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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사 내 심폐소생술 상설체험관 설치
안양시, 청사 내 심폐소생술 상설체험관 설치
[AANEWS] 안양시청 1층 로비에 생긴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에서 약 4분간의 심폐소생술 체험을 마친 최대호 시장이 가쁜 숨을 고르며 말했다.
안양시는 시민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상설체험관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중앙현관 좌측의 빈 공간을 활용해 만든 체험관에는 교육용 애니와 자동심장충격기가 비치되어 LED 모니터 속 영상을 따라서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을 5cm 깊이로 압박하고 분당 100회 이상의 속도로 실시해야 한다.
교육용 마네킹이 깊이와 속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잘하고 있어요”,“속도가 너무 느립니다”등 피드백을 줘서 이용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방향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청을 방문하시는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배워 응급상황에서 타인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능력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특히 가족 단위로 많이 체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설체험관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직원은 400여명에 이른다.
이 밖에도 시는 재난안전체험관, 재난안전교육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필요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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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동물교감으로 성장발달”학생승마체험 지원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올해 6,700만원을 들여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일반승마 170명, 사회공익 생활승마 14명, 재활승마 20명 등 해남군 내 초·중·고등학생 204명이다.
승마 체험일수는 1인당 10회이며 1회당 강습시간은 60분이다.
체험비는 일반승마 32만원이며 사회 공익승마체험은 전액 무료다.
일반승마체험의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며사회공익 승마체험은 초중고에 재학중인 학생 중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 , 다문화 가정의 학생, 장애학생 중 소속 학교의 추천을 받으면 참여 가능하다.
3월 31일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되고 체험기간은 4~11월까지 예정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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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서중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4억원 확보
강진군, ‘서중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4억원 확보
[AANEWS] 강진군 마량면에 위치한 서중어촌체험휴양마을이 2023년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고도화사업은 체험객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제고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4억원이다.
체험 안내소, 체험장, 숙박시설, 특화시설 등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및 개선 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서중마을은 금년 내로 식당 및 특산물 판매장 조성, 안내소 및 숙박시설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고도화사업을 통해 기존 펜션을 새단장하고 기반 시설을 추가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강진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서중마을의 바다 풍광과 뛰어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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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집합건물의 관리 및 분쟁 해소를 위한 집합건물법 일부개정안 업무 보고회 가져~
김용성 의원, 집합건물의 관리 및 분쟁 해소를 위한 집합건물법 일부개정안 업무 보고회 가져~
[AANEWS]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관계자와 함께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의 개정 추진사항에 대한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 2. 27. 집합건물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의결에 따른 그간 추진 사항, 주요 개정 내용, 평가 및 향후계획 순서로 진행했다.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고용수 과장은 “오피스텔, 상가건물 등 국민의 주거 및 영업 터전이 되는 집합건물 관리가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에 따라 2020년부터 집합건물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관리비 장부의 작성·보관 및 사무보고 대상 확대 등 관리인의 의무 강화와 지방자치단체의 적절한 공적개입 권한 신설로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성 의원은 “집합건물법은 공동주택과 달리 의무관리 기준이 모호하고 건물관리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분쟁이 끊이질 않았다.
조속히 개정 됐어야 했다” 면서 “관리인의 의무 강화와 지자체장의 공적개입 권한 신설로 관리인의 횡포 등 실질적 견제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사적자치 원칙의 집합건물법에 지자체장의 공적 개입 권한을 부여한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법률 개정안을 시작으로 지자체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법률 개정안 관련해 도민 홍보에도 차질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23. 2. 27. 국회 본회를 통과한 집합건물법 일부개정안은 정부 이송 및 공포 등의 후속 행정절차를 앞두고 있다.
주요 개정안 내용으로는 50호 이상의 집합건물의 관리인은 의무적으로 관리비 장부를 5년간 작성·보관·공개해야 하며 사무보고 대상이 기존 소유자에서 임차인까지 확대가 됐다.
