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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거창군, 2023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AANEWS] 거창군은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 2023년 거창녹색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거창녹색농업대학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농업·농촌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2009년 개설된 후 14년간 사과학과 339명, 딸기학과 217명, 포도학과 58명, 약초학과 85명 총 6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내 대표 농업인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딸기학과와 처음 개설되는 한방치유농업학과 등 2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교육에 대한 열의가 넘치는 교육생을 선발해 연간 25회 내외의 이론 및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학자격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교육희망자는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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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건설 ‘첫발’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가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들과 약속한 ‘친환경 광역소각장 건립’의 첫발을 뗀다.
시는 전주와 김제, 완주, 임실 등 4개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친환경 광역소각장의 신규 입지를 찾기 위한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 계획’을 결정·공고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기존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 소각장을 건립해 시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친환경 광역소각장을 건립하는 것은 민선8기 우범기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신설 예정인 친환경 광역소각장은 환경부 지침에서 제시한 최적화 권역인 전주시와 김제군, 완주군, 임실군 4개 시·군의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하는 광역화 소각장으로 해당 4개 시·군이 입지공모 대상에 포함된다.
공고문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계획 입지선정 기준 및 방법 입지 후보지 조건 및 응모 자격 주변 지역 주민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약 2개월 간의 입지 공모를 거친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친환경 전주권 광역소각장이 들어설 입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중앙투자심사, 환경·재해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가 이처럼 친환경 광역소각장을 신규 건립키로 한 것은 상림동 현 전주권 광역소각자원센터의 운영기한 만료를 앞두고 기술 진단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광역소각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당초 현 소각자원센터 설계 당시 환경부 지침에 따라 폐기물 발열량이 반영됐지만, 폐기물 성상 변화에 따라 폐기물 발열량이 지속 증가하면서 소각로 내 과부하가 발생하는 등 안정적 유지를 위해 소각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이에 시는 지난 2022년 5월부터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16명이 참여하는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건립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입지선정 기준과 주민지원 등 입지선정 계획 공고 내용, 공고 기간, 주민참여 제고를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지속 논의해왔다.
최현창 전주시 자원순환본부장은 “친환경 소각장 신규 건립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임실군 4개 시·군의 안정적인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향후 20년 이상 소각 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역점 사업”이라며 “향후 관련 법에 근거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입지 선정 절차를 거치고 시설을 유치한 지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예정인 만큼 마을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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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나눔터 프로그램에서 봄 만나봐요~
창원특례시, 나눔터 프로그램에서 봄 만나봐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8일 부모-자녀 10가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상시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마산회원구에서 진행된 음악 수업은, 봄을 맞이해 나비 머리띠도 쓰고 방울 공으로 연주해 보는 등 봄을 표현하는 음악 놀이를 진행한 한편 성산구에서 진행된 미술 수업도 봄이면 생각나는 꽃을 주제로 수정토 활용 개운죽 화분 만들기를 진행하며 오감이 향상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남은 활동들도 계란 및 물감 활용 등 다양한 놀이로 어린 자녀들의 흥미를 돋구며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정은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어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되며 나눔터에서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월 중 맞벌이 가정 등 참여가 가능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얼초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자녀 연령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을 맞이해 미술,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흥미를 가지는 다양한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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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자라는 우리집 작은 텃밭 ’
‘ 행복이 자라는 우리집 작은 텃밭 ’
[AANEWS] 광진구가 이동형 친환경 상자텃밭 1,630세트를 구민들에게 분양한다.
자급자족 채소 키우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식물과 관련된 여가 활동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상자텃밭’이 구민들 사이에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상자텃밭을 분양받은 한 주민은 “상추, 쑥갓, 아욱 등을 심어서 이웃과 나누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고 새싹을 키우니 마음이 평안해진다”고 즐거움을 전했다.
상자텃밭은 텃밭상자, 바퀴, 상토, 모종 등이 한 세트로 구성돼 상자에 모종을 심어 채소를 직접 재배할 수 있다.
또한, 저수조와 특허받은 급수봉이 있어 장기간 물을 주지 않아도 재배가 가능해 관리하기가 쉽다.
