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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 정신으로 전한 겨울의 온기
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 정신으로 전한 겨울의 온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새마을회는 1월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말식 회장은"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우리 이웃에게 일상의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경산시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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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공무원,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고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또한 일상 속 철저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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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산불대응체계 점검 실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산불대응체계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해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으며 이들의 근무환경 등 개선사항을 청취했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산불감시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금지, 산림 및 산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점검 등 산불이 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부탁드리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감시 사각지역 등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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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동래읍성역사축제·광안리어방축제, 26~27년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지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지난 2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국 27개 축제를 이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부산은 음악·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신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부터 8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대표 축제다.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고 있다.'동래읍성역사축제'는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문체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축제별로 매년 국비 4천만원을 비롯해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문체부는 올해부터는 축제 간 주제·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따라서 시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세 축제 모두 우리 지역만의 역사,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려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3개 축제가 지정된 것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그리고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우리시는 앞으로 부산이 케이-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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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북 전역에 생활도시형 인프라 구축
울진군, 남북 전역에 생활도시형 인프라 구축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죽변 어울림센터,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복합공간 특히 죽변 어울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센터 내에는 △방과 후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회관 △보건지소 등이 함께 배치돼,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돌봄의 공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소통과 휴식, 건강 관리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부가적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남부 평해 어울림센터 놀이방 임시 개관, 돌봄 사각지대 해소 2026년 1월 2일부터 임시 개관한 평해 어울림센터 놀이방은 울진 남부권 아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돌봄 기반 시설로 기존에 부족했던 놀이·보육 공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울진군은 이번 임시 개관을 통해 실제 이용 수요와 운영 여건을 점검한 뒤,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일상 가까이에서 완성 울진군 관계자는 “남북으로 긴 지형 특성상 생활 인프라는 지역별 균형 있는 배치가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해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이 군 전역으로 균형있게 확장된 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아이와 부모,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도시형 인프라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울진군의 지향점”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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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충원
울진군,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충원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이번 선발은 울진의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해설사를 충원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급증하는 문화관광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신규양성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3주간의 신규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간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배치심사를 통과해야 정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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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통영시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설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한 네이버페이 쿠폰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통영시 최초로 추진하는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다. 통영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1개의 응모권이 자동으로 부여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응모권이 추가 부여되는 방식이다.이벤트 주요 내용은 △기부금 10만 원 당 응모권 1개 부여 △2023년~2025년에 통영시에 고향사랑기부 이력이 있을 경우 응모권 1개 추가 부여 △ 1. 26.~2. 6. 기간 중 기부 및 답례품 주문 시 응모권 1개 추가 부여된다.응모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쿠폰 5,000원권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38명에게 10,000원권, 10명에게 50,000원권, 그리고 2명에게 100,000원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중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 후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웰로, 또는 전국 농협은행·농축협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올해 1월 1부터 진행하던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와 함께 기부를 촉진함과 더불어 통영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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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창원특례시,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월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원에 달한다.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이는 전년도 1차 물량 대비 약 1.7배 늘어난 규모로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제도가 신설되어 혜택이 강화됐다.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노후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차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승용 754만원 △화물 1365만원 △승합 9100만원 △어린이통학버스 1억 459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접수는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구매 계약 체결 후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자동차 보급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며 "시민들이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누리며 기후 변화 대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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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2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수현 쌍책면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한국농어촌공사 및 역량강화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2026년 지역 역량 강화 추진계획과 쌍책면에 조성될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 역량 강화 사업은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교실, 노래 교실, 한지공예 교실, 헬스 교실 등을 운영하고 커뮤니티센터 준공 이후에는 센터 내 카페 운영을 위한 창업 교육과 제빵 교육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생활 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또한 위원들은 2월 말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와 울진 등 지역개발사업 완료 지역을 방문해 선진 사례를 견학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과 한국농어촌공사, 역량강화사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쌍책면 주민들의 여가문화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추진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조성, 안전 보행 환경 조성,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26년 6월 쌍책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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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탐방로 등 전면 출입통제 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 조치
창원 주남저수지 탐방로 등 전면 출입통제 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 조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월 24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임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왔다.지난 1월 20일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 수면부에서 큰고니와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했으며 AI 정밀 검사 의뢰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이에 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출입 가능한 주남저수지 일원의 탐방로 및 인근 농로에 안내판 및 팻말 등으로 출입통제를 안내하고 주요 지점에 현장감시원을 배치해 AI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시민 안전 및 축산농가로의 전파 차단이 시급한 사항으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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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으로 산업 생태계 혁신 가속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경상북도는 1월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테크노파크, 참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 최종평가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추진한 인력 양성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포항공과대학교·대구가톨릭대 등 주요 거점 대학과 지역 반도체 기업들이 협력해 도출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각 대학별 특화 교육 과정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포항공과대학교는 나노융합기술원의 최첨단 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을 운영했다.특히 특성화고 학생 대상 입문 교육부터 대학생 대상의 공정·분석 실무 교육, 기업 R&D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급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는 ‘현장 맞춤형 반도체 공정 및 패키징’에 특화된 교육을 실시했다.설계, 공정, 패키징, 검사·분석 등 전주기 교육 과정을 운영해 수료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교육 인원 확대를 넘어 ‘양성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유입되고 기업 경쟁력 강화로 다시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실제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은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장비 실습 기회를 얻었으며 참여 기업들은 별도의 재교육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산․학 협력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반도체 인력 양성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주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반도체 인력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경북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우리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반도체 산업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사업에서는 도내 특성화고생, 대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 결과 240명 목표 대비 359명이 수료해 150%의 실적을 달성했다.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또한 본 사업을 시작한 2023년부터 2025년 말까지 총 3391명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했다.경상북도는 2030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수립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현재까지 4880명을 배출했다.도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 주도권을 선점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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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추진단'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해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또한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다”며 “대구경북 전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직원들을 격려했다.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대구경북이 주도한 행정통합이 국가적 아젠다로 채택되어 국가와 지방 대혁신의 역사적 전기를 맞았다”며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한다”며 통합의 추진상황과 방향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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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추진
창원특례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창원특례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전기식·태양광식 목책기, 철망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을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설치계획서 비용산출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최근 3년 이내 피해보상 신청 여부, 전년도 신청자 중 미선정자,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창원시야생동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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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서 출향인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서 출향인 고향사랑기부 이어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창원에서 열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향우회 임원들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동참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6대 노수훈 신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재창원합천군향우회 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도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탰다.노수훈 신임 회장은 "향우회를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합천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민정 여성회장과 이황모 수석부회장 역시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을 위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며 "작은 정성이지만 합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향우회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장과 수석부회장까지 함께 기탁에 동참해 주신 것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는 일"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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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통영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3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보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높은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해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131만원, 전기화물 대당 최대 1628만원을 지원한다.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이 외에도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신청접수는 오는 2월 2일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