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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3년 강동구민 자전거보험 확대 시행
강동구, 2023년 강동구민 자전거보험 확대 시행
[AANEWS] 강동구가 모든 구민이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고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금액은 사망과 후유장애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상해 진단위로금은 10만원부터 60만원까지 보장된다.
이외에도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후유장해의 경우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청구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작년 자전거 사고 416건에 대해 총 1억 5,750만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보장 한도를 1사고당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하고 평소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상해 진단·입원위로금을 10만원 추가 지급한다.
변경된 보장 내용은 2023년 3월 1일 이후 사고를 당한 경우 적용된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강동구민 자전거보험을 통해 사고 피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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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모아타운의 정보를 모아모아 구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노원구, 모아타운의 정보를 모아모아 구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AANEWS] 서울 노원구가 노후주택 정비사업 및 재건축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갈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전진단기준 완화 이후 재건축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나 익숙치 않은 재개발·재건축 용어, 급변하는 부동산정책 등으로 주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구는 도시정비 관련 전문가를 배치해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방식의 모아타운 사업 안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운영해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지역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원구에서는 지난 해 상계동 177-66, 월계동 500, 월계동 534 일대 3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주민설명회까지 마친 상태다.
그러나 어려운 도시계획 용어, 절차 등으로 주민들의 사업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상담을 위한 거점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 인근에 위치한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모아타운 안내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모아타운 사업 관련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주 3회 월계1동, 상계2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도시정비관련 전문가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상주해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에서도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투입할 예정으로 구가 운영하는 상담센터와 연계해 실질적인 현장 컨설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향후 상담수요에 대응해 정비사업 전문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노원구에는 총 38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마치거나 준비하는 등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에 거주하더라도 일반주민들에게는 재건축 절차나 용어, 관계 법령 등이 생소할 수 밖에 없다.
이에 구는 재건축 사업에 대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건축 추진중인 38개 단지를 대상으로 월 1회 주민학교를 진행하기로 했다.
도시정비계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재건축사업 추진 절차 및 관련 법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사항, 갈등 관리 방안 등을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단지별 애로사항 등 재건축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3월 20일 오후 2시~오후 4시를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회 예정이며 장소는 노원평생교육원이다.
구체적 일정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9월 정비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신속추진TF팀’을 신설해 지원체계구축을 완료했다.
맞춤형 컨설팅, 정비사업 교육·홍보뿐만 아니라 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해 하반기에 배포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재개발·재건축의 산을 하나씩 넘어야 할 때”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소통으로 갈등을 예방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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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3 한글배움교실’ 수강생 모집
강서구, ‘2023 한글배움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서울 강서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2023 강서 한글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한 한글배움교실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들에게 한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강의, 강사, 시설 등 모든 부문이 90점을 넘을 만큼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까지 한글수업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글 수업은 한글초급반 한글중급반 한글고급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 문해교육 수업은 모든 반에서 총 6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이며 수업은 5개 동 주민센터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구는 7개반 별로 15명씩 총 105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 마감된다.
교육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진 성인들에게 양질의 한글 교육을 제공해 그분들의 생활이 더 즐겁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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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AANEWS] 경기도의 산학협력 사업 지원을 받은 한국항공대학 연구팀이 인체의 움직임을 인식해 사용자가 직접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백중환 한국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교수팀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나 웹캠 등 단일 카메라로 깊이 정보를 예측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인체 착용형 센서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아바타를 제어하는데, 이때 사람의 움직임이나 이미지, 영상에서 깊이 정보를 정확하게 예측하고자 깊이 센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부 동작에 대한 인식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백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단일 카메라만으로 사용자의 신체 부위를 3차원으로 예측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처리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해 가상/증강현실 학습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고가의 깊이 센서보다 향상된 인식 성능을 가지고 있어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제작 원가 절감이 가능해진다.
또한 동작의 전체적인 특징을 분석해 사용자 동작 인식의 정확도를 개선했다.
연구팀은 자세 인식 시스템에서 수집된 기술과 데이터 활용으로 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생성 기술 성능도 보다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 누구나 이번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가상 캐릭터와 가상공간을 구현해 보다 자유롭고 현실적인 가상 세계를 경험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동작 인식 연구 결과는 전기 전자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센서스 ’ 1월 자에도 게재됐다.
