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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소개해주세요…공모전 진행
은평구,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소개해주세요…공모전 진행
[AANEWS] 서울 은평구가 걷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하고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우리동네 동별 걷기 코스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공모전은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소개해 구민들에게 걷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고자 마련했다.
대상은 은평구민이나 은평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주고 싶은 걷기 좋은 길 또는 나만의 걷기 운동 코스를 소개해 네이버폼으로 작성해 해당 주소로 보내주면 된다.
활용할 수 있는 코스에 선정된 10명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보건소 방문 시 신체활동 용품을 증정한다.
선정된 코스는 ‘2023년 우리동네 소소한 걷기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결과는 24일 ‘은평구보건소 운동라이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걷기 좋은 환경과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걷기 좋은 코스를 발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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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체험·치유의 장… 영등포구,‘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 개소
발달장애인 체험·치유의 장… 영등포구,‘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 개소
[AANEWS] 영등포구가 지난 9일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내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는 지역사회 기반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에게 다양한 신체 활동과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로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1층 프로그램실에 면적 95.1㎡, 높이 4.2m로 조성됐다.
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2년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 운영 기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그 결과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스마트발달트레이닝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로 2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9월부터 4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는 미션을 수행하며 클라이밍을 하는 ‘클라이밍 콘텐츠’ 점선잇기·사칙연산 퍼즐·키오스크 훈련 등 ‘모션인식 콘텐츠’ 가상공간에서 걷거나 뛰는 운동, 복지관 오는 길을 연습하는 ‘스마트워킹 콘텐츠’ 곤충채집·인형뽑기·플라잉버드 등 ‘스마트 롤러 콘텐츠’ 디지털 피아노·장난감 맞추기·두더지 게임 등 ‘인터렉션 트레이닝 콘텐츠’ 그림을 그려 스캔하면 대형화면에서 움직이는 ‘디지털 스케치 콘텐츠’ 등 실제 생활환경을 가상 현실로 구현, 장애로 인한 물리적 제약을 보완해 개인별 맞춤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 콘텐츠를 활용해 ‘감각통합 짝 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각통합 짝 그룹’은 발달장애인이 디지털 콘텐츠를 조작·경험하면서 활동 동기를 부여받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후 4월 중 프로그램을 개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는 장애인 형제자매 및 가족을 위한 놀이·체험공간을 시범 운영해 장애인 가족의 편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발달장애인들이 일방적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기초체력 증진은 물론 치료 및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가 과학과 복지가 융합된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스마트 발달트레이닝센터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자 치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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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10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7명이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 외에도 추가로 15일에 4명이 입국할 예정이며 지난 2일에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52명이 첫 입국한 바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환영식에 참석해 군의 농촌 인력난 해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작업 안전 및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근로의욕을 북돋워 주고자, 소정의 생필품인 수건, 치약, 칫솔 및 미니 구급함을 전달했다.
환영식 후 이들은 금왕읍 제일조은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음성읍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근로자 기본교육을 받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캄보디아, 라오스의 계절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자 550여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하면 농촌 인력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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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철저한 고추 육묘 관리 당부
음성군, 철저한 고추 육묘 관리 당부
[AANEWS]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고추 농가에 당부했다.
고추 육묘기간은 2개월 이상으로 길고 모종 상태에 따라 수량 변화가 크므로 우량 모종을 키우기 위해 육묘상 온·습도 관리 및 병해충 관리에 힘써야 한다.
고추 육묘상 적정온도가 되도록 유지해 고온이나 저온으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육묘기간에는 오전 10시-12시 사이에 20℃ 내외의 미지근한 물을 모판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충분히 관수하며 너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육묘 중 저온피해를 받았을 경우 응급처치로 요소 0.3%액을 엽면시비 해주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육묘상이 저온·다습해질 경우 모잘록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환기를 자주 하고 관수 시 상토가 너무 습하지 않도록 하며 발병 시 적용약제를 신속히 살포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또한, 주요 해충으로 진딧물, 총채벌레 등이 있으며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매개충으로 초기에 피해가 가장 크므로 이상 증상이 나타난 식물체는 조기 제거하고 해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포장 주변 잡초 등 기주식물을 방제해야 한다.
