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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글로벌 국제회의 육성을 위해 박차”
한국관광공사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글로벌 국제회의로 성장 가능한 컨벤션을 육성하는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에 10개의 K-컨벤션을 선정했으며 국제회의 개최·유치·해외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2023 국제회의 지원제도’ 사업을 3월 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실시한 ‘K-컨벤션 육성·지원 사업’은 올해 17건의 국제회의가 접수됐으며 적격심사, 서면심사, 사업계획 심사 등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신규행사 5개와 21~22년 기 선정행사 중 지속지원평가를 통과한 5개, 총 10개의 국제회의가 선정됐다.
공사는 선정된 국제회의를 3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8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해외 행사개최, K-컨벤션 기념품 지원,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주최자 워크숍 개최, 글로벌 전략 수립 컨설팅, 해외 온·오프라인 광고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선정된 국제회의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제회의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외국인 50명 이상 소형 국제회의부터 2,000명 이상 초대형 국제회의까지 세분화해 5백만원에서 최대 1억 1천 2백만원까지 ‘2023 국제회의 지원제도’를 통해 빈틈없는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국제회의 지원제도는 해외여행 정상화에 따라 고부가가치 외국인 방한을 유도하기 위해 오프라인 국제회의 내국인 참가자 인정 비율을 기존 외국인 참가자의 3배수에서 1배수로 낮췄다.
또한 하이브리드 회의의 경우 외국인 참가자 수만 인정하며 온라인 참가 외국인은 1명당 2만원씩, 총 1천만원까지 별도로 지원한다.
수도권 외 지역개최, 코리아 유니크 베뉴 활용, 국제회의 표준 용역계약서 활용, ISO20121 가이드 준수 등 MICE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가점 항목도 개정됐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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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관심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2년 2개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올해 11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 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인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에 이어 올해는 인천 강화군, 강원 정선군, 충북 단양군, 충남 태안군, 전북 고창군, 전남 신안군, 경북 고령군, 경남 거창군, 부산 영도구 등 총 9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해 모두 11개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상반기 중 신규 선정 지역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시스템 작업을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사업 결과 강원 평창군과 충북 옥천군은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불과 5개월 만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2개 지역 정주 인구의 52%에 해당하는 47,000여명에 달한다.
또한 발급자 중에서 해당 지역을 방문해 할인 혜택을 받은 건수는 7,900여 건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실질적인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를 유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사 김영미 국민마케팅실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역과 방문객 간에 자연스러운 유대관계를 형성해 지역관광을 통해 소멸이 우려되는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려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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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고양시 예방법 홍보 나서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고양시 예방법 홍보 나서
[AANEWS] 따뜻한 봄철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고양특례시는 학교, 어린이집이 개학하는 시기인 만큼 식중독 발생을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은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몇 시간만 두어도 증식하는 균이다.
특히 환절기와 같이 일교차가 크고 산소가 적은 밀폐환경에서 잘 자란다.
특히 올 3월의 평균기온은 예전에 비해 높아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법은 신선한 재료로 조금씩 신속하게 조리 후 섭취하기 조리된 음식을 바로 식혀 보관하기 대량 보관 시 공기가 없어져 포자가 더 잘 자라므로 음식물은 조금씩 덜어서 보관하기 반드시 냉장 5℃ 또는 보온 60℃ 저장하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예방법을 잘 지켜 학교, 어린이집 등과 같은 단체나 각 가정에서도 식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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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도서관, 특성화 사업 도약 준비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가 특성화 도서관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시동을 건다.
시는 타 시군의 우수 특성화 도서관을 벤치마킹하고 사서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도서관 센터는 경쟁력 있는 도서관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꽃 특성화 화정 도서관 예술 특성화 아람누리 도서관 향토자료 특성화 마두 도서관 세계 그림책 특성화 주엽어린이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센터는 3월 9일 화정도서관 팀장 주관으로 4개 특성화 도서관 담당자와 도서관 자료구입 담당자가 함께 ‘고양시 특성화 도서관 운영 성과 및 한계’를 주제로 고양시 도서관 특성화 운영 전반에 관한 상황을 심도 있게 다뤄볼 예정이다.
