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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중국 장수성 교류 재개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중국 장수성이 3년 만에 교류협력을 재개하고 나섰다.
도는 10일 중국 13개 교류지역 중 장수성 사절단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도를 공식 방문해 기존 협력분야와 신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체적인 논의사항은 환경행정교류회의 수산소 산업 언더2 연합 지방정부 교류회의 통상·무역 협력 확대 독립운동사를 매개체로 한 민간공공외교 추진 자매지역 격상 등이다.
먼저, 2002년부터 시작한 환경행정교류회의는 올해 제32회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주요 내용은 기후·환경·생태 분야 시책 및 현황 공유와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이다.
수소산업 교류는 보령시와 장수성 난퉁시 간 수소시범마을 조성, 지역 수소산업 진흥 방안, 수소기업 간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언더2 연합 관련은 오는 12월 열리는 총회에 도와 장수성 모두 참여하는 방안을 살폈고 도와 중국간 올해 제6회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장수성을 초청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장수성 일대에서 활약한 도 출신 독립운동가를 매개체로 독립운동 역사공유 활동도 펼치기로 했으며 의회 및 스포츠, 농업, 관광, 여성 단체 등 분야별 교류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양 기관은 각 사항에 대해 기본적인 합의를 이뤘으며 향후 관계부서 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양 지역 교류 20주년을 앞두고 우호교류 관계를 자매지역으로 격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이번 장수성과의 교류재개 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올해 맞이하는 상하이 교류 15주년 윈난성 교류 10주년 쓰촨·랴오닝성 교류 5주년 등 주요 이슈에 맞춰 실리적 지방외교 기조에 근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장수성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유행 속에서 도에 5만여 개의 방역물품을 기증하는 등 상호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쌓아 온 오랜 벗”이라며 “올해 도가 개최하는 세계대백제전, 환황해포럼, 지방정부 교류회의 등 국제행사에 장수성 대표단이 참가해 지난 3년의 회포를 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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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현장 잇는 민관 농정협의체 출범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정의 의사결정 과정에 민간의 주도적 참여를 이끌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관 농정협의체 ‘충남 쎈농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도는 10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김태흠 지사와 위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충남 쎈농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장 선출 및 위촉장 전달, 민선 8기 충남 농정 보고 발전 방안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쎈농위원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방 농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농정협의체로 명칭은 농업의 산업화 실현 의지를 담아 지속성 스마트 가능성의 첫 자음을 결합한 쎈농위원회로 선정했다.
주요 기능은 민선 8기 농정 전반의 정책 자문 및 정책 대안 제시 등이며 청년인력 스마트농업 임산업 축산업 유통소비 농업기술 농촌공간 등 7개 분과로 구성했다.
위원은 도와 도의회, 농업인단체, 관계기관, 연구계, 학계,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 35명이며 분과위원은 분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도지사와 함께 위원회를 이끌 민간위원장으로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아 현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김창길 전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특임교수를 선출했다.
위촉직 임기는 내년 12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며 “쎈농위원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농정 싱크 탱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농작물을 잘 키우려면 객토하고 지력을 높여줘야 하는 것처럼 농업·농촌의 자생력을 잃게 한 정책은 갈아엎고 우리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며 “쎈농위원회가 충남,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농업정책을 점검하고 우리 농정이 갈 길을 바르게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농촌의 현실이 어려운 만큼 강력한 추진력으로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이러한 충남의 의지와 노력에 쎈농위원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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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광현 부위원장·조미자 의원 도내 예술인 50여명과 만남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광현 부위원장·조미자 의원 도내 예술인 50여명과 만남
[AANEWS] 경기도의회 임광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조미자 의원이 지난 9일 도내 예술인들과 함께 경기 예술인 소통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인 ‘예술인 기회소득’ 제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김동연 지사, 경기도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도내 예술인,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동연 교수의 사회로 예술인 기회소득과 관련된 주요 쟁점에 대해 예술인과 도지사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임광현 부위원장은 “예술인의 처우 개선을 위한 김동연 도지사의 결단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며 “예술인 기회소득이 비록 작은 예산이지만 예술인의 기회창출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미자 의원은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은 예술인이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라 밝히고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예술인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도지사는 “토론회에 참석한 임광현 부위원장과 조미자 의원을 포함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협조가 필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이 많은 현실을 반영해 민선8기 새롭게 도입된 정책으로 올해는 시범사업의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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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의원, 식품알레르기 유아동을 위한 급식 시스템 개선방안 논의
이인애 의원, 식품알레르기 유아동을 위한 급식 시스템 개선방안 논의
[AANEWS]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10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식품안전과,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알레르기 아동 자조모임 학부모 대표와 식품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유아동의 급식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식품알레르기 아동 전담 급식 도시락 배포, 알레르기 전문 전담 영양사의 배치, 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대한 정보 제공의 범위 확대 및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방안들을 통해 타 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고양시만의 특화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방안들이 제시됐다.
