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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경영 분야 연구고객 간담회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경영 분야 연구고객 간담회 개최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임업 현장에서 대두되는 문제점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6일 관련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3년 산림정책·경영분야 연구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임업 및 산림경영, 산촌, 청년고용, 남북산림협력, 산림 분야 국제협력, 산림복지 등에 관한 연구 수요와 기존 연구 결과에 대한 기술이전 및 실용화 방안,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 구축 등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임업 및 산림경영 분야 전문가로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유종석 부회장은 임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목재 생산을 위한 유망 수종 조림 등 경제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표 설정과 이에 대한 표준화된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다울사회적협동조합 우종한 사무총장은 현재 운영되는 산림형 사회적기업들 대부분이 영세하고 청년을 고용하거나 유입할 수 있는 유인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지역 산림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육성·지원제도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국제 및 남북 산림협력 분야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홍상영 사무총장은 남북이 직접적인 협력사업을 시행하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타 국가를 플랫폼으로 해 다자협력을 통한 간접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FAO한국협력사무소 이나라 부소장은 최근 핵심 이슈인 식량안보와 관련한 비목재임산물 산림 분야의 국제협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복지 분야 전문가 피노키오숲 이성주 이사는 산림복지서비스업의 적용에 있어서 산촌과 도시로 구분될 필요가 있으며 지역 노동인구 감소 대응책의 하나 산림복지서비스에 필요한 인력을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을 제안했다.
일구팔삼 김소민 대표는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등 산림과학 연구성과의 현장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산림·임업 현장의 연구고객들이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성과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 채널 구축을 요청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유리화 산림정책연구과장은 “산림경영에 대한 가치사슬을 분석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산림·임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남북 및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관련 기관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하며 “산림·임업 발전에 기여하는 영향력 있는 연구성과 도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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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남파랑길과 섬앤섬길 도로명주소 생긴다
거제시, 남파랑길과 섬앤섬길 도로명주소 생긴다
[AANEWS] 거제시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걷기 좋은 남파랑길과 섬앤섬길의 등산로에 도로명주소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남파랑길과 섬앤섬길은 산과 바다, 농어촌마을을 따라 걸으며 거제의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휴양의 걷기 여행길로서 남파랑길의 거제노선은 12개 코스, 170.4km이며 섬앤섬길은 14개 코스, 150.84km이다.
그러나, 남파랑길과 섬앤섬길은 등산로가 많아 이용자 위치 찾기, 위치 공유 및 화장실,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찾기가 어렵고 안전사고 시 신고자의 위치 찾기가 어려워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어왔다.
시는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주소체계 고도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섬앤섬길, 남파랑길의 등산로 해변데크길에 등의 보행로 13개 구간에 도로구간 설정 및 도로명을 부여하고 주요 지점 및 간이화장실, 전망대, 쉼터, 운동시설 등의 편의시설에 도로명주소 안내하는 시설물을 설치했다.
올해에는 남파랑길과 섬앤섬길의 모든 등산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구축을 확대하고 등산로 노선 및 편의시설을 GPS측량을 실시해 정확한 주소정보를 구축하고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에 QR코드를 표기해 스마트폰을 통해 119·112 긴급신고 문자 전송 서비스, 관광정보, 안전정보, 시민불편신고 등 주소정보와 연계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도로명을 기준으로 건물이나 토지에 기초번호를 붙인 주소로 도로시점에서 20m 간격으로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를 부여한다.
기초번호에 10을 곱해 얻은 숫자는 도로명의 시작 지점부터의 거리가 된다.
예를 들어 장평전망대의 도로명주소는 ‘계룡산숲길 538’로 계룡산숲길의 도로 시작지점인 명진터널 위 용산마을 임도 시점에서 5,380m 지점의 오른쪽이다.
시 관계자는 “남파랑길과 섬앤섬길의 등산로 도로명주소 구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위치 찾기뿐만 아니라 관광 기반 확충·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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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 헌혈증 기부로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헌혈증 기부로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
[AANEWS]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혈액 수급 문제로 위급한 상황이었던 관내 자원봉사자 가족을 위해 필요한 헌혈증을 기부했다.
센터에 등록된 한 단체로부터 가족 중 입원한 산모가 혈액 수급 문제로 위급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 헌혈증 20장이 긴급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자원봉사센터는 재난 자원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양주지구협의회에 도움요청을 했고 30분도 채 되지 않아 기부하겠다는 연락이 빗발쳤다.
회천4동 적십자 최훈락 前회장은 헌혈증 20장을 가지고 바로 센터에 방문했고 헌혈증이 필요했던 봉사자에게 흔쾌히 전달했다.