다음으로 3월 16일 의정부시에서 운영 중인 음악, 미술, 영어도서관 벤치마킹에 나선다.
도서관센터 특성화 운영 관련 담당자 2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우수 사례를 분석해 고양시 특성화 도서관에서 접목 가능한 사례를 발굴하고 운영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3월 17일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특성화 도서관의 국내외 현황 및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건국대 노영희 교수의 특강을 실시해 사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성화 교육과 벤치마킹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의 니즈를 수용하고 발전된 특성화 도서관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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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마두, 강촌공원 확 밝아진다…조도개선공사 착수
백마, 마두, 강촌공원 확 밝아진다…조도개선공사 착수
[AANEWS] 고양특례시가 일산동구의 대표 근린공원인 백마, 마두, 강촌공원에 대대적인 조도개선 공사를 실시한다.
공사가 끝나면 야간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백마, 마두, 강촌공원은 마두역부터 백마역에 이르는 1.5킬로미터 구간으로 새벽 및 야간 출퇴근을 하는 유동 인구가 많으며 산책과 운동하기 편해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다.
시는 3월부터 조도개선 공사에 착수해 4월초 준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설치된 176여개의 LED 공원등을 점검하고 아파트 출입구와 공원 경계 부근 등 조도가 낮은 공간을 중심으로 22개의 공원등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발산 인근 공원을 중심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울창한 나무로 인해 어두워지는 장소에 공원등을 추가하는 등 조도 개선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조도 개선 공사는 단순히 밝기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편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공원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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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13일부터 접수. 올해 22개 시군 참여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13일부터 접수. 올해 22개 시군 참여
[AANEWS] 경기도가 여성청소년에게 1인당 월 1만 3천 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3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도가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와 도내 20개 시·군이 함께 추진했으며 2022년 12월 기준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4만 3천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화성, 광명, 의왕’ 3개 시·군이 새롭게 참여해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주, 하남, 군포, 이천, 안성, 양평, 여주, 과천,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화성, 광명, 의왕 등 22개 시·군 지역의 2005~2012년 출생 여성청소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참여했던 성남시는 올해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원금액 한도는 1인당 월 1만 3천 원으로 해당 지역 지역화폐로 지급돼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고 주소지 시·군 편의점에서 이용하면 된다.
접수는 상·하반기 2회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기간은 상반기 3월 13일~4월 14일 하반기 7월 10일~8월 18일이다.
해당 기간에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해당 사이트에 휴대전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은 3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주 양육자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구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의 신청자는 중복지원을 할 수 없다.
만 11세가 되는 2012년생은 새롭게 신청해야 하며 2021~2022년에 지원받은 기존 신청자는 참여 시군에 주소 유지 시 재신청없이 지원이 된다.
지원금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미 사용금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김향숙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생리는 개인적 보건위생 영역에서 나아가 인간의 기본권이라는 측면에서 고려돼야 한다”며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권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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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무장병원·면대약국 같은 불법개설 의료기관 연중수사 실시
경기도 특사경, 사무장병원·면대약국 같은 불법개설 의료기관 연중수사 실시
[AANEWS]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일명 사무장병원, 면대약국 등으로 불리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과 약국을 연중 수사한다.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또는 조산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의료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민법이나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 등만 개설할 수 있고 약사법에 따라 약국은 약사 또는 한약사만이 개설할 수 있다.
그런데도 비의료인이나 비약사가 의사나 약사의 면허를 대여받아 의료기관, 약국을 불법 개설·운영하는 곳을 ‘사무장병원’ 또는 ‘면대약국’이라고 한다.