또한 지자체장은 50호 이상 집합건물의 관리인에게 관리 업무 자료의 제출과 보고를 명할 수 있게 됐으며 법무부에서 전국단위의 표준관리규약을 마련하고 시·도지사가 법무부의 표준관리규약을 토대로 지역별 표준관리규약을 보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관리단 집회가 없는 서면 또는 전자적 방법 결의 시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의 의결정족수를 당초 4/5에서 3/4으로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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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기부
양주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기부
[AANEWS] 양주시는 지난 7일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2023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강수현 시장과 서재원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의에 앞서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양주시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로 전달해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구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의견수렴에 대한 결과 보고와 함께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한 토론을 실시했으며 2023년 통일 활동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재원 협의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자문위원님들 덕분에 다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자문위원과 함께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통일인식 확산과 양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2023년 1분기 회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민주평통 양주시 협의회가 한반도의 평화 유지와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화합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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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대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MOU 체결
창원특례시, 마산대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MOU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8일 오전 11시 제3회의실에서 마산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여한 한국전기연구원, 창원교육지원청,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시정연구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경남ICT협회, 영풍전자주식회사, ㈜씨티엔에스, 엠지아이티, ㈜함께드론맵핑 15개 유관기관과 기업체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청년 인구유출과 일자리 창출이 당면과제다.
지역 기업은 인력이 부족하고 청년층은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없는 미스매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양측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특단의 해법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국가 평생교육정책의 전환에 발맞춰 산업체와 관내 대학,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평생직업교육을 재편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사업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이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서 시와 지역 대학, 기업체 등 유관 기관들의 특·장점을 결집해 지역내 특화분야를 함께 선정하고 청년·중장년층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사업이다.
시는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되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평생직업교육의 활성화 및 고도화를, 대학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산학협력의 순환적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HiVE사업에 마산대학교는 미래모빌리티 및 지능형 팩토리 융합 사업을 특화분야로 선정해 무인항공기 설계·제작 과정, 드론 활용 과정, 스마트 팩토리 오퍼레이터 과정, 스마트 팩토리 설치·기획 전문가 과정 등 직업교육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는 2023년 총 15개 지역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4월 최종 지원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연간 20억원의 국비가 포함된 사업비를 2년 동안 지원받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성인직업중심 평생교육으로 재편중이며 오늘 협약이 그 출발점에 있다.
앞으로도 대학과 같은 우수 교육기관을 활용해 성인의 직업교육을 대폭 강화할 것이다”를 강조하며 오늘 모인 거버넌스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하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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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대응 총력
장흥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대응 총력
[AANEWS] 장흥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경보’ 격상에 따라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과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서 산불특별대책기간을 마련해 산불예방과 상황관리에 총력을 다하라는 대통령의 긴급지시에 따른 것이다.
장흥군에서는 ‘산림보호법 시행령’제23조 제2항에 의거 상황근무요원 배정과 산불발생 취약지에 대한 감시인력을 고정배치하고 담당공무원을 지정했다.
비상대기 인원 기준은 1/6까지 확대하고 산불위험 안내 및 협조사항 전파를 실시해 마을 단위 홍보 및 계도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장흥군은 산불종합상황실 운영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조기선발을 통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진화대의 탄력적 운용을 통해 산불감시에 더해 인화물질 제거 등 전방위적 산불예찰활동을 수행 중에 있으며 이번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경계태세를 완비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원인자는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산불은 군민의 재산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무엇보다도 사전에 철저한 예방만이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주택지, 논밭두렁 등 산림 연접지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위험요소 발견시 신고 기타 산불방지활동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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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숨은 영웅·지역사회 공헌자를 찾습니다”
강진군 “숨은 영웅·지역사회 공헌자를 찾습니다”
[AANEWS] 강진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 발굴에 나섰다.
강진군은 2023년 ‘제51회 강진군민의 날’을 맞아 강진군민의 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8일 밝혔다.
추천 부문은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어업 등 총 5개 부문이다.
군은 지난 2월 20일 발행한 군보에 이 같은 내용의 수상자 선정 계획을 발표하면서 군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인 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의 장, 읍·면장, 30명 이상의 주민 발의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최종 수상자를 오는 4월 17일까지 군민의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선발할 계획이며 ‘제51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선행을 실천한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수상했다.
으로써 강진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조경언 총무과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공로자나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기관·사회단체 및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민의 상은 지난 1984년 첫 선정한 이후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황호동 전 국회의원, 병영양조장 김견식 씨 등 강진군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로 총 53명을 배출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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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3일부터 제257회 임시회 운영
천안시의회, 13일부터 제257회 임시회 운영
[AANEWS] 천안시의회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제25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13일 열리는 제257회 임시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결식아동 급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257회 임시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심의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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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평생학습도시 지정 쾌거 군민 직업교육 박차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3월 7일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생학습 도시’란 개인의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를 말한다.