현재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재료가 표시된 표준식단표를 제공하고 있지만 해당 식단에 따른 식자재는 개별 구매하고 있고 직접 조리 원칙에 따라 이 상황들을 모두 점검하고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유아동에 대한 세부적인 케어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식품알레르기 아동 자조 모임 학부모 대표는 “제도적 지원이 없으면, 아이는 사회 활동에서 배제되어야 하고 해당 정보에 대해 고지 및 케어 받아야 할 권리들이 부당한 특혜로 인식되는 시선도 있다”며 “식자재 구입 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는 식자재를 시중에서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관계 기관의 폭넓은 정보 제공 등도 보완책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고양시 식품안전과 박상희 과장은 “이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일선 유치원 및 어린이집들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나가고 자발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계도할 것”이지만, “인센티브제의 도입 등 고양시 전체가 함께 변화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운진 센터장은 “환경의 변화 등으로 알레르기 증상을 가진 유아동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필요성은 분명하다”며 “알레르기 전문 전담 영양사에 대한 예산 지원, 관련 종사자들의 처후 개선, 지속적인 교육, 유기적인 소통 등이 함께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애 도의원은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제도적인 한계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아이의 목숨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우선 시행해야 할 것”이라며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 및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해결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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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환경실천 장터 ‘길마켓’ 3월부터 본격 운영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활성화에 대한 인식제고 및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길마켓을 3월부터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 프리마켓 네트워크가 주관해 환경의 중요성과 재활용 문화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해 시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환경실천 장터 길마켓"은 창원을 대표하는 프리마켓이다.
2023 길마켓은 오는 18일 성산구 성산아트홀 가로수길 일대 창원 길마켓을 시작으로 창원권역은 11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 마산권역은 4월, 10월 넷째 주 토요일 진해 권역은 7월, 11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책, 의류, 잡화 등 중고물품과 직접 만든 수공예품 직거래장터, 어린이 길마켓 예쁜 상점 간판 경연대회, 고장 난 우산 수리, 지역 예술가 재능기부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생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어린이 길마켓은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 경제교육의 살아 있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전주 월요일부터 행사 3일 전까지 10일간 길마켓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고 소정의 출점료를 입금하면 되고 기타 참여 관련 세부사항은 창원시 환경정책과 또는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함께하는 시민장터 길마켓은 자원의 선순환과 녹색 소비 등 유익한 환경문화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이어나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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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생명의 수호천사가 되는 길’
남양주소방서 ‘생명의 수호천사가 되는 길’
[AANEWS] 남양주소방서는 ‘생명의 수호천사 양성’을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10일부터 23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누어 의용소방대원 46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 및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올해 2월 광주광역시에서는 공중목욕탕에서 심정지 상태를 보이며 쓰러진 60대 남성이 때마침 목욕탕에 있던 의용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소생된 사례도 있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이다”며 “시민들께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습득해 가족, 이웃에게 든든한 ‘생명의 수호천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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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어르신,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띵동~ "어르신, 정성껏 준비한 생일상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10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생일을 맞은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인 '축하드려효'의 일환이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생일 상차림과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축하드려효'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칠순 생일을 맞은 홀로 어르신을 방문해 불고기, 잡채, 미역국 등으로 꾸려진 생일 상차림과 함께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했다.
깜짝 선물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협의체 관계자들의 손을 어루만지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영지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홀로 칠순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두루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협의체에 감사 인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을 합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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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의회와 지속적 공동 교육 협력 구축을 위한 정담회 개최
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의회와 지속적 공동 교육 협력 구축을 위한 정담회 개최
[AANEWS]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김기정 의장과 교육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력지구에서 추진하는 ‘수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학교교육’등 19개 세부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수원교육지원청 박준석 교육장은 “수원시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김기정 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원교육 발전을 위해 수원특례시의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학교자치와 교육자치로 미래 핵심 역량을 지닌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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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안군 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함안군 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는 3월 10일 함안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북한의 핵 위협을 관리하고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취해야 할 당면과제와 한반도 주변 외교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전략적 핵심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용현 회장은 및 자문위원들은 담대한 구상의 기본적인 과제인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및 공감대 확산, 지역 여론을 반영한 현장형 정책건의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해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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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이화영 작가, 파리 르살롱전 특별상 수상
보성군, 이화영 작가, 파리 르살롱전 특별상 수상
[AANEWS] 보성군은 지역 작가인 예닮 이화영 씨가 프랑스 파리 르살롱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리 르살롱전은 1570년 루이14세 이전부터 시작돼 45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 화가들의 등용문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인 에주아르 마네, 에밀졸라, 모네, 쿠르베, 르누아르, 밀레, 로뎅 등도 르살롱전을 통해 위상이 높아진 유명작가들이다.
