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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곡성,하동,광양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 개최
구례,곡성,하동,광양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 개최
[AANEWS] 섬진강권 기초자치단체인 곡성·구례·하동군과 광양시가 지역을 연계한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 10.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
2020년 섬진강 수해피해를 함께 극복하고자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4개 지자체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4개 지자체 봄꽃 축제 연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섬진강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4개 봄꽃 축제 중 가장 빨리 개화하는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에는 4개 지자체 시장·군수 및 의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해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 도약에 힘을 보탰다.
선포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조 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섬진강권 워케이션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첫 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섬진강 관광 시대 선포를 계기로 섬긴강권이 전남 관광객 1억 명 달성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협약 초기부터 섬진강권통합 관광벨트를 주관해 온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날 선포식에서 “수해의 아픔을 딛고 이제 본격적인 섬진강 통합 관광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섬진강 전역과 남해안까지 연계하는 통합 관광벨트를 조성해 전국 최고의 수변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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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건립 첫 삽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건립 첫 삽
[AANEWS] 시흥시는 10일 배곧신도시 문화집회시설-2 부지에서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건립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기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및 지역 도의원·시의원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기공을 축하했다.
기공식은 사업의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성실·안전시공 선서 및 퍼포먼스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비 총 693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은 연면적 17,558,6㎡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준공 및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건립된다.
시흥시 문화예술회관에는 공연장과 전시실, 커뮤니티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고 아동회관에는 어린이과학놀이 체험공간, 전문 과학관 2개관 및 옥외놀이터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시는 문화예술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지역 간 문화격차를 극복하고 문화복지 실현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을 꽃피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아동회관은 생애주기별 모든 아동의 삶이 존중되고 아동의 요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돼 아동복지 인프라 확충을 기대해볼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본 건립공사의 기공식을 계기로 문화·예술·아동복지의 거점 공간이 조성돼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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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보고회 개최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보고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2023년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동추진위원장과 추진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현황과 2023년 추진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0~2023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농촌에 구축된 시설, 인력, 조직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일환으로 신활력 공유센터를 조성해 중소농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주민창안 공모사업, 특화가공상품 개발, 로컬푸드 육성 등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홍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동추진위원장 이종하 부군수는 “지난 한 해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면서 거창군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다른 중간지원조직과 협업해 더욱 발전하는 거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등 관련단체와 협업을 통해 4월 말 ‘농특산물 판매 행사’, 7월 10월 ‘감악산 행사’, 11월 서울 종로구 ‘거창데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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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즉시콜” 서비스 시범 운영
평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즉시콜” 서비스 시범 운영
[AANEWS] 평택도시공사가 수탁 운영 중인 평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즉시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즉시콜 서비스는 고객의 차량 이용 요청 시 주변에 위치한 차량이 즉시 배정되는 방식으로 전화,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콜센터 평일 운영시간도 06:00~22:00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만 교통약자 의료권 보장을 위해 병원 등 진료 목적의 관외 이용자와 심야 시간 이용자는 1일 전 예약을 유지하며 예약이 없을 경우 일반 목적으로도 관외 편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즉시콜 시범운영을 통해 기존 선착순 예약방식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 편의 제공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매년 차량을 증차해 총 49대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차량 2대를 더 증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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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성공적인 취업 향해 전격 나서다
광진구, 성공적인 취업 향해 전격 나서다
[AANEWS] 광진구가 8일 서울시 산하 전문 기술교육원 등과 ‘광진구민 직업교육훈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직업훈련 교육을 제공해 구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직 관내에는 전문 직업기술교육원이 없는 점을 보완하고자 서울시 중부·남부·동부·북부 기술교육원,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이다.