한국항공대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우선 스토리북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는 참여기업 ㈜글로브포인트와 협업해 해당 기술을 춤이나 태권도 품새를 배우는 가상의 캐릭터가 동작을 취하며 학습 내용을 설명하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3월에는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영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전시와 제품 소개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경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당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혜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대학의 기술력을 활용해 가상현실 산업체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다.
관련 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센터에서 활발히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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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3월 24일까지 모집
경기도,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 참가자 3월 24일까지 모집
[AANEWS] 경기도가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개최되는 제14회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됐던 대회는 올해 4년 만에 다시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대회는 이중언어 부문과 한국어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중언어 부문은 도내 초·중·고 재학 또는 만 18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와 외국어를 각각 1분 30초씩 발표하며 한국어 부문은 2017년 1월 1일 이후 입국한 경기도 결혼이민자가 2분 30초 이내 한국어로 발표해 경합한다.
주제는 자유롭게 선정하고 말하기 발표 동영상을 원고 신청서류와 함께 방문, 전자우편,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기간 내 참가자가 제출한 말하기 영상과 원고로 예선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 명단은 4월 중순 이후 경기도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본선은 5월 19일 실시간 대면 경연으로 진행, 대회 당일 축하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 군포시 오승현 학생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한국 음식과 어머니 나라의 요리를 맛보며 키운 미식가의 꿈을 주제로 이중언어 부문 최우수상을, 외교관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한 안양시 안재현 학생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말하기 대회가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도내 다문화가족 자녀와 결혼이민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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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행복캠퍼스 참여자 모집
경기도,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행복캠퍼스 참여자 모집
[AANEWS]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설계, 평생교육,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상반기 참여자 2천135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과 함께 기존의 ‘경기 중장년 행복캠퍼스’에서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경기도는 2021년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학을 기반으로 베이비부머 재도약 지원을 위한 행복캠퍼스를 설치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협력해 행복캠퍼스 관리·운영과 행복캠퍼스 모델 개발을 하고 있다.
도내 행복캠퍼스는 용인 강남대, 포천 대진대, 화성 협성대, 의정부 경민대, 양주 서정대, 안성 한경대 등 6곳에서 운영 중이다.
베이비부머를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해 인생 재설계 상담, 생애 전환 및 재사회화 교육, 일자리 지원, 커뮤니티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올해 모집 과정은 98개 과정으로 강남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예방지도사, 대진대 중장년 가구 창작 아카데미 등이 있다.
과정별로 모집 인원, 일정, 운영 기간 등이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행복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생애 전환을 위해 이전의 삶을 탐색하고 성공적인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 고르고 더 많고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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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진로 체험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에 참여할 기업을 4월 7일까지 공모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공헌 활동 또는 ESG 경영 구현에 관심 있는 국내외기업이다.
체험처는 수도권에 입지해야 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필요한 전문인력, 시설, 비용은 기업 자체 부담이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사업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미래산업 분야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현장 견학, 진로 탐색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내 중학교, 직업계고에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 경기도-교육청-16개 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을 진행해 지금까지 경기도 중학생 8천952명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삼성전자, KB금융공익재단, KT, 두나무, 비바리퍼블리카, 아이코닉스, 메디톡스, 카카오페이, LG CNS,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인공지능, 로봇, 핀테크, 가상화폐, 애니메이션, 바이오 분야 1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이들 10개 기업 이외에 추가 참여기업을 위한 것이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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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기업규제 전수조사. 개선과제 21건 발굴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도, 시군, 산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7일까지 상반기 기업규제 전수 조사를 실시해 개선과제 21건을 발굴했다고 6일 밝혔다.
발굴처별로는 용인시 등 11개 시군에서 18건, 경제과학진흥원에서 2건, 기업체 직접 제출 1건이며 규제 유형별로는 입지·건축 12건 금융·세제 3건 환경 1건 사업전환·폐업·승계 1건 소상공인 관련 1건 창업·벤처 1건 인증·기술 1건 기타 1건이다.