사무장병원은 수익 증대를 위해 의료인을 최소한만 고용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하고 과잉 진료와 허위 환자 유치 등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고 있다.
면대약국의 경우에도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고 수익 창출을 위해 의약품 판매 질서를 위반하는 등 국민건강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의료인·약사가 아닌 자의 의료기관·약국 불법 개설 및 운영 의료인·약사 면허 대여 및 차용 의료기관·약국 중복개설 등 불법행위를 연중수사하고 행위자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의료를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하는 불법 개설기관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도민의 건강을 담보로 한 불법행위 근절로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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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119구급대 지난해 37초마다 한 번 출동했다
경기도소방, 119구급대 지난해 37초마다 한 번 출동했다
[AANEWS] 경기도소방 119구급대가 지난해 37초당 한번 도민 곁으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출동 건수와 이송 건수, 이송 인원 모두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9일 발표한 ‘2022년 경기도 구급활동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소방 119구급대는 출동 85만 632건, 이송 건수 44만 9,429건, 이송 인원 45만 4,221명을 기록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37초당 1회 출동해 1분 10초당 1건 이송하고 1분 9초당 1명을 이송한 셈이다.
이는 전년 출동 건수, 이송 건수, 이송 인원과 비교해 출동 건수는 14.5%, 이송 건수는 10.7%, 이송 인원은 8.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이송된 환자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이 31만 201명으로 전체 68.3%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등 외상 8만 6,666명, 교통사고 3만 9,717명, 비외상성 손상 1만 2,106명, 기타 5,531건 순이었다.
특히 심정지와 중증 외상,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4대 중증 환자는 9만 5,569명으로 전체 2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1%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야외활동이 많은 8월에, 시간대별로는 출근 및 활동량이 느는 오전 8시~11시에, 연령별로는 60대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이송했다.
특히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62%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5월 6일 육교 위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을 헬기로 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이송하는 등 중증외상환자 헬기 출동은 329건을 처리했다.
지난해 10월 13일 시흥에서 30대 임산부가 병원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남아를 출산하는 등 분만 이송은 36건을 기록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중증세이버는 946명을 새로 선정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10년간 경기지역 구급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20년 코로나19가 시작되며 잠시 주춤하더니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집합 금지가 완화된 ’21~’22년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구급활동을 자세히 분석해 구급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구급대원 활동 여건을 개선해 도민들께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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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및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경기도, 봄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및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AANEWS]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교육청·시군과 함께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등 1만여 곳을 위생 점검한다.
우선 3월 22일까지 학교 집단급식소 1천365곳, 유치원 집단급식소 600곳, 학교 주변 식재료 공급업체 219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을 점검한다.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은 수거·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우려 시기인 만큼 손씻기 등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행동 요령도 지도한다.
아울러 3월 30일까지 학교, 학원가 주변 학교 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 식품 조리·판매업소 8천95곳에 대해서도 도, 시·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 및 위생관리캠페인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식품의 안전한 판매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 지도점검을 한다”며 “도민, 특히 어린이·청소년의 안전한 급식과 식품판매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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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65개 양돈농가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사업
경기도, 올해 65개 양돈농가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사업
[AANEWS]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예산 1억 8천4백만원을 투입해 도내 양돈농가 65개소를 대상으로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은 양돈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주요 질병에 대한 사육구간별 혈청검사와 도축 병변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종합·분석해 농장별 질병 관리와 백신 시기 등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재발과 지속적인 돼지유행성설사병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사업’에 참여한 농가의 모돈 1두당 연간출하두수는 평균 0.6두 증가했고 자돈폐사율 역시 0.7% 감소하는 등 농가 생산성 향상에 효과를 보여 농가의 호응도가 높다.