이화영 작가는 한국 민화 작가로 연학도를 지난해 9월 파리 르살롱전에 출품했다.
11월 1차 심사에 통과해 프랑스 예술가협회 주최로 열린 그랜드 팰리스 에페머럴 전시장에 연학도가 전시됐다.
이화영 작가의 ‘연학도’는 르살롱에 출품된 작품 중 유일한 한국 민화였으며 특별상 수상으로 한국의 전통 미술을 세계에 알렸다.
르살롱전은 전시 기간 동안 다수의 심사위원이 관람객들의 반응을 참고해 2차 심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이화영 작가가 특별상을 받은 것이다.
현지 반응에 의하면 관람객들이 “첫 출품에서 2차까지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고 드문 일이다”며 출품작가와 많은 관람객이“한국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예닮 이화영 작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이며 보성군 미력면에서 ‘미력옹기’를 운영 중인 이학수 작가의 배우자이다.
현재는 전통민화 작가로만 활동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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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보성군,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보성군은 지난 2월 28일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추진된 농업인 실용 교육은 관내 농업인 1,760명이 참여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년도 영농 평가 및 주요 작목 영농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시됐고 주요 과목은 보성군 특화 작목인 토마토, 딸기와 한우, 농가 비율이 높은 벼, 고추, 감자 등이다.
또한 기본직불금 등록 농업인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과정을 신설해 이수하도록 했다.
가장 큰 호응을 받은 교육은 키위 및 농축산 미생물 등 소득작물과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배부하는 미생물 활용 방안교육이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평소에 궁금했던 분야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농촌에서도 다양한 신농업 기술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어 참 좋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은 추후 농업기전문교육 및 보성생명농업대학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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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무안공항으로 군 공항 통합” 발언에 무안군민 발끈
무안군청
[AANEWS] 강기정 시장이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공공기관 2차 전략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을 무안 공항에 통합시켜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하겠다”는 발언에 무안군민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와 무안군 의회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3월 10일 광주시청 앞에서 강기정 시장의 발언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박문재 범대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강기정 시장은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무안군으로 이미 정해놓고 무안군민들을 자극하기 위한 도구로 함평군민과 영광군민 등을 이용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전남도민과 무안군민에게 즉각 사과할 것을 촉구하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무안군민과 우롱당한 전남도민들이 함께 연대해 행동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호성 의회 특위 위원장은 “전남도민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기만한 강기정 광주 시장은 즉각 사과하고 무안군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즉각 중단하라”고 성토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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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대한씨름협회와 전국장사 씨름대회 업무 협약 체결
보성군, 대한씨름협회와 전국장사 씨름대회 업무 협약 체결
[AANEWS] 보성군은 10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한씨름협회와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이광수 보성체육회장, 김경열 보성군씨름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신설한 ‘제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열린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성군에서 3년간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장사씨름대회는 1,2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하는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이며 참가 규모는 초·중·고·대·일반부·여자부 등 개인전 6종목, 단체전 5종목이다.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과 맞물려 보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및 경기는 방송 생중계를 통해 방영되며 보성차와 보성세계차엑스포도 함께 홍보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전국장사 씨름대회의 첫 시작을 보성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해 개최돼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안전거리 확보, 감염병 예방 등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씨름협회 황경수 회장은 씨름선수로 출발해 이만기, 이준희, 이봉걸, 강호동 등 수많은 천하장사들을 배출한 지도자이다.
현재는 씨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행정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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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국토교통부, 최적의 경전선 도심 우회 방안 찾겠다.시민 간담회 열어
순천시-국토교통부, 최적의 경전선 도심 우회 방안 찾겠다.시민 간담회 열어
[AANEWS] 순천시는 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순천시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순천을 방문해 “최적의 경전선 도심 우회 방안을 찾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이후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열린 간담회로 그 의미가 크다.