가장 많이 발굴된 입지·건축 규제 내용에는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감면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에서 입주가능업종 확대 산업단지 산업시설구역 제한업종인 건설업의 범위 완화 등이 있으며 금융·세제에 창업기업 개발부담금 감면제도 확인 등이 있다.
발굴된 규제는 도내 소관부서와 ‘기업규제 자문단’에서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안을 마련해 중앙부처나 국무조정실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핵심 규제 발굴 시 관련 중앙부처와 지자체, 기업,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 토론회를 개최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반기별로 시·군 간담회, 분기별로는 기업간담회를 열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지역별·산업군별 다양한 기업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사례는 언론홍보와 사례집, 포럼 등으로 공유해 시·군 등 일선 행정기관의 기업규제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동참도 장려할 방침이다.
한편 기업규제 자문단은 기업 현장 방문, 규제 진단·검증·자문 등을 위해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실무 자문단으로 3월 중 10~15명 내외로 구성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30일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시행하며 규제 소관부서인 ‘규제개혁담당관’을 ‘규제개혁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속 역시 기획조정실에서 경제투자실로 옮겨 ‘기업규제개선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는 기업 하기 좋은 경기도, 규제개선에 적극적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최민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기업규제는 개선도 쉽지 않지만, 발굴하는 과정부터 어려운 만큼 기업 운영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규제 발생 시 적극적인 건의를 요청드린다”며 “경기도는 혁신성장과 기업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규제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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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도민 대응감시단’ 모집. 디지털 성범죄 예방·근절 지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도민 대응감시단’ 모집. 디지털 성범죄 예방·근절 지원
[AANEWS]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활동 및 캠페인에 참여할 도민 대응감시단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도민으로 본인 계정의 누리소통망을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디지털 성범죄 관련 교육을 이수했거나 활동 경험이 있는 도민은 우대 선발한다.
3월 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포털을 통해 모집하며 3월 24일 심사를 거쳐 3월 27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발대식은 4월 초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된다.
단원에 선발되면 4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교육 참석,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유해 게시물 모니터링 활동, 인식개선 온·오프라인 홍보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들에게는 활동으로 인해 발생가능한 소진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심리안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31명의 도민 대응감시단이 활동,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유해 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총 8천464건을 신고한 바 있다.
백미연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장은 “센터에서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오는 도민 대응감시단 사업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올해도 도민 대응감시단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서로 연대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근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전화 상담과 카카오톡 채널, 전자우편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상담 지원, 삭제 및 모니터링 지원, 수사 및 법률 지원, 전문심리상담 및 의료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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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등 2개소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등 2개소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AANEWS] 경기도가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안산시 선부동과 김포시 양곡리를 대상으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직접적인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도시환경디자인을 말한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다문화특구와 인접해 외국인 거주자가 많고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는 안산시 선부동 일원 노후 건축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에 취약한 김포시 양곡리 일원 2개소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시·군 공모에 참가한 8개 지역 가운데 안전 취약 수준, 시·군 및 주민참여 의지, 사업내용의 타당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지 2개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지역별로 주민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의견수렴과 환경 특성 분석을 통한 기본설계 과정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한다.
설계단계부터 공사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이 참여하게 되며 셉테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 사업내용은 범죄에 취약한 야간 보행로 개선, 골목길 조명 확충 등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개선, 방범용 CCTV·비상벨 설치와 공원·공터 정비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원도심, 외국인 밀집 지역, 여성안심구역 등 범죄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범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제정한 이후 두 차례에 걸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매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에 적용했다.
그 결과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해마다 2~5곳을 선정, 총 38곳에 185억원을 지원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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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치유농장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치유농장에서”
[AANEWS] 경기도가 발달·정신장애인들의 정서·신체적 안정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치유농장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치유농업서비스’를 김포시, 이천시, 양주시, 양평군에서 시범 운영한다.
‘치유농업서비스’는 만 10세 이상 발달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이 치유농업 전문가와 함께 농장·자연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수행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사회서비스와 농업을 결합한 사업은 전국 최초다.
경기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경기도 복지국과 치유농장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총괄하고 있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협력 추진하는 올해 시범 사업은 김포시 물고기관광농원 이천시 폴리복관광농원 양주시 원학농장 양평군 꽃뜰네이처팜에서 시군별로 20명 내외의 대상자를 모집해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각의 치유농장은 4회에 걸친 현장 심사를 통해 엄선됐다.