광진구민은 누구나 친환경 상자텃밭을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비용은 상자텃밭 가격의 20%인 8천6백 원이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체 보급 수량의 15%는 1인가구에게 분양한다.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를 통해 받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공원녹지과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식물을 가꾸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하면서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광진구를 많이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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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위, 14일 정책토론회 개최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위, 14일 정책토론회 개최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가 오는 3월 14일 대야동 솔내아트센터 3층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위는 지난해 9월 김선옥 위원장과 이상훈 부위원장, 김수연, 박소영, 김진영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이후 3차례에 걸쳐 회의, 간담회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통학로 개선 대상지 4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과 실현 가능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특위 위원들을 비롯해 시민자문단, 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토론회를 이끌어 갈 좌장은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선옥 의원이 맡으며 이상훈 부위원장이 ‘아이들의 권리,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한국공학대학교 디자인공학부 조남주 교수가 ‘셉티드의 시선으로 본 통학로’를, 도시연대 김은희 정책연구센터장이 ‘타 시 통학로 개선 우수사례’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주제 발제에 이어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 대표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후 자유 토론 및 질의답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선옥 위원장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문제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으나 해결 방안에 있어서는 학부모,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갈등으로 속도를 내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모두의 공감 속에 통학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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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당부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3월 7일 충북 음성군 소재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시설과 경기도 여주시의 거점소독시설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경기도와 강원도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추가 발생위험이 크고 특히 3~4월은 야생멧돼지의 개체 수 증가로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차관은 먼저 충북 음성군 소재 야생멧돼지 차단 울타리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남부로 확산하지 않도록 야생멧돼지 수색·포획 등 차단방역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여주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과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은 물론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의 진·출입 도로에 대해서도 철저히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도에는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여주, 양평 등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 유입 차단을 위한 조치를 추진하고 관내 돼지농장의 농장별 뒷문 폐쇄 여부, 소독시설 작동 여부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미흡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를 철저히 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김인중 차관은 여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환경부와 경기도 및 여주시의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농장주가 현장에서 손 씻기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과 강화된 방역 시설의 조속한 설치라고 강조하면서 농장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차단방역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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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한국교육방송공사 지역상생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한국교육방송공사 지역상생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AANEWS] 신안군은 8일 한국교육방송공사 관계자,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의 관광문화도시 경제력 제고 및 미래사회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BS는 세계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공영성 강화, 콘텐츠 대혁신, 상생협력 강화 3대 분야 과제를 통해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
2개 기관은 EBS 제작 콘텐츠, IP를 활용한 신안군 홍보 EBS 평생학습 서비스 활용 신안군 인구감소에 따른 사업 발굴 등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EBS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만이 가진 우수한 자연환경, 역사, 문화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군민들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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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식품 업계와 미래발전 방향·규제혁신 방안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올해 식품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식약처 미래 발전 방향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8일 ㈜대상 식품 연구소를 방문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식품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유경 처장은 식품, 식품원료,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하고 제품의 품질·안전에 대해 연구하는 ㈜대상 이노파크를 방문해 소비기한 표시제 등 올해부터 시행된 주요 정책의 현장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2023년 식품 분야 정책방향과 핵심 브랜드사업 추진 방안을 소개하고 식품 업계 대표들과 식약처 미래발전 방향, 규제혁신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식품 업계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국가 간 상이한 비관세장벽으로 인해 발생되는 통관 애로사항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검사에 대한 중복 규제 해소 등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농심에서는 “식약처가 유럽의 수입강화 조치를 철회하기 위해 작년 11월 대표단을 파견해 유럽연합 보건식품안전총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2022년부터 통관검사 결과 부적합이 없었다는 점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왔으며 수출업계도 자발적인 저감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작년 12월 한국 수출제품에 대한 수입강화 조치가 철회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불합리한 수출국 규제에 대해서도 상대국과 협의해 개선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코스맥스바이오에서는 “2022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 시 우수제조기준 적용이 전면 의무화됨에 따라 GMP에 따른 품질검사와 자가품질검사 규정에 따른 기준·규격 검사가 중복된다”며 “식약처가 업체의 효율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우리 규제를 정합시켜 해외 진출에 애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협회, 업계, 정부가 참여하는 ‘식품분야 수출지원협의체’를 운영하고 주요국 규제기관과 협력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교역국가, 업계와 소통을 강화해 관련 규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건의된 과제에 대해서는 국민 안전·건강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올해에는 기존 규제혁신 1.0 4개 분야에 더해 수출 규제지원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 분야의 과제를 추가 발굴해 수요자 친화적인 규제혁신 2.0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부·업계 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국내 식품산업이 세계 식품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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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신 등 안정적 공급 지원 방안 마련…국민안전 든든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 생물학적 제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행정 지원 절차와 방법을 담은 ‘백신 등 안정공급 업무 지침서’를 3월 8일 제정한다.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는 ➊소수 품목만 허가되어 있고 ➋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을 받아야 하며 ➌임상적으로 대체 처방이 곤란한 특성이 있어, 감염병 확산 시 생물학적 제제의 공급이 중단되거나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 보건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신속 심사, 신속 출하승인, 품질검사 기술지원, 긴급사용승인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으로 생물학적 제제 등의 공급 불안 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지침서를 마련했다.