헌혈증을 기부한 최훈락님은 “그동안 헌혈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헌혈증을 모아 기부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필요하다는 연락을 듣고 바로 출발했다”며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용훈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긴급한 상황속에서 빠르게 전달되어 산모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적극적으로 도음의 손길이 내밀어주신 모든 봉사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오는 21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어울림마당에서 “따뜻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시작으로 양주시 곳곳에서 4월 25일 5월 23일 6월 20일 8월 22일 총 5회기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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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복지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신청접수를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관련법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 및 일반주택에도 지원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더불어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등 기본적인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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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봄철 산불비상대책회의 긴급 지시
홍준표 대구시장, 봄철 산불비상대책회의 긴급 지시
[AANEWS] 대구시는 홍준표 시장의 3. 8. 봄철 산불예방 대응 수립을 위한 비상대책회의 긴급 지시에 따라, 행정부시장 주재 하에 구·군 부단체장, 소방 및 관계부서 간 간부회의를 열고 ‘산불 발생 위험에 따른 특별 대책기간 지정 및 예방과 상황관리’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
최근 대구시에 발생한 산불 4건 모두가 3월에만 발생한 가운데 산림 4.83ha가 불에 타 소실됐고 이 중 2건이 논·밭 소각행위로 발생된 상황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의 산불예방 특별지시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매 주말 캠페인 및 일상 속 산불예방 생활화 실천을 위해 생활권 등산로에서 산불감시원과 공무원들의 수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등산로 입구에 인화물질 수거함을 설치해 라이터 같은 산속 불씨가 될 수 있는 물품을 보관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헬기, 드론, 산불순찰, 방송홍보 등 정기적인 산불예방 활동 강화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청과 각 지자체 간 상호 응원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산불 상황이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무원 전직원의 1/6이 비상근무를 하도록 상황관리해 산불예방 및 대응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한편 2022년 11월 15일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산림인접지역 논밭 소각행위가 전면 금지됐고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만약 과실로 산불을 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산불발생 예방을 강조하면서 “산불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소각행위자는 엄중 처벌하고 각 구청에서는 대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전문진화대 역할이 되도록 하라”며 산불발생을 신고하는 시민에게는 300만원 이내의 포상금도 지급됨을 강조하면서 “산불대응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초기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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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상동초 어린이보호구역 새단장
거제상동초 어린이보호구역 새단장
[AANEWS] 거제시는 거제상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추진한‘어린이 승하차구역 및 교차로 개선공사’를 2023년 새학기가 오기 전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지난해 5월 거제상동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거제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제경찰서 거제시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현장 합동점검에 이어 실시설계용역을 긴급 추진했다.
실시설계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관계기관 및 거제상동초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인근 주민과 합동점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사업에 반영시켰다.
이번 공사는 지난 12월 착공해 공사 완료 전인 2월 말에 거제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현장점검 후 3월 2일부터 승하차구역을 개방했다.
개방된 거제상동초 승하차구역은 3개소로 12대가 한 번에 정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등하교시간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 안전은 물론 인접 도로 통행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제상동초의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상동하임힐 교차로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운영한다.
보행신호 한번에 모든 방향으로 횡단할 수 있게 되어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 및 대기시간 감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근길 공사 현장을 찾은 박종우 거제시장은 “공사로 인한 위험요소 및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3월 2일 새학기 전 공사를 완료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담당부서와 시공자에게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거제시 도로과 관계자는 “어린이승하차구역 공사 추진기간 동안 교통혼잡과 통행불편을 양해해 주신 인근 주민 및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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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이제는 헤어질 결심 ‘1회용품 없는 날’ 현장 캠페인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디큐브백화점 앞에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거제시는 2023년 올 한해 동안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하고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강화된 1회용품 신규 규제상황을 홍보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중에 있다.
3월 10일 캠페인에는 자원순환과 직원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가 함께 음식점, 제과점 등에 개별 방문해 안내문을 나누어 주며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강경국 자원순환과장은 “매월 시행하는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께서는 일상생활에서 점차 1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가는 등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 면·동에서는 각 단체들과 협업해 캠페인 참여 범위나 회수 등 자율적으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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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등 자진납세 풍토 조성
칠곡군,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등 자진납세 풍토 조성
[AANEWS] 칠곡군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7일 군청 강당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성실납세자로 지난해 군세 1억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한길, 금용기계, 엘앤에프, 합동전자, 금성산업, 데스코, 에이에스티 7개 법인과 1천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납세자 3명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칠곡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지방세 체납이 없는 19,676명 중 전산 추첨을 통해 240명을 추첨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
칠곡군은 성실납세자 우대를 통한 자진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납부 실적과 체납세 유무 등을 참고해 성실납세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칠곡군 유료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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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일제 정비는 학생들 통학로 주변 간판파손·추락 등의 안전사고와 음란·퇴폐 광고물 근절을 위해 3월말까지 추진한다.