구와 각 기관은 직업훈련 수강생 모집 홍보 대상자 맞춤형 직무능력 향상 교육 광진구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사업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정보 공유 취업지원 행사 협조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으로 구민들은 식품조리, 의상, 뷰티, 가구디자인, 전기, 기계, 항공, 요양보호 등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교육을 무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어르신들은 시니어직업능력학교에서 고령자 맞춤의 직업훈련을 받고 재취업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구민들이 전문 교육을 받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기관과 협력기반을 다져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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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재건축 해결사 ‘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회’ 출범
송파구, 재건축 해결사 ‘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회’ 출범
[AANEWS] 송파구는 주택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송파구 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3월 9일 10시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송파구 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회’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송파구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파구 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회’는 송파구 도시현대화국장을 위원장으로 교수,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도시정비, 도시 및 건축계획, 도시정비법령, 감정평가 등 의 각 분야별 전문가 총 42명으로 구성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체되는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추진 큰 장애물인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 분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정비사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항에 대해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송파구는 재건축 32개소, 공동주택 리모델링 14곳, 가로주택정비사업 15개소, 소규모재건축 3개소, 지역주택조합 8개소, 재개발 9개소 총 81개 구역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송파구 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회’는 관내 주택 정비사업의 유형별·단계별·대상지별 맞춤형 자문을 진행하고 주택정비사업 조합장 등 조합 임원 실무교육 집단 및 고질 민원 등 각종 분쟁사항 적극 참여 및 중재 국토교통부·서울시, 지역의원 등과의 협조 채널 상시 구축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모색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등 재건축 정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관내 노후 단지들을 중심으로 향후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정비사업 관련 관계기관의 이견 발생 등 현안사항에 대해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 채널을 구축해 송파구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구 주택정비사업 자문위원회’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사업의 신속한 처리를 돕고 주민에게 지역 사정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해 송파구의 재건축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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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위원장, 학교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가져
김미리 위원장, 학교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 가져
[AANEWS]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 위원장이 9일 경기도의회 남양주 지역상담소에서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김지란 부지부장, 손경숙 급식분과장, 문경선, 장종예 조리실무사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여상진 평생교육건강과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급식실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김지란 부지부장은 “학교 조리종사자들은 단시간 강도 높은 업무로 부상위험과 조리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스시설에서 나오는 유해물질과 조리 열기 감소를 위해 전기식 기구로의 교체를 제안했다.
특히 장종예 조리실무사는 “조리실이 반지하에 위치한 학교는 실내 환기가 더욱 원활히 되지 않아, 음식 열기와 수증기로 가득차 있어서 근무하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미리 위원장은 “학교 내 관리자들이 타 교육현안과 마찬가지로 조리실 근무 환경에도 관심을 갖고 수선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예산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학교에 이러한 내용을 안내하고 급식실 점검시 세심하게 살펴봐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논의하고 협조해 근무환경이 계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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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 선정
거창군,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공모 선정
[AANEWS] 거창군은 경남도가 지난 2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의료·보건, 복지 및 일상생활 등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역 특성에 맞게 계획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보건·복지·공공의료 연계사업, 거창한 공유냉장고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 등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추진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모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올해 경남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7개 시·군 중 거창군과 김해시를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상지로 정해 먼저 10일 도 담당부서와 시범사업 수행 시·군 담당자 등 20여명이 거창군을 방문했으며 14일에는 김해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벤치마킹에서는 가조면 통합돌봄 마을센터 TF팀장으로 활동한 이웃사랑 복지재단 유수상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난 3년 간 추진해온 거창형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성과와 ‘거창형 공유냉장고’와 ‘마을활동가 양성’ 운영, TF팀 운영 노하우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각 시군의 의견을 듣고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거창군 방문을 환영한다”며 “시군마다 특색 있는 사업을 잘 추진해 우리 경남에 적합한 돌봄 모델 구축으로 살고 싶은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0년~2022년까지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가조면에서 3년간 추진했으며 2023년에는 남상면 중심으로 남하, 신원면을 포함하는 권역형 통합돌봄 마을센터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으로 2025년까지 3개 권역에 권역형 마을센터를 설치해 전 군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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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의원,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안성 유치 확정
김학용 의원,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안성 유치 확정
[AANEWS] 경기 안성시에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된다.