지침서의 주요 내용은 생물학적 제제 공급 중단, 부족 상황 발생 시 안정적 공급을 위한 조치 절차 구체적인 행정지원사항 안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생물학적 제제의 공급 중단, 부족에 따른 진료에 차질이 있거나 국민 보건상 위해가 우려되는 경우, 식약처는 관련 정보수집, 조사·분석, 조치방안 마련, 조치·평가 순으로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한다.
생물학적 제제의 공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신속 심사, 신속 출하승인, 품질검사 기술지원, 국내 미허가 의약품의 긴급사용승인 등에 대한 검토 요건, 법적 근거, 세부 수행 절차를 상세하게 마련했다.
국가예방접종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연 2회 정례 회의를 개최하도록 규정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약품이 적시에 도입되고 국민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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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시대, 문화의 힘 강조한 ‘K-컬처 스퀘어’로 새출발
광화시대, 문화의 힘 강조한 ‘K-컬처 스퀘어’로 새출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문화의 힘을 전면에 내세우기 위해 신기술 융합 문화콘텐츠 체험공간인 ‘광화시대’를 ‘K-컬처 스퀘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K-컬처 스퀘어’는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3차원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구현해 광화문 일대에 전시하고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박보균 장관은 “광화문 광장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이 찾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며 “‘K-컬처 스퀘어’는 문화의 힘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보다 깊고 풍부한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도록 K-콘텐츠 기술력과 예술적인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컬처 스퀘어’는 광화문이라는 공간적인 한계를 벗어나 전 세계로 뻗어가는 ‘K-컬처’의 위상을 반영하고 무한히 확장하는 ‘문화’의 잠재력을 담는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K-컬처’의 ‘K’를 강조하고 기본색인 보라색으로 K-컬처의 ‘유일무이한 가치’를 표현했다.
창의성의 근간인 ‘자유’의 파란색과 ‘내재된 정신과 힘’의 의미를 표현한 노란색, ‘실행력’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디자인을 변환해 다양성과 역동성으로 발전해 온 ‘K-컬처’를 입체적으로 시각화했다.
‘K-컬처 스퀘어’는 ‘K-컬처 뮤지엄’, ‘K-컬처 스크린’, ‘K-컬처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K-컬처 뮤지엄’은 체험형 전시관을 새로 개관하고 첨단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상호작용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컬처 스퀘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5종도 새롭게 공개된다.
‘K-컬처 뮤지엄’에 새로 개관한 체험형 전시관의 첫 번째 작품은 ‘생명의 땅’으로 관객의 위치와 움직임, 선택에 따라 생성되는 모션그래픽과 사운드를 활용해 기존 작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기존 몰입형 전시관에서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공간이 점차 확장되며 끝을 알 수 없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딥 스페이스’, 별빛 가득한 밤하늘 위를 산책하며 미지의 세계를 탐색하고 궁금해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나는 ‘별자리 유토피아’를 통해 지하철역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일상 너머의 세계를 마주하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K-컬처 스크린’에서는 ‘움직이는 예술’인 키네틱 아트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이미지가 교차되는 순간의 역동성을 표현한 ‘더 키네틱’을 공개한다.