시는 경남옥외광고물협회 거제시지부와 합동으로 교통 및 보행 안전에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불법 선정성 광고물 등을 정비·단속하며 면·동에서는 특별정비반을 구성해 추진하게 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구역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보행에 방해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광고물은 건물주·광고주에게 통보해 보수·철거토록 하고 선정성 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상습·다량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2023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일제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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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녹차산업특구 현장 찾은 중소벤처기업부
보성군 녹차산업특구 현장 찾은 중소벤처기업부
[AANEWS] 보성군은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이 보성녹차산업특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구기획단은 대한민국 우수특구로 지정된 바 있는 보성녹차산업특구를 찾아 대표시설인 보성녹차가공유통센터, 한국차박물관, 봇재, 다향아트밸리 등의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성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 백운만 단장은 “그동안 보성군 공무원을 비롯한 차 관련 산업종사자들이 아름다운 유산과 산업을 이어오기 위해 얼마나 노고가 많았을지 느껴진다며 함께 발전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2007년 보성읍, 회천면, 웅치면 일원이 ‘보성녹차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차와 연계한 기업유치,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2014년, 2019년 우수특구로 선정된 바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봇재 그린다향과 그린마켓은 2022년 11월 말 기준 4억 4천 3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82,959명의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하는 등 개장 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개관 2년차를 맞은 다향아트밸리는 녹차아울렛, 녹돈 판매장, 녹차카페, 녹차김치 등 녹차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차 문화 복합단지로 보성 차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차 산업 발전을 이끌 문화 콘텐츠 분야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녹차산업특구 주변에서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가 개최된다.
‘천년의 보성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보성세계차엑스포는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등이 동시에 치러지며 통합축제형 엑스포로 치러질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봇재, 다향아트밸리, 한국차박물관과 해수녹차센터를 연계해 보성의 역사와 차 문화, 차 산업을 널리 알리는 복합 문화 관광 산업 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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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평등을 넘어 공정을 향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최대호 안양시장, “평등을 넘어 공정을 향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AANEWS]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단순히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며 “공정의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평등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주제인 ‘공정을 포용하라’에 공감하는 의미로 두 팔로 자신을 감싸 안은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두 팔로 자신을 감싸 안는 제스처는 세계여성의날 조직위원회가 올해의 주제를 확산시키고자 추진하는 캠페인의 공식 제스처이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 노동자 15만여명이 노동시간 단축, 임금 인상,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투표권 쟁취를 요구하는 노동 운동에서 유래됐다.
유엔이 1975년 공식 지정했으며 세계 각국이 이날을 기리고 있다.
최 시장도 이날을 기리며 “차이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성·연령·장애 등을 고려해 개개인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 첫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았다”며 “여성 등 모든 사회적 약자를 고려하고 기회의 평등을 넘어 공정을 향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2023~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연도별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한다.
2023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부서공통지표 운영,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협약, 여성안심폴리스 운영,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사업 등 총 5개 사업 확장에 주력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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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간담회 개최
보성군,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간담회 개최
[AANEWS] 보성군 지난 7일 마을복지600사업 선정·추진을 위해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형진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전원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2023년 마을복지 600사업’으로 영양만점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채택했다.
별교읍 희망드림협의체 회원들은 앞으로 월1회 총3회 반찬을 만들어 독거중장년,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 살피기 봉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복지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취약계층의 밑반찬 지원 욕구가 제일 많다”고 말하며 “최우선적 요구인 밑반찬부터 가구 내 직접 전달해 진정한 복지를 실현하자.”고 말했다.
이형진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가구 내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복지 지킴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복지 600사업은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가 발굴·조사하고 계획 수립·실행하는 주민주도형 지역복지체계 구축사업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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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향사랑 기금 운용 심의 위원회 첫발
보성군, 고향사랑 기금 운용 심의 위원회 첫발
[AANEWS] 보성군은 7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2023년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3명, 위촉직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매년 기금운용계획 수립 및 변경, 기금결산보고서 기금운용의 성과분석 등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철우 보성군수가 참석해 심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고향사랑기금 운용을 통한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기금운용 심의회에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보성군은 의결된 기금 운용 계획안을 보성군의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기금설치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고향사랑기금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기부문화 조성 및 홍보 방법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에 기부해주신 기부자들이 보람과 만족을 느끼면서 보성군민의 복리도 함께 증진될 수 있도록 소모성에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기금사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관할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고향사랑e음과 농협 영업점을 통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보성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육성,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 등에 활용하게 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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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보성군,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AANEWS] 보성군은 3월부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자는 범군민 실천운동으로 보성군 김철우 군수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과의 착한 이별, 다회용컵의 적극적인 사용에 보성군민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소감를 밝혔다.
김군수는 다음 챌린지로 주자로 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보성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보성군지부, 보성교육지원청을 지목했다.
한편 보성군은 1회용컵 없는 청사 만들기, 전 직원 개인컵 인증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생활 습관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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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 장난감도서관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남양주시, 2023 장난감도서관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위탁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장난감발전소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난감도서관은 기존 대여 사업에 장난감병원 기부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가 진행하게 되며 장난감병원은 오는 9일 별내점을 시작으로 다산점, 진접점, 호평점 순서로 격월 1회, 2·4주 목요일에 지역 순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장난감발전소의 재능 기부를 연계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장난감 수리 기능 교육과 장난감 수거 및 나눔, 재료 새활용 프로그램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이 장난감 수리 또는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원 재활용의 기회를 마련해 가치를 더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며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난감발전소 박성원 대표는 “남양주시에서 어린이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대표로서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장난감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그간 이벤트형으로 진행해 오던 장난감병원 사업을 공식 운영하고 장난감도서관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로 마련해 질적으로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