김학용 의원은 지난 9일에 개최된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심의위원회에서 안성이 최종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사 기간과 의료진 선발 등 준비작업을 고려해 이르면 2026년에 완공돼 본격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학용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를 공약한 뒤, 지난해 12월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올 1월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을 만나 협의했으며 심의 직전까지도 관계자들과 통화하며 공공산후조리원 유치에 공들였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7월에는 지자체 공공산후조리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대표발의 한 바 있다.
김학용 의원은 “함께 힘써주신 안성시청과 안성시보건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분만산부인과 및 24시간 어린이병원 유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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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제2차관,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 참석 계기 양자 면담 결과
이도훈 제2차관,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 참석 계기 양자 면담 결과
[AANEWS] 이도훈 제2차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제5차 유엔 최저개발국 총회 참석 계기 네세 콘웨이 투발루 정무차관, 테우에아 토아투 키리바시 부통령, 리카드 피에르 아이티 기획국제협력부장관, 레조니 음포조아니 외교장관을 면담했다.
이 차관은 투발루와 키리바시가 주요 역내 협력국이자 기후변화 등 도전 과제 대응에 있어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가 개최 추진 중인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양국 정상의 참석을 당부했다.
투발루 정무차관과 키리바시 부통령은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들이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진전시켜 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우리나라와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차관은 콘웨이 투발루 정무차관과의 회담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도전 과제 대응을 위해 어촌특화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 및 해수 담수화 사업 해양수산 역량강화 사업 등 협력 가능성을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콘웨이 정무차관은 투발루의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우리 정부가 투발루의 기후변화 피해 완화 및 적응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차관은 토아투 키리바시 부통령과의 회담에서 키리바시는 오랜 협력 관계를 맺어온 중요한 파트너라고 평가하는 한편 키리바시의 태평양도서국포럼 복귀를 환영했다.
양측은 경제발전 경험 공유 기후변화 적응 보건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차관은 피에르 아이티 기획국제협력부장관과 회담에서 아이티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티 국민들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발협력, 기후변화 대응, 경제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이티측은 한국 정부의 지원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 협의해나가고자 했다.
이 차관은 레조니 음포조아니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의 고위급 교류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외교장관을 방한 초청하고 음포조아니 외교장관은 빠른 시일내에 방한할 것이라고 했다.
음포조아니 외교장관은 인적 교류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 양국 실질협력 추진을 희망했다.
이 차관은 협력 희망 분야에 대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고 우리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정책제언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각 면담 계기, 이 차관은 우리 정부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 디지털 격차 등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인류 공동의 도전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하면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이 차관의 투발루 총리, 키리바시 부통령 및 아이티 기획국제협력부장관, 레소토 외교장관과의 면담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을 위해 우리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전략의 지평을 확대하고 아프리카와의 상호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쉽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된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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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품목갱신 혁신추진단’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3월 10일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갱신 주기별 단계적 적용, 신고제품의 제출자료 간소화 등의 내용이 담긴 ‘의료기기 품목갱신 운영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추진 일정도 논의한다.
의료기기는 허가·인증·신고한 날로부터 유효기간 5년을 부여하고 이후에도 계속 제조·수입하려면 유효기간을 갱신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와 개선안이 의료기기 갱신제도에 대한 업계 수용성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한편 ‘의료기기 품목갱신 운영 개선안’에 대해 업계에는 3월 27일 개최 예정인 업무설명회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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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컨벤션센터 2015년 개관 이래, 연평균 가동률 14% 증가
세종컨벤션센터 2015년 개관 이래, 연평균 가동률 14% 증가
[AANEWS]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의 주요 행사장, 숙박시설 등 운영실적을 공개했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는 정부세종청사 입주 기관의 다양한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2014년 11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세종시 유일의 대규모 전시 및 회의 전문시설이다.