약제 살포시 종류가 다른 약제를 4~7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면 내성 발현을 막을 수 있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고추 농사의 성패가 갈리는 만큼 육묘상의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고 진딧물, 총채벌레 방제에 힘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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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영무예다음3차아파트 주민·부녀회, 장학기금 기탁
음성군청
[AANEWS] 지난 10일 맹동면 영무예다음3차아파트 주민들과 부녀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기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맹동면 동성4리 영무예다음3차아파트는 지난해 8월 맹동면민 화합 체육대회에서 받은 우승 상금 12만5천원을 시작으로 아파트 자체 다육이 화분 판매 수익금, 부녀회 기금 등을 십시일반 모아 이번에 뜻깊은 장학기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평소 부녀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 추진, 사랑의 꽃 심기, 일손 봉사 참여, 아파트 내 농산물 무료 나눔 행사 등 주민 화합과 지역 사랑을 지속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4년간 매월 1회 주말을 반납하고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청소구역을 아파트 단지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전체로 지정하고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제거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금자 부녀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영무예다음3차아파트 주민들과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이 훌륭히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흥식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장은 “장학기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기금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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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학기 대비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봄 신학기 대비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AANEWS] 사천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봄철 어린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천시 보건위생과, 사천시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합동점검으로 관내 집단급식소 4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사용 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급식 시설과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
특히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식품, 비가열 식품, 신선편의 식품 등을 수거·검사해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시는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시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위생·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일상에서도 적극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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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민·관·군 체계적 협력방안 마련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에서는 산불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봄철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동시다발 산불에 신속 대응하고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선군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정선군을 비롯한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정선군의용소방대연합회,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정선군지회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원홍식 정선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정선군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대해 공유하고 기관 및 단체별 산불대응 체계와 상호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청정 정선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범 군민적 산불예방 공감대 형성에 다같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선군은 현재 산불감시원 90명을 배치해 감시체계 확보 및 신속한 산불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4월 중 어르신 산불감시단 50명을 배치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른 감시활동 체계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진화대 76명, 산불진화차 11대, 임차헬기 1대를 배치해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홍식 정선부군수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군민고향 정선이 산불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3월부터 5월 사이에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 만큼 불법소각 및 화목보일러 재처리, 담뱃불 등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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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4월 28일까지 농업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요건이 삭제되면서 작년과 비교해 지급대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해야하며 면적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을 기본으로 하고 소농직불금 대상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한해 120만원을 지급한다.
기본직불금 등록대상자는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및 교육 이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행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경우 기본직불금을 감액해 지급한다.
신청서 작성 시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반드시 제외하고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기재해야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지 않는다.
또한, 신규대상자와 관외경작자는 농지소재지의 이장이 확인·발급한 경작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실제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읍면동별로 집중접수 기간을 운영해 농가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니, 접수 기간을 확인하셔서 방문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대상 농업인 모두가 기한 내 신청해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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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 시행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 활동을 한다.
무안군은 상시 기동반을 운영해 매주 낮 시간대에 체납 차량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부착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나 낮 시간대 단속만으로는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이 떨어져 야간 영치 활동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야간 기동반은 이면도로 외에 아파트와 원룸 주차장 등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매달 3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체납 차량 야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영치 대상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 횟수가 2회 이상이거나 체납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 차량이며 지방세징수법 촉탁규정에 따라 다른 지역의 자동차세 체납 차량도 포함된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체납액을 납부한 후 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영치 번호판을 찾아서 부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도모하고 체납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가상계좌서비스,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등 고지서 없이도 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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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 성황리에 종료
무안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 성황리에 종료
[AANEWS] 전남 무안군은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 교실과 자조 모임을 운영했다.
헤아림 가족 교실이란 치매 질환과 치매 환자 돌봄에 필요한 지식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미술, 음악, 공예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총 8회기 과정의 가족지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돌봄 지식을 교육하고 치매 가족의 정기적인 모임을 지원하는 치매 가족 자조 모임을 운영했으며 장기간의 치매 환자 돌봄으로 가족들의 높아진 피로도를 낮추고 정서적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탁 만들기’ 목공예 수업을 진행했다.
가족 교실 및 자조 모임 참여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성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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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예방약품 및 백신 지원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및 백신 34종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제1차 가축방역협의회와 축산농가·축산조직단체·수의사회 등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 선호도와 방역 효과가 높은 약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예방약품은 구제역, 돼지열병, 뉴캐슬, 광견병, 꿀벌 구제약품, 기타 방역약품 등이다.