향후 참여 시·군 및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유농장에서 발달·정신장애인들은 치유농업 전문가를 통해 농장 및 자연을 활용한 치유 활동 농작물 재배 활동 꽃차, 요리, 천연염색 등 자연물 창작활동 치유농장별 특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주 1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본인 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위소득 기준 등에 따라 월 1만~6만원이다.
개별 또는 집단 신청이 가능하며 3월 중 시범지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경기도 복지국 복지사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 원장은 “농업·농촌이 가진 치유의 효과를 활용해 도민과 치유농장주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으로 지속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치유농업서비스 개발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경기도 특성에 맞는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모델이 구축됐다”며 “이용자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연중 참여해 심신 안정을 취하고 농촌과 도농복합도시에서 지역사회서비스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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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 로컬푸드 농산물을 한번에…‘묶음배송관’ 운영 시작
경기도농수산진흥원 , 로컬푸드 농산물을 한번에…‘묶음배송관’ 운영 시작
[AANEWS]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에서 6일부터 묶음배송관 운영을 시작한다.
묶음배송관은 구매고객의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마켓경기 쇼핑몰 내 묶음배송관 카테고리에서 쌀, 과채류, 버섯,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2만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묶음배송관 이용 고객은 기존 마켓경기에서 이용하던 쿠폰과 할인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김완식 농수산마케팅부장은 “마켓경기는 올해 묶음배송관의 온라인 마케팅에 주력해 ‘라이브 커머스’, 리뷰왕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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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노후산업단지·소규모 공장 화재안전조사 결과 불량사항 69건 적발
경기북부 노후산업단지·소규모 공장 화재안전조사 결과 불량사항 69건 적발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 소규모 공장과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 내 입주공장 등 192곳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 결과, 총 69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중 공장화재가 23.6%를 차지할 만큼 공장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장과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 내 입주공장에 대한 화재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2월 28일까지 192곳을 점검한 결과, 무허가 위험물 저장 취급에 따른 입건 조치 및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 방화문 훼손 등 총 69건의 소방시설 관리 불량사항을 적발했다.
본부는 입건 1건, 과태료 5건, 조치명령 43건, 기관통보 20건 등의 조치를 했다.
특히 파주시 노후 산업단지에 입주한 A공장에서 등록되지 않은 위험물 제조업체로부터 위험물을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적발해 무허가 위험물 제조업체와 연계된 불법행위를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남양주시 B업체에서는 옥내소화전 앞에 장애물을 설치하는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로 적발됐다.
고덕근 본부장은 “20년 이상 노후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의 경우 관계인의 안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안전관리 부실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를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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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일까지 경기가족친화경영 진단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중소기업들이 가족친화경영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가족친화경영 진단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일 기준 업력 만 2년 이상의 상시종업원 5명 이상 기업, 공고일 현재 ‘경기가족친화 일하기좋은기업 인증’ 유지 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 인증사업은 노동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 의지 기업의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다.
연말에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재인증도 가능하다.
도내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친화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분석해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가족친화제도 도입을 위한 자문형 컨설팅 지원 기업의 가족 친화 수준 진단과 과제 방향 설정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준비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을 통해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해 인증을 받게 되면 도와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50종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기업 당 200만원 내외의 지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남녀 모두 수평적 조직문화와 가족친화경영 기업을 선호하는 등 가족친화기업에 대한 요구가 높은 시기인 만큼 도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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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올해 어린이 1,600명 대상 말 체험 추진. 전액 무료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올해 어린이 1,600명 대상 말 체험 추진. 전액 무료
[AANEWS]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올해 16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말과 함께하는 어린이 말 체험’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말과 함께하는 어린이 말 체험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승 마체험 등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발달과 동물 애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체험은 ‘승마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말 소개, 말 그리기, 먹이 주기 및 만지기, 승마 체험 등을 실시한다.
말 체험에 선정된 어린이들은 전액 무료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이강영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말을 만지고 먹이 주고 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성장기 정서적 안정과 발달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더 많은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감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말과 함께하는 어린이 말 체험’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