‘K-컬처 어트랙션’에서는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충무공 이야기 승리의 바다’를 통해 4차원 움직임 의자를 타고 해상전투의 현장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문체부는 이번 브랜드명 변경을 계기로 국내외 관람객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청와대, 전통문화 등 한국문화를 소재로 콘텐츠를 더 다양화하고 장애인 예술가, 청년·실버 창작자와 협업한 콘텐츠도 제작·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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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간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3월 1주 기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3월 1주에 의료제품 총 19개 품목을 허가했다.
참고로 지난주에 알라질 증후군 환자의 담즙 정체성 가려움증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리브말리액’과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의료기기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를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매주 제공하겠으며 의료제품별 상세한 허가사항은 전자민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허가와 관련된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적극 발굴해 공개·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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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식품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에 앞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사람들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차역, 터미널, 공항, 국·공립 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야영장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푸드트럭 등 총 4,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업자가 음식점 등에서 나무 꼬치를 재사용할 때 청결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세척·소독 방법 등에 대한 지도·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 가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점검 결과 총 5,650곳을 점검해 2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모 미착용 시설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미흡 순으로 많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별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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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본부 여성과장 비율 54.4%, 여성 리더십으로 문화매력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과장급 인사 후 본부 여성 과장 비율이 54.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문체부 본부 전체 과장급 보직 57명 중 절반이 넘는 31명이 여성으로 채워진 셈이다.
이로써 문체부는 정부에서 관리하는 양성평등 균형 인사의 목표치인 50%를 초과 달성한 부처가 됐다.
이는 전체 중앙 부처 본부 여성 과장의 평균 비율인 24.4%의 두 배를 넘는 수치이다.
또한 본부 내에서도 핵심 직위인 감사담당관, 기획혁신담당관, 예술정책과장, 체육정책과장, 관광정책과장 등 문체부 본부 각 실·국의 주무과장 19명 중 13명이 여성 과장이다.
문체부는 지난해 새 정부 출범 후 단행한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에서 고위공무원 3명 중 2명을 여성으로 승진 임용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간 문체부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에서 여성보다는 남성이 강세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파격적인 인사라는 평가다.
이로써 현재 문체부 고위공무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20%가 됐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전 부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 여성 비율 10%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더불어 문체부 국장급 중요 직위인 정책기획관, 예술정책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이 여성으로 채워지게 됐다.
K-콘텐츠를 이끄는 문체부는 업무 특성상 민간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유연한 공직 문화가 필요한 부처다.
이에 박보균 장관은 문체부의 핵심 역량을 여성 리더십에서 찾고 이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박보균 장관은 “이미 유럽 49개국 중 16개국의 지도자가 여성인 만큼 여성 리더십이 대세인 시대다.
조직 구성원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섬세한 여성 리더십이 요구되며 문화매력국가를 열어야 할 숙명을 지닌 문체부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이다”고 강조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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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장관, 수출 위기 타개를 위해 주요국 상무관 긴급 소집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3.8~10 3일간 ‘수출·수주 확대를 위한 ’23년 긴급 상무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어려운 수출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수출을 플러스로 전환하고 주요국의 자국중심적인 통상 조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수출·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26개국 29명의 상무관들을 긴급 소집했다.
상무관들은 주요국 정책, 수출 현장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산업부 본부에서는 역점 추진 중인 수출 정책을 공유함으로서 상무관들이 글로벌 수출 현장의 첨병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또한, 신흥시장 진출 설명회와 수출기업 1:1 애로 상담회 등 상무관과 국내 기업 간의 스킨십을 대폭 늘릴 수 있는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현재 36개국에 파견된 상무관은 주재국의 정부·기업과 정책 및 양국 협력과 관련된 협의를 진행하고 주재국 동향 모니터링, 우리 수출기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국익의 최전선에서 우리 수출 60년 역사를 같이해 온 상무관들은 COVID-19 등으로 인한 공급망 이슈 해소, 신규 수출시장·상품 발굴, 각종 수출·수주 애로 해소, 외국인 투자 유치 등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서 맞춤형 해결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미 IRA·EU CBAM 등 각국 통상 조치에 대응해 주재국 정부와의 협상을 주도하고 현지 우리 기업과의 공조 체제를 견고하게 구축해나가는 등 그 역할을 점차 확대·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산업부 장관은 3.8일 상무관들과 함께 금년 수출 플러스 성장 달성을 위한 수출 확대 및 통상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 장관은 현지의 생생한 정보 수집과 주재국 정부·기업과의 소통,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는 상무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수주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총수출 6,85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상무관들이 비상한 각오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강조했다.