시는 3월 중순부터 사천시, 사천축협, 축산조직단체, 공수의사 등을 통해 총 159만 두분의 예방약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적기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약품의 오남용 방지 등 적정한 약품 사용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최근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과 전국 일제 집중 소독기간 연장 운영에 따라 AI·ASF·구제역 가축방역상황실도 연장 운영하고 있다.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정대웅 소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가축전염병 청정구역 사천을 유지하기 위해 축산농가 및 관계시설의 방역 강화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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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정한 아파트 관리 위해 지도점검 나선다
서대문구, 공정한 아파트 관리 위해 지도점검 나선다
[AANEWS] 서대문구가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 관리를 위해 관내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68개 단지 가운데 12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2023년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공동주택관리법 제93조에 따른 것으로 공동주택의 예산·회계 운영 공사·용역 안전관리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구는 공인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등 외부 전문가와 구청 관련 부서 직원 등 총 9명으로 감사반을 구성하고 단지마다 나흘씩 점검한다.
이에 앞서 입주민들로부터 아파트 관리에 관한 민원 사항과 우수 사례 등 사전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
감사반의 지적 사항이 있을 경우 이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게 해당 공동주택 게시판과 통합정보마당에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12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벌여 행정지도 91건, 시정명령 20건, 과태료부과 11건 등 122건의 행정처분을 했다.
아울러 구는 각 공동주택의 회계 계정과 관리비 흐름을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회계프로그램 원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 같은 ‘지도점검 체계 이원화’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의 회계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맑고 투명한 아파트 관리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공동주택 단지 12곳 이상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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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수성알파시티 신개념 쇼핑·문화공간 신속 건립 확약
롯데, 수성알파시티 신개념 쇼핑·문화공간 신속 건립 확약
[AANEWS] 대구시, 롯데쇼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0일 오전 9시 4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복합쇼핑몰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합의체결식을 개최했다.
대구시와 대경경자청은 롯데쇼핑과 지난 3개월간의 논의 끝에 상호 신뢰를 확인하고 합의서에 구체적 일정과 이행담보 조항을 담는 데 최종 합의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롯데는 협의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대내외 상황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으며 대구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합의사항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며 20여 차례 이상 대면·비대면 회의를 거듭하는 등 치열한 세부 조율이 있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복합쇼핑몰 공사를 2026년 6월 말까지 완료하고 2026년 9월 말까지 영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또한 롯데쇼핑 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업추진 일정이 장기간 지연되는 경우 지연보상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이행담보 조항도 명문화했다.
롯데쇼핑은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자연 친화적 미래형 쇼핑환경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으로 향후, 해외설계, 건축 변경 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6년 6월 완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시와 대경경자청에서도 롯데복합쇼핑몰의 빠른 건립을 위해 대구시투자유치의 최고 강점인 ‘원스톱 기업투자지원’을 통해 각종 심의,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당초 롯데는 지난 2014년 수성알파시티 77,049㎡ 부지를 분양받은 후 2020년에 연면적 250,314㎡ 규모로 복합쇼핑몰을 조성하는 건축허가를 받았고 2021년 5월 터파기 공사를 시작해 시민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그러나 고금리, 부동산 경기 침체, 쇼핑몰 콘셉트 변경 등의 사유로 사실상 공사가 지지부진해 사업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체결식에 참석한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한 도시 대구에 더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수성 롯데복합쇼핑몰은 누구나 편히 즐기고 찾는 새로운 쇼핑, 여가, 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나아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대구시와 함께 성장하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시장은 “롯데의 적극적 의지를 환영한다”며 “롯데쇼핑몰이 제2의 판교밸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수성알파시티 핵심 부지에 위치한 만큼 조기 개점과 성공적 안착을 통해 대구시와 롯데가 함께 윈윈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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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게재【광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보도자료 게재【광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AANEWS] 광주시의회는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제30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4건과 의회규칙 2건, 동의안 4건, 결의안 4건, 기타7건 등 총31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5일 16일 양일간 집행부의 ‘2022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17일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및 기타안건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청년 기본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1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물놀이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등 9건을, 의회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일부개정규칙안’을 포함한 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임록 의장은 “광주시의회는 제300회 회기까지 오직 광주시 발전과 시민들만 보고 달려왔다.
이번 회기에서도 주요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각종 조례 등을 면밀히 챙기며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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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저렴한 가격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동작구청
[AANEWS] 동작구가 이달 31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이 저렴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업원 5인 미만 개인서비스 업소로 현재 지역 내 8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일제정비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외식업 60개소, 미용업 14개소, 세탁업 9개소, 이용업 4개소로 총 87개소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물품의 가격 매장의 위생·청결 상태 품질·서비스 이용만족도 옥외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등 적격 여부를 재심사하며 점검 결과 부적격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이 취소된다.
아울러 구는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100개소로 늘리고 재정인센티브를 상향 및 업소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1.5%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오는 17일까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방문 신청받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소비자는 물론 소상공인도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민생안정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