이규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사업의 활성화로 양돈농가에 사양관리 및 질병 관리를 위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농장별 맞춤형 병성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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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첨단환경 기술의 만남” 현장 속으로
“도민과 첨단환경 기술의 만남” 현장 속으로
[AANEWS] 경기도가 첨단환경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3 첨단환경 운영 기술 체험전’을 5월부터 10월까지 삼성전자 등 3개 사업장에서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은 환경오염을 저감할 수 있는 첨단환경 기술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고 환경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기업 첨단환경시설의 체계적인 환경 오염물질 관리 운영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등 3개 회사와 협력해 진행한다.
체험전은 크게 ‘대기오염 방지 분야’와 ‘폐수처리 분야’로 구성했으며 사업장 안전관리와 보안의 문제로 대기업의 첨단 환경시설 운영 기술을 체험하기 어려운 도민이나, 영세한 사업장의 환경기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전 일정은 이천 SK하이닉스 5월 화성 삼성전자 6월 화성 기아 10월 등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며 모든 체험전 참여 인원은 현장 안전관리를 고려해 20여명으로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체험전 참여 사업장별로 4월 7일까지 소속, 이름, 연락처 등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임양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도민과 영세사업장의 환경기술인 등 환경 분야 종사자들이 체험전을 통한 환경오염 방지시설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삼성전자 등 3개 사업장에서 실시한 첨단환경 운영 기술 체험전에는 66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공정 중에서 발생하는 T-N 농도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고도처리시설 운영 기술,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하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90%이상 저감시키는 기술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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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접경지역 농·축·수산물 원품 사용업체 인증 신청접수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접경지역 농·축·수산물로 가공식품을 제조해 군 급식에 조달하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원품 사용업체 인증 신청접수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경기도로부터 원품 사용업체 인증을 받는 경우 국방부 방위사업청 입찰 적격심사 등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내 접경지역 7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인증 신청요건은 신청일 이전 1년간 인증 대상 가공식품의 원재료 중 도내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 사용량이 40% 이상이거나 구매금액이 농산물은 4억원, 축산물은 10억원, 수산물은 2억원 이상인 업체다.
도는 도내 접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의 사용 확대를 통해 접경지역 농가의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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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건설본부, 해빙기 지방도 시설물 안전점검
경기도
[AANEWS] 경기도건설본부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1일까지 도로·건축 자체 발주공사와 급경사지 등 기존 지방도로 시설물 15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합동 점검반으로 감독 공무원과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민간전문가 등을 구성했다.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균열·전도·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절토사면 등 취약 시설의 공사 현장 안전관리계획 작성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발생 및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김교흥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해빙기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에 대해 보다 면밀한 순찰과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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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락철 맞아 도내 야영장 60개 안전 감찰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야영장 60개를 대상으로 안전 감찰을 진행한다.
야영장 업은 야영에 적합한 시설 및 설비 등을 갖추고 야영 편의를 제공하는 관광사업으로 인·허가 서류 등을 첨부해, 관할 시장·군수에게 등록했을 때 야영장 업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관련 규정에 따른 야영장 등록 여부, 등록대장 작성·관리 및 보존 여부, 안전 및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제도상의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 감찰 결과에 따른 다양한 사례를 시·군 및 관계기관에 전파 공유해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야영장 안전 감찰 실시로 봄 행락철 야영장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경기도가 ‘안전하고 슬기로운 야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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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부지사, 북부 시·군 부단체장과 북부 현안 대책 논의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북부 10개 시·군 및 김포시와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시군 협력체계, 경기북부 AI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 주재로 북부 시군 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경기북부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도는 우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현재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신설하고 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과 비전·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도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도는 경기북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및 특수상황 지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접경지역 시군과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시군 인허가 민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등 올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남양주시 지방도383호선도로개설공사 조속 추진,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관련 건의, 가평군 접경지역 추가지정 요청 등 9건의 시군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올해 경기북부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발전전략 수립, 시내버스 준공영제 확대, 고병원성 AI 및 ASF 차단 방역 등 시군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한 현안 사업이 많다”며 “지역현안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