산업부 장관은 “상무관들이 주재국 내 우리나라 수출 담당관이라는 책임 의식을 갖고 수출 전장에 나가는 우리 기업의 첨병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수출 현장 애로 직접 해소를 위한 ‘해외 수출카라반’ 역할도 적극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국 우선주의 통상 조치 등 우리 기업의 수출·투자를 가로막고 있는 통상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감지해 산업부 본부와 함께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더해 “작년 외국인 투자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으나, 올해는 작년을 뛰어넘는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상무관들이 첨단전략기술, 미래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UAE 300억 달러 투자 유치 등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삼아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수출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주재국 정부·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서 상무관들은 3.9 오전, 통상차관보 주재로 ‘글로벌 통상현안 및 정책 방향 점검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상무관들은 각국 통상 이슈와 협의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산업정책실장·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각국 산업·기술·공급망 정책 동향, 원전 수주 동향, 핵심광물 확보 방안 등을 추가로 점검한다.
상무관들은 3.10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신흥시장 진출 설명회’에 참석, 중동·아세안·인도·멕시코 등 우리 수출기업들의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7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무관들은 권역별 신흥시장 맞춤형 수출·수주 방안, 현지 규제 정보, 수출 애로 해소 방안 등 실제 수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오후 상무관들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수출기업 1:1 애로 상담회’에 참석, 사전 접수된 우리 수출기업들의 현지 애로사항을 직접 컨설팅해주고 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상무관들은 단기간에 해소하기 어려운 애로들은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현지에서 직접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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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환자·진료비 10년 사이 두 배 증가
만성콩팥병 환자·진료비 10년 사이 두 배 증가
[AANEWS] 질병관리청은 3월 9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이해 대한의학회, 대한신장학회 등 전문학회와 공동으로 ‘나와 가족을 위한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 정보’를 개발해 발표했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에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상태의 질병’으로 전세계 인구의 약 11%가 만성콩팥병 환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8.4%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유병률이 높아져 70세 이상에서는 26.5%였다.
최근 10년간 만성콩팥병 진료환자 수 및 진료비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진료비를 1인당으로 계산하면 연간 849만원 수준이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대한의학회 등 8개 전문학회와 공동으로 만성콩팥병 예방관리수칙을 기반으로 개정수칙을 마련했다.
개정된 수칙은 만성콩팥병 관련 여러 학·협회의 전문가들이 구성한 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근거 자료를 검토하고 일반 국민의 이해도를 고려한 조정 과정을 거쳤다.
수칙은 일반인과 환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7개 항목과 환자에게만 적용되는 3개 항목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나와 가족을 위한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 정보’로 실천방법 설명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예방관리수칙으로는 정기적인 검진, 고위험질환 관리, 싱겁게 먹기 등 건강생활실천 내용이 포함됐다.
‘나와 가족을 위한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 정보’ 개정 및 개발 자문위원회 오국환 위원장은 “만성콩팥병은 당뇨병, 고혈압 등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당뇨병, 고혈압 환자 또는 만성콩팥병 환자 가족 등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서 콩팥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만성콩팥병은 질병부담이 높고 관리가 어려운 질환으로 만성콩팥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실천하기를 당부한다”며 “질병청은 만성콩팥병 장기추적조사 등을 통해 환자의 예후 개선 인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책화 하고 일차의료용 임상진료지침, 예방관리수칙 실천방법 설명자료 등 일반 국민들이 만성콩팥병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와 가족을 위한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 정보’ 홍보자료는 질병관리청 및 국가건강정보포털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개정 수칙을 홍보하고 만성콩팥병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6일까지 ‘올바른 만성콩팥병 예방·관리 O/X 퀴즈’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