군은 매천도서관을 ‘평생학습 허브센터’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건축설계 중에 있다.
‘평생학습 허브센터’는 ‘30개의 마을학교 지정, 300명의 평생학습 활동가’를 양성해 주민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할 평생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군에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마다 찾아가는 한글 교실을 포함한 평생학습 마을학교와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평생학습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계획도 세웠다.
청년과 시니어,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인근 대학과 연계해 전문 취·창업 교육을 실시해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사업별 학습동아리 조직, 맞춤형 직업교육, 각 주체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평생학습 축제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소득이 창출되는 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한 선순환 평생학습 체제도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사 채용,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타트업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평생학습 도시 선정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고 나아가 평생학습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직업교육 등으로 지방소멸위험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청년이 돌아오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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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목재문화체험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강진군, 목재문화체험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강진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청자축제가 열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목재친화도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목재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패·못질, 어린이 목공 및 목재 플레이,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나무가 주는 영감으로 늘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통해 자연을 디자인하는 이지우 작가의 목공예 작품전과 강진군 목재친화도시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목공예 명인 이성진 작가의 장승 퍼포먼스가 함께 열리며 눈길을 끌었다.
강진군은 2022년 3월 산림청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계획중이며 현재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목재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장단점과 개선사항 등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해양산림과 마국진 과장은 “이번 체험 행사뿐 아니라 앞으로 조성될 목재체험센터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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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 출범식 열린다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가 의과대학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염원을 결집하기 위한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제계, 의료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그동안 있은 창원 의과대학 유치 활동 경과보고 주요 인사 축사 및 축전 소개 전 참석자가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 대정부 건의문 채택 및 100만 서명운동이 진행된다.
특히 결의문과 건의문에는 “1992년부터 시작된 시민의 30년 숙원이며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염원인 창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참석자들의 다짐과 대정부 요구사항을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의 창원 의과대학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세리머니로 출범식은 마무리된다.
현재 창원시와 경남도의 의료지표는 전국 최하위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은 전국 평균 5.9명인데 반해 경남지역은 2.3명으로 나타나고 있고 응급의학 전문의는 2.1명으로 전국 평균 4.5명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따라 경남 18개 지역 중 14개 지역이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해당된다.
인구 1,000명 당 의료기관 종사 의사 수 역시 경남은 2.5명으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창원의 우수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어 지역 인재가 유출되고 있으며 직업과 교육을 목적으로 창원을 떠나 수도권으로 전입하는 인구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정치권, 경제계, 의료계, 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과 전방위적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은 물론 우수한 시설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시킬 것”이라며 “창원에 의과대학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100명 정원 규모의 의대 신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남표 시장은 올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창원의 위상에 어울리는 도시 품격을 갖추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의과대학 유치에 돌입한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2월부터는 시 소속 교육·산업·도시계획·보건·홍보 관련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이 꾸려져 활동을 시작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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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최종 선정
대구시,‘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최종 선정
[AANEWS] 대구시는 3월 8일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라이즈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대학 시대’실현을 위해 대학의 행·재정 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 육성으로 지방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교육부가 지난 2월 1일 제1회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시범지역공모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2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개최해, 지역과 대학의 혁신의 절실성을 동감하고 라이즈 체계 조속 대응을 위해 지역과 대학별 혁신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전 부서 및 유관기관 역량을 결집해 신청서를 준비해 제출했다.
교육부는 지난 3월 3일 서울S타워에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지자체 발표와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특성화와 열린대학 중심 융합인재 육성”을 기본방향으로 4대 핵심프로젝트와 신산업 거점 글로컬대학 및 정주형 특성화대학 육성을 제안했고 또한 대구시 주도 인재양성 성공사례들을 피력해 RISE체계의 추진역량과 의지를 인정받았다.
시범운영기간동안은 전담조직 및 운영기관 구성,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혁신모델 및 대학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는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예산이 모두 RISE로 통합·이양되어 대구시 주도의 혁신모델로 대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혁신역량을 가진 지역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선정해 2027년까지 비수도권 30개 내외를 지정해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인데, 이번 시범지역 선정으로 올해 당장 10개의 글로컬 대학 선정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는 마중물이 됐다.