국토교통부의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 설명에 앞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철도가 놓인 게 100여 년 전인데 순천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이 커졌다”며 “도시의 미래를 위해서 지혜롭게 의견을 내고 답변을 들어 최종 정책이 결정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이날 열린 간담회의 방향을 잡았다.
이어 오송천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이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경과 및 국토교통부 장관 방문 이후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설명했고 경전선 우회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경전선 도심 우회를 위한 순천시와 국토교통부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경전선 기본계획 수립 당시 순천시 도심 통과 노선 계획 수립에 대한 이유’와 ‘앞으로 노선 결정에 대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질의하며 최적의 우회 방안 모색을 위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14일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이날 건의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듬해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시 순천에 최적인 경전선 우회 방안을 마련해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고시문에는 주요 경유지, 정거장의 위치에 대해서만 고시되어 있으나 노선에 대해서는 설계과정에서 검토해 메꿔 나갈 예정이며 경전선 우회 시 기존 노선에 대한 활용계획은 향후 순천시와 협의해 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준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민분들의 뜻을 알았고 중앙정부와 고민을 하며 해결해 나갈 것이지만 시민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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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월례회의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2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우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월례회의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2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우
[AANEWS]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한 실천으로 현장에 시장실을 설치했다.
시민들의 접근이 어려운 청 내 시장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 행정에 관한 시정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시작한 ‘현장 시장실’ 시즌1은 14개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났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다시 한번 시즌2를 기획했다.
2월 24일 흥선동을 마지막으로 현장 시장실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했다.
정해진 주제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장과의 일대일 면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은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토로했다.
주로 교통, 환경, 안전 관련 분야에 민원 사항이 집중됐다.
빠른 조치를 위해 시장이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보고를 지시하거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일정을 잡아 시장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각 주민센터에서 취합된 민원 사항은 부서에서 답변받아 시장 서한문과 함께 상담받은 시민들에게 우편으로 회신하고 있다.
접수된 민원 사항은 분기별로 현행화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월 24일까지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 결과 360여명의 시민이 다녀갔고 67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미군 반환 부지 활용 계획, 물류센터 진행 상황 등 공약사항이나 시정질의에 대한 사항은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포츠센터 건립, 경로당 신설, 도로 신규 개설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장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 행정의 궁극적인 목적이기에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속해서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현장 소통 정책의 하나로 주요한 사안에 대해 직접 시장이 현장을 확인하는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동별로 현장을 확인해서 보고하는 지역 현황 점검도 운영하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진행한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는 매주 수요일 최근 현안이나 쟁점이 되고 있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소통 정책이다.
입석마을 보안취약지역 등 30여 곳의 현안을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 현황은 각 동의 동장이 관내 순찰 후 보수 및 조치가 필요하거나 시민 불편 사항 있는 현장 등을 확인해 시에 보고한 후 관련 부서와 협의해 빠른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 시장실 시즌Ⅱ 운영 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장 시장실 상담 이후에 동별로 복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복지 현장을 살폈다.
송산1동 현장 시장실 운영 시 잠실로 향하는 G6100번 광역버스에 대한 출퇴근 배차 불편 민원 사항이 제기돼, 민원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고산지구 정류소로 현장 출동을 나갔다.
G6100번 광역버스는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출발해 고산지구를 경유, 서울 잠실까지 운행하는 직행 좌석버스로 현재 22~40분 간격으로 7대를 운영 중이다.
고산지구 초입부터 만차가 되면서 마지막 정류소에서는 탑승이 어려워 시민들이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정음마을고산2단지 정류소에서 승차 대기 중인 시민과 광역버스 출퇴근 불편 사항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그 후 G6100번 버스를 타고 고산대광로제비앙아파트 정류소까지 이동해 승차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이에 전세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배차간격이 10~15분으로 단축됐고 고산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호원1동 현장 시장실 운영 시 다락원 경로당 공간이 이용하는 어르신들에 비해 협소하다는 민원 사항이 있어, 이후 현장 출동으로 다락원 경로당을 방문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로당 관계자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경로당 시설과 마을 내에서 주민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 사항들을 확인했다.
빠른 시일 내에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도록 해당 부서에 지시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장에 나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시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바로 알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점에 있어 현장 시장실, 현장 출동, 로드체킹이 현장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이러한 소통 정책에 큰 호응을 보인다.
한 시민은 “시장이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작은 이야기까지도 경청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시민이 시장을 만나 대화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주민센터 2회차 순회 운영을 하면서 많은 시민과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만나게 됐다 어르신, 젊은 청년,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이 해결되어야 하는지 행정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주민센터를 벗어나 현안이 있는 곳에 가서 심도 있는 대화로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고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