습 등이 진행돼 다양한 재배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SNS마케팅반은 최근 추세에 맞은 농산물 홍보 방법을 교육해 농가들의 농산물 판매 방법을 다각화하고 수익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서산시 농업인이거나 예비농업인으로 농업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입학원서 학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총 3건이며 서산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에서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산시 주요 재배 작물과 다양한 작물의 재배 기술을 배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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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 확대 지원
서산시,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 확대 지원
[AANEWS] 충남 서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자부담을 40%에서 30%로 10% 하향 조정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지원금을 농가당 기존 5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 농업인으로 시는 설치비용의 70%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 방지를 위한 철선 울타리와 전기 목책, 포획 틀 및 조류를 막거나 쫓기 위한 방조망, 조류퇴치기, 경음기 등의 설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지원받은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자부담을 낮추고 보조금을 높였다”며 “이번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 외에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도 병행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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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도서관, 대산도서관에서 북 큐레이션 운영 ‘호응’
서산시립도서관, 대산도서관에서 북 큐레이션 운영 ‘호응’
[AANEWS]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 대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북 큐레이션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북 큐레이션은 매월 새로운 주제의 도서를 30권씩 선정해 대산도서관 어린이 자료실과 종합자료실 2곳에 서지 사항과 함께 간단한 책 소개 글을 곁들여 전시하는 것으로 그간 88건의 이용실적을 보이며 이용객들의 도서 선택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1월 어린이를 대상으로‘맛있는 책’, 청소년, 성인 대상으로‘책 읽기로 시작하세요’라는 2가지 주제로 책과 책 읽기에 좀 더 친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운영했다.
현재는 어린이 대상으로‘얘들아 학교가자’라는 주제로 입학 및 새 학기, 친구, 선생님, 학교에 관련된 도서와 청소년, 성인 대상으로‘책 해방의 날’이라는 주제로 거의 이용되지 않았던 양질의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 도서를 빌리는 한 시민은 “3월에 첫 입학을 하게 되는 아이가 있는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 두려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 오면 책을 고르고 찾는 게 어려웠는데, 읽고 싶거나 읽어보고 싶은 주제의 도서를 만날 수 있어 반갑다며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도 있다”고 전했다.
성기영 서산시립도서관장은 “매월 다양한 주제의 북 큐레이션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서관에서 만나는 소중한 ‘책’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3월에 ‘꽃이 피었어요, 책과 함께 봄나들이해요’라는 주제로 봄과 꽃에 관련된 도서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가족, 환경, 예술 등 관련 주제의 도서로 북 큐레이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