이 밖에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자격도 주어져 대학 혁신을 위한 규제가 개선되고 RIS, LINC 교육부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대학이 신청 시 가점이 주어진다.
향후, 대구시는 지속적인 협의와 컨설팅 통해 교육부와 RISE 기본운영계획에 합의한 후 올해 7월경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앞으로 전문가와 대학이 힘을 합쳐 혁신적인 대구형 RISE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학을 특성화하고 글로벌 대학을 육성해 경쟁력을 제고하겠다.
그리고 우수한 인재를 기업에 지원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청년이 정주하는 대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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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 6명 중 1명, 최근 1년간 성희롱 피해 경험 3명 중 1명 “우리 사회,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아”
경기도
[AANEWS] 경기도 여성 6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성희롱 피해 경험이 있으며 3명 중 1명은 ‘우리 사회가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일상을 바꾸는 노력,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 및 향후과제’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98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유엔 여성폭력통계 가이드라인 등 국제표준을 참고해 정서적 폭력, 경제적 폭력, 신체적 폭력, 스토킹, 성적 폭력 등 여성폭력을 5가지로 유형화해 조사했다.
최근 1년간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성희롱 17.5% 정서적 폭력 17.2% 경제적 폭력 11.1% 성추행 8.2% 신체적 폭력 7.2% 스토킹 3.6% 강간 1.6% 순으로 나타났다.
정서적 폭력, 경제적 폭력, 신체적 폭력은 ‘친밀한 파트너’가 피해를 입혔는지로 물어봤다.
유엔 여성폭력통계 가이드라인에서 말하는 ‘친밀한 파트너’란 배우자, 전 배우자, 연인, 전 연인, 사실혼 관계 등이다.
각각의 폭력 경험은 특히 반복 피해율이 높았다.
정서적 폭력 60.7%, 경제적 폭력 50.8%, 신체적 폭력 47.2%, 스토킹 62.5%, 성희롱 20.0%, 성추행 50.0%, 강간 81.8%로 반복 피해에 대한 대응 정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 여성 448명에게 피해 대응 방안을 물으니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가 2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리를 피하거나 도망갔다’ 26.3%, ‘상대방에게 문제 제기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17.2%, ‘화제를 돌렸다’ 12.7% 순이었다.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여성 134명은 이유로 ‘대응을 해도 별다른 소용이 없을 거 같아서’ 30.6%, ‘주변에 피해 사실이 알려질까’ 29.9%를 주로 답했다.
피해 경험자 448명은 피해 증상으로 우울함 40.4% 불안 25.0% 고립감 13.6% 불면증, 악몽, 환청, 두통 7.2% 두려움 6.9%를 주로 호소했다.
피해자 비난, 회유, 고용상 불이익 등 2차 피해도 5.8%가 겪었다.
전체 여성 981명에게 우리 사회의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도를 질문한 결과, ‘안전하지 않다’가 33.5%, ‘안전하다’가 30.0%였다.
경기도에 필요한 여성폭력방지 정책으로는 범죄예방 환경조성 66.1%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예방 강화 52.1%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 피해자 지원 체계 구축 및 지원 47.5%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 강화 47.2% 등을 주로 꼽았다.
이날 정혜원 재단 정책연구실장의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윤경 경기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한민경 경찰대 교수, 백미연 재단 경기도디지털성범죄원스톱지원센터장, 변현주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센터장, 한영애 경기도여성폭력방지시설협의회 공동대표, 박지혜 경기도청 여성폭력예방팀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정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은 “친밀한 관계에 의한 여성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이 촘촘히 마련돼야 한다”며 “특히 피해자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사전예방에 목적을 둔 맞춤형 예방 정책과 조기 개입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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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입장권 예매 열기 고조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입장권 예매 열기 고조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입장권 사전예약기간을 한달간 연장한다고 했다.
조직위는 제작된 입장권의 배부를 앞둔 현재까지 예약판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더 많은 국민들에게 할인혜택을 주기 위해 위와 같이 결정했다고 연장 배경을 밝혔다.
사전예약제 참여 희망자는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권 구매의 편의를 위해 NH농협은행 등 현장판매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현장판매보다 약 34%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 열기와 관심이 계속 이어져 2013엑스포의 성공을 재현하길 바란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산청이 세계적인 명품 항노화 웰니스 고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는‘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