먼저 주요 행사장 연평균 가동률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9년 동안 평균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관 첫해 가동률을 살펴보면, 2015년에 31.9%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에는 66.9%를 기록하며 연평균 22% 상승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2020년에는 29.4%로 감소했다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었던 2022년 하반기에 다시 64.6%로 증가해 각종 행사 개최가 다시 활성화됐다을 알 수 있다.
행사 개최 건수는 2015년 478건에서 2019년 803건까지 증가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도 연간 400여 건 이상 꾸준히 행사가 개최됐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부속시설인 지원동 숙박시설의 경우, 객실 평균 가동률이 2017년 49.9%에서 2022년 67.8%까지 상승해 비교적 코로나19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주요 행사장 가동률은 2019년 기준으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현재의 시설만으로는 앞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 어려운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하반기에는 기존에 예약된 행사로 인해 시설을 대관하지 못한 경우가 월 30건 이상씩 발생했으며 향후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제2집무실 등이 건립되면 회의·전시 시설에 대한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설 증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가 이용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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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해안국립공원,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한다
해상해안국립공원,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한다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3월 15일부터 거문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확대 시행하는 등 관련 제도를 통해 해상해안국립공원의 자연성 회복과 건전한 낚시문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갯바위 생태휴식제는 훼손된 갯바위 주변 일정지역을 출입통제해 자연성 회복을 유도하는 제도로 휴식구간과 체험구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021년도부터 생태·경관의 훼손이 심각한 거문도 서도에 대해 1년간 갯바위 생태휴식제를 시범 운영했으며 그 결과, 오염도는 감소하고 생태계가 회복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 지역주민, 낚시어선 단체가 참여한 이해관계자 협의체에서 시범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생태휴식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거문도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민, 낚시단체 등과 함께 갯바위 오염원을 제거했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은 해상해안국립공원 내 오염·훼손이 심한 섬 3곳을 대상으로 생태휴식제를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에 생태휴식제가 확대 시행되는 섬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2곳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1곳이다.
이들 섬은 갯바위 204곳의 오염도 조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오염이 상당 부분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태휴식제가 시행되는 섬 지역은 오염도 등에 따라 휴식구간과 체험구간을 나누어 운영된다.
휴식구간은 주민, 낚시단체와 함께 갯바위 및 바닷속 정화활동을 시행하고 체험구간은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한 운동 등을 전개한다.
거문도와 여서도의 경우 지역 어촌계에서 체험구간에 유어장을 설치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운영 관리한다.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행일 범위 등 상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 3월 10일 공고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갯바위 생태휴식제 확대 시행으로 해상해안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가 더욱 보전되고 건전한 이용문화가 한층 더 성숙되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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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남미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 논의
한-중남미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 논의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3월 10일 서울에서 주한중남미대사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한-중남미 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주한중남미대사단의 초청에 따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혁신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상호간의 우호적인 교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종호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중남미 국가들 간에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의 협력활동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서 있었던 주한 중남미 대사관 측의 기여를 평가했다.
이어 한국의 과학기술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혁신을 이루기 위한 정책 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제5차 과학기술 기본계획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주요내용을 공유했으며 기술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각국의 참석자들과 실질적 협력 추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했으며 중남미 지역과 상호 간의 협력 관계가 증진될 수 있도록 인력교류,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종호 장관은 중남미 지역 인사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가적 의지에 대한 중남미 각국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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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 1차 7월 1일 시행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제9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의 시험일정, 장소,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올해 제9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제1차 시험은 7월 1일 제2차 시험은 10월 21일에 서울 지역에서 실시된다.
원서접수는 4월 10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코로나-19 등의 확산 추이에 따라 향후 시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평가,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 녹색건축물 보급 및 확대를 위한 전문자격으로 '22년 기준 총 54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매년 건물에너지에 대한 건축, 기계, 전기, 신재생 분야의 이론 및 실무지식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김태오 과장은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을 통해 녹색건축 전문가의 발굴·육성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의 종합지식을 갖춘 녹색건축 전문가가 배출되어 건물부